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복이 있는 자들 실체- 예수님의 양 남자의 부활 생명, 다른 양 여자의 부활 생명. 계시록 20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른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계시록 5장 1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는 저희 실체- 두 언약의 증인, 첫 언약 율법 제사장과, 새 언약 복음 왕들의 공동체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20장 6절의 말씀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복이 있는 자들의 실체- 바로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내 양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예수님의 신부들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성전 된 자들로 새 언약 복음의 제사장 남자의 부활 생명과, 예수님의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 이 땅에 속한 자들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고 새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게 된 첫 언약 율법의 제사장들로 하나님의 종 여자의 부활 생명, 이들은 이 첫 언약 율법과, 새 언약 복음 두 언약의 증인들 두 공동체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20장에 가면 20장은 천년왕국에 대한 얘기가 기록되어 있는데 그 20장 6절에 보니까 첫째 부활에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로다 아 이 천년왕국 시대에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는 자들이 있구나 왕 노릇하는 자들이 자 그런데 이 왕 노릇 하는 자들은 반드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구나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 그래 이들은 뭐예요
첫째 부활에 생명의 부활로 이미 남자의 부활과 여자의 부활체로 완전한 부활의 생명으로 새 예루살렘 성으로 24 보좌로 입성하는 자들을 얘기해요 입성해 있는 자 그래 이들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게 되는데 이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율법의 제사장과 복음의 제사장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율법의 제사장들은 바로 종들의 신분을 얘기하는 것이고 복음의 제사장은 후사의 신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후사의 신분 이게 지금 하나님의 종 그리스도의 종 이게 굉장히 혼란해요 이게 아들과 종에 대한 계시가 안 열렸기 때문에 굉장히 혼란한데
이것은 구약과 신약을 나누는 거에요 정확하게 왜 주님이 하나님이신데 또 왜 하나님이 계시고 이렇게 하는 것은 구약 시대에 시내산에 모세에게 율법을 제정해주실 때 오신 여호와 하나님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왜냐하면 말씀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율법도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이에요 새 언약의 말씀도 말씀 그러면 주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에 시내산에 오실 때 그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그래 예수님이 당신이 율법과 복음을 다 제정했기 때문에 그 율법과 복음으로 완성하는 그 비밀을 다 알기 때문에
이 땅에 와서 그 성육신해서 성자 하나님으로 오셨을 때도 그분은 율법과 복음을 정확하게 다 풀어주시는 거예요 전부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완성에 대한 비밀을 다 풀어주신 거예요 자 그러면 이 안에 지금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 이들이 지금 아까 왕들과 제사장들이라는 거예요 왕들과 제사장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성경에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들이 생명의 부활에 연합이 되기 때문에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생명체 안에서도 두 부류의 생명체가 있는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율법의 제사장들과 그리스도의 제사장 복음의 제사장들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 부활 생명이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공중과 지상으로 두번 재림을 하게 돼 있는 거예요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으로 주님이 어떤 뭐 오실 때 한 번 공중 재림에서 한번 모든 민족에 이렇게 한번 딱 과시를 해보고 또 지상 재림하셔 가지고 나 알지 이러고 오시는 게 아니고 공중 재림을 하실 때는 그분의 몸이 완전히 그 만왕의 왕 심판 주의 권세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그분의 상한 몸을 회복하는 거룩한 그분의 몸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몸이 거룩하지 않으면 그분의 몸에 연합될 수가 없어요 그 거룩한 몸을 예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화목제 성령이 거하는 이 거룩한 성전이 되는 이 거룩한 자를 준비해 놓는 거예요
그럼 마지막 때 우리 살아서 들림 받는 우리들에게 이게 지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령이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서 우리 안에 이 땅에 있는 모든 우리의 이 육적인 몸을 다 벗기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다 벗겨져야 거룩한 성령이 계셔서 이 복음도 진리를 전하지만 결국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의 몸이 연합을 이룰 때 그분이 완전한 만왕의 왕 심판 주의 몸으로 권세가 회복되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은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모습으로 보좌에 계시기 때문에 그래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러면 그 주님의 몸에 연합을 이룰 수 있는 자는 반드시 거룩해야 돼요 거룩해야 되는데
