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실체- 영의 생명,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 요한복음 1장 13절

작은 책의 비밀 2023. 10. 9. 10:26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실체-영의 생명,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 요한복음 1장 13절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계시- 씨는 하나님의 말씀 빛의 생명 복음의 열매, 어둠의 생명 율법의 열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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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계시-하나님의 말씀의 씨, 빛의 생명 복음의 열매, 어둠의 생명 율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계시-씨는 하나님의 말씀 빛의 생명 복음의 열매, 어둠의 생명 율법의 열매. 창세기 1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먼저 시간에 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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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장 13절의 말씀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의 실체 계시의 말씀- 요한복음 5장 26절에 말씀하시죠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복음의 좋은 씨 이 영이요 생명인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 그 말씀 안에 이미 창세전 이 영원 전부터 하나님께서 그 독생자 예수님 그 말씀 속에 함께 있게 한 사람들의 빛 빛의 생명들

 

 

이들의 생명이 바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선 난 자들의 실체이며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함께 있던 생명들로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3년 반 공생애를 마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잡혀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이 로마 병정들이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을 때 그 몸에서 이 생명수의 말씀과 언약의 피가 이 땅에 쏟아져 이 땅에 스며들 때 이 예수님 안에 있던 이 사람들의 빛 이 빛의 생명들 이 복음의 좋은 씨들이 함께 나와서 이 우리 육신의 몸을 짓는 재료인 흙으로 스며들어 심어져서 이 말씀 안에서 떠 다니다가

 

 

이제 때가 되매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보혜사 성령이 찾아와 그들에게 성령의 인침 성령의 세례를 받게 함으로써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중에서 이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게 되는 이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되는 이 하늘에 속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이미 창세전부터 이 말씀이신 독생자 예수님과 함께 있게 한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하나님의 영 성령의 약속을 받은 7000인의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 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과 함께 한 성령 안에서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게 되는

 

 

바로 그 몸이 하늘 성전이시며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이 복음의 공동체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창세기 1장 7절의 말씀에서 그 궁창 위의 있는 물에서부터 궁창 아래의 물로 나누어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얘기는 뭐예요 그 흑암이라는 것은 생명수 강바닥에 있는데 그 바당에 있는 그 안에 하나님께서 구원해야 되는 백성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이 말씀이 들어가는데 이 생명수가 흘러들어 가는데 흑암은 2천 층 공중 권세를 잡은 그 사단의 영역인데 그곳에는 말씀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그 위의 물이 아래 물로 나누어지는 그 물이 샘솟는 곳은 지구땅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구 땅

 

그 지구 땅이 예비되어야지만 그 지구 땅은 왜 예비하느냐 왜 궁창 위의 물과 아래 물로 나누냐 하면 그 궁창 위에 있는 물이 흘러들어 가야지만 이 지구 땅이 세상 밭이 되는 거예요 이 세상 밭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농사를 지을 밭을 예비하는 거예요 이 밭은 이 밭이 바로 지구 땅이에요 지구 땅 그렇다면 이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우리가 어떤 것을 알 수 있냐 하면 이 거짓 선지자들 이 사단의 졸개들이 얘기하는 것은 무슨 우주 하늘에 생명체가 있다는 이런 말 자체가 그냥 완전히 날조된 거짓인 거예요 거짓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것들이 이제 하다 하다 안 되니까 무슨 우주 하늘에 외계인이 어떻고 우주인 무슨 우주선 이런 말도 안 되는 거짓으로 이제 사람들을 미혹해서 다 불구덩이 속으로 인도하고 있는 것이에요 왜 요즘엔 이제 우주인 뭐 UFO 이런 얘기들이 슬슬 공중파에서도 내보내고 그러는 것 다들 보셨을 거예요 그리고 저 일루미나티 저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벌써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지만 벌써 저 못된 것들이 이미 우리는 이렇게 거짓의 영으로 대중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아예 대놓고 예고를 하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죠

 

 

이제 이 마지막 때가 다가오면 이런 거짓으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그런 거짓의 영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될 것을 알고 우리는 더욱더 경계해야 할 거예요 왜냐하면 이 우주 하늘에 생명체가 있다면 하나님이 우주 밭에서도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이 우주 땅에도 말씀을 주셔야 해요 그런데 우주 공간에는 물이 없어요 이 물은 말씀이에요 말씀 생명수의 말씀 그래 2천 층 우주 흑암 안에는 말씀이 없기 때문에 이 타락한 천사장 뱀들이 공중 권세를 잡은 자들의 영역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혼의 생명들과 이들을 담아서 육의 몸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밭을 어디다 예비하냐 하면 그 흑암 안에 그 2천 층 우주 공간 안에 이 지구라는 땅을 자기 땅으로 예비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땅에다가 최초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성전으로 에덴동산을 창설을 하는 거예요 창설을 해서 그곳에서 샘이 강이 발원해서 나올 때 여호와의 말씀이 온 땅에 가득해지는 거예요 이 지구 땅에 지구 땅에 가득해지는 거예요 지구 땅에 이해가 되세요 아 이게 이해가 되면 아주 이게 이해가 되면 거의 다 이제 그 6일간의 창조가 다 열리는 거예요 이게 이해가 되면

