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사도행전 8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사도행전 8장 16-17절의 말씀으로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하실 말씀 속에 감추인 주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와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성령 세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성경에는 주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와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성령 세례가 다른 사실을 정확히 언급해 놓았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분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8장의 말씀과 16장에 언급해놓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게 되는 말씀을 통해 두 세례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사도행전 3-21절의 말씀에서 그 진리를 확인해보겠습니다
3절의 말씀에 사울이 교회를 잔멸 할쌔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이렇게 증거해 놓았습니다 이 당시에 사울은 스데반 집사를 죽이고 교회를 전멸하는 일에 동조했던 사람이었죠 그런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들고 그 이름을 바울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큰 의미가 있는데요 바울은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율법에 능통한 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율법 아래에서 유대 종교를 따르며 종노릇 하던 종교 신앙에 열심이었던 자죠 그런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새 생명으로 거듭나게 되었죠
따라서 그가 자신의 이름을 사울에서 바울로 개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아브람이 믿음의 조상으로 택함을 받고 난 후에 아브라 함으로 개종한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브람 역시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서 믿음의 조상으로 또 그가 하나님을 믿는 의로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으로 택했을 때에 그의 이름이 아브라 함으로 개종한 그런 비밀한 계시가 거기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 의미는 그가 하나님을 알고 나서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 역시도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하다가 그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된 것을 그는 강조하고 있고 그의 기록한 복음서에는 모두가 율법과 복음으로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구속사의 계시를 기록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 종교의 속박에서 벗어난 이후에 바울이 이제 복음을 전하는데 율법 아래서 전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의 일군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이 증거 하신 그 복음을 들고 이방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그 복음을 전할때 이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전하는 복음사역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주 예수 이름의 세례와 성령 세례가 다르다는 사실을 이제 전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이미 그 비밀을 알고 있었지만 그가 증거 한 말씀 안에 이제 그 담아놓은 두 세례에 대한 것을 우리가 정확한 성경의 진리를 몰랐기 때문에 바울은 이미 전했지만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 두 세례에 대한 증거를 이제 바울이 이렇게 사울이었을 때
그가 예루살렘 교회를 핍박하고 그가 스데반 집사를 죽이고 그곳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제 그 교회들이 다 흩어지게 됨으로써 이제 빌리 집사가 사마리아 성에서 복음을 전할 때 일어났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에 대해서 우리가 먼저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사도행전 8장 4-8절의 말씀입니다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쌔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많은 사람들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 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이렇게 증거 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사실은 빌립이 이제 사마리아 성에 가서 이 복음을 전하는데 이미 이 사마리아 성은 우리가 이 사마리아 성 하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이 생각납니다
왜냐 하면 예수님은 이미 빌립이 그곳에서 예수님을 전파하기 전에 그 수년 전에 이미 그곳에서 그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그 여인을 만나서 예수님 자신이 메시아인 것을 증거 했을 때 그 여인이 성에 들어가서 모든 자손들에게 예수님이 오셨다고 메시아가 왔다고 증거함으로써 그 동네가 복음이 증거 되고 소동이 일어났던 그 사건이 요한복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빌립이 그곳에 갔을 때는 그곳은 이방 족속들이 있는