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신 의미-복음 빛의 생명, 율법 흑암에 갇힌 어둠의 생명. 창세기 1장 5절

작은 책의 비밀 2023. 9. 15. 19:16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신 의미- 복음 빛의 생명, 율법 흑암에 갇힌 어둠의 생명. 창세기 1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에베소서 1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 실체- 빛의 생명 복음의 좋은 씨 하나님의 아들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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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 실체- 빛의 생명 복음의 좋은 씨 하나님의 아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 실체- 빛의 생명 복음의 좋은 씨 하나님의 아들들. 에베소서 1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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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5절의 말씀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그 구속사의 비밀을 계시하는 말씀으로 이 빛을 낮이라 칭하신 것은 이 해를 상징하는 빛 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 이 영이요 생명인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이 물질세계인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 이미 이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복음의 좋은 씨 이 사람들의 빛 빛의 생명들

 

 

이들은 어둠에 속하지 않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복음의 좋은 씨 이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로서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들이며 이들은 낮의 아들 빛의 아들들로서 이들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 이 복음이신 예수님 안에 이 예수님 우리에 든 내 양들로서 장차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에서 열리는 그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 되어 그 몸이 하늘 성전이시며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몸에 들러붙어 예수님과 함께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하나님의 빛의 자녀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신부들을 계시하는 말씀이며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신 그 의미는 이 밤 어둠이라는 것은 이 죄의 권능인 율법을 계시하는 말씀인데 이 율법은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게 되는 이 땅에 속한 자 혼의 생명들 이들은 육신에 속한 혼의 생명들이기 때문에 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는 생명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제사장 나라의 선민으로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하나님의 선과 악을 기준하는 율법을 제정해 줬는데 이들은 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는 빛으로 나올 수 없는 어두움에 속한 생명들이기 때문에 늘 육신의 소욕을 쫓아 하나님과 물질을 동시에 섬기게 되는

 

 

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어둠에 속한 생명들로서 이 어둠 안에 이 흑암에 가둬져 있는 이들은 전부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전부 멸망 이 사망으로 가게 돼 있는 어둠에 속한 포로 된 자들인데 이 포로 된 자들 안에 보니까 이 첫 언약의 일군들인 하나님의 종들도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어둠에 속한 이 마귀의 자녀들도 그 안에 다 들어가 있어요 전부다 그런데 그 안에 있는 자들 가운데 이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구해주는 종들은 그 흑암에서 나오려면 그 안에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아야지만 그곳에서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이들은 반드시 흰 옷을 입고 나와야 돼요

 

 

자 그래서 이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신 그 말씀의 의미는 이 빛과 어둠을 나누신 것은 이 빛의 생명인 영의 생명은 흑안 안에 가둬질 수가 없는 생명들이기 때문에 이 빛의 생명들과 흑암에 갇힌 어둠의 생명들 이들을 분리시켜 놓는 것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이사야 53장 10절의 말씀에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예수님을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면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한다 자 이제 창세전에 예수님 안에 있었던 좋은 씨 그 새 생명의 열매가 땅에 나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창에 찔리시고 그 예수님의 보혈과 물이 이 땅에 쏟아져 나와야 돼요 그래야 새 생명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새 생명의 열매가 그것이 예수님 안에 있었던 좋은 씨였다는 거예요 좋은 씨

 

 

자 그래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누가복음 8장 11절에 기록했어요 씨는 말씀 좋은 씨는 천국 복음이라는 거예요 천국 복음 천국 말씀 자 그런데 하나님이 왜 그러면 빛과 어둠을 나누셨냐는 거예요 첫날에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그랬다 빛을 낮이다 하는 것은 낮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낮의 아들들 빛의 아들들 어둠을 밤이라 하는 것은 뭐예요 흑암 안에 갇혀있는 자들을 얘기해요 흑암 안에 갇힌 생명들

 

 

그래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된다는 의미는 뭐예요 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하나님이 이 첫째 날은 24시간 하루를 얘기한 것이 아니고 이 첫째 날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이 천지에서 창조한 그 생명들을 이 땅에서 이제 부활의 생명체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계시는데 그 계획이 그 첫째 날의 계획이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그러고 어둠을 밤이라 한 것은 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된다는 것은 저녁은 어둠이 먼저 오고 그다음에 아침이 돼서 유대인들 그 이스라엘 시간표는 저녁 6시부터 그다음 날 6시가 하루예요

 

 

우리는 밤 12부터 24시간이 돼서 밤 12시가 되면 하루인데 이 유대인들은 저녁 6시부터 그다음 날 6시가 되면 하루예요 그러니까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된다 그것은 뭐예요 율법이 먼저 제정이 되고 복음으로 완성시킨다 하는 얘기예요 율법과 복음으로 이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를 완성하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어요 그래서 빛과 어둠의 생명을 나누시지만 빛을 낮이라 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한 것은 반드시 율법 아래 흑암에 가둬져 있는 자들은

