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의미-셋째 날에 지은 사람 첫 아담 이 땅에서 난 자 혼의 생명. 창세기 2장 7절

작은 책의 비밀 2023. 10. 20. 18:5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의미-셋째 날에 지은 사람 첫 아담 이 땅에서 난 자 혼의 생명. 창세기 2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장 1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 실체- 영의 생명,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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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실체- 영의 생명,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 요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실체-영의 생명,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 요한복음 1장 13절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창세기 1장 4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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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창세기 2장 7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 지라... 하신 말씀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이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정체성을 알려주시기도 하는 말씀으로 이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 바다라고 칭하신 이 물에서 이 뭍 이 지구 땅이 갓 드러난 셋째 날에 이제 이 땅에는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사람도 아무도 아무것도 없었던 이 지구 땅이 드러난 그 최초의 시점에 이 물에서 갓 드러난 정결한 이 지구 땅의 흙으로

 

 

그러니까 물에서 갓 드러난 이 물로 씻은 물세례를 받은 정결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이 하나님의 대언의 영 이 호흡을 그 사람의 코에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한 사람 이 첫 사람 아담은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이 땅에서 난 이 땅에 속한 자 이 하나님의 영 산 영을 받은 혼의 생명을 계시하는 말씀이며, 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은 이 영원 전부터 반드시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영이요 생명이신 이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이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서 나신 하늘에 속한 자 이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신 이 영의 생명이세요 너무나 분명하게 그렇죠

 

 

자 그래서 이 셋째 날에 여호와 하나님이 이 바다라 칭하신 물에서 갓 드러난 이 지구 땅의 정결한 흙으로 지은 이 첫 사람 아담은 이 땅에서 난 이 땅에 속한 하나님의 영 산 영을 받은 혼의 생명인 것에 대한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 이 하나님의 호흡 산 영을 받지 않아 영이 없는 짐승 같은 사람 네피림이 아닌 것이에요 이 첫 아담은 반드시 여섯째 날에 지은 남자와 여자가 아닌 이 첫 아담 혼자서 셋째 날에 지어진 생명이에요 우리가 이것을 반드시 바르게 알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창세기 1장 9-13절의 말씀에 보면 이렇게 기록돼 있어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자 이 물은 이 땅에 이 지구 땅에서의 우리가 마시는 물도 바다의 물도 있지만 이 계시는 이 물의 계시는 궁창 아래에 있는 물을 이제 지구 땅에 모았는데 그 물을 지금 하나님이 한 곳으로 모아서 뭍이 드러나라 한 것은 땅이 드러나라는 거예요 땅이 이제 하나님이 이 물을 이 땅이 드러나는 것을 그대로 됐는데 이 뭍을 땅이라 그랬고 모인 물을 이 바다라고 이렇게 칭하신 거예요

 

 

자 그러면 지금 이 지구땅에 하나님의 말씀 이 물로 가득 차 있는데 이제 뭍이 드러나라 하니까 땅이 드러나는데 왜 이 땅을 드러나게 했느냐 왜 땅을 드러나게 했어요 천지에 있는 땅은 이 혼의 생명을 지었지만 이 물질세계의 지구에는 땅이 이 흙이 나와야 그 혼의 생명을 담을 육의 몸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육의 몸을 이 흙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이 흙이 지금 지구 땅에 물이 가득 차서 가득 차 있으니까 하나님이 물을 한 곳에 모으고 땅이 드러나는데 이 땅이 드러나는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이 흙은 물로 세례를 받은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물 밑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자 요단강에서 예수님이 일어나실 때 그 예수님의 몸이 성령의 세례가 임하는 거예요 똑같이 지금 뭍이 드러나는 것은 사람의 육신의 몸을 지어야 되는 재료인데 이 몸이 이 몸도 물로 세례를 받은 구원의 표를 받은 흙이어야지만 아담의 몸을 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은 첫 번째로 하나님이 아담을 지을 때는 정결한 구원의 표를 받은 흙으로 아담을 짓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아담을 정결한 육의 몸으로 짓지 않고서는 거룩한 아들의 영이 임할 수가 없어요

