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로마서 8장 1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2. 10. 09:04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로마서 8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사도행전 8장 16절의 말씀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6절의 말씀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주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와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성령 세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각각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렇게 죄 사함을 받는 세례와 성령의 선물로 받는 세례가 구분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성령의 세례와 그 예수 이름의 세례가 어떠한 것인지 성경의 말씀으로 증거 하고자 합니다 먼저 마태복음 3장 11절에 보면 세례 요한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것이라고 이렇게 증거해 놓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양 예수께서 오셔서 우리들에게 이제 성령의 세례와 불 세례를 주시겠다는 거예요 이 불세례라는 것은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세상의 죄 가운데 다들 가두워져 있습니다 어둠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이름의 권세는 그들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그 포로 된 자들을 자유케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에게서 예수 이름의 세례라는 것은 이제 이 땅에 불로 세례를 그 죄악들을 태워버리는 세례를 얘기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내 안에 있는 죄악들을 태워서 내가 정결한 육신의 몸을 가지고 구원을 받는 그 하나님의 성도들이 되기 위해서 이제 이 불세례를 받게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성령의 세례라는 건 그 죄 사함의 세례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 약속을 증거 하는 세례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면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냐 하면 예수님도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아들의 영광 보좌에 우편 보좌에 동참하는 후사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전까지는 종의 신분으로 있던 그들이

 

이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을 얻게되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관계가 하나님과 종의 관계가 아니고 하나님과 아들의 관계 그래서 우리는 아들이기 때문에 양자의 영을 받게 되고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게 되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게 되므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상속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예수님과 같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장자로서 독생자로서 이제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상속을 받지만 우리는 그의 몸 된 교회로서 그와 함께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우리도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왕권의 신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이들이 이제 성령의 세례를 받고나면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기 때문에 그 안이 거룩한 성전으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거룩하게 세워진 자들은 다시는 하나님이 불법을 인정하지 않고 죄를 위해서 다시 이 땅의 제단에서 제사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께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고 그들이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는 이런 빛의 자녀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 비밀을 깨달은 사도바울은 히브리서 11장 39-40절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의미는 자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는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한 이 사람들은

 

신구약 시대 유대인과 이방인들입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의 율법의 계명으로 증거를 받았어요 그렇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는 세례 요한이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이 어린 양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이신 것을 그분이 우리의 메시아인 것을 증거 해줬습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의 사람들은 그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 주이시고 우리를 구원하는 분이시고 그분의 피로 우리를 속량 해서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졌다고 이렇게 믿습니다 그 믿음은 가졌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따라서 그 의미는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명분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잇지 못한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그들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섬기는 하늘 보좌에서 섬기는 종으로 구속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해서 자기의 죄를 정결하게 해서 씻어야 되고 계속해서 회개해야 되고 씻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도 구속함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추수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반드시 육신의 몸을 예수의 피로 씻어서 회개에 합당한 표의 열매로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친 자들만

 

불의 연단을 통해서 그들이 정금과 같이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여호와 아버지의 이름을 신구약 시대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종으로 택한 자들은 반드시 이마에 어린 양 예수 이름과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이 인쳐져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 모세나 이런 자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을 받지 않고서는 그들은 구속함을 받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님한테 내가 다른 양도 그곳에 두었으니 그들을 인도해오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가 그들도 다른 양으로 인도해줘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들이 구속함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했데요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아들의 명분으로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그 후사로서의 그 상속을 받는 더 좋은 것을 예비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를 통해서 성령이 거하는 처소로 세워진 복음의 일군들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빛의 자녀들의 입을 통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이 이 땅에 선포되기 때문에

 

그 영원한 복음 구원의 복음을 받지 않고서는 저들이 구원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이 증거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날마다 회개하고 그 죄를 씻는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이제 그들 가운데 온전한 자들을 이제 인맞은 자들을 구속하는 것인데 그래서 이 하나님의 자녀들 복음의 일군들이 없이는 빛의 자녀들이 없이는 저들이 구속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에베소서 1장 13절에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고 사도바울이 증거 합니다

 

