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다시 부활됨 계시. 고린도전서 15장 5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1장 2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계시- 예수님의 부활의 비밀과 다시 재림하실 것의 비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52절의 말씀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산다는 의미 그 계시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인 신부들이 나팔절 날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이미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그 상한 몸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서는 한 성령 안에서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기 위해서 그분의 지체들인 그 신부들도 썩지 아니할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다시 부활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후서 3장 15-18절의 말씀에 보면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는지라 자 모세오경의 글을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기록한 글을 읽을 때는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는다는 거예요 그 수건이라는 것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율법을 제정받고 내려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얼굴에 광채가 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광채를 보고 와우 저 모세가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 주다 저 모세가 광체가 저 모세가 전하는 말씀이 생명이다 하니까
모세는 그것이 아니고 자기가 거기에서 받은 것은 내가 아니고 장차 오실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실 그분이 복음이신 그분이 생명인데 자기를 보고 이것을 믿고 오면 다 멸망당하니까 자기의 빛나는 얼굴을 다 가려버렸다고요 수건으로 가렸다는 건 아냐 이건 그림자야 복음의 그림자이지 이것은 구원을 완성하는 복음이 아니야 하고 이렇게 이제 가렸단 말에요 그런데 모세가 쓴 글을 이렇게 읽으면 수건이 가려진다는 게 뭐예요 말씀이 어른어른하면서 이게 글에 수건이 이렇게 덮어지면 글이 잘 안보이잖아요 이 뜻을 잘 모르는 거예요 이 비밀을
이 하늘의 비밀을 이게 이것 같기도 하고 저것 같기도 하고 이게 이게 모세가 준 글을 읽으면 이게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모르겟어요 묵은 곡식이니까 이게 지금 우리가 새 양식으로 푸니까 모세가 준 곡식이 다 새 곡식이 되잖아요 다 전부 모세에게 준 모든 절기와 모든 곡식들이 다 새 곡식으로 변하는데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준 그 땅에 속한 자에게 준 그 율법은 아무리 읽어도 이게 구원에 대한 확신도 안 생기고 이게 뭔지를 잘 몰라요 그런데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어떻게 돼요 벗겨져버린다는 거예요 벗겨져버려요
그건 뭐에요 하늘의 비밀이 열려버린다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이 새 곡식으로 새 곡식으로 가득 채워져 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그러니까 뭐예요 벗겨지는 순간 뭐예요 주님은 영이라는 거예요 주님은 영 글이 아니고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수건이 벗겨지는 자유함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하늘의 비밀이 다 열린다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이 와우 성경의 이 말씀이 이거였구나 오우 모세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어른어른했는데 예수님이 하신 비유의 말씀을 푸니까 다 이 말씀이었구나 자유함이 된다는 거예요 자유함이 진리 안에서 자유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생겨요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본다는 게 뭐예요 새 생명으로 탄생돼 있는 것을 보는 거예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게 됨으로써 우리가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자로 보이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육의 몸을 가진 것 같아 보였는데 우리가 보니까 하늘에 속한 자의 모습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주의 영광을 보게 되는데 우리의 얼굴을 보면서 주의 영광을 보는데 이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된다는 것은 뭐예요
육신 안에 있었던 네가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이 화해서 영광으로 영광에 이른다는 것은 그 신령한 몸으로 변화돼서 휴거가 되어서 혼인잔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영광을 보게 된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이것을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리라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고린도전서 14장 49-52절에 바울이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는 것은 뭐예요