 

 

자 그러니까 첫째 날에는 그 천지에서 하나님이 선포하셨고 둘째 날에는 그 천지에서 창조되었던 영 혼의 생명들을 짓기 위해서 이제 그들을 흑암 안에 가둬놓은 그 안에서 그 안에서 생명을 구원하려니까 그 흑암 안에 당신의 밭을 예비해야 돼요 밭을 그래서 이 지구 땅을 예비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마지막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딱 일어나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다 사라져 버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은 천지가 완성된단 말에요 천지가 새 하늘과 새 땅은 그러면 24 보좌가 다 완성되죠

 

 

지금 천지에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혼의 생명과 이 영의 생명이 있지만 이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남자와 여자의 부활 생명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지금 이게 굉장히 깊은 영역의 이렇게 계시록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인데 지금 이제 기름이 부어져 있으니까 그것의 뜻을 아니까 이해하고 은혜가 될 거예요 자 그래서 요한복음 1장 10-13절의 말씀 자 요한복음 1장 10-13절의 말씀에 보니까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그는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세상에 계셨다는 것은 말씀이 계셨다는 거예요 말씀이 말씀으로 창조하셨으니까요 자 그런데 세상은 그를 알 수가 없어요 몰랐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이 자기 땅에 왔다는 거예요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 이 자기 땅이 뭐예요 이 자기 땅이라는 것은 이 안에서 생명을 소출할 땅으로 예비한 땅이라는 거예요 열매들을 거둘 땅 농부 같으면 자기가 그 농사를 지을 밭 그 밭을 얘기하는 거예요 밭 하나님은 자기 땅 그러면 여기에다가 뭐 땅 사가지고 아파트 지을 일이 있겠어요 하나님이 여기서

 

 

그러니까 여기다가 하나님이 뭐 농사 지어가지고 쌀 거둘 일이 있겠어요 이 세상 밭에 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떨어질 때 이 세상 밭에서 열매로 거두시겠다는 거예요 그래 이 땅을 자기 땅으로 예비하신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실 때 자기 땅에 왔다고 그래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니까 말씀이시니까 자기 땅에 왔어요 왜 오셨냐 오셨을 때 자기 백성들이 자기를 영접하지 않았다 왜 영접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오셨을 때 왜 영접지 않았어요 흑암 안에 갇혀져 있으니까요 율법 아래 있으니까 영의 생명을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을 봐도 그냥 저 가난한 나사렛에서 뭐가 날 게 있나 그래 예수님이 오셨는데 뭐 헤롯 왕국이나 아니면 왕으로 이렇게 딱 오면 아유 그래도 한 번씩 볼 텐데 무슨 그 저기 나사렛이란 그 촌동네 저기 뭐야 그 가난한 그곳에서 나오셨는데 왕이 나오셨다니까 사람들이 웃죠 영접할 리가 있겠어요 아니 예수님이 좀 멋있게 하고 오셨으면 벌써 구속이 끝났을 텐데 예수님이 그렇게 오시는 바람에 지금 우리까지 오는 거예요 이게 지금 예수님이 처음부터 왕복 입고 왔으면 우리는 예수님을 볼 길이 없어요

 

 

그런데 감사하게 예수님이 그렇게 오셨을 때 영접하지 아니하게 되는데 영접하는 자 누구예요 영접하는 자가 예수님을 백성들이 영접을 안 했는데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접하는 자가 누구예요 영의 생명들이에요 영의 생명들 그 영의 생명들은 영접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였기 때문에 그 향기를 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 예수의 이름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는데

 

 

이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는 이 땅의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그러니까 우리가 어머니 배 속에서 나올 때 이 육신의 몸을 가지고 나왔는데 이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하고 나니까 내가 육의 이 땅에 속한 자의 형체가 아니고 나는 하늘에 속한 자였다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 하늘에 속한 자였기 때문에 이 땅에 혈통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러면 저 같은 경우는 생명책에 저가 하나님의 자녀로 기록되어 있는데

 

 

