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 실체-하나님의 뜻 그분의 나라와 그 의를 완성하시는 비밀. 고린도전서 2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2장 7절의 말씀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하신 말씀으로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 누가복음 8장 10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 바로 하나님의 뜻
그분의 나라와 그 의를 이루시고 완성하시기 위한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 이 천국 복음의 말씀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부 비유로 전하여주신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이 하나님의 뜻인 그분의 나라와 그 의를 다 드러내서 알려주시는 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이루시고 완성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져 있는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 새 언약의 천국 복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천국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지금 사도바울은 이 성령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고린도전서 2장 6-14절에 보면 우리가 이렇게 성경에 다 써 있어도 글자하나 가지고 틀렸다고 그것을 가지고 죽으라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참 안타까워요 자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온전한 자들 이 온전한 자들이란 건 뭐예요 지금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
이 영의 생명들을 얘기하는데 그들이 그들 중에 있는 지혜는 이 땅에 있는 지혜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지혜를 얘기해요 하나님의 지혜 세상 지혜가 아니고 자 그런데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한다 그래요 하나님의 지혜 이 지금 온전한 자들은 세상의 지혜가 아니고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한다는 거예요 자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는 거예요 만세전에 이 비밀은 감춰져 있는 건데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 만세전 창세전부터 감추어져 있는 정하신 것인데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만약에 이 비밀 하나님의 지혜를 알았더면 이 세대의 관원들이 예수님을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이 하늘의 비밀은 제자들에게는 아는 것을 허락했지만 다른 외인들에게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게 했다는 거예요
왜 그들이 돌이켜 알아서 죄 사함을 받을까 봐 죄 사함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얘기해요 왜 만약에 그들이 혼의 생명인데 영의 비밀을 알고 하나님의 지혜를 알면 어 야야 야야 저분 죽이면 안 돼 아주 큰일 나 야야 큰일 나 죽이면 우리는 완전히 가는 거야 이러면 아니 예수님이 야 나 좀 잡아라 나 십자가에 가야 되는데 그러면 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를 죽일 넘을 찾으러 다녀야 해요 예수님이^^ 그러면 전부다 비밀을 알면 주님만 보면 다 도망을 가버려요 그 영광의 주를 어떻게 십자가에서 죽여요
그러면 주님이 주님 3년 반 공생애 기간은 나 좀 십자가에서 죽이라고 그 죽일 넘들 찾으러 다녀야 돼요 주님이^^ 아니 다 도망가죠 그러면 우리가 못 나와요 그래서 감사해야 돼요 감사^^ 그들 때문에 그들이 있음으로써 우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제 그들은 저기 그 좀 뜨거운 불가마로 가고 우리는 이제 신선한 공기가 청명한 곳으로 가고 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 그래요 그러니까 십자가에 예수님이 돌아가셔야 이 부활의 생명이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에수님을 죽이는 자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혼의 생명 안에서도 선악과 안에서도 이 악의 열매들이 죽이게 돼 있는 거예요 예수님을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기 때문이에요 그들이 왜 죽이냐 하면 하나님의 지혜를 모르기 때문에 이 뱀이 똑똑하고 세상 것에는 밝은데 그 하나님의 지혜를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그 아들의 영광 보좌를 찬탈하려고 그냥 그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를 살살 꼬셔가지고 선악과를 딱 먹여가지고 먹였더니 나중에는 저가 죽는 거에요 저가 죽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지혜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지혜
그래 마지막 때 이 요셉의 단 이 지금 요셉의 단들은 그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는 지혜가 있어야 돼요 그래야 그들을 다스리는 거예요 다스려서 그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고 우리는 뿅 하고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이 땅에 남을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 땅에 남은 걸로 생각하고 있으면 못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넘쳐야 돼요 자 그래서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다
자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 이 모든 비밀은 혼의 생명은 알 수가 없다는 거에요 영의 생명만이 이 비밀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영의 생명만이 알 수 있다는 것 보아도 보지 못하고 귀로 들어도 모르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도 못한다는 거에요 이게 그러니 뭐 이 마지막 때 이야기하면 막 그냥 이단 삼단 하면서 그냥 뒤집어지고 난리가 나는 거죠 그래 그냥 그들과 같이 난리가 날 것도 없어요 그냥 계시면 돼요 여기에 뭐 그들처럼 난리 칠 필요가 없어요 왜 난리가 나요 우리는 떠들 것도 없어요
