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의미-새 언약의 천국 복음 진리의 말씀 생명의 떡 생명수. 요한복음 6장 41절
할렐루야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6장 41절의 말씀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하신 말씀으로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이 하늘에서 오신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 이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시고 이 하늘에서 오신 분이에요 그럼 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는 이 영원 전부터 영존하고 계신 이 반드시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하나님의 영이신 이 말씀 곧 성령으로 이 땅에 이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되어 있던 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이 말씀이신 예수님 곧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이제 이 땅의 이 피조물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이 땅에 성육신 하셔서 오신 것이에요 반드시 그렇죠 자 그래서 이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이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반드시 말씀으로 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중보자로 이 땅에 오셔서 자 이제 이 30세가 되셨을 때 이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을 통해서 이 요단강에서 물세례를 받고 일어나실 때 이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한량없는 성령의 세례를 받으셨을 때 이제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라 하시면서 이 하나님께서 직접 이 예수님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주셨어요
자 그러시면서 이제 이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신 예수님께서 이제 이 3년 반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 이 예수님을 따르는 이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바로 이 영이요 생명인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이 전하여 주신 이 영이요 생명인 이 새 언약의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이 예수님은 이 영원전부터 언제나 반드시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새 언약의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란 말에요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자 그래서 이 예수님께서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신 이 말씀의 의미는
바로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이 진리의 말씀이 바로 예수님 자신인 것을 계시해 주는 말씀이에요 이 영이요 생명이신 영생하시는 이 말씀이신 예수님 본인이 바로 이 영생하는 생명의 떡 이 생명수의 이 새 언약의 말씀이 바로 예수님의 본질이며 예수님 자체인 거예요 자 그래서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시잖아요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하시면서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말씀이신 예수님의 살이 뭐예요 바로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 이 진리의 말씀이 바로 예수님의 살이라는 거예요
이 말씀이 바로 이 생명의 떡 산 떡이며 이 말씀이신 예수님 자신의 몸이며 살이라는 거예요 자 반드시 그렇기 때문에 이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신 이 말씀은 반드시 이 땅에 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전하여주신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이 진리의 말씀이 바로 이 영이요 생명인 말씀이신 이 생명의 떡 생명수의 말씀을 계시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반드시 이 예수님의 실체 이 예수님의 본질은 이 영원 전부터 영존하고 계신 이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생명의 말씀이신 것을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자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6장 41-44절의 말씀을 먼저 증거 합니다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자 지금 예수님께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이제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얘기할 때
