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요한복음 6장 6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전해드린 성경이 말하는 죄의 정의 죄에 대하여라 함은... 말씀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오늘은 요한복음 6장 63절의 말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속에서 우리가 과연 복음의 참 빛이신 살아계신 영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정확히 알고 지금 이 땅의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인지

 

아니면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은 어디에도 없는 이 땅의 교회에서 종교 지도자들 율법 학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주는 사람의 지식 종교 교리로 만든 누룩이 잔뜩 섞인 묶은 곡식으로 모두 지옥 자식으로 만드는 그런 초등 학문을 가르치는 그런 죄의 종들 밑에서 정작 내가 그 밑에서 죄의 종노릇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것을 잘 분별하여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6장 63절의 말씀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 그 말씀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부 비유로해서 이 땅에 전하여주신 그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려주는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그 말씀인 것이며 또한 이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생명의 부활로 참여시키는 영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복음 곧 살아계신 말씀이신 살아계신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 것을 요한복음 6장 48-58절의 말씀에 증거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코 지금 이 땅의 현대 교회에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과 같은 종교지도자들 율법학자들이 사람의 지식으로 종교 교리를 만들어 초등학문으로 가르치는 그 누룩히 가득섞인 묵은 곡식으로는 우리가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이며 전부 지옥자식이 되고말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마가복음 8장 15절의 말씀에 증거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온전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전하여 주신 살아계신 영의 말씀이신 그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고 하여 생명의 부활이 되어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지않고서는 우리가 결코 구원에 이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하신 말씀을 우리가 갖고 있는 육의 몸 육신으로 생각하라는 것이 아닌 살아계신 예수님의 참 진리의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고 마시라는 말씀의 뜻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영의 비밀인 말씀을 어떻게 우리가 알 수 있습니까 우리가 이 땅에 지식을 가르치는 종교 교리 신학으로는 이 땅의 초등 학문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영의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그 성경 안에 예언되어 있는 그 하늘의 비밀을 풀 수있는 능력을 갖지 못한 소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풀어줄 수 있는 그것은 바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증거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려면 이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보혜사 성령 그 보혜사 성령은 임하면 영원히 함께하는 성령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으로 오셔서 예수님께서 이땅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기적과 표적으로 증거해놓은 사복음서에 담아놓은 모든 비밀들이 다

 

그 진리의 성령이 가르쳐주시고 그분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비유를 다 깨닫게 하시고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시는 구속사의 실체를 다 알게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 안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신 창조론의 실체와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론의 실체와 또 인류를 마지막 때 추수하는 종말론의 실체가 모두다 함축해서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복음서의 그 예수님께서 증거한 비밀한 말씀들을 지금도 해석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의 교회에서는 영적 예배가 회복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은 영이시니 너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고 그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의 몸이 바로 하나님이 예비하신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그 몸에서 예배하는 자들은 바로 산 제사로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기 때문에 영적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고 또 그들은 그 영적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그런 하늘의 비밀을 소유하게 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바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이들의 죄와 이들의 불법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시고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그러면 이 시대에 그러면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께서 새 언약의 말씀을 비유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 안에 모세가 에덴동산에 담아놓은 구속사의 모든 실체가 증거되어 있는 사실들을 모르고 종교 신앙을 지키는 종교인을 종교인을 말하는 것이죠

 

따라서 이 시대의 열방의 교회와 성도들은요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그 율법아래 있는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비유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모두 담겨져 있는 에덴동산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해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알파요 오메가이시고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동일하신 분이기 때문에 창세기에 모세가 기록한 그 1,2,3장에 그 천지창조의 비밀과 에덴동산에 감춰놓은 보화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사복음서에 전해놓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 다 담겨져 있으며

 

마지막 때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에 그 모든민족에게 마지막때 다시 예언해야되는 영원한 복음이 그 말씀 안에 동일하게 증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사실을 모르고서는 이 땅에서 그저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인 예수 믿고 구원받고 우리가 매일 같이 회개하면 우리가 구원 받는다는 이 거짓 증거는 우리는 성경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성경의 진리 안에 거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죄에서 자유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고 계속해서 죄의 종의 영에 붙들려서 우리는 날마다 회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성경의 진리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성경에 이미 다 기록되어 있는 그 죄에대한 근본과 죄에대한 정의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사단의 종에게 속아서 계속해서 죄 사함 받는 예배만 드리기 때문에 이땅에서는 영적 예배가 회복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제 곧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재림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왜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지만 예수님께서 장래에 일어나는 일들을 모든 것을 다 알려주신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증거해놨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모르고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지 못하고 여전히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율법의 옷을 입고 통회자복하고 이러한 그 모습을 보입니다 우리는 이제 예수의 피로 속량받고 우리가 예수의피로 죄사함을 받은 자는 반드시 빛의 자녀로서 성령의 기름을 담는 이 땅의 등불로 세워져서 모든 열방에 어둠을 비추는 등불의 역할을 해야됩니다

 

그래야 이 땅이 영적 예배가 회복됨으로서 황무하고 무너져있는 성벽들이 회복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말씀 안에 마지막 때 주시는 의의 직분자에게 주시는 화목직책의 사명을 발견해서 그 사명을 이루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6장 63절의 말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름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톻하여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