 

 

이 율법은 죄의 권능이기 때문에 율법 아래 가둬진 자들은 반드시 흑암 안에 가둬진 자들은 율법이 제정돼야 돼요 율법이 율법이 제정돼야 네 죄가 뭔지를 알겠지 율법이 제정 안되면 무슨 죄인지도 몰라요 그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도 벌거벗고 있어도 이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이 율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죄가 뭔지를 모르기 때문에 부끄러운 줄을 몰랐어요 그래 사도바울이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죄가 뭔지를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흑암 안에 있는 이 혼의 생명들은 반드시 율법이 제정돼야 돼요

 

 

그래 이 율법이 제정되게 되면 아 이거는 내가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했네 계명으로 이게 아이고 이게 우상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우상을 섬겼네 아이고 내가 이거 형제를 사랑하라 했는데 아 저 넘만 보면 미움이 막 이렇게 올라와가지고 저 넘만 보면 아주 꼴 보기 싫어 죽겠어 그래 회개했는데 그다음 날 보면 또 올라와 율법 아래 있으면 어떤 자가 돼요 정죄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정죄하는 자 이 정죄가 없어지지가 않아요 정죄하지 말라는 데도 정죄가 하게 돼 있어요 왜 성질이 팍팍 올라오니까 이게 금식 40일 하고 나서 돌아서면 또 올라와요 이게

 

 

그건 뭐냐 하면 그 사람이 잘못된 게 아니고 자기가 혼의 생명이었던 거예요 혼의 생명인데 영의 생명처럼 한번 해 보려니까 이게 안 돼요 영의 생명처럼 금식도 해보고 해 보려니까 안 돼요 예수님처럼 안 되는 거예요 자꾸 예수님의 향기가 나와야 되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되는데 말씀을 듣고 그다음 날 돌아서면 육적인 소욕으로 가버려요 또 정죄하고 아 나는 이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서 열심히 갔는데 아이고 그걸 한 번 참았어야 되는데 그것 때문에 그냥 홀라당 뒤집어져 버렸어

 

그냥 그냥 이때까지 꾹꾹 참았던 게 안 돼요 참아서 될 일이 아니에요 참아서 될 일 같으면 다 참아서 구원받게요 전부 참을 수가 없어요 이게 폭발해요 폭발해 여러분들도 웃는 것 보니까 폭발 많이 했죠^^ 우리가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참 엄청 폭발해요 그런데 지금 복음으로 왔는데도 조금씩 폭발을 하죠 그래도 이게 이게 지금 벗겨져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런 게 올라와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원수도 사랑해라 그러는데 예수님이 원수도 사랑해 서로 사랑해 그런데 아 이놈의 사랑을 하려고 해도 저게 나를 너무 건드려 저게

 

 

저게 그냥 자꾸 건드려서 그것도 영적인 것만 꼭 골라서 건드려요 그러니까 이게 터져요 그건 뭐예요 아직 내가 온전한 장성한 자가 못된 거예요 말씀은 깨달아지고 기름은 부어지는데 아직 내가 자라나는 과정이라는 거예요 자라나는 과정 걱정하지 마세요 말씀이 깨달아지면 성령께서 때가 되면 다 여러분들 안에 평강이 임하게 되면 다 없어져요 자 그래서 화가 이렇게 올라와도 조금씩 빨라져요 화가 나도 아 내가 이것 참 아니지 이게 좀 빨리 깨달아져요 어떻게 아냐고요 저가 그랬던 사람이라서 그래요 저가 그랬던 사람이에요 대표적인 저가 다 알아요

 

 

왜 그러냐 하면 저가 그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뭐 뭐 말씀을 받고 있으니까 어유 저 사람은 그냥 첨부터 거룩했냐 하면 아니에요 똑 같했어요 여러분들 하고 그러니까 저가 그 과정을 알기 때문에 저가 인내하고 품고 참을 수 있고 서로 위로할 수 있는 거예요 왜 그들이 말씀을 먹고 성장만 되면은 그냥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때문이에요 제 아내도 그 과정을 겪어오는 과정에서도 이제 이 말씀이 기름이 부어지니까 예수님의 제자가 되니까 아주 평강이 임하는 거예요 우리 아내가 저가 기쁘죠 왜냐하면 동역자가 돼버렸어요

 

 

그전에는 이걸 못 깨닫게 되면은 쉽게 풀어달라고 저한테 굉장히 저거 많이 했어요 그럼 나는 그것을 풀어줄 길이 없는데 그것을 전할 때 제 아내가 이것을 받고 기름이 부어져 깨닫게 되니까 그도 이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거예요 아이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면은요 그다음부터는 가정에 평강이 와요 가정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기름을 먼저 부음 받았으면 그 인내는 감수해야 돼요 그래서 계속 기름을 부었을 때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 그 열매가 딱 성장하면 예수님의 제자가 돼요 그것이 너희의 상급이라는 거예요 너희의 상급