방주 예비하고 오시면 그냥 샥하고 가면 돼요 뭘 그걸 그냥 혼의 생명 끌고 가려고 하다가 이게 휴거 되는 동안에 혼의 생명이 잡고 있으면 나도 내려와요 이게 못 올라갈 수도 있어요^^ 붙잡혀가지고 이게 큰일 나요 그러니까 미리 다 정결하게 털어내야 돼요 올라갈 때 걸림돌이 없어야 돼요 걸림돌 저는 그래서 이 걸림돌이 없게 계속 이렇게 털어요 먼지를 계속 왜냐하면 때가 가까운데 먼지가 더 묻으면 안 되잖아요 때가 가까우니까 우리는 언제 먼지를 털어내야 하는지를 다 알잖아요 다 그런 지혜도 있어야 돼요 지혜가^^ 그래서 온전하게 휴거가 돼야 돼요 온전하게
자 그래서 10절에 뭐라 그래요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다는 거예요 성령으로만 볼 수 있어요 성령으로만 자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이셨는데 이 비밀 하나님의 지혜의 비밀을 보이셨는데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얘기하셨잖아요 진리의 성령이 오면 너희에게 장래 일을 모두 다 가르쳐주고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그 비유로 가르친 것을 다 깨닫게 해 준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에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그런데 이 성령이 어떤 분이냐 하면 하나님의 모든 깊은 곳도 다 통찰하시는 분이에요 아 그러면 성령이 와서 알려주는데 성령님이 와서 내가 날짜는 모른다 날짜는 하고 아 내가 그것은 내가 좀 부족함이 있다 이런 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깊은 곳도 다 통찰하시는 분이신데 그 성령이 알려주시는데 주님이 오시는 날짜를 몰라요 아이고 그러면 그건 성령이 아니에요 이 바알세불의 영이죠 바알세불의 영 이 거짓의 영 반드시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모든 것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고 기름 부어주는 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에요 그분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예요 성부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라고요 그래서 성 삼위 하나님의 이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예수님의 지체가 이것을 모른다 그러면 남아야죠 그러면 이 땅에 남으셔야 돼요 그럼 남으시는 것은 상관없어요 저가 그분이 남는데 가셔야 됩니다 하는 게 아니고 남으시는 분은 남으시고 뿅 하고 가시는 분은 또 가시고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자유해야 돼요 끝까지 막 끌고 가라 그러면 안 돼요 큰일 나요 자 그래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신다는 거예요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온 성령을 받은 자라는 거예요 성령을 받은 자 자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모든 비밀을 다 알게 해 주신다는 거예요 아니 그러면 신부가 자기 시집가는 날도 모르고 있으면 되겠냐고요
그럼 아버지가 자기 독생자 결혼 시키는데 신부는 야 신부는 날짜 알려주지 마^^ 저것들 알려주지 말고 그냥 내가 몰래 가 가지고 다 봇짐 싸고 짊어지고 가 아니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이 하나님은 다 알려주시는 거예요 그것도 세 번씩이나 또 잊어버릴까 봐 또 가르쳐주고 그래 신부들이 머리가 좀 나쁘잖아요 잊어버렸다가 또 다른 동네 좀 갔다가 또 왔다가 그러면 또 가르쳐주고 또 가르쳐주고 계속 가르쳐 줘요 그러다 이제 문이 딱 닫히는 날은 이제 신부는 다 걷은 날이에요 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다 거둬졌어요 기름이 들어가서
그다음에 뭐 아무리 주여 주여 해도 안 돼요 그것은 그렇게 얘기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이미 성령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다 알려준다는 거예요 전부다 자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이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혼의 생명은 성령의 인침을 받을 수가 없어요 이 혼의 생명은
자 저희에게는 미련해 보이는 거예요 그게 또 깨닫지를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야 분변함이 있다는 거예요 분변함이 그러니 이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알고 이 성령이 한 이 일을 저들에게 아무리 얘기한들 저들은 알 수가 없다는 거에요 분쟁하지 말라는 거에요 분쟁하지 말라는 거에요 논쟁하지 말라는 거에요 절대 논쟁하지 말라 그랬어요 예수님도 그랬어요 이 성령이 오셔야지만 알려준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 아들의 영인 성령을 받을 수가 없어요 성령을
이 육에 속한 사람은 거기서 하나님의 종으로 잘 씻어서 나오는 자라야 산 영을 받는 자이고 그 나머지는 다 이 죄의 종의 영을 받는 거예요 전부다 이 육에 속한 자들 안에서 이 땅에 속한 자들 안에서 그래 하늘에서 난 자는 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한 몸이 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와 지체가 한 몸이 되는 것도 이 성령 안에서 되는 것이지 무슨 다른 영으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그 성령은 신령한 일을 신령한 것을 분별하게 되고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려준다는데도 모른다 그러면 우리가 가짜이든지 성령이 가짜이든지 이 둘 중에 하나는 가짜예요 그렇죠
그래 저가 볼 때는 성령은 분명히 가르쳐줬는데 우리가 뭐 아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짜죠 저는 맞아요 저는 다 믿어요 여러분들은 다 믿으셔요 그렇죠 믿어져야죠 아이고 그러고 또 뭐 남는 분들은 팔자가 그러면 남으셔야죠 어떡하겠어요^^ 저가 뭐 끝까지 데려갈 수는 없고 왜냐하면 말씀이 부어졌을 때 이 말씀이 믿어지시면 열매로 가는 것이고 저가 절대로 강요 안 합니다 절대 이걸 받아서 믿어야 됩니다 이 소리 안 해요 성령이 가르쳐줘서 이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는 다 알게 돼요 그럼 대화가 되는 거예요 대화 그렇게 대화가 되는 것이죠
자 그래서 그랬기 때문에 노아는 율법과 복음인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제정되기도 전에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는 거예요 이 자는 창세전에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인데 주님이 오셔가지고 아직 이 땅에 새 언약의 말씀을 선포하기도 전에 그는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 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UFDx76BlE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