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성령 실체-보혜사 성령, 살리신 이의 영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사도행전 1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2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 실체- 하나님의 뜻 그분의 나라와 그 의를 완성하시는 비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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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신 말씀으로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하신 성령의 실체 계시의 말씀- 요한복음 14장 16절과 26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죠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자 이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거예요 자 그리고 또 2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고 그래요
그럼 이 보혜사 성령은 누구예요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왜요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보혜사 성령이니까 예수님이 맞잔아요 이 예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이 아들의 영, 살리신 이의 영이 바로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에요 자 그래서 이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뭐예요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 이 하늘의 소리를 전부 비유로 말씀하셨어요
자 그러면 이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전해주신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가르쳐 알게 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 주시는 성령이라는 거예요 분명하게 그렇죠 자 그래서 이제 이 갈라디아서 4장 6-7절의 말씀에 보면 이제 때가 되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자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신다고 하셨어요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이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을 받은 우리는 뭐가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자 그래서 우리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하시는 이 성령의 실체는 바로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이 아들의 영, 예수님의 영, 보혜사 성령 곧 살리신 이의 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죠 자 그럼 이제 우리가 이 예수님이 누구세요 이 예수님은 바로 이 영원전부터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영이요 생명이시며 영존하시는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그러면 우리가 이 예수님은 바로 이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말씀이 이영이요 생명인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시란 걸 알 수 있겠어요 그렇죠 자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무엇으로 오셨어요
이 예수님은 바로 이 새 언약의 말씀 곧 예수님의 영이신 이 말씀 곧 성령으로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이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되어 있던 그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이 말씀으로 곧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이 땅에 성육신 하셔서 우리 피조물의 형체인 육신의 몸을 입고 나오셨지만 뭐예요 이 육신의 몸은 우리 인간의 육정으로 나오신 게 아니고 이 말씀이신 하나님의 본체로 이 말씀으로 오신 거예요 하나님의 본체인 말씀 왜요 이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시잖아요 분명하게 그렇죠 자 그래서 우리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하신 이 성령은 바로 뭐예요
이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말씀이신 예수님의 영 이 보혜사 성령이 아까 좀 전에 그랬죠 하나님께서 이 아들의 영 이 예수님의 영 새 언약의 말씀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이 우리 마음 심령 밭 이 심비에 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인을 쳐버리는 바로 이 성령의 인침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이 진리의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 곧 이 지금 이 말씀 새 언약의 말씀을 받은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하신 말씀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시면서 뭐라고 