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의미-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 요한복음 5장 2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자 우리가 먼저 여기서 예수님께서 내 말을 듣고 하신 이 말씀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 무엇이냐를 먼저 아는 게 중요한 부분이에요 그렇죠 예수님이 내 말을 듣고 하셨으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알아야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자 그래서 우리가 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이 새 언약의 말씀 곧 성령으로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하신 말씀이 요한복음 6장 63절의 말씀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어요 자 그리고 이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장 6절에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신 말씀에서 이 예수님을 보내신 자 성부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자 그렇다면 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말씀은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이에요 이 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말씀 자 그렇다면 우리가 이 예수님이 하신 말 이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자를 믿는 자는 이 성부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는데 그럼 우리가 이 성부 하나님이 누구세요 우리가 이 성부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아야 우리가 예수님을 보내신 자 하나님을 믿을 수가 있죠 자 그래서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 1장 1-2절에 이렇게 증거 하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렇게 증거해놓았습니다 자 그럼 우리가 여기서 먼저 이 예수님은 말씀이시라는 거예요 말씀 분명하게 그렇죠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이신 예수님이에요 자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또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이렇게 증거 해 놓았습니다 분명하게 그렇죠 그럼 우리가 이 말씀이 누구예요 이 말씀이 바로 예수님과 하나님은 한분 하나님이세요 분명하게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먼저 이 삼위의 하나님에 대한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실체에 대해서 아는 게 중요한데 먼저 하나님은 요한복음 5장 43절의 말씀에 보면 이 땅에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자 예수님은 이 성부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거예요 분명하게 그렇죠 그러면 이 성부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자 그리고 이제 예수님께서 보혜사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자 그렇다면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이 보혜사 성령의 이름도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이 보혜사 성령의 이름은 당연히 예수님이시죠 누구세요 자 그래서 우리가 이 삼의일체 하나님의 실체는 바로 누구예요 이 영원 전부터 살아있고 항상 계신 영존하시는 이 진리의 말씀이 바로 누구예요
바로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자 그래서 우리가 이제 이 삼위의 하나님이시면서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는 그 각각의 위에 따라 행하시는 그 사역이 다를 뿐 하나님은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이신 이 말씀이신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자 그래서 이 삼위일체 한분 하나님에 대해서는 나중에 또 자세히 풀어주실 때 우리가 알아보시기로 하고 이제 이 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에 내 말을 듣고 하는 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인 생명의 떡 생명수의 말씀
이 새 언약의 천국 복음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 이 천국의 말씀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 이 말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1장에 이렇게 말씀하시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하신 이 바로 부활의 영이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 이 영이요 생명인 이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 이 살리시는 이의 영이신 이 예수님의 영의 말씀을 믿는 자 이 예수님을 보내신 이 이 말씀이신 하나님의 이 말씀을 믿는 자는
바로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6장에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는 이 떡 예수님은 누구세요 바로 이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곧 말씀 이 생명의 떡] 그래서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 바로 이 새 언약의 생명의 떡 예수님의 살과 피 이 새 언약의 말을 듣고 이 나 보내신 이 이 말씀을 믿으라는 거예요 이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을 믿으라고 하시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계속해서 우리가 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이 죄와 회개에 대한 부분의 말씀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고통당하고 있었어요 우리가 이 죄에 대한 부분을 몰랐고 회개에 대한 부분을 전혀 엉뚱한 방법의 죄와 회개에 대한 부분을 알게 되어서 우리가 이렇게 지금까지 고통당하고 가정이 어려움을 겪게 되고 가정 안에 매이게 되고 정죄하면서 서로가 분란이 일어나고 연합이 되지 못했던 또 열방이 회복되지 못했던 원인이 바로 이 죄에 대한 문제예요 죄에 대한 문제
