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갈라디아서 3장 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서 전해드린 히브리서 11장 39절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은 하나님의 종 144000 말씀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3장 27절의 말씀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
갈라디아서 3장 14절의 말씀을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한다고 이렇게 증거 해놨어요 그리고 갈라디아서 3장 2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이것은 곧 성령의 선물을 받은 성령의 세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었다고 이렇게 증거해 놓았어요
이 말의 의미는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들은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 그들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고 그 온전하게 된 거룩한 자들에게는 다시는 그의 불법들을 인정하지 않으신다고 하나님께서 히브리서 10장에 그리고 그들은 다시 이 땅의 제단에서 제사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진 자들이고 그들의 몸에서 예배드리는 자들이 바로 산 제사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이고 그들의 예배를 통해서 영적 예배가 회복되므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입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예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을 꾸고 황상을 보는 그 요엘의 선지자의 그 비밀이 다 풀어져 나옵니다 그래서 이른 비의 성령으로 오순절 날 그 베드로와 120문도가 성령의 세례를 받고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그들이 첫 번째로 전했던 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비밀한 복음 그래서 그들이 바로 모든 육체에 마지막 날에 모든 육체에 주의 영이 임한다는 것은 이제 마지막 때는 늦은 비로 주의 영이 임할 때
이 땅에 지금 그 메말라 있는 심령에 등은 준비되었는데 기름이 준비되지 않은 자들에게 기름을 부어서 그들이 이제 온 땅에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발하는 빛의 자녀로서 등불로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제 모든 육적인 몸을 벗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고 주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먼저 휴거 되는 자들이고 그것이 계시록의 증거입니다 나중에 계시록을 풀 때는 이것이 전부다 여자의 남은 자손과 남자라는 비밀이 다 풀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풀어져야 칠절기에 나팔절과 속죄절과 그 초막절에 하나님이 추수하는 그 비밀한 계시가 그 안에 다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데 이 시대에 율법 아래 있는 교회의 실체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모르고 예배를 그냥 이렇게 종교의식대로 드리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영적 예배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내가 주일 성수 잘하고 또 내가 가서 봉사활동 열심히 잘하고 헌금 잘 내고 교회에서 하라는 것 잘하고 이렇게 하면 내가 구원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성경은 절대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고서는 우리가 그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은 자들은 소경이라고 얘기했고 그것을 전하지 않는 자들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 멸망당한다고 분명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그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비유로 말씀하셨다고 얘기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택하지 않은 자들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분명하게 추수 때 열매로 다 구분해서 나누실 것을 이미 성경은 다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가 어떤 교회의 형태가 갖쳐졌는지 분별할 수 있는 것은
새 언약의 법으로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지 또한 그 복음이 진리의 복음인지 만약에 진리의 복음이면 반드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예배드리는 자들이 자신이 분별의 영을 받게되어 있습니다 그 분별의 영을 받게 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비유의 말씀들이 전부 다 보이게 되고 다 그 뜻을 알게 되고 그 말씀 가운데 그 말씀을 통해 그 말씀 안에 흐르는 생명수가 내 심령 안에 채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영적 예배가 회복되고 내가 부활의 소망을 갇게되고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되고 믿음의 열매의 입술에서 나오는 이 하늘의 소리가 나오게 되고 이 하늘의 소리가 나와야 이것이 바로 빛의 자녀들의 입에서 나오는 성령의 불의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절대로 영혼들을 살릴 수도 없고 전도할 수도 없고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비밀한 계시를 깨닫고 그것을 전도하기 위해서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간곡히 기도했던 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가지고 있지 않고서는 그 전도는 전도가 아닌 것입니다 그 선교는 선교가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그저 묵은 곡식을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먹고는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약에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그 사복음서에 기록해놓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나 자신을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냥 주일 성수를 하고 다니는 그냥 종교인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 갈급해서 내 심령 안에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자 하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인가를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주일 성수하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거룩한 신앙인으로 생각한다면 나는 아직 율법아래 있는 사실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의미는 우리가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한 것은 성경의 말씀에 구원에 대한 그 영원한 복음은 예수님께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주신 천국의 복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으로 옷 입지 못한다면 나는 부활의 소망을 가질 수도 없고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나는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첫째 부활에 참여할 수가 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되는 그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3장 27절의 말씀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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