그러세요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한다 하시고 너희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이 예수님의 살과 피가 뭐예요 이 예수님은 누구세요 바로 이 새 언약의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시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의 살과 피는 이 새 언약의 생명의 떡 이 영이요 생명인 이 생명수의 말씀을 너희가 보고 듣고 먹고 마시는 게 바로 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거예요 이게 바로 성령의 세례가 임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예수님의 살과 피인 이 새 언약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자는 바로 이 말씀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고 또 나는 이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니까 내가 어떻게 돼요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영 이 성령의 권능을 받아 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이 대언의 영을 받아서 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전하여주신 이 천국복음의 말씀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이 지금 하늘 보좌로 가시고 안 계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이 화목 직책 하늘 대사의 직책을 받아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서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게 되는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을 모든 민족 온 열방에 예언하게 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계속해서 이제 이 노아는 율법과 복음인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제정되기도 전에 이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는 거예요 이자는 이 창세전에 이 말씀이신 예수님의 이 말씀 안에 있던 좋은 씨인데 주님이 오셔가지고 아직 이 땅에 새 언약의 말씀을 선포하기도 전에 그는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올 때 그것을 분별했다는 거예요 성령의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데 그 당시는 이 성령이 인을 치는 오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 오순절 날 성령이 인치실 때까지 기다리는 거에요 이 노아도 죽었잖아요 노아 홍수 이후에 죽잖아요
그러면 이 노아도 지금 옥에 가 가지고 기다리는 거에요 주님이 오실 때까지 평안하게 기다려요 왜냐하면 자기의 때를 알기 때문에 주님이 오실 것까지 다 안다는 거예요 전부다 이 성령이 다 알려주는 거예요 알려주는 것 왜냐하면 주님이 오셔서 그 복음을 영원한 복음을 전해서 성령의 인침을 받아야 자기가 가는 것을 아는데 자기는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자기는 영생으로 갈 것을 알고 있다는 거에요 이게 믿음이에요 믿음 그래서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우리는 지금 굉장히 좋은 팔자의 세대에 사는 거에요
왜냐하면 성령이 와서 다 부어서 우리 바울 형님 뭐 베드로 형남 고생 잔뜩 하고 다 기록해 가지고 기록해 놓은 것 우리는 딱 앉아서 성령이 오셔서 이게 이거다 그러면 아 이게 이거였구나 하고 다 보고 있잖아요 그 옛날에 노아 형님이 계실 때는 이 성경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그러고 자기는 옥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바울 형님이나 뭐 이런 분들은 오순절 날 성령이 오셔가지고 싹 풀어주니까 이걸 또 다 기록해야 되잖아요 증거까지 싹 다 기록해 놨어요 그래 마지막 때 좍 풀어주니까 이 증거가 다 열려버리는 거예요 전부다
이게 아주 최고예요 최고 최고 그래 우리는 뭐예요 그 증거대로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이 그리스도 예수의 증인이 되면 되는 거예요 증인 이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완전히 다 갖춰진 그 안에서 그러니까 우리는 뭐 노아 형님처럼 뭐 막 경외함을 느끼고 이게 감동으로 와서가 아니고 이 말씀으로 증거 해주면 되는 거예요 우리는 증거가 있잖아요 증거 그래 이 말씀이 증거인데 이걸 안 믿어요 이걸 안 믿으시면 믿기 싫으시면 남으셔야지만 돼요 안 믿으시면 남으셔야지 뭐 어떡하겠어요 이 성경이 얘기하는 것이니까요
자 그러면 성 삼위일체 하나님은 동일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동일하신데 이 아들이 자기 재림의 때를 모른다 이게 맞아요 틀려요 당연히 틀리죠 이 아들도 모른다는 말 자체가 잘못 표기되어 있고 기록돼 있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이걸 빼세요 전부다 아이고 그거 하나 가지고 죽어도 모른다는 거예요 죽어도 모른다니까 그냥 남게 놔두라니까 그것도 계속 그걸 또 맞다고 얘기해요 그럼 내버려 두세요 성경을 볼 때 성령께서 그 안에 모든 말씀의 조명들을 생명수의 공급을 통해서 이 하늘의 비밀 이 지혜를 부어줘야 아는 거예요