우리 생각이 악하다면 거룩해질 수가 없잖아요 그렇잖아요 주님의 몸에 그 거룩한 분의 몸에 연합을 이루려면 우리의 몸도 거룩해져야 그분의 몸과 본질이 같아져서 연합이 되죠 우리의 몸은 더러운데 어떻게 그분의 몸과 연합을 이룰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늦은 비로 우리에게 육체로 부어주는 것은 늦은 비로 부어주는 것은 이 은혜는 이 마지막 때 이 우리의 사명도 이루는 완전한 자요 은혜로 택한 자를 우리를 노아와 같은 자로 불렀지만 우리를 완전히 씻어내지 않고서는 그리스도의 몸의 권세가 회복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를 늦은 비로 해서 우리의 모든 육신에 이렇게 부어서 정결하게 씻어내는 거예요 전부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이 말씀을 깨닫고 이 말씀에 아 은혜가 되는구나 이 말씀은 정말 너무나 너무나 정말 은혜가 되고 할렐루야다가 아니고 이 내 자체가 이 땅에 속했던 이 모든 것들을 다 벗어버리고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형체로 화해져야 돼요 그리스도와 형체와 연합을 이루어야 돼요 그분의 몸과 같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분의 몸과 같이 형상이 화해져야지 그분이 재림하실 때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거예요 내 안에 있는 영이 듣게 되는 거예요 그 영이 임할 때 내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돼버려요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에게 뭐라고 얘기했어요 나사로야 나오너라 할 때 그 죽은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올 때 그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럼 우리가 주님이 올 때 아이고 어떻게 부활이 되지 우리가 이렇게 있다가 그냥 헐랭이처럼 사는데 갑자기 주님이 나오너라 그런다고 어떻게 될까 하고 신기할 수 있죠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왜냐하면 내 안에 거룩한 영이 임해있고 내가 그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성전으로 세워져 있다면 반드시 주의 재림 때 그 음성이 떨어지는 주의 음성을 듣게 되면 내 안에 있는 영이 내 몸을 홀연히 변화시켜버리는 거예요 이게 비밀이에요 비밀
그래 이 홀연히 변화 되는 그 순간 내가 부활이 되는 그 비밀이 내 안에 담겨 있지 않으면 이게 안된다고요 이게 그래 이것을 내가 아 주님이 기도해봤더니 몇 시에 오시는데 몇 시 몇 분에 오십니다 여러분들 준비하고 계세요 하얀 옷 입고 그러면 하얀 옷 아닌 깨끗한 옷을 입고 있어도 부활이 안돼요 그 시간 기다리고 있으면 노우 영이 벌써 읽어버려요 내 안에 있는 영이 기금 여러분들 안에 영이 세상이 뭐가 종 시끄럽고 뭐가 좀 이상하다 이게 뭐가 좀 돌아가는 게 그런데 내 안에 있는 영은 뭐예요 마지막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요 내 안에 있는 영은 인지하고 있다고요
그런데 내 육이 못따라가고 있죠 그래 내 육은 자꾸 이 땅에서 안주하려고 그래요 내 육이 자꾸 살 길을 자꾸 찾아 그런데 내 영은 뭔가 지금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감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이제 비밀인데 그 비밀을 알려면 성경 전체를 다 알아야 그 비밀이 열리는 거예요 말씀이 그냥 아우 그 홀연히 변화가 된다니까 나도 그 시간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그 시간대가 되면 좀 정결하게 있어가지고 나도 좀 그때는 좀 티비도 안 보고 유튜브도 안 보고 나도 정결하게 있어야 되겠구나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내 영이 감지한다는 거예요
내 말로는 변화가 될 수 없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그냥 변화가 돼버려요 예수님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할 때 그 살리신 이의 영이 그분의 몸을 살려내 버리는 거예요 홀연히 저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아니 천년왕국 시기가 이제 오면은 참 정말 우리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그런 세상이 펼쳐지겠다 우리가 지금 상상하지 못하는 그런 세상이 그런데 우리의 몸은 부활의 생명이 되어서 이 땅을 치리하고 이 땅에서 통치하고 천년을 그 생각만 하면요 이게 잠이 안 와요 기뻐서 헐랭이 같은 우리가 이 왕 노릇을 한다 그런데 성경은 한다고 돼있으니까 하는 거예요
참 그때나 한번 빛을 말할 것 같아요^^ 우리가 어느 세월에 왕 노릇을 해보겠어요 자 그래서 그들이 우편 주님의 오른쪽에 있는 양들은 반드시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돼 있어요 그것이 화목 직책의 사명자들이에요 그리고 좌편에 있는 자들은 정죄 직분의 영광을 허락해주는 거예요 그들은 어차피 정죄 직분인데 그래도 그들을 야곱과 약속한 또 첫 아담과 약속한 언약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들도 종으로 추수해주는 거예요 정죄 직분의 영광에 그래서 그들은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고 의의 직분의 영광자들은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에요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라는 그 말은 그리스도의 몸과 형상이 화해진다는 거예요 연합된다는 거예요 이게 참 어마어마한 축복이죠 그럼 우리는 반드시 새 예루살렘 성에 열두 기초석이 있는 어린 양의 12 사도의 열두 이름으로 거기에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 기록돼 있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을 받고 있는 거예요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으로 이게 우리에게 주는 엄청난 축복인데 이 땅에서의 어떤 축복을 논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나라에서 후사로 산다는 것 왕권의 권세를 가졌다는 것 그것도 영원한 나라에서
그러면 저와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우리에게 정말 하나님이 은혜의 시간을 준 것입니다 이제 구원의 때가 가까웠기 때문에 우리는 전심으로 이 말씀을 내 안에 생명으로 받아서 내 안에 있는 것을 다 씻어내야 돼요 그래 아직은 시간이 있습니다 저가 볼 때는 아직은 시간이 있어요 우리는 인내하고 기다리고 정말 앞으로 많은 분들이 또 이제 하나님께서 연합하게 하시겠지만 사도바울도 고백이 그거였죠 한 사람도 떨어지지 않고...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20장 6절의 말씀으로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복이 있는 자들 실체 계시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우리 안에 있는 내 양으로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더 좋은 부활 남자의 부활 생명과, 다른 양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는 여자의 부활 생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계시록 20장 6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40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