우리가 이 전혀 성경이 말하는 죄와 회개하고 우리는 엉뚱한 회개와 죄에 대한 부분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고통당했던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번 집회 때는 이 죄에 대한 문제가 다 해결되고 나면 이 여리고 성이 무너지면서 이 여리고성이 무너져야 첫 번째 주시는 게 바로 땅의 축복이에요 땅의 축복 이 물질의 복 여리고 성이 무너지면 그 땅에 있었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취하라고 얘기하셔서 다 취하게 되고 그것도 예비되어 있는 것들을 취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아마 이 모든 게 시기와 이런 게 다 맞아지는데 자 그러면 우리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된 것 그 죄의 대가는 사망이었는데 그 죄의 원인이 바로 우리 인류의 조상으로 지은 아담이 범죄 한 죄 때문에 들어왔다 그래요 자 로마서 5장 12절에 보면 아담이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그 죄가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거예요 사망 다 죽음을 맞이한다는 거예요 이 죄 때문에 사망이 왔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이 죽음의 원인은 이 죄라는 거예요 죄
그런데 만약에 이 죄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생한다는 거예요 거꾸로 죄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생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죄가 있는 바람에 우리가 지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거예요 이 사망을 자 그러면 우리가 지금 이 죄에 대한 부분을 성경이 증거 하는 것을 성령이 기름 부어줘서 이 우리의 영으로 알아야 돼요 성령이 기름 부어서 죄에 대한 부분을 열어주지 않고 우리가 인본주의 이 사람의 생각으로 윤리 도덕적인 관점에서 죄를 봤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 죄와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이 얘기하는 죄는 전혀 근본이 달라요 근본이
그래서 우리가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던 핵심적인 것이 바로 이 성경을 성령이 기름 부은 자가 풀지 않고 이 땅의 지식으로 풀었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가 다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고통을 당해야 돼요 고통을 자 그러면 이 아담이 범죄를 했는데 이 아담의 범죄가 뭐였냐 하면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 그랬는데 그 선악과를 이 아담이 먹어버렸어요 그 선악과를 먹은 그 범죄로 말미암아 아담을 통해서 나오는 모든 인류가 다 죄 가운데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거예요 이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요
자 그러면 이 아담이 범죄 한 범죄가 도대체 뭐길래 이 사망과 직결되냐 이 말이죠 사망과 자 우리 모두가 잘 보세요 이 부분에서부터 우리가 해석을 잘못했어요 이 성경 해석을 자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범죄 했는데 자 이 첫 번째로 아담이 도적질을 해서 죄가 들어왔습니까 또 그러면 아담이 이성관계를 통해서 죄가 들어왔습니까 그러면 아담이 누구를 살인해서 죄가 들어왔습니까 그러면 또 아담이 누구를 사기 쳐서 죄가 들어왔어요 이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이 범죄가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 선악과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율법이에요 율법
자 그러면 이 율법은 죄의 권능이라 그랬어요 이 율법이라는 것은 우리 육신의 죄를 드러내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율법 아래 있으면 우리가 정죄를 하는 거예요 너 이런 죄 지었지 너 이런 죄 지었지 너 주일 성소 안 했지 뭐 안 했지 뭐 안 했지 계속 너 십일조 안 했지 너 수요예배 참석 안 했지 너 뭐 안 했지 뭐 안 했지 이렇게 계속 정죄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아담은 그런 범죄를 한 적이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이 아담의 범죄는 뭐예요 율법 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불순종의 죄
자 그러면 우리가 이 땅에 인류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했기 때문에 그래요 말씀을 대적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자 이 아담은 이 지구 땅에서 범죄 한 것이 아니고 아담이 산 영으로 지음을 받고 그 혼의 생명으로 구속함을 받아서 에덴동산에 들어갔을 때 그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이 지구 땅에 최초로 창설된 성전이라 그랬어요 그 성전은 이 영적 세계예요 영적 세계 이 영적 세계에서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은 그 선악과를 먹었다는 그 의미 자체가 이 혼의 생명은 죄 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는 생명이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말씀 안에 있었던 좋은 씨였기 때문에 그들은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생명이에요 맞습니까 그런데 이 땅에 있는 우리 육신은 여기에 있는 분들은 다 영의 생명에다가 하나님의 아들 창세전부터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영의 생명들이었는데 왜 죄 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었느냐 하면 바로 우리에게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그래요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이 말씀이 없고 행한 것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죄가 들어오게 됨으로써 우리가 사망에 이르게 돼요
그래서 우리가 이 율법 아래 있다 보면 다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다 죽게 돼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성령이 기름을 부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한 모든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우리가 우리의 정체성이 이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새 생명인 것을 알았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한 이 천국의 새 언약의 말씀을 다시 대언해야 되는 이 사명이 있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그 화목 직책의 사명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생명이고 우리의 불법을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죄를 위해서 회개할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게 되는 거예요
