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은 하나님의 종 144000 ... 히브리서 11장 3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3. 08:48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은 하나님의 종 144000... 히브리서 11장 3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서 전해드린 마태복음 12장 8절의 말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오늘은 히브리서 11장 39절의 말씀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 속에 감추인 마지막 때 속죄절의 성물로 추수되는 하나님의 종 144000 그들의 실체를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

 

히브리서 6장 1-2절의 말씀에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신 말씀에 이미 사도바울은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게 되는 마지막 추수 때까지 이러한 사실들이 이 땅의 교회에서 일어나게 될 것을 알고 종교 철학으로 만든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를 버리고 완전한 구원의 복음인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으로 나아가라고 히브리서 6장 1-2절에 증거해 놓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신구약 시대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였는데 왜 하나님이 그들에게 안식일로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을까요 신약시대에도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열방의 교회에서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요한이 증거 한 어린 양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이신 것을 믿음으론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거두시기 위한 것임을 히브리서 11장 39절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비밀을 깨달은 사도 요한이 이방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거두시기 위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 가운데 이마에 인 맞은 이방 지파를 예비해놓은 사실을 깨닫고 그 이스라엘 열두 지파 가운데 에브라임 지파 대신에 요셉 지파를 그 곳에 넣어 놓았습니다 그 의미는 이방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기 위한 하나님의 비밀한 구속사가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7장 3-4절의 말씀에 사도 요한이 이렇게 증거해 놓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이렇게 증거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144000이란 의미는 이스라엘 각 지파 자손들 그러니까 야곱의 남은 자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각 지파 중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이마에 인 맞은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인은 천사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인을 가지고 인을 치는 거예요

 

그 인의 의미는 이것은 하나님이 나의 것이라는 그 도장을 이마에 치는 것인데 그 의미는 바로 구원의 표를 받은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래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열두 지파 그러니까 요셉이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아들이 요셉의 자손으로 기록되는 것이 아니고 야곱의 그 삼촌 계열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족보에 기록이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러니까 그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은 도합 열세 지파가 되는데 이 열두 지파로 얘기해 놓은 것은

 

이 단 지파가 이제 그 적그리스도 지파로 이 지파에서 삭제됩니다 그리고 레위 지파는 본래 그 땅을 분배받지 못해요 이 땅에서는 그 가나안 땅에서는 그렇지만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마지막 때 하늘 보좌로 인도할 때는 그들이나 이 유다 지파나 지금 이 열두 지파에 기록돼있는 자들이 다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종의 신분이라는 것은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과 어란 양의 보좌를 섬기는 그 종들을 하나님이 추수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도 요한이 하늘 보좌를 봤을 때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왕들과 제사장들을 하나님에게 바친다고 계시록 1장 5절에 이렇게 기록해놓고 계시록 계시록 5장 9-10절에 이렇게 두 번을 기록해 놓습니다 그래서 그 보좌에 인도하는 자들은 이 요셉 지파라는 것은 종의 지파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율법 아래에서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곧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해서 하나님께 바치는 그 여호와의 성물인 것입니다

 

이들은 반드시 이 후 삼 년 반 환난을 통과해서 그들은 예수의 피로 씻어서 또 구약시대의 그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결의 표로 이마에 인쳐서 이제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에브라임 지파 대신에 요셉 지파를 요한계시록 7장 8절에 집어 넣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에브라임 지파는 빠지고 요셉 지파가 나중에 일만 이천을 거둔다고 이렇게 기록해 놨습니다 그 일만 이천 안에는 이방인들에서 하나님께서 추수하는 그 종들을 예비해놓은 지파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벧엘에서 하나님이 야곱과 언약을 할 때 내 자손이 동서 남북으로 편만하게 퍼져서 그 가운데서 내가 남은 자를 구하실 것의 구속사의 계시를 증거해 놓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지금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인 맞은 자들 십사만 사천이라는 것은 모든 민족 가운데 유대인과 이방인을 다 포함해서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섬기는 종들을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증거로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 이제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것이 아니고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이제 그들의 이마에 십사만 사천의 이마에 보니까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고 이렇게 기록해놨어요 그것은 바로 어린 양의 예수의 이름이라는 것은 신약시대에 이방인들 가운데 이제 하나님의 종으로 인 맞은 자 또한 그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물론 예수님도 하나님 동일한 같은 하나님이시지만 삼 위 이시기 때문에 구약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렀던 것이죠 그래서 그 여호와 아버지의 이름으로 썼다는 것은 구약시대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그 성결의 표로 이마에 인 맞은 그 제사장들 하나님의 종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십사만 사천이라는 것은 야곱의 자손들 가운데 이 모든 민족에 편만하게 번성해 있는 자손들 가운데

 

이제 율법의 계명으로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을 이제 그들에게 그들은 이 그리스도의 계시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시는 그리스도의 계시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영접하는 그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이마에 이 예수의 이름과 여호와 하나님 이름이 인치기까지 예수 이름이 인치기까지 이제 그들은 그 예수의 피로 씻어서 그들의 몸을 정결하게 하고

 

그들은 베로 그 고의로 만들어서 허벅지와 넓적다리까지 가리게 하신 것은 그것은 바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올 때 그들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고 불 환난을 통과해서 그들은 그 불 환난에서 정금과 같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니엘과 세 친구들을 아들과 종으로 계시한 것은 그 세 친구들은 풀무불에 들어갔을 때 예수의 이름으로 구속함을 받는 그 계시를 마지막 때 계시를 다니엘을 통해서 증거 해놨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니엘은 풀무불에 들어가는 자가 아니고 그는 그 이 땅에 매인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풀어주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계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날에 있을 그 구원과 심판에 대한 비밀한 계시를 증거 하는 이 의의 직분의 사도 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들을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종으로 확증지어주기 위해서는 사도 요한이 계시록 22장 3-4절에 이렇게 보니까

 

이제 하나님 보좌 새 예루살렘 성이 완성된 이후에 그 안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해놨는데 그 안에 보니까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은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이렇게 기록해놓은 것은 이것은 그 종들의 이마에 이렇게 그 어린 양 예수와 그의 아버지 여호와의 이름을 쓰고 있는 그 종들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를 섬기는 종이라고 이렇게 기록해놓았어요

 

이들이 바로 144000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열두 지파로 추수하는 하나님의 종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감춰놓은 것은 어린 양의 보좌는 우편 보좌를 얘기합니다 그래서 어린 양의 보좌와 그 함께 연합을 이루는 어린 양의 십이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미 어린 양의 우편 보좌에 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후사로서 왕권의 신분으로서 이 종들이 후사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구속사의 계시는 이 땅에서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몸 된 하늘에 속한 교회와 이 땅에서 그 율법의 계명을 지키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 땅의 제단에서 그 매일 회개하면서 예수의 피로 씻는 그 제사를 계속 드립니다 그렇지만 그들 가운데서도 전부 사단의 종들이 다 그렇게 미혹의 영으로 해서 다 가르치지만 그들도 나중에는 영원한 복음 구원의 복음을 깨닫고

 

그들이 회개하고 통해 자복하면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종으로 거룩한 성물로 예비해서 그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시온산에서 추수해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때

 

이제 그 나팔절의 성물로 예비한 그 하나님의 자녀들과 속죄절의 성물로 예비한 하나님의 종들을 이제 칠절기에 모두 계시해 놓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비밀한 그리스도의 계시를 깨닫고 갈라디아서 3장 14절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이렇게 증거해 놓았어요 그리고...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11장 39절의 말씀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마지막 때 속죄절의 성물로 추수되는 하나님의 종 144000의 실체를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