우리가 좀전에 말했듯이 수건을 덮고 있는 그런 형상과 같았는데 땅에 속한 자의 형상과 같았는데 이제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수건이 벗겨지니까 우리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체가 돼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하나님 나라에는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건 뭐예요 땅에 속한 형체와 하늘에 속한 형체가 다른 것을 얘기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자는 반드시 의로운 자가 되는 거예요 의로운 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비밀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비밀 그래서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왜 나팔 소리라고 얘기했겠어요 나팔절 날 주님이 이 땅에 오실 때 호령한 소리로 호령하며 소리로 내려오실 때 그 소리가 뭐 애들아 내가 간다 하고 오는 그런 얘기가 아니고
주님이 재림하실 때 양들을 모으는 음성이에요 오른편에는 양들 왼편에는 염소를 모으는데 주님이 모든 민족 가운데서 주님이 오실 때 내 양을 부르는 소리예요 나팔소리 왜 나팔절에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을 불러야 당신의 몸이 회복되기 때문에 당신의 몸이 완전한 회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당신의 지체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그 나팔 소리가 날 때 우리가 홀연히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화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돼버린다는 거예요 이것이 성령의 능력이에요 이것이 성령의 비밀이에요 이게 비밀이에요
그럼 우리가 우리의 몸이 어떻게 변화가 될까 어떻게 이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 그 자체의 의문이 말씀을 통해 말씀 안에 비밀이 다 열리면 그 의문이 다 사라져 버려요 말씀 속에 내 안에 있는 영이 감지하기 시작하고 이미 내 안에 있는 영은 그리스도와 합해져 있기 때문에 내 안에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는 거예요 그 비밀을 알게 되는 거예요 이건 비밀이기 때문에 사람의 지식으로 가르쳐 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저와 여러분들이 이 말씀 속에 있으면 성령이 여러분들에게도 가르쳐줘요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게 되고 그 말씀이 여러분들 안에 생명이 된다면 그 말씀이 이미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비밀을 다 가르쳐줘요 이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 첫 번째 1 뭐 2 뭐 이렇게 해서 가르쳐주는 게 아니고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있는 이 영이 감지할 수 있게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게 비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니 그러면 저 사람은 혼의 생명이에요 이 사람은 영의 생명이에요 아이 돈 노우 난 몰라요가 아니고 그렇지만 그 안에 기름이 부어져서 그 안에 있는 영의 생명이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게 돼 있어요
그 사람이 하는 소리를 들으면 영과 영이 교통을 해요 알게 돼요 대화가 이미 하늘의 소리로 대화를 하게 돼요 저는 이미 몇 사람에게 벌써 그것을 느껴서 벌써 하나님이 장성한 자로 예비한 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저가 알고있어요 그때 영으로 통화하고 영으로 대화하니까 너무너무 기쁘고 지저분한 생각 머리 이 복잡한 게 없어요 영으로 몇마디하니까 벌써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고 있어요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고 있다고요 그래 요셉의 지혜를 저한테 구해요 구하는데 질문이 그럼 어떻게 돈을 벌어서 해요 이게 아녜요
질문 자체가 영과 영이 깨달을 수 있는 질문을 줘서 아하 저 사람은 하나님이 그릇으로 준비해놨구나 주의 영이 부어서 그 사람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요셉의 축복으로 그 지역은 형통한 복이 임하겠구나 영이 아는 거예요 영이 이게 비밀이에요 비밀 우리가 다 그 깊은 영역까지 들어가기를 축원합니다 들어갈 줄 믿습니다 우리가 연약함이 있어도 성령께서 반드시 우리의 연약함을 돕는다고 하셨어요 도와주신다고 하셨어요 그걸 안 도와주시면 우리 여기는 한 사람도 갈 사람이 없어요 저부터도 도와주셔서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다시 기름 부어서 말씀 속으로 다시 또 깨닫고 경험케 하게 하시고 하면서
계속 단계단계로해서 주님 오시기 전까지 우리를 온전한 자로 세울 거예요 그래서 주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52절의 말씀으로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다시 살고 하신 말씀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인 신부들이 나팔절 날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예수님과 함께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기 위해 예수님과 같이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다시 부활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고린도전서 15장 52절의 말씀을 방송으로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BOJ 지구촌 대특종 제142편. (2부) 혈과 육을 가지고는 갈 수 없는 나라 - 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