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말라기 3장 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 29. 10:37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말라기 3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 시간에 전해드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말라기 3장 8절의 말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십일조의 그 허와 실에 대한 실체를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

 

이 십일조에 대한 그 본질은 말라기 3장 7절의 말씀에 보면 너희 열조의 날 너희 열조의 날이라는 것은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이제 그 율법의 계명과 율례를 따라 이제 그 제사를 지내고 이제 성막을 짓고 성전을 짓고 해서 제사를 지내는 그때부터 시작해서 그들이 그 하나님이 율법으로 제정해주신 그 율례를 지키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 말씀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도 하나님께서 첫 언약을 폐하게 되는 그 폐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그 유다 지파까지 다 폐한다 그랬어요 그리고 다시 새 언약의 법을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왜냐하면 그 첫 언약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나는 네 남편이고 너희는 내 아내가 될 것이다 하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렇게 너희는 거룩한 백성으로 택했다고 하셨는데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칠 족속이 섬기는 우상을 모두가 섬기고 패역하고 음란과 탐욕으로 다 타락돼가지고 모두가 다 우상 하물며 솔로몬 성전을 지은 솔로몬까지도 다 우상을 섬기는 이런 패역한 길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제 그 패역함을 보시고 첫 언약을 폐해버리시게 되는 거예요 이런 그 상태가 되었을때 하나님께서 그 야곱에게 벧엘에서 그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이 있고 야곱이 하나님 앞에 그 서원하는 약속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규례를 지키지 아니했지만 내게로 돌아오라고 하나님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너희들이 이제 내게로 돌아와라 너희 그 패역한 길에서 이제 그 패역한 길에 서 있지말고 돌아와라 그런데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하였다 너희들이 만약 돌아오면 내가 다시 마음을 바꿔서 너희들에게 돌아가겠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용서하겠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겠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우리는 이미 범죄해서 타락돼가지고 우리가 우상을 숭배해서 하나님 앞에 그 십계명을 어기고 율법의 계명을 지키지 안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돌아갑니까 하니까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 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 너희가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과 이 약속의 땅 가나안을 너희에게 그 땅을 주시겠다고 한 약속과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한 야곱이 나에게 서원한 것을 너희들이 그 규례를 지키지 않아서 어겼다는 것은 나의 것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였다는 거에요 도적질 그러니까 하나님의 어떤 물건을 도적질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첫 언약 아래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열매로 택해서

 

그들을 거룩한 성물로 택해서 하나님께서 그것을 취하기 위한 것을 그것은 하나님 거란 거예요 이것은 여호와의 것이라 그랬죠 아까 레위기 27장에 이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다 땅에 소산과 나무의 그 실과를 얘기했던 것은 이제 이 땅에서 나는 소산인데 이 땅에서 나는 열매들을 비유해주신 거에요 이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추수하는 것을 그런데 그것을 그들이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가 패역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약속한 언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 것을 도적질 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모두가 아무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했던 그 약속이 그들이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다 도적질 했다는 거에요 자 하나님의 물건을 도적질한게 아녜요 이 땅에 그 뭐 곡식이나 과실을 추수했는데 하나님께 십일조를 안주고 그냥 내가 좀더 먹고 내가 대충 주고 안먹고 숨겨놔가지고 하나님이 너 왜 그거 내껀데 네가 내것을 도적질하냐 이런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이 땅에 곡식이나 과실이나 이런 걸 잡수시는 분이 아니에요 그럼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분들도 아니고 그것을 하늘 보좌에서 그것을 드실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뜻이 아니고 이 땅에서 성경에 그 영적 농사를 짓는 비유를 이 땅에서 나는 그 땅의 소산을 곡식과 실과로 비유를 해주셔서 장차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렇게 추수해갈때 하나님 나라에 인도하는 하나님의 열매를 얘기하시는 거에요 하나님의 열매

 

그러니까 우리가 자꾸 하나님 것을 도적질 했다니까 내가 지금 그 뭐 하나님이 주신거 이렇게 축복해서 받아놨는데 이걸 축복해서 십분의 일을 안 줘가지고 내가 도적질 하나님것을 도적질했다 이런 뜻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십일조가 아니란 말에요 모세에게나 지금 말라기 선지자에게 얘기하신 말씀은 이것은 너희 열조에게 내가 벧엘에서 야곱과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한 야곱과 내가 언약을 하고 야곱이 내게 서원한 그 언약을 너희들이 폐했다는 거예요

 

