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계시-하나님의 말씀의 씨, 빛의 생명 복음의 열매, 어둠의 생명 율법의 열매. 창세기 1장 4절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계시-씨는 하나님의 말씀 빛의 생명 복음의 열매, 어둠의 생명 율법의 열매. 창세기 1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먼저 시간에 창세기 1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신 의미- 복음 빛의 생명, 율법 흑암에 갇힌 어둠의 생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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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신 의미-복음 빛의 생명, 율법 흑암에 갇힌 어둠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4절의 말씀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신 말씀의 의미 계시의 말씀- 먼저 이 빛과 어둠에 대한 계시는 이 하나님의 열매를 추수하시는 그 열매의 씨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서 이 빛이라 함은 하나님의 두 언약의 말씀의 씨를 받아 열매를 맺게 되는 이 빛의 생명 하늘에서 난 자 하늘에 속한 영의 생명 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장차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시는 그 복음의 참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그 복음의 말씀의 씨를 담는 빛의 생명들 이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이 빛의 생명들을 계시하는 말씀이며

 

 

이 어둠은 이 땅에서 이 흑암에 갇혀져 있는 이 어두움에 속한 어둠에 갇혀있는 이 혼의 생명들로서 하나님께서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이 땅에 속한 자 첫 아담에게 하나님의 호흡 이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신 이 하나님의 신 산 영을 받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게 되는 이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들을 장차 추수하게 되실 것을 계시하는 말씀으로 이 하나님의 밭으로 예비하신 이 세상 밭에서 장차 이 하나님의 두 언약의 말씀의 씨를 담아 열매를 맺는 생명들 이 하나님의 두 언약의 씨의 열매들을 이미 이 천지에서부터 나누어 분리시키시는 것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입니다

 

 

자 그래서 먼저 이 빛이라 함은 이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들로서 이미 창세전부터 이 영이요 생명이신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  이 말씀 안에 이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사람들의 빛 빛의 생명 하나님의 빛의 자녀 복음의 좋은 씨들로서 이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말씀을 담는 질그릇으로 지은 자들의 열매인 하나님의 아들들 곧 성령의 세례를 받아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들을 추수하실 것과,

 

 

이 어둠은 이 하나님의 빛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는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이 땅에 속한 자 혼의 생명들로서 이 하나님의 영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는 이 혼의 생명들에게 하나님의 선과 악을 기준하는 이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을 율법을 제정해 주셔서 이 율법의 말씀의 씨를 받아 이 하나님의 구원의 표를 받아 이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144000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를 추수하게 될 것에 대한 그 계시를 하시는 말씀으로 이 생명들을 이미 천지에서 따로 미리 구분하여 나누어두시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바로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들의 열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좋은 씨의 열매 하늘에서 난 하늘에 속한 자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의 열매와, 이제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이 땅에서 난 이 땅에 속한 자 혼의 생명 144000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의 남은 자 하나님의 종들을 장차 이 땅에서 추수하셔서 하나님의 나라 새 예루살렘 성의 24 보좌를 완성하여 생명나무를 완성하게 되실 그 열매들의 생명들을 이 천지에서부터 미리 구분하여 나누어두시는 것에 대한

 

그 하나님의 감춰진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창세기 1장 4절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이제 이 빛과 어둠을 분리하시는데 그래서 빛과 어둠을 분리한 이유는 이 세상 밭에서 하나님이 이제 앞으로 첫 언약과 새 언약 이 두 언약을 이 세상 밭에 제정해 주시는데 율법과 복음이라는 언약의 말씀을 제정해 주시는데 그 씨를 이미 천지에서부터 구별하는 거예요 이 천지에서부터 빛과 어둠을 나누는 거예요 나눠서 구별해서 이 세상 밭에다가 그 언약의 말씀이 선포돼서 뿌려질 때 마지막 추수 때가 됐을 때 그 믿음의 소산으로 그 율법과 복음의 그 씨앗을 거둬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생명나무의 길을 예비하게 되고

 

 

