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계시- 우리의 죄를 드러내 알게해주는 하나님의 법 죄의 삯은 사망. 로마서 7장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4. 6. 17. 09:41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계시- 우리의 죄를 드러내 알게 해주는 하나님의 법 죄의 삯은 사망. 로마서 7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의미-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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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의미-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의미-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 요한복음 5장 2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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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로마서 7장 14절의 말씀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하신 말씀으로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 로마서 3장 20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하죠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하신 이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은 이 우리의 죄를 드러내주고 깨달아 알게 해 주는 이 하나님의 선과 악을 기준하는 법이 이 율법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선과 악을 기준하는 율법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가 도적질 하는 것은 죄야 너희가 간음하는 것이 죄야 이렇게 하는 것은 죄야 이런 것은 죄야 하고 이렇게 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들 이 우리 육신의 죄를 드러나게 해서 알게 해 주는 것이 율법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율법은 뭐예요 이 죄의 삯은 사망 이 죄와 사망의 법이 되는 거예요 죄와 사망의 법 자 그래서 이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 되는데 그러면 우리가 이 우리의 죄를 깨달아 알게 해 주는 이 율법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계속해서 이제 로마서 5장 12절의 말씀에 이 사도바울은 이 아담의 범죄가 이 선악과를 먹은 건데 이 선악과를 먹은 범죄로 인해서 우리 모든 인류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는 것을 알았고 또 자기 자신을 보니까 내 안에 이 두 법이 이 죄를 다스리는 두 법이 존재하는 것을 알았어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올 때는 그냥 회개하고 오면은 내가 구원받은 것 같이 왔지만 그것은 여러분 안에 이 죄를 다스리는 두 법에 대한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래요 이 두 법이라는 것은 성령이 인을 쳐야 알아요 여러분들이 그냥은 몰라요

 

 

 

그냥은 내가 회개했으면 끝나는 줄 알아요 그다음 날 또 죄짓고 또 회개하면 되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이 율법 아래 있는 제사장들은 온전한 구원을 못 이루기 때문에 그들은 오늘 제사 지내면 다음날 또 제사 지내고 또 제사 지내고 제사 지내고 제사 지내고 계속 제사 지내야 돼요 그런데 예수님은 단번에 죄를 사했기 때문에 더 이상 제사 지낼 필요가 없어요 단번에 사해버렸단 말에요 단번에 자 그런데 사도바울이 로마서 7장 14-25절에 자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자 율법은 신령하데요

 

 

 

왜 신령하냐 하면 율법은 우리의 죄를 드러낸다는 거예요 드러내서 우리 죄를 알게 해 주는 거예요 우리 죄를 이 율법 역시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 육신의 죄가 드러나게 돼 있어요 그래 이 율법이 제정되지 않으면 우리의 죄를 몰라요 그럼 영의 생명도 자신이 육신 안에 거해있기 때문에 이 죄에 대한 것을 알 수가 없어요 예수님 역시도 성육신해 오셨지만 예수님 역시도 이 율법 아래에서 나시게 돼있는 거예요 율법 아래에서 그래서 어릴 때는 이 율법 아래에서 종과 같이 지냈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자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 신령한데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다고 얘기를 해요 이 율법은 신령한데 이 율법에 능통한 사도바울은 자신은 육신에 속해서 죄 아래 자신이 팔렸다 그건 뭐예요 팔렸다는 것은 내가 사망으로 끌려가고 있다는 거예요 사망으로 그래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니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한다 내가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건 뭐예요 내 안에 이 진리가 없기 때문에 그래요 진리가

 

 

 

이 진리가 없기 때문에 이것이 선인지 악인지를 분별하지 못하는 거예요 내가 행하는 자체를 자 그런데 내가 만일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은 뭐냐 하면 나는 이미 죄 가운데 팔려서 사망으로 가는데 이 육의 소욕으로 가는데 그 육의 소욕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의 소욕으로 가게 된다면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서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 율법의 선한 것이라는 것은 이 율법의 요구는 내가 구원받기를 원하는 거예요 구원 내가 이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는 걸 원하는데

 

 

 