폐했기 때문에 내 것을 도적질 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말씀하시는 거에요 말라기 선지자한테 그래서 이것이 바로 십일조와 헌물이라는 거에요 십일조라는 것은 내게 여호와의 것이고 내가 이것을 여호와의 거룩한 성물로 받은 사람과 이 땅의 과실과 실과 이것은 사람과 실과 이것은 뭐냐면 하나님께 제사를 지낼때는 또 이땅에 있는 실과나 이런 곡식으로 떡을 만들어서 제사를 또 드려요

 

그런데 이 십일조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언약하신 야곱의 남은 자손들의 열매를 하나님 앞에 드릴려면은 그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거룩하게 구별된 자들이 있고 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규례를 따르고 지키는 자들이 있어야 되는데 이들이 다 패역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우상 숭배를 하게 되었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것을 도적질 했다는 거에요 너희가 이 말씀을 하시는 거지

 

네가 지금 벌어놓은 거 또 네가 지금 추수한 거 이거에서 네가 정확하게 계산해서 십일조를 안 주고 네가 먹었으면 네가 내 것을 도적질 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도 아니고 그런거에서는 관심도 없는 분이세요 하나님은 자 그렇기 때문에 또 9절에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 하였다는 거예요 너희가 저주를 받게된다는 거에요 온 나라가 그것은 뭐예요 벧엘에서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약속하실 때 네 자손은 동서 남북으로 다 퍼진다 그랬어요 모든 민족에

 

그래서 지금 하나님의 종 마지막 때 율법 아래 있는 하나님의 종의 열매는 자꾸 이 땅에서는 이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유대인이라고 그래요 유대인이 아녜요 이것은 이방인과 유대인 모든 민족 안에서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은 이 땅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말씀을 선포하는 종을 종이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종은 장차 마지막 추수 때 거두는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제사장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종들

 

그래서 이제 그 사실을 알고 계시록 그 7장 2-4절에 사도 요한이 그것을 깨닫고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인 맞은 자 144000을 얘기해요 그 144000이 바로 십일조의 그 본질인 거예요 본질 그 십일조라는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 앞에 마지막에 드리는 144000이 그 십일조예요 그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란 말에요 왜 그곳에서는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나님이 기업을 주는 그곳에서 제사장의 그 성소의 영역에서 제사드리는 그 제사장들을 이 땅에 레위 지파에 제사장으로 줘서 제사를 지내는 자가 아니고

 

 

그 십사만 사천 안에는 유다 지파부터 시작해서 열두 지파가 다 들어가 있어요 그 안에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 레위 지파도 들어가있어요 이 땅에서는 레위 지파에게는 가나안 땅에서 땅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마지막 그 계시록 7장에 나오는 그 십사만 사천 안에는 레위 지파도 들어가 있어요 그럼 레위 지파나 유다 지파나 할 것 없이 전부다 이들은 하나님 나라의 보좌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종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종들이란 말에요

 

그런데 그곳에서는 단 지파가 빠져요 저가 이제 십사만 사천을 다 풀어줄 때 이것이 다 야곱의 남은 자손 그 여자의 남은 자손 율법 아래 있는 그 여자의 교회에서 나오는 야곱의 남은 자손들의 추수하는 계시가 다 나와요 왜냐하면 단 지파는 이미 적그리스도의 지파기 때문에 이들은 탈락돼요 이곳엔 그런데 이 에브라임 지파 대신에 요셉 지파가 들어가요 요셉 지파는 지파의 족보에 들어가 있는 지파가 아니에요 요셉은

 

요셉은 지파에 소속되어 있지 않는데 그를 에브라임 지파 대신에 요셉 지파를 넣은 것은 하나님께서 그 야곱을 통해서 예언하신 그 말씀을 성취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그 요셉 지파가 바로 이방 지파를 예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그 요셉 지파를 열두 지파에 집어넣는 거에요 그래서 이 지파라는 것은 이 땅의 그 이스라엘의 땅에 있는 그 제사장 나라의 이스라엘 백성 유대인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모든 민족에 하나님께서 야곱의 자손들을 동서 남북으로 다 번성케 하는 그 벧엘의 언약을 통해서 그곳에서 내가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취해서 하늘의 유업을 이을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의 영의 비밀을 알아야지 이 땅의 있는 것으로 풀어버리면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실체를 깨달을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도 야곱의 남은 자손이 무엇인지 여자의 남은 자손이 무엇인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은자 십사만 사천의 실체가 뭔지 아무도 몰라요

 

십사만 사천의 실체가 십일조의 마지막 하나님 앞에 바치는 십사만 사천이 나오는 거에요 그것이 이제 계시록을 풀 때 나 나올 거에요 그런데 어쨌든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민족에 다 도적질 했다는 거에요 그런데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이 말씀은 자 이제 너희가...

 

오늘 이 시간에는 말라기 3장 8절의 말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 주신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