우리 자체가 이미 이 창세전부터 있었던 생명이었는데 우리는 죄 가운데 있을 수 없는 생명인데 우리가 이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에 이 생명의 말씀 그리스도가 전한 천국의 말씀 이 진리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이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죄 가운데 거하는 죄인처럼 살았던 거예요 자 거기서부터 이제 우리가 이 회개에 대한 부분이 잘못되는 거예요 전부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또 얘기하셨어요 이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어요 이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서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어요 성경 안에 이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는 방법이 뭐냐 하면 내가 보낸 독생자가 전하는 그 예수님이 전한 말씀을 듣고 믿으면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생명으로 자 조건이 뭐냐 하면 우리가 이 죽을 수밖에 없는데 내가 살 방법을 주는데 너희가 심판을 받지 않는 방법이 뭐냐 내가 보낸 이 독생자가 전하는 이 새 언약의 말씀 이 천국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믿을 때 믿을 때 사망으로 가는 너희가 생명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이게 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이에요
자 그러면은 이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서 우리가 사망으로 이르게 되는데 또한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를 보내서 그 예수의 말씀을 믿게 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구속사가 거기에 있어요 구원이 자 그렇다면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죄에 대해서 고통을 당했던 것이 이 아담의 범죄와 연관돼서 무슨 죄를 졌길래 여러분들이 고통을 당하고 지금까지 그 회개를 해도 여러분들이 지금 수십 년 믿은 분 평생 믿은 분들도 지금까지 회개해도 회개가 다 안 끝났잖아요 그러시죠
우리가 지금까지 회개해도 회개가 다 안 끝났어요 내일 또 회개하면 회개할 일이 또 있어요 모래도 또 해요 그다음 날에도 또 하고 이게 끊어지지가 않아요 이 아담의 범죄하고 무슨 연관이 있기에 여러분들의 죄가 그렇게 많고 그렇게 회개를 해도 해결이 안 되고 계속 회개하면서 나와야 돼요 저가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는데 양심에 손을 딱 얹고 내가 그래도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그래도 나는 죄를 한 번도 안 지었다 하시는 분 계세요 진짜 양심에 손을 딱 얹고 진짜 나는 착하게 살았고 내가 다해도 한 번도 죄를 지어본 적이 없다
정말 한 번도 죄를 안 지었다고 하시는 분 계세요 있으신가요 이 지금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딱 얘기해 보시자고요 그래서 안 지었다 하시는 분 계신다면 그건 정말 인정해 줘야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살면서 죄를 한 번도 안 지을 수가 있겠어요 그렇죠 그럼 결국 다 사망으로 돌아가시게 생겼어요 우리가 그렇죠 큰일 났어요 자 그런데 저가 이 말씀을 딱 받는데 참 성령께서는 우리의 양심을 건드리지 않아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뭐 교회에서 행하는 각종 프로그램 등등 다 쫓아다니며 회개도 하고 또 지나온 날 그 작은 잘못에서부터 이게 무슨 죄가 회개를 하고 또 하고 또 해도 계속 나오는 거예요
이 죄가 끝도 끝도 없어요 저도 참 그것 때문에 후회도 엄청하고 울기도 참 많이 울었어요 그런데 저가 이 말씀을 다 받고 나니까 그게 헛된 회개를 한 거였더라고요 그게 회개가 아니에요 그게 하나님이 그것을 가지고 죄라 그러고 그것을 가지고 내가 구원을 못 받는 게 아니더라 이거예요 우리가 다 살아보면 이 육신의 자랑 뭐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뭐 이런 거잖아요 전부다 뭐 거기서 아니다 하고 아닌척하고 있어도 다 똑같아요 자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죄라고 하지 않는 거예요 이 우리의 죄는 이 진리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죄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이 무지하기 때문에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아버지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가 이 아버지의 뜻을 모르면 내 뜻대로 행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마치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처럼 하면서 내가 죄를 짓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잘 섬기면서 지옥 가는 거예요 성경은 그것을 죄라고 그래요 죄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었던 것 뭐 다 있잖아요 거기서 그걸 죄라고 여기지 않는데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그것을 가지고 회개하면서 계속 주여 뭐 우리 어머니 말 안 들은 것 뭐 하고 뭐 하고 뭐 이런 거잖아요 전부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받기 전까지는 전부 다 그렇게 많은 회개를 했었어도 여러분들은 다 이 둘째 사망으로 가는 거였어요 불 못으로 가는 거예요 불 못 그렇게 회개를 했었어도 그렇게 회개를 했어도 그다음 날 되면 또 같은 일을 반복해요 우리가 이 땅에서 가르쳐주는 그 잘못된 회개를 계속해서 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사도바울은 이 아담의 범죄가 이 선악과를 먹은 것인데 이 선악과를 먹은 이 범죄로 인해서 우리 모든 인류가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는 것을 알았고 자기 자신을 보니까 내 안에 이 두 법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으로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영이요 생명인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EAbgLjhroMA&t=21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