내가 자꾸 죄 가운데로 가다 보니까 내가 자꾸 사망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 이 육의 소욕을 좇아가지 않고 그 영생 말씀을 좇아가다 보면 이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게 된다는 것은 내가 뭐예요 이 회개를 함으로써 내가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거예요 이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 준다는 거예요 지금 이 상태는 사도바울은 성령으로 인치고 예수 그리스도가 전하는 그 천국 복음을 깨달은 거예요 진리의 말씀을 자 그래서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자 자기 안에 있는 죄성 지금 여러분 안에 있는 죄성은 자신들이 이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 이게 선인지 아닌지 모르고 이게 선이라 그러고 가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이 땅의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주일 성소하고 헌금하고 열심히 했어요 열심히 우리가 그냥 그렇게 해야 구원을 받고 선한 일이라고 열심히 했는데 그 진리를 모르니까 뭐예요 계속 열심히 하지만 내 앞에 있는 죄 가운데 묶여가지고 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서 자꾸 사망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사망으로 사망으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내 안에 고통이 있는 거예요 고통이

 

 

 

이 성령이 거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요 성령이 내 안에 거하면 의와 희락과 평강이 임하는 거예요 그런데 고통이 임한다는 것은 내가 선을 행하고도 죄 가운데 팔려가는 거예요 이 사망에 끌려간다는 거예요 사망에 그건 뭐예요 내 의로 가기 때문에 그래요 내 의로 이 하나님의 의라 그러고는 내 의로 왜 왜 하나님의 의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내 의로 사망으로 가냐 하면 이 진리의 성령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에게 이 진리의 성령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판단하고 가는 거예요 내가

 

 

 

지금 이 땅의 교회와 신학과 모든 종교지도자들은 이 땅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이 인본주의로 가게 돼 있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그래서 그것을 초등학문이라 그래요 초등학문 자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닫게 되었는데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다 선을 하나님의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나에게 이 말씀을 깨닫고도 원하는 나에게 내 안에는 이 악이 함께 있다는 거예요 이 선과 악이 존재하는 거예요 내 안에 지금 이 두 법이 싸우는 거예요 내 안에서 이 두 법이

 

 

 

그래 나는 말씀을 깨달아서 이 말씀을 따라가려고 하는데 자꾸 내 안에는 악을 행하게 하는 거예요 악을 이 두 법이 싸우는데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해요 이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건 뭐예요 내 안에 있는 법이 하나님께서 성령이 기름 부었을 때 그 말씀을 깨달으면 그 법을 즐거워하는데 또 이 내 지체 속에 한 다른 법이 있는데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본다 자 하나님의 법이 존재하는데 내 지체 안에는 또 이 죄의 법이 존재하는 거예요 죄의 법

 

 

 

그래 하나님의 법과 이 죄의 법 두 법이 존재하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우리가 이 말씀을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이 말씀이 내게 생명이 되어서 내 안에 의가 죽어가기 전까지는 계속 싸우는 거예요 이게 그래 말씀을 깨달으면서 아 이제 나는 이 말씀을 다 알았어 그것은 그냥 당신이 혼자 생각하는 것이지 그 하나님의 주권은 바울처럼 푯대를 향해서 끝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끝까지 그래 끝까지 구원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지금 좀 알았으니까  아 이 정도면 내가 이제 기름 부어서 다 아니까 뭐 이제 대충 살아도 된다 이것이 아니고

 

 

 

끝까지 가야 되는데 끝까지 가는 것은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성령이 도와주지 않고서는 우리가 못 가요 도와준다는 게 뭐예요 이 진리 안에 거하게 함으로써 내 속에 있는 이넘의 죄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부딪칠 때 내가 이 선을 좇아가는 거예요 좇아갈 때 결국 성령은 내 안에 있는 이 일곱 귀신을 결박해서 쫓아내 버려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버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거룩한 성전이 돼버리기 때문이에요 할렐루야 자 그런데 사도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나는 곤고하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나를 좀 건져내 달라는 거예요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그런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나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려 하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는데 이 두 법을 섬기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게  된다는 것은 율법 아래서 열심을 내던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구원의 완성을 이루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해졌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이걸 사도바울이 공표하는 거예요 공표 자 그러면 결국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의 정의가 뭐냐는 거죠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의 정의가 이게 우리가 잘못 알았던 거예요 이 죄의 법이란 것은 우리의 이 육신의 소욕을 따라서 우리가 각종 범죄를 저질러요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그렇잖아요 우리 지금 다 지 지으셨다 그러셨지요 죄 한번 안지은 분 계세요 자 그러면 우리도 죄를 다 지었어요 그럼 죄를 지었으면...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7장 14절의 말씀으로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이 하나님의 선과 악을 기준하는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 알게 해 주는 하나님의 법 이 죄의 삯은 사망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EAbgLjhroMA&t=22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