또한 로마서 8장 16-17절에 그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녀이면 곧 후사 하나님의 후사고 그리스도와 함께 왜냐하면 예수님은 독생자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 예수님이 주신 천국 복음을 진리의 복음을 전하면 세상은 우리를 미워하게 되어있고 우리를 핍박하게 돼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자들은 성령을 받지 않은 자들에게 핍박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미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세상이 나를 미워했기에 핍박하지만 너희들도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들을 미워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는데 그 평안이 이미 내가 세상을 이겼기 때문에 너희도 세상을 능히 이기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 우리에게 증거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4장 3-7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자신이 어렸을 때 초등 학문 아래 있었다는 겁니다 거기서 종노릇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율법 아래서 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우리를 그 율법의 죄와 사망의 법에 속박되어있던 우리를 속량해서 그 우리를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아들인 고로 아들의 영 그리스도의 영 양자의 영 성령으로 인침을 받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이후로는 이제 그 율법 아래에서 종의 신분에서 있는 것이 아니고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후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사도바울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래서 이 사마리아 땅에서도 이제 이 두 사도가 와서 이제 성령의 세례를 주므로 이제 하나님의 자녀의 열매가 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던 시몬 그 마술사 시몬의 열매에 대해서 이제 18-21절에 나타납니다 이 시몬이 이 사도들이 안수하는 것을 보고는 어 이건 또 다른 거예요 빌립이 주던 그 세례 하고는 이 성령 받는 것을 보고는 아 이제 이 시몬이 돈을 들고 옵니다 돈을 들고 와서 사도들에게 이렇게 돈을 주면서 이 권능을 내게도 좀 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누구든지 안수하는 사람들에게 이게 성령을 받게해주겠다는 거예요 자 이 벌써 이 마술사 시몬은 이미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았지만 그는 여전히 그 능력을 표적을 받는 것을 보고 따라오다가 성령을 받는 것을 보고는 이제는 돈을 들고 와요 돈을 들고 와서 이걸 좀 나에게도 달라고 알으켜달라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성령 받게 하는지 그러니까 베드로가 화가 났어요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아느냐 그렇게 생각했느냐 너는 그 물질 때문에 너는 그 물질 은과 함께 그 물질 때문에 함께 망할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까 이 도에는 너와 상관도 없고 분깃도 없다는 거에요 이것은 이제 너는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고 죄 사함을 받는 하나님의 종도 아니고 너는 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이 분깃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너는 사단의 자녀 마귀의 종 너는 이 도와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되니까 지금 우리도 잘 봐야 됩니다 이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은 자들 안에서 이 물질만능 주의가 있고 이 물질 육신의 소욕을 따르는 자들도 있어요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도 섬기면서 재물도 동시에 섬기는 아주 전형적인 종교 신앙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알고는 이 진리를 깨닫고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도 그러한 사람이었는지 우리도 지금 그러한 관계에 있는지 우리가 분명히 분별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구원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을뿐만 아니고 나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다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예언되어 있는 그 모든 계시와 그 모든 지식과 이런 것들은 다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물질을 좋아하고 내가 물질의 탐욕을 가지고 또 음란과 이런 것들에 내가 다 넘어진다면 이것은 아무리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는 정결한 육의 몸을 갖지못하고 예수 이름으로 피로 씻지 못했기 때문에 그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 됩니다 그렇다면은 그들은 하나님의 종으로도 하나님의 아들로도 구원함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의 이름을 부르짖어도 그 안에는 세상을 따르는 육에 가있기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의 영이 없기 때문에 그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사마리아에서 일어났던 두 세례를 통해서 빌립과 그 두 사도들을 통해서 이방 족속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와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 그리고 마귀의 자녀들의 열매가 드러나는 그 구속사의 계시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똑같은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분별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6장 30-34절에 사도바울이 전하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게 되리라고 전한 그 복음을 통해서 사마리아에서 일어나게 되었던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 또 동일한 그 두 세례에 대해서 이제 그 말씀 안에 다 담겨져 있고 또 동일하게 아들과 종과...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6절의 말씀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