 

 

그러니까 그냥 미리 판단하고 그냥 꼴 보기 싫다고 막 구박하지 마시고 품고 계속 사랑으로 품고 사세요 자 그래서 율법 아래 거해있는 자는 땅에 속한 자인데 그들은 반드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몸이에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을 풀어서 이 생명의 길로 오게 하려면 반드시 이 진리를 비춰주는 자가 있어야 돼요 진리의 빛을 비추어야 그들이 어둠 가운데서 자신이 깨닫게 되면 통해 자복하게 되는 거예요 통해 자복 그래서 굵은 베옷을 입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은 어둠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깨닫고 성령의 인침을 받고 나면 우리에게는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전하는 성전이 돼버리는 거예요 성전 성전이 되기 때문에 이 진리 이 그물을 던져줘야 되고 이 진리를 온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해 줘야지만 이제 하나님의 종들이 생명의 길로 나올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 빛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늘의 대사 그리스도를 대신한 하늘의 대사의 권능을 주셔서 땅끝까지 이르러서 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해주는 거예요

 

 

그래야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그렇게 되면 그들을 통해 열방이 회복되는 거예요 열방이 할렐루야 그래서 복음의 씨와 율법의 씨로 이제 하나님이 나누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 흑암 안에도 쭉정이도 있고 가라지도 있다는 거예요 쭉정이도 있고 가라지도 있고 사단이 와서 어둠의 자녀들의 씨를 뿌린 가라지들도 있고 또 이게 혼의 생명으로 이제 선악과의 열매로 그 아담의 자손으로 불렀는데 이 넘이 또 죄에 미혹이 돼가지고 믿음을 다 빼앗겨가지고 그래 이거는 타락해서 이 생명책에서 지워져 버리는 쭉정이도 나온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그 흑암 안에는 지금 누가 들어있냐 하면 곳간에 넣어둬야 하는 알곡도 들어있고 쭉정이도 있고 또 가라지도 있고 또 다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천국 시민의 씨앗도 거기에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천국 시민의 씨앗은 믿음의 소산이 아니기 때문에 천년왕국 시대에 그들을 거두지만 그들 역시도 혼의 생명이에요 혼의 생명 자 그래서 그들이 다 지금 흑암 안에 있어요 자 그런데 빛과 어둠을 나눈 것은 빛의 생명인 영의 생명은 흑암 안에 가둬질 수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분리시키는 거예요 전부다

 

분리시켜서 이 땅에 오셔서 첫 언약 율법과 새 언약 복음의 말씀을 증거 해 나갈 때 이 세상 밭에서 좋은 씨의 열매는 알곡 하고 다른 거예요 씨 자체가 다른 거예요 좋은 씨에서는 쭉정이가 나올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미 껍데기가 벗겨져서 고운 가루로 빚어져서 기름이 쳐져가지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가 되는 소제가 되는 떡으로 이미 만들어져 버리기 때문에 그 떡에서 쭉정이가 나올 수가 없어요 그런데 알곡은 껍데기가 그대로 있어서 이 알곡은 그대로 곳간에 넣어둬야 되는데

 

 

이 껍데기를 갖다가 이제 그 곡식을 추수할 때 여름 타작마당에서 다 탈탈 털어서 키를 가지고 착착 흔들면 이게 다 알곡이에요 이 다 추수를 했는데 알곡인데 그런데 이게 쓱 키를 틀면은 믿음이 빼앗긴 이 쭉정이들은 안에 알이 없으니까 휙 날아가버려요 키로 이렇게 휙 하고 추수할 때 이렇게 타작마당에서 흔들면 안에 알이 안 들어있는 껍데기는 곡식은 다 똑같은데 휙 하고 다 날아가 버려요 그래 그럼 그것은 불에 다 태워버리는 거예요 원래는 알곡으로 생명책에 기록돼 있었는데 이들은 믿음을 다 빼앗겨 생명책에서 지워져 버리는 거예요

 

그래 이들은 황충 재앙 때 인 맞지 아니하는 자들 하나님의 종으로 인 맞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황충 재앙이 임해버려요 그때 그들은 자신의 정체가 다 드러나버려요 전부 다 다 드러나요 자 그래서 가라지는 씨앗이 달라요 어둠의 사단들이 와서 뿌려버리는 거예요 이 씨앗을 가라지는 이 어둠의 사단들이 와서 뿌려버리기 때문에 예수님이 뿌리는 씨가 아니에요 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5절의 말씀으로 밤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빛의 생명 복음에 속한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들과, 어둠의 생명 율법에 속한 흑암에 갇힌 생명 땅에서 난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애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큰 축복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자유케 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IFLv4Pa2WFs&t=21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