예수님이 초림과 재림으로 이 세상에 오시게 되는 거예요 이 세상에 그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자 그래서 첫째 날은 이제 그렇게 빛과 어둠을 나누셨어요 자 그러면 이제 하나님이 이 빛의 생명 이 영의 생명도 부활해야 돼요 영의 생명의 부활의 첫 열매가 누구예요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님도 영의 생명이신데 영의 생명으로 존재하고 있으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이 안 돼요 왜냐하면 새 하늘과 새 땅은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니까요 그런데 그 볼 수 있는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는 통치권 자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본인은 부활이 안되고 영의 생명으로 있다면 우리는 그분을 만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영의 생명이신 독생자 예수님도 부활을 하셔야 돼요 부활 부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디서 부활이 일어나냐 하면 영적 세계에서 부활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이 물질세계에서 부활이 일어나는 거예요 부활 그래서 이 물질세계가 창조되는 거예요 물질세계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부활할 수 있는 그 물질세계를 예비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 3천 층과 2천 층과 1천 층으로 나누어져서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초림과 재림으로 오셔서 두 번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해야 되기 때문에 그 오시는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 3천 층과 2천 층과 1천 층을 구분해서 나누는 거예요

 

 

아이고 모세는 이것을 어떻게 알고 이런 걸 모세는 이걸 뜻도 모르고 그냥 써놓고 간 거예요 저 아브라함 품에 가 있는 거예요 그래 이것을 써놨기 때문에 성령이 써놨을 때 이 진리를 깨닫고 이것을 기름 부어져 증거 할 자들은 우리예요 우리 빛의 자녀들 자 그래서 이제 둘째 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구속사의 계시를 보면 이 혼의 생명 이 천지에서 창조한 이 영원 전에 있었던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을 이제 이 생명을 담아야 될 질그릇이 필요한 거예요 질그릇이

 

그 질그릇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그 육신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어야지 예수님이 오실 자의 표상으로 올 수 있지 만약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안 만들고 이상한 동물들로 만들어 놨어요 그러면 그 안에 이제 혼의 생명이 담아지면 사람들이 하나님은 저 원숭이같이 생겼나 이렇게 얘기한단 말에요 그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겉모양으로 만들었을 때 그 겉모양으로 증거 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예수님이 성육신해서 딱 나오셨을 때 사람의 모양으로 나오셨는데 그분은 원래 영의 생명이신 하나님의 본체였다는 거예요 본체 본체인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성육신해서 나오실 때 보니까 이 본체 하나님의 형상을 딱 보니까 아니 우리랑 똑같아요 우리 사람이랑 똑같아요 아하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우리 인류의 조상 아담을 지으실 때 오실 자의 표상으로서 우리 사람과 똑같이 지으셨구나 똑같이 지었구나 그 겉사람으로 지은 안에서 이제 하나님의 말씀 그 뜻을 깨닫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이 담아져야 되는데

 

 

이 첫 사람 아담을 지을 때 육의 몸을 먼저 예비해야 되는 목적이 뭐냐 하면 오실 자가 와서 성육신해 가지고 부활할 수 있는 몸이 예비돼야 돼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수 있는 몸이 예비돼야 돼요 그게 예비되기 위해서 아담도 정결한 육의 몸을 예비해 두는 거예요 다 모든 것은 생명나무이신 주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거예요 길을 이 물질세계도 전부 길을 예비하는 거예요 이 주님이 오셔서 초림과 재림에 오셔서 그 다시 부활하셔서 가시고 다시 재림하실 때 그 신령한 몸으로 오셔야지만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기 때문이에요

 

 

그 하나님의 구속사의 그 계시가 있기 때문에 이 만물은 그 생명나무의 초림과 재림의 길을 예비하는 땅이 되는 거예요 땅이 예수님이 초림과 재림으로 오시는 땅을 준비하는 거예요 땅을 그러니 이 세상 만물 모든 만물의 교회의 머리로 예수님이 세워지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 하나님의 의의를 나타내는데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세워서 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모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시겠다는 거에요 성취하시겠다 이해되시죠 자 그래서 창세기 1장 6-8절의 말씀 둘째 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기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다 자 이제 둘째 날에 6일간의 창조 기사 중에서 둘째 날에 이제 하나님이 창조한 기사를 기록해 놨는데 한글 성경이 그 뜻을 전하는데서 조금 그 왜냐하면 그 깊은 영역의 세밀한 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번역을 한국식으로 해버려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여기가 이렇게 돼 있어요

 

 