 

 

이 몸이 더러운 죄의 몸으로 처음부터 지었다면 예수님은 이 땅에 올 수가 없다 이거예요 동정녀 마리아가 예비될 수가 없어요 이 모든 것은 장차 오실 메시아 이 초림과 재림으로 오시는 생명나무의 길을 예비하시는 거예요 전부다 전부 생명나무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성육신해야 되는 몸 또 예수님이 부활해야 되는 몸 또 그분이 다시 오실 때 신령한 몸으로 다시 와야지만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이 하나님이 계획해 놓은 질서의 말씀들을 이루어가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역사예요 하나님의 역사

 

 

그러니 이 땅의 신학은 처음부터 죄인으로 묶어가지고 죄와 사망의 법에 다 매어놨어요 그러니 이 자체가 성경을 변개시켜버리게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변개시키는 것 그래서 사단들은 셋째 날 여섯째 날 이 부분이 이제 저가 책으로 증거 돼서 다음 달에 나오는데 그게 나오면 그들이 이것을 인정하게 되면 신학은 무너져버리는 거예요 신학은 무너져요 신학교는 다 폐교되어야 돼요 전부다 이 땅의 이 교회는 다 문 닫아야 돼요 전부다 다시 세워지기 전까지 이것을 받아들인다면 지금까지 전부다 거짓으로 증거 했기 때문이에요

 

 

이 진리를 증거 해야 되는데 성령이 기름 부어서 증거 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지식으로 자기들이 기록해서 교리로 했기 때문에 그것은 다 폐해버려야 돼요 전부다 예수님의 말씀은 흥왕해야 되고 이제 이 세상의 지식은 폐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전부다 이 묵은 곡식을 치워버리게 되는 거예요 자 이 일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자 그래서 11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자 이제 그 땅에서 이제 흙에서 이제 이 땅에 이 육의 양식들이 사람들이 물질세계에서 먹어야 되는 이 풀과 채소 뭐 이런 과목들이 나와요  그래서 그대로 되는데 이것도 이제 셋째 날에 지었데요 자 이 셋째 날에 지었을 때 아담에 대한 부분을 한두 구절만 기록을 했었어도 지금 이 사단들이 변개를 못했을 텐데 지금 모세는 이 아담을 짓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창세기 2장 5-8절의 말씀에 기록해 놔요 그 다음장에 기록을 함으로써 이 아담을 짓자마자 에덴동산을 창설한 그 아담과 에덴동산을 창설한 시기까지 계시를 해놔 버려요 이게

 

 

자 그래서 이 지금 창세기 2장 5-8절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다 자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다 그러면 이 땅에는 지금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분명하게 그렇죠 그런데 초목도 없었고 밭에 채소도 없었다는 것은 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도 없었고 과목도 없었다는 거에요 뭐 아무것도 없었다는 거에요 오직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지면을 적셨다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지면을 적셨다는 것은 이 비도 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안개가 생기냐는 거예요 비도 오지 않았는데 땅이 어떻게 적셔질 수 있냐는 거죠 5절에는 비가 안 왔다는데 6절에는 땅이 젖어서 안개가 올라온다 하는 건 뭐예요 이 땅이 물 밑에서 올라왔을 때 그 당시 그 당시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당시 그러니까 이 땅이 이 뭍이 바다에서 막 드러나오는 그 시점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시점을 그러니까 뭐예요 비는 안 왔지만 이 땅이 뭍이 바닷물에 잠겨있었으니까 그동안 물에 흠뻑 젖어있었다는 거예요 젖어있었다는 것

 

 