글자를 가지고 문자로 해석한다 그것처럼 미련한 자가 없는 거예요 아니 문자로 어떻게 해석이 되냐고요 이게 성경이 한번 문자로 해석해 보세요 주님이 오시고 나서도 계속 문자로 해석하고 있을 거예요 문자로 그러면 답은 문자로 해석하면 주님이 안 온다가 답이에요 문자로 계속 풀면 주님이 못 오신다 이게 답이에요 안 오시고 여기서 천년만년 살자 이게 답이에요 천년만년 살아야 되니까 우리가 여기서 물질의 축복을 받고 그냥 이 땅에 벽을 쌓고 잘 살아야 되잖아요 이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시잖아요 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가 임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참 예수님은 너무 지혜시잖아요 한마디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가 임한다 그 노아의 때가 다 있다는 거예요 그걸 가서 보라는 거예요 그래 노아의 때 그 노아의 때 지금 다 얘기했잖아요 방주를 예비하는 사명이 임해야 되고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이루려면 방주와 식물을 공급하는 사명이 있어야 되고 또 7일 이후면 40 주야를 비를 내려서 간다 지금은 이제 이 7년 풍년과 7년 흉년에서 이 7년 풍년 이후에 이제 이 7년 흉년이 왔는데
이제 너희가 이제 주님이 공중 재림할 때 휴거되는 날은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이 둘째 화의 시기에 중동 전쟁이 일어난 이후에 너희가 휴거 될 것이다 성경은 얘기하고 있잖아요 믿든지 안 믿든지 그것은 여러분 안에 있는 내가 이 성령을 받은 자면 성령께서 다 알게 해 주는 거예요 그래 이 땅에 남는 자는 2029년도에 이제 셋째 화의 시기에 이 일곱 대접 심판의 마지막 일곱 대접 심판이 임하고 나서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할 때 그때 이 여자의 부활 생명으로 들어간다 이걸 다 얘기해 주는 거예요 계시록은
우리가 그것이 믿어지느냐 하는 거죠 이제 그게 우리에게 마지막 남자의 부활 생명에게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예요 하나님의 비밀이에요 비밀 이 비밀은 누구도 가보지 않았지만 이제는 코앞에 와있다고요 이걸 누가 이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느냐 그자가 바로 노아와 이 요셉의 단이되고 그자를 통해 이 방주가 예비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다 되는 것이 아니고 그자들은 지금 하나님이 열방에 있는 그자들을 이제 이 기름이 흘러나가면 그자들을 지금 이 감찰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데 열방에 다 있어요
이 열방에 다 있어요 저가 지금 우리 한국만 해도 우리 저기 전라도 지방에 계신 우리 후사님이 장로님 이게 참 희한해요 이 전라도에 각도시마다 이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다 있대요 전부 그래 연락이 온대요 다 지역 지역에 숨겨놨어요 그러니까 뭐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겠죠 하나님이 그렇죠 그럼 분명히 이제 이 한국 땅에 기름이 시내가 연결이 되면 이 생수의 샘이 열리기 시작하면 연합하면 이제 이 한국에 의로운 자들이 나오면 분명히 열방을 회복하는데 하나님이 사용하실 거예요 반드시 사용하신다고요
자 그래서 우리가 노아의 때를 이 예수님이 보라고 하신 뜻은 그게 이 세대에 다 이루어진다는 것은 반드시 우리 그 노아의 때에 세대가 지금 우리에게 왔다는 거에요 우리에게 지금 임했어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노아의 때 하나님이 그 세상의 죄악이 관영한 그때의 그 분노하심을 느끼세요 지금 지금 이 땅에 그 트럼프를 통해서 열렸을 때 보니까 이 땅이 지금 이렇게 썩어있었잖아요 지금 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없는 그런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잖아요 이걸 보면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잖아요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이 지금 진노하고 계시죠 진노
그런데 하나님이 노아에게 왜 방주를 예비하라고 하느냐 하면 그 노아의 방주는 보세요 그 노아의 방주는 보세요 이 노아의 방주가 나중에 뭐 이렇게 규격이 나와서 보니까 그 당시의 문화와 산업과 경제를 통해서는 지을 수 없는 그런 크기의 사이즈잖아요 그렇죠 그럼 그때 실력으로 그때는 뭐 이 조선업 배를 만드는 공학이 발달이 됐어요 뭐가 있었겠어요 기구가 뭐 크레인이 있었겠어요 뭐가 있었겠어요 그런데 그 어마어마한 방주를 짓게 하실 때 그 방주를 지을 수 있었던 요건은 뭐였냐 하면
그 당시에 그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자손들이 다 이 땅의 왕의 족속이에요 왕의 족속 이 군주였다고요 군주 군주 지금 이 땅에 모든 물권을 잡고 있는 자들이 다 똑같은 거예요 그들이 패역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 제단을 만들어서 이 종교의 영을 통해서 그 당시에 셋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 또 에녹의 자손들 그 안에 그 7대손 에녹의 자손들이 전부 이 음녀에 미혹돼 가지고 거기에 다 우상을 숭배하는 하나님께 범죄를 저질러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이 죄가 뭔지를 모르지만 거기에 미혹된다는 거예요
이 전부 다 미혹되다 보니까 지금 이 땅에 이 어둠의 세력들이 저지른 죄악보다 더 악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당시는 두발가인이나 이런 자들은 그야말로 뭐 그 동철을 다루고 하는 거니까 이 군사력에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다 장악하고 있는 그런 자들인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권이라든지 군사 뭐 어떤 그 모든 문화권 종교까지 노아는 다 사용했다는 거예요 노아가 그것을 다 사용했다는 거예요 요셉도 그것을 다 사용했어요 이제 우리도 그것을 다 사용하는 자가 돼야 돼요