이 유대인들이 수군거리고 유대인들은 육적인 눈으로 보면서 아니 저 예수는 아니 그 나사렛에 있는 그 요셉의 아들인데 자기가 어떻게 저기 하늘에서 왔대 저게 분명히 요셉의 부인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난 것을 우리가 다 아는데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죠 맞죠 그 사람들이 보는 눈은 육적인 눈으로는 맞죠 당연히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태어난 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그분 안에 심령을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 예수님 안에 심령을 알지 못한다 마음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혀 구약성경을 통해 모세오경을 통해 메시아 또 선지자들을 통해서도 이 메시아가 오시는 것을 이사야를 통해서 다 증거 했는데 이들은 율법 아래 있는 계명을 따르고 율법의 규례와 율례를 따라서 제사도 지내고 다 했지만 그가 누구에게 제사를 하는지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눈으로 보는 거예요 이사야를 통해서 분명히 처녀에게서 아들이 나올 거라고 다 이렇게 예언 계시를 해놨는데
이들은 지금 실제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딱 나오니까 예수님을 볼 때 전혀 그가 메시아라는 것을 생각을 못하는 거예요 전부 왜 그랬냐 하면 이 예수님이 오실 때 좀 왕같이 왔으면 금방 그것을 알았어요 그냥 왕복을 입고 그냥 으리으리하고 옆에 막 마차 타고 막 이렇게 왔으면 아이고 하고 막 그냥 머리 숙이고 왕이 오셨다고 이렇게 할 텐데 그냥 이 나사렛이란 동네 이게 달동네예요 달동네 거기다가 이 천민들이 사는 이런 달동네 거기다가 옷도 허름한 옷 하나 입으시고 있고 그리고 또 겉모습은 흠모할 게 하나도 없고
그러니 이렇게 딱 봐도 뭐 이렇게 겉으로 봐도 이렇게 보면 왕족 같지도 않아요 왕족 같지도 이렇게 좀 기름이 좔좔 흘러야 되는데 그래 이들이 보면 그런데 이 말씀은 나오는데 이 말씀이 뭔지를 모르는 거예요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못 알아듣는 거예요 그래 떡이라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아니 이 떡은 인절미가 떡이지 어떻게 자기 몸이 떡이야 막 이러고 자기는 어떻게 하늘에서 왔다 그래 분명히 이 땅에서 난 것을 내가 아는데 아니 이러니 누가 믿어요 안 믿죠 자 그것을 예수님이 다 아세요 모르시는 게 아녜요 다 아는데
그런데 예수님께서 44절에 뭐라고 그랬어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게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못 온다 아버지께서 내게로 이끌어줘야 된다는 거에요 이끌지 않으면 아무도 올 수도 없고 이끌림을 받아서 오는 자만 내가 마지막 날에 부활시키겠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중요한 것은 뭐예요 그럼 나는 아버지께 이끌려서 왔느냐가 중요한 거죠 이끌려서 왔느냐 이끌려서 오지 않았다면 나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마지막 날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 부활이 안 돼요
그러면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에게로 이끄시는 자들이 누구냐는 거예요 누구 누구길래 그들을 예수께로 이끌어서 올 수 있게 하느냐 자 예수님은 세례를 얘기한 거예요 세례 세례에 대한 비밀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세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물로 세례를 주는 거에요 이 물세례 그래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는 이제 내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거에요 예수의 이름으로 왜냐하면 이 예수의 이름은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시면 예수님의 이름이라는 것은 바로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야 돼요 말씀으로
성자 하나님인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 할 때는 너희들이 아무도 받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가 어떤 깊은 영역을 얘기해도 너희들이 감당을 못한다는 거에요 뭐 제자들이든 이스라엘 백성들이든 뭐 또 그냥 쭉정이든 가라지든 아무도 모르는데 이 진리의 성령이 오면 알게 된다는 거예요 진리의 성령 이 진리의 성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 보내는 영이에요 이 보혜사 성령 그러니까 예수님은 당신이 그랬죠 아 내가 너희들이 내가 얘기할 때 안 듣는 것은 죄가 아닌데 용서가 되는데
이 진리의 성령이 왔을 때 거부하면 너희는 성령 훼방죄로 너희는 죄 사함을 못 받아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핵심은 뭐냐 하면 이 성령이 핵심이에요 성령이 이 성령이 오셔서 기름 부어주셔야 되는데 이 성령은 예수님이 주신 이 진리의 말씀을 기름 부어주시는 거에요 진리의 말씀 그런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이 말씀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이 성령이 오셔서 기름 부어주셔야 돼요 그런데 이 말씀이 기름 부어지기 전에는 이 제자들도 오순절 날 이 성령이 오기 전에는 제자들도 세례가 임하지를 않아요 제자들도