그러니까 이 땅이 젖어있기 때문에 안개가 이렇게 땅이 마르는 과정에서 안개가 올라오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 흙으로 지구 땅에 있는 그 흙으로 사람을 지었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사람을 지었다 자 그러면 지금 이 첫 사람 아담을 지을 당시는 지금 언제냐 하면 뭍이 이 땅이 바다에서 올라왔을 당시고 풀과 씨 맺는 채소가 나기 전에 그 시점을 얘기하는 거예요 분명하게 그렇죠 그게 바로 창세기 1장 10-11절 사이의 기간에 이 첫 아담을 지었다는 거예요 창세기 1장 10-11절 사이에 이 아담을 지었다 10절은 뭍이 바다에서 드러 나가지고 그 뭍을 땅이라 칭하셨고

 

또 11절은 그 땅에서 풀과 씨 맺는 채소가 나오기 시작했데요 그러면 이 채소도 나지 않았고 아무것도 나지 않았으니까 이 11절 이전이어야 되고 또 뭍이 땅이 바다에서 나와서 적셔져 가지고 젖어있어서 안개가 어른거리는 그런 시점이어야 돼요 그러면 지금 이 아담을 지은 시점은 이 10-11절 사이에 지었다는 거예요 이 아담을 분명하게 그렇죠 지금 이것에 대해서 반박할 수 있는 분 계세요 이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세요 지금 이 얘기는 바로 국민학생 교과서 수준이에요 국민학교 교과서 수준 어려운 것 이 깊은 고뇌를 가지고 지금 이 철학으로 연구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이게 이게 그냥 땅이 나왔는데 그 땅이 물속에서 젖어있어 가지고 안개가 수면이 이렇게 마르는 과정에 있었는데 그 땅에는 아직 채소도 안 나고 아무것도 안 났어요 이 사람도 없었어요 그것을 지금 언제 지었느냐고 보니까 창세기 1장에 이 셋째 날에 보니까 아 뭍이 이렇게 바다에서 올라왔구나 올라오고 나서 보니까 그다음에 그 땅에서 풀이 났구나 그럼 이 풀이 나기 전에 시점하고 땅이 물에서 올라온 그 시점이죠 어려워요 이해가 안되시는 분 계세요 그러니까 이 셋째 날에 이 뭍이 이 땅이 바다에서 드러나고 이 흙으로 첫 아담을 지으시고 난 후에 이 풀과 각종 채소가 나고

 

그렇다면 아하 이 첫 아담은 셋째 날이 이 뭍이 땅이 바다에서 갓 드러난 그 셋째 날에 이 첫 아담을 지으셨구나 하는 이것인데 이게 어려워요 이게 어렵다면 저가 다시 풀어드릴게요 다 이해되시죠 그러면 이 신학이나 신학자나 이것을 듣고 이해를 못 한다면 그건 진짜 이 띨띨이예요 이 띨빵 한 인간들이죠 그건 이 초등학생의 수준도 안된다는 거예요 국민학생 수준도 이건 유치원 애들에게 가르쳐도 금방 알아들어요 자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을 지었는데 자 이 첫 사람 아담은 흙으로 지었어요 그 흙으로 지었어요 잘 보셔야 해요 지금 이 첫 사람 아담이 흙으로 지어졌다는 것은 

 

 

자 이 첫 사람 아담이 흑암 안에 갇혀 있어요 안 갇혀져 있어요 지금 이 지구 땅 자체가 흑암 안에 갇혀져 있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사는 이 땅이 우리 이 세계 평화를 외칠 때가 아니고 우리가 지금 이 흑암 안에 있는 거예요 흑안 안에 이 사람을 지었는데 이 아담을 그대로 이 땅에 나둬버리면 이는 자연적으로 흑암에 갇혀서 멸망당해 버려요 흑암에 갇혀져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아담을 하나님이 구속해 줘야 되는 거예요 첫 아담을 구속해야 되는데 이 구속은 뭐냐 하나님이 그 아담의 그 코에 호흡 생기를 불어넣어 줘야 돼요 이 생기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말씀 대언의 영이란 말에요 대언의 영

 

 