우리 아버님 어머님을 통해서 그 때가 됐을 때 나를 예수님이 오셔서 성육신해 오셨듯이 나는 어머니 배속에서 태어나는 거예요 예수님은 영으로 오셔가지고 잉태하셨지만 우리는 육의 몸으로 우리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났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육의 몸으로 태어났지 영으로 태어났어요 예수님처럼 영으로 딱 와가지고 이게 이렇게 지금 나온 사람 계세요 그러면 그 예수님은 가짜죠 전부다 영으로 태어나 나왔으면 그런데 육신을 입고 나왔는데 우리는 당연히 이 땅의 사람들과 똑같이 육신을 입고 있었는데

 

 

때가 되매 하나님이 부르시게 될 때 우리에게 성령이 와서 인을 쳐주고 기름이 부어지면 내 정체성이 영의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과 하나가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로 함께 있었다는 거예요 함께 그래서 절기를 보면 알잖아요 절기를 보면 초실절에 뭐예요 첫 이삭의 한 단으로 예수님과 함께 이미 드려졌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될 때 살과 뼈가 연합돼서 하늘 보좌로 지금 들어가 계신 것은 뭐에요 이미 영의 생명들은 다 연합이 되어버렸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으로 이미 연합이 되었다는 거에요

 

 

우리가 이제 마지막에 열매가 되어서 이 2천 년 전에 만약에 이 열매가 끝났으면 우리에게 올 것도 없는데 우리까지 오는 것은 아직 하나님이 그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다 거둬야 되기 때문에 우리가 마지막 끝 부분에 나온다는 거죠 이미 영의 생명은 연합돼서 갔는데 주님이 오실 때 그분과 함께 몸이 연합되기 위해서는 이 땅의 온전한 열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거둬야 되는데 그 7000인이 나오는 끝자락이 지금이라는 거예요 끝자락 지금 7년 풍년의 일곱 좋은 이삭이 남았는데 거기에 아슬아슬하게 지금 1년여 남겨놓고 우리가 지금 간다고요 우리 박수 한번 칩시다

 

[여기서 잠깐 지금 이 말씀이 전해진 때는 2년여 전에 전해진 말씀이기 때문에 지금 시점으로는 7년 풍년의 기간이 끝나고 지금 이 시점은 7년 흉년이 이미 시작된 지 1년이 지나가는 그 시점입니다 이것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아 진짜 이걸 어떨 때 생각해 보면 이게 끔찍하잖아요 이게 이 시간만 지났으면 우리는 지금 저 초등학교나 저기 유치원에 가 가지고 지금 막 주여 주여 하고 있을 텐데 그렇게 지나가 버리면 그냥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그냥 그 마지막 순간에 딱 걷어내 주시는 거예요 아이고 저는 지금도 이것을 생각하면요 끔찍 끔찍해요 왜 이렇게 쓱 지나가버리면 끝이잖아요 저도 25년 신앙생활하면서 훈련받고 했는데 그 끝자락에 딱 서 있는데 저는 이것을 주게 하기 2012년부터 저를 붙잡고 기름을 부었으니까

 

 

이때를 위해서 준비해서 기름 부어라고 준비하니까 아니 그전부터 훈련은 했지만 본격적으로 말씀으로 기름 부어주신 것은 2012년 8월 1일이니까 지금 생각해 보면 아 이 시기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딱 하니까 이 한국 땅에 나오고 하는 이런 모든 것이 다 예정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예정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단 몇 개월 기름 붓고는 이렇게 열매가 다 나오는 거예요 야 이게 하나님의 영광이에요 하나님의 영광 이게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물론 아직도 추수되지 않은 조금 늦은 열매들도 있겠지만

 

 

그러니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큰 일을 하시겠어요 이제 앞으로 열방을 회복하는 그 일을 시키실 거예요 아 정말 대단한 권능을 받은 거예요 우리가 너무너무 기가 막힌 일인데 자 그러니까 이제 둘째 날에는 이 둘째 날에 그렇게 하시고 셋째 날은 이제 궁창 아래 있는 물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 궁창 아래에 있는 물은 지구 땅의 물이에요 지구 땅의 물 궁창 위에 물은 3천 층 하늘 보좌에 있는 생명수이고 이제 궁창 아래 있는 물은 지구 땅에 있는 물이에요 지구 땅에 있는 물인데

 

 

그러니까 이건 생명수인데 참 이건 모세가 기록하지 않았어요 이것은 성령이 기록한 거에요 이게 성령이 다 기록한 거에요 자 그러니까 이제 창세기 1장 9-13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돼 있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자 이 물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장 13절의 말씀으로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실체 계시의 말씀으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바로 하늘에서 난 자 영의 생명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름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반드시 이 영이요 생명인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의 이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06MdeC6qbec&t=172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