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계시- 예수님의 부활의 비밀과 다시 재림하실 것의 비밀.고린도전서 11장 26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10. 6. 12:52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계시- 예수님의 부활의 비밀과 다시 재림하실 것의 비밀. 고린도전서 11장 2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의미-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진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1장 26절의 말씀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신 의미 그 계시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그 부활의 비밀과 예수님께서 다시 그 신령한 몸으로 다시 재림하실 것의 그 재림하시는 주님을 전하라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1장 23-24절에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자 이 성찬 때 예수님께서 하셨던 그 예식을 사도바울은 하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는 참석을 안 했지만 성령께서 알려주시므로 그 성찬에 대한 계시를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증거 하는 거예요 지금 뭐라고 증거 하냐 하면 그때 예수님이 떡을 가지고 이 성찬을 하실 때 그 떡이 자신의 몸이라고 얘기하셨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잔을 가지시고 그 잔에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 이것이다 하고 잔에다가 포도주를 주실 때 이것이 새 언약이다 하는 것을 자기에게 알려줬다는 거예요 성령이 자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지금 사도들이 전하는 그 성찬예식 하고 바울이 전하는 성찬예식 하고는 좀 달라요 사도들이 받을 때는 성령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받았기 때문에 그대로 기록을 했지만 사도바울은 성령을 받고 난 이후에 기록을 했기 때문에 계시를 정확하게 기록을 해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주님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한다 그러면 주의 재림 때까지 전한다는 거예요 주의 재림 때까지 그래 뭘 전하냐는 거예요 뭘 전해요 이 떡을 먹었는데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게 뭐냐 부활하신 주님 다시 신령한 몸으로 이 땅에 재림하시는 재림 주를 전하는 거예요 재림 주 그러면 이것은 예수님의 부활의 비밀을 전하는 거예요 부활의 비밀 너희가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되려면 이렇게 예수님과 같이 부활해야 된다 그런데 이 부활이 되려면 반드시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떡을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

 

그분이 주시는 언약의 피를 마셔야 된다는 거에요 새 언약의 피 육신을 가지고 있는 너희가 흙에 속한 자들 같이 보니까 첫 아담의 자손 같고 선악과나무의 열매 같지만 그것이 아니고 너희가 예수님이 와서 성찬으로 자신의 몸과 피를 줄 때는 너희는 더 이상의 이 땅의 흙에 속한 자가 아니요 너희는 생명나무의 실과다 하는 거예요 생명나무의 실과 너희는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너희는 부활의 생명체라는 거예요 부활의 생명체 그것을 전하라는 거예요 주님이 재림 때까지 그것을 전하는 자가 바로 휴거 될 자들이란 거예요 휴거 될 자 사도바울의 비밀은 거기에 있어요

 

그래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다고 얘기했어요 죄 이게 지금 굉장히 깊은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예수님이 열두 제자들을 불러놓고 생명의 떡을 줄 때 생명나무의 실과가 아닌 가룟 유다가 먹었을 때 그는 죄가 바로 드러나버려요 죄가 그래서 그는 사단이 그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예수를 죽일 것을 가르치는 거예요 이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부류가 어떤 부류가 드러나냐 자기는 선악과 열매 중에서도 악의 열매인데 생명나무의 실과처럼 가서 앉아 있는 거예요 이렇게 딱

 

그런데 이 말씀을 딱 먹는 순간 합당치 않고 영의 생명으로 택한 자가 아닌데 이것을 먹어 그럼 너는 죄를 범하게 돼버리는 거예요 죄를 범하게 된다는 것은 너는 심판받아버린다는 거예요 심판 그자는 바로 성령을 약속받은 자를 해하는 자들이에요 그리스도의 말씀을 대적하는 자들 이 성령을 훼방하고 성령을 조롱하는 자들이에요 조롱하는 자들 그들이 그것을 합당치 않게 먹으면 죄가 있다고 얘기해요 죄가 그래 이게 뭐예요 예수님의 몸과 피를 먹는 자는 생명나무의 실과가 아니고서는 먹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절대로

 

그러니까 주님의 지체가 아닌 이상은 그것을 먹게 되면 죄가 드러나기 때문에 그는 반드시 예수를 대적하게 되고 예수를 죽이게 되는 거예요 가룟 유다가 그와 같은 자였어요 자 그래서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지니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이게 뭐예요 사람이 자기를 살핀다는 게 뭐예요 뭘 살핀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뭐 아이고 내 몸이 뭐 옷을 입었나 안 입었나 또 내가 오늘 세수를 하고 왔나 안 왔나 이거 살피라는 거예요 자기를 살피라는 의미는 뭐냐 이 말씀을 들을 때 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이 말씀이 내게 생명이 되고 이 말씀의 뜻을 깨닫고 이 계시를 깨닫고 내 안에 기쁨과 평강이 넘쳐서 참으로 정말 이 떡과 피에 대한 계시를 알고 이것을 생명과 같이 받는 자 그것을 분변 하는 자는 떡을 먹고 마신다는 것은 뭐예요 이 생명의 양식을 먹을 때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거예요 유익이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랑 똑같다는 건 뭐예요 생베 조각을 갖다 떼어다가 자기 헌 부대에다 붙이는 거예요 어 어 이 말씀은 괜찮구먼 이것은 갖다가 붙여다가 내가 여기에 갖다가 하면 아이고 요즘 부흥도 안되는데 써먹어야 되겠구나