우리가 지금 이 종교의 행위 안에 우리가 습관이 돼있기 때문에 이것이 안 벗겨졌어요 아직 이 생각이 아직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그 부분이 종교의 행위로 해오던 그 부분이 아직 우리가 해결함을 못 받았어요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게 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자꾸 이 종교의 습관으로 가요 이것이 나와 마지막 사명을 이뤄가는데 걸림돌이 돼요 이제는 우리가 그것을 타파해야 돼요 전부다 그 말씀 안에 깊은 영역 안에 내 안에 이 하나님의 의가 임하고 성령이 기름 부어서 임하면 그 지혜와 비결을 주면 다스리는 권세가 생겨요
그 다스린다는 게 지금 이 모인 이곳에서 내가 뭐 높아지고 하는 이런 얘기가 아니고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는 거예요 이 세상 임금이라는 것은 세상 이 땅의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자들을 그들을 다스리는 자가 되는 거예요 뭘로 우리가 하나님의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이기 때문에 우리의 입술을 통해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이 땅이 움직이는 거에요 그게 중보권이에요 우리에게 주는 중보권 우리가 뭐 그들하고 해가지고 무슨 너 돈 얼마 있어 나 가진 것 갖다 대면 뭐 그들하고 경쟁이 안 돼요 그들은 가진 게 다 돈이에요 돈
그리고 뭐 머리 하늘의 하나님의 지혜는 있지만 세상 머리는 그들보다도 좀 부족해요 안된다고요 뭐 돈 버는 것 해가지고는 그들하고는 경쟁이 안 돼요 그런데 성령이 움직여서 움직이면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 이 세상의 역사가 움직이기 때문에 이 기류가 바뀐다는 거예요 기류가 이 엄청난 이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이 부어져야 돼요 권능이 그런데 자꾸 우리는 이 영역이 좁으니까 내 여기 하나 그것을 가지고 자꾸 하려고 그래요 그걸 가지고 그 하나님의 그 큰 영역의 역사를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그 지혜의 충만함이 없기 때문에
자꾸 내가 가진 그 경험 내가 가지고 있는 그런 생각 내가 가지고 있는 그것에서 자꾸 하나님의 일을 한번 해보려고 그래요 그런데 그것으로는 될 수가 없어요 이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안되게 돼 있어요 그러면 결국은 그 믿음의 분량이 되야지만 된다는 거에요 우리가 그래야 하나님과 계약 관계가 되는 거에요 그 장성한 자가 돼야 하나님이 그자에게 너 되었다 내가 너와 언약을 하겠다 너 됐다 너 나랑 언약하자 왜냐하면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니까 계약 관계예요 계약관계
왜냐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아야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니까 지금 나랑 계약할 자가 언약할 자가 누구냐를 찾는 거예요 그런데 그릇은 요만해 조그만해 가지고 그냥 조금만 뭐 하면 삐져가지고 조금만 하면 이러고 막 이래요 전부 뭐 조금만 하면 이러고 그러면 하나님이 요건 아직 덜 익었어 그런다고요 아직 하나님과 계약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에요 그런데 그 믿음의 열매가 뭐 예를 들어서 하나님이 그 열매가 완성되려면 한 30년이 걸린다 이렇게 정해버리면 30년을 기다려야 돼요
그런데 그 믿음의 열매는 성령이 인을 쳐서 깨닫기 시작하면 그냥 순간에도 이 기름이 부어져서 일어나는 거예요 준비된 자로 그래서 진짜 정말 저가 기도하는 것은 저와 여러분들이 다 그 장성한 자가 돼야 돼요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과 언약관계를 맺으면서 하나님도 언약의 하나님이시니까 아 당신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얘기해서 자기의 뜻을 알고 아 당신의 마음에 합해요 이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 아버님 저가 이렇게 해서 아버님 방주 지으라는 것이죠 딱 이러고 거기다 믿음으로 이렇게 하면 아버지가 응 네가 알아듣는구나
그럼 그냥 아버지가 너랑 내가 너랑 언약을 하겠다 이 말씀이 떨어지면 끝나는 거예요 무슨 종이 페이퍼로 적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쳐버리면 끝나는 거예요 그럼 그를 통해 역사를 하는 거예요 야 이게 이 축복의 주역들이 돼야 돼요 주역들이 이게 아브라함의 복이요 요셉의 복이에요 그래서 그걸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는 거에요 만민이 무슨 뭐 어떤 조건이 있으면 좀 힘들죠 아버지께서 무슨 여러 조건이 여러 가지로 있으면 힘든데 그게 아니고 믿음의 조건이에요 믿음의 조건
그 의의 믿음을 좇는 후사가 되려면 이 말씀이 왕성하게 부어져 있어야 돼요 이 말씀이 생명이 돼서 하늘의 비밀이 내 안에 다 보여야 돼요 이 창세기부터 계시록이 왔다 갔다 해야 돼요 전부다 그냥 말씀 한마디 떨어지면 벌써 길이 착착 나야 돼요 말씀이 하나 떨어지는데 길이 착착 나버려요 전부 그러면 하나님 마음을 아는 거예요 그자와 하나님이 계약하는 거에요 우리가 이런 자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사도행전 1장 87절의 말씀으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하신 성령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이 아들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 곧 살리신 이의 영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의 말씀이신 이 새 언약의 말씀을 받는 자 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성령의 인침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 방송 편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UFDx76BlEH8&t=97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