그러니까 이 제자들 역시도 동일하게 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있는데 이제 오순절 날이 딱 되면은 그때부터 죄 사함에 대한 세례가 임하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성령의 선물로 인을 치는 세례가 이제 시작되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 그럼 이 땅에서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하면 그 오순절 날에 이제 그 첫째 부활에 참여할 그 생명들을 씻어내는 거에요 이제 그들을 이끌어내는 거에요 자 이끌어내는 거에요 그 이스라엘 백성들 안에서 그래 그 이스라엘 백성들 안에서 뭐가 나와요 이제 쭉정이도 나오고 곡식도 나오고 첫 이삭의 한 단도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이스라엘 백성의 예표가 뭐냐 하면 애굽 땅에서 살 때 그 요셉이 예비한 피난처인 그 고센 땅에 있으면서 그 민족이 250만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이제 열 재앙을 내려서 이제 유월절 날 그들을 그 유월절 날 그 인방과 문설주에 그 어린 양의 피를 바르고 그 안에서 이제 무교병을 먹고 또 어린 양을 잡아먹고 이제 그들이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이제 예수의 피로 씻어서 죄 사함을 받는 대로 이끌어가는 거예요 그 절기를 따라 이끌렸는데 이들은 애굽 땅에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어요 애굽 땅에서는
그래 애굽 땅에서 하나님이 이끌어서 어디로 끌고 가느냐 하면 출애굽을 시켜서 광야로 끌고 가는 거예요 광야로 그 광야로 끌고 가는데 그 광야로 끌고 갈 때는 이 광야로 갈 때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끌고 갈 때는 모세가 출애굽을 시키면서 그 애굽 땅에서 태어난 자들을 이제 세상에서 태어난 자들을 끌고 광야로 가는 거예요 그래 광야로 갔을 때 그 광야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냐 하면 이제 광야 안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제 이 모세에게 율법을 제정해 주세요 율법을 그래서 이제 율법을 제정해 줘서 물로 세례를 줘서 이제 그 죄를 씻는 제사를 지내게 하는데
이 출애굽 1세대들은 이제 무교절을 지나고 넘어왔지만 초실절에 이들이 그 광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냐 하면 이들은 요단강을 못 건너가요 못 건너가요 요단강을 못 건너가고 요단강 물에 빠져 다 죽어요 전부 다 죽어서 광야에 다 죽어버려요 광야에 죽어가지고 있는데 거기서 광야에서 그 여호수아와 출애굽 2세대들 그 광야에서 태어난 자들은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가는 거예요 그래 요단강을 건너갈 때는 이들은 뭐예요 초실절에서도 첫 이삭의 한 단들이라는 거예요 한 단들 이 한 단들을 끌고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가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 이 광야에서 죽어버리는 그 모세와 출애굽 1세대들은 이제 그들은 첫 이삭의 한 단이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은 생 이삭으로 남게 되는데 생 이삭으로 남는 그 상태에서 이제 그 광야에서 이들이 그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가야 되는데 못 가니까 그들에게는 뭐예요 이제 이들은 속죄절의 성물로 속죄제로 드리는 자만 요단강을 건너가게 하는 거예요 이 속죄제로 드리게 하는 자들은 그 요단강바닥에 깔려있는 열두 돌 중에서 여호수아가 열두 돌을 건져서 이 길갈이라는 가나안 땅에다가 넣어주는 거에요
그럼 이들은 뭐예요 이들은 생 이삭으로 가나안 땅을 들어가는 거예요 초실절에 드리는 생 이삭 그런데 여호수아와 출애굽 2세대들은 첫 이삭의 한 단이예요 이 여호수아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가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광야에서 있었던 자들 안에는 이 모세와 출애굽 1세대들 이 죽은 자 안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거둬내는 거에요 이 거둬내는 게 뭐냐 하면 이 속죄제로 그려야 되는 수염소 두 마리를 한 마리는 광야의 아사셀에게 보내고
또 한 마리는 여호와에게 보낼 때 그들은 요단강 물에 있는 그들을 여호수아가 건져서 가나안 땅에다가 입성시켜 주는 거예요 자 입성시켜 주는 거예요 이 열두 돌이 바로 야곱이 벧엘에서 돌베개 하고 자던 그 돌에 기름을 부은 그 돌을 계시하는 거예요 계시 자 그래서 그들은 초실절에서도 물로 세례를 받아서 홍해바다를 건널 때 물로 세례를 받아가지고 그다음에 여호수아가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통과함으로써 가나안 땅 길갈이라는 곳에 이 열두 돌을 세워주는 거예요 그들이 여호수아가 자 그러면 그들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6장 41절의 말씀으로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바로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이 영이요 생명인 이 영의 말씀 이 생명의 떡 생명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반드시 이 영이요 생명이신 영생하시는 말씀이신 예수님 이 예수님이 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밀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ru2MKXl1mHM&t=27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