 

아이고 이 말씀은 성경이 안 풀어졌던 건데 아이고 이건 잘 풀려있네 이건 괜찮다 이걸 가져가서 딱 붙여서 사람들 한테 아유 내가 이것을 받을 때 굉장히 힘들었지 이 말씀을 성령이 줄 때 이런 거짓말하는 자들 그것은 뭐예요 자기 유익을 구하는 거죠 이 말씀을 가지고 자기가 장사하게 되는 거예요 그자는 반드시 죄를 먹고 마시는 거다 예수님의 말씀은 장사하라고 주시는 말씀이 아니에요 자기 유익을 위해서 주는 말씀이 아니고 영생하는 생명 영의 생명들에게 부활하라고 주는 말씀이에요 부활 생명이 되라고 영생의 구원을 받으라고 주시는 말씀이에요

 

사도바울이 항상 하는 말은 종교철학을 쫓지 마라 교리를 따르지 마라 그것은 사람의 지식이다 절대로 그것을 먹으면 멸망당한다 그리스도의 진리로 돌아와라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와라 그 진리의 말씀으로 돌아와야 우리가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게 되고 그 할례가 임하는 성령의 세례가 임해야 우리의 몸도 부활될 수 있다 하는 것이 사도바울이 주야장창 전하는 복음이에요 부활에 대한 복음 그래서 사도바울이 로마서 6장 1-5절의 말씀을 보면 참 사도바울은 주야장창 부활이에요 부활 이것을 정확하게 알은 자에요 구원에 대한 것을

 

이 부활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절대로 그 말씀이 아니고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에 나는 죽고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은 살아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으니 그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으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부활을 행하게 하려 함이라는 거예요 살려내려 함이다 그것은 뭐예요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우리를 부활 생명으로 살리기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이것은 에덴동산에 있었던 생명나무가 영생하는 나무인데

 

이 생명나무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이제 이 땅에 초림으로 당신이 자기 땅으로 예비한 이 지구 땅 이 땅에서 예루살렘에 그분이 생명나무이시지만 그분은 반드시 그분의 몸도 죽어야 돼요 죽어야 이 생명나무가 어떻게 돼요 부활의 생명이 돼버리는 거예요 이게 이 생명나무가 에덴동산에 있을 때는 생명나무 영생하는 영의 생명으로 있는 거예요 에덴동산의 그 하나님 보좌인데 그 보좌에 나무가 있다는 것이 아니고 그 비유가 뭐냐 하면 영생하는 영의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영의 생명 창세전부터 있었던 영의 생명이었다는 거에요 영의 생명

 

이 생명이 이 지구 땅으로 딱 오는 순간 죽어야 된다는 거에요 죽어야 그 생명이 다시 신령한 몸으로 영생하는 몸으로 영생하는 몸으로 부활되어서 다시 하늘 보좌를 들어가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 때는 처음 하늘과 땅인 천지에 있었던 영의 생명인 이 생명나무를 비유한 예수님의 영은 이 땅에 오실 때는 영으로 왔지만 다시 부활 생명이 되어서 가실 때는 그분은 볼 수 있는 몸을 가졌다는 거에요 이 생명나무의 변화가 일어나요 처음 하늘과 땅에 있었던 생명나무가 다시 이 생명나무가 와서 부활이 되어서 갔을 때 그 생명나무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생명나무의 본체로 그곳에 좌정하고 계시는 거에요 지금

 

그래서 재림하실 때는 그 생명나무이신 그분의 실체가 나타나는 거에요 이제 다 볼 수 있다는 거에요 모든 민족이 그 부활에 연합되는 자가 된다는 거에요 우리도 그럼 우리는 어떻게 돼요 예수님의 몸과 같이 동일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이 되어야지만 우리도 휴거가 돼요 그것 아니고는 안돼요 절대로 자 그래서 고린도후서 3장 15-18절에 보면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는지라 자 모세의 글을 모세오경의 글을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글을 읽을 때는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는다는 거에요

 

그 수건이라는 것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율법을 제정받고는 내려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얼굴에 광채가 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광채를 보고...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1장 26절의 말씀으로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신 그 계시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부활하신 그 부활의 비밀과 그 신령한 몸으로 다시 재림하실 것의 대한 그 비밀을 전하라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 대특종 제142편. (2부) 혈과 육을 가지고는 갈 수 없는 나라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