7절에 보니까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 물로 나뉘었다 그래 궁창 위의 물 2천 층 궁창 하늘 아래 물과 위의 물로 나뉘었다 이렇게 이제 1천 층 2천 층 3천 층으로 나눴는데 이게 킹 제임스 영어성경에 보면 이제 그 부분을 더 디테일하게 세밀하게 기록을 해놨어요 거기에 뭐라고 기록을 해놨냐 하면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mament from the waters wit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이것은 무슨 뜻을 얘기하냐 하면 궁창 위의 물로부터 궁창 아래의 물로 나누어졌다 이렇게 기록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from 이란 말이 들어가요 from 궁창 위에로부터 궁창 아래로 나누어졌다 그래 우리 여기 한글 성경은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어졌다 이렇게 돼 있는데 영어 성경에는 궁창 위의 물로부터 궁창 아래의 물로 나누어졌다 이게 정확한 해석이에요 정확한 해서 from이 들어가야 돼요 왜 이것이 들어가야 되냐 하면 이것이 그 결정적인 천지와 영적 세계와 물질세계를 나누는 결정적인 거예요 이게 왜냐하면 천지가 영적 세계에서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 그 흑암이 있는데 이 흑암 자체가 2천 층이 돼버리는 거예요 2천 층

 

 

흑암 자체가 2천 층이 되는데 이 흑암에는 물이 존재하지가 않아요 말씀이 그런데 이 생명수의 강이 천지에 있는데 이 흑암이 생명수의 강바닥에 있는 거예요 강바닥에 그래 심판돼서 있는데 그 바닥에 있는 흑암이 이제 하나님께서 위에 있는 생명수의 강의 물을 갖다가 이제 위에서 있는 생명수를 아래로 나눈다는 것은 이 흑암 안에 빛의 말씀이 들어가면서 이 생명수의 말씀이 지구 땅으로 임하는 거예요 지구 땅 그래서 이 흑암 안에 이 흑암 안에 지구 땅이 예비되는 거에요 지구 땅이

 

 

그러니까 이 흑암을 궁창이라는 거예요 궁창 하늘이라고 그래요 하늘 그런데 이 궁창 위라 그러면 이 흑암 위는 생명수 강바닥 밑에 있으니까 위는 생명수 강이에요 생명수 강 이게 3천 층에 있는 생명수 강이 이제 흑암으로 흘러들어 가서 그 흑암에 존재하지 않고 흑암 안에서 그 물이 위에 있는 그 물이 아래 물로 나눠지는데 지구 땅이 예비되는 거예요 이 지구 땅이 지구 땅이 예비될 때 그 지구 땅에 에덴동산의 그 생명수의 강이 발원해 버려요 강이 발원하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이게 정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그냥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이라 그러면은 뭐 나눠지기는 나눠지는데 더 디테일한 것은 뭐냐 그 궁창 위에 있는 물에서부터 궁창 위에 있는 물에서부터 나눠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얘기는 뭐예요 그 흑암이라는 것이 생명수 강바닥에 있는데 그 바닥에 있는 그 안에 하나님께서 구원해야 되는 백성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이 말씀이 들어가는데 생명수가 흘러들어 가는데 이 흑암은 2천 층 공중 권세를 잡은 그 사단의 영역인데 그곳에서는 말씀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그 위의 물이 아래 물로 나누어지는 그 물이 샘솟는 곳은 이 지구 땅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구 땅

 

 

그 지구 땅이 예비되어야지만 그 지구 땅은 왜 예비하느냐 왜 그 궁창 위의 물과 아래 물로 나누냐 하면 그 궁창 위에 있는 물이 흘러들어 가야지만 이 지구 땅이 세상 밭이 되는 거예요 이 세상 밭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농사를 지을 밭을 예비하는 거예요 밭을 이 밭이 바로 지구 땅이에요 지구 땅 그렇다면은 이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어떤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냐 하면 이 거짓 선지자들 이 사단들이 얘기하는 것은 2천 층 우주 하늘에 생명체가 있다는 그 자체는 뭐예요 완전한 거짓이에요 거짓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2천 층 우주 하늘에 외계인이니 뭐니 하는 그런 생명체가 있다면 하나님이 우주 밭에서도 생명체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이 우주 땅에도 말씀을 주셔야 돼요 이 생명수의 말씀을 그런데 우주 공간에는 물이 없어요 물이 이 물은 말씀이에요 말씀 생명수의 말씀 그래 2천 층 우주 흑암 안에는 말씀이 없기 때문에 타락한 천사장 뱀들이 이 공중 권세를 잡은 자들의 영역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4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신 말씀의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하나님의 열매를 추수하시는 그 말씀의 씨를 받는 열매 빛의 생명과 어둠의 생명들의 그 열매들의 생명들을 천지에서부터 미리 구분하여 나누게 하시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진리의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큰 축복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에서 자유케 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06MdeC6qbec&t=171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