그 첫 사람 아담에게 부어진 대언의 영은 첫 언약의 말씀이에요 첫 언약의 말씀 그것이 바로 율법이었다는 거예요 율법 이 첫 아담은 제사장의 기원으로 지었기 때문에 그 아담에게는 율법 이 첫 언약이 제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첫 언약의 말씀이 그 아담의 몸속에 들어가니까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어요 아니면 굵은 베옷을 입어야 돼요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어야 돼요 새 언약의 대언의 영을 받는 자는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어요 그런데 첫 아담은 흰옷을 입어야 돼요 이 지금 생기를 불어넣어 준 이 생기를 가지고는 영원한 구원을 이룰 수가 없어요

 

 

이 생기를 불어넣어 줬을 때 이 아담이 혼이 살아나는 산 영이 돼버리는 거예요 산 영 그런데 그 산 영을 가지고서는 하늘 보좌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 산 영이 되려면 그 아담의 자손들이 산 영이 되려면 반드시 이 새 언약의 말씀이 있어야 돼요 새 언약의 말씀이 그런데 지금 이 첫 사람 아담을 지을 때 왜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령이 되게 하냐 하면 이 첫 사람 아담은 육의 사람이고 혼의 생명이기 때문에 영의 생명이 아니라는 거예요 영의 생명의 본질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런데 영의 생명인 메시아가 이 땅에 오려면 여자의 후손으로 와야 돼요 여자의 후손으로 이 여자의 후손이란 것은 이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그 여자 그 율법 아래 있는 그 여자를 통해서 와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육신이 와야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 첫 사람 아담은 정결한 구원의 표를 받는 육신을 갖지만 그 몸은 예수님 이 새 언약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영이 담아져야 되는 하나님의 집으로 예비하는 거예요 그 집이 예비되어야지만 그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가 성령으로 잉태할 수 있는 거예요 성령으로

 

 

이게 좀 어려운 부분인데 이해가 되십니까 이해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세요 자 괜찮아요 계속 이 말씀을 들으면은 이 말씀들이 계속 깨달아지기 시작하고 들으면 열리기 시작해요 왜냐하면 성령과 산 영은 본질이 다르다는 거에요 성령은 영의 생명이고 산 영은 혼의 생명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딱 돌아가셨을 때 이 예수님은 혼이 살아났어요 아니면 영이 살아나신 거에요 영이 살아났어요 영이 살아나신 거에요 혼이 살아났다면 옥에 갈 수가 없어요 무덤에 가 있어야 돼요 무덤에 무덤에서 못 나와요

 

 

예수님은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그 영이 살아서 옥의 영에게로 가는 거에요 복음을 전파하러 옥의 영에 혼의 생명은 자기 스스로가 부활해서 갈 수가 없는 생명이에요 그래서 땅에 속한 자라는 거에요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가 다르다는 거에요 본질이 생명의 본질도 다르고 그래서 하늘나라에서 신분이 후사와 종으로 나눠지는 거에요 후사와 종의 신분은 영원한 하늘과 땅의 신분이에요 종이니까 뭐 이런 게 아니고 영의 생명과 혼의 생명의 신분은 이 후사와 제사장인데

 

 

이 새 하늘과 새 땅은 영원한 삶 안에서는 영원히 하늘에 속한 영광과 땅에 속한 영광의 신분의 격차가 이렇게 하늘과 땅의 차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예정돼 있다는 거예요 예정되어 있다 그런데 그 영광 중에 우리를 영의 생명으로 불렀다는 거에요 우리를 볼 때는 아무런 후사 같지도 않게 생겼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후사라고 하시는 거에요 이미 정해놓았다는 거에요 야 정말로 자 우리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 올립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2장 7절의 말씀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셋째 날에 바다라 칭하신 물에서 갓 드러난 뭍 이 지구 땅의 정결한 흙으로 이 첫 사람 아담을 지으시고 이 하나님의 호흡 생기를 불어넣어 이 하나님의 영 산 영을 받은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이 땅에 속한 자 혼의 생명 이 첫 아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창세기 2장 7절의 말씀 방송 편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반드시 이 영이요 생명이신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 이 예수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06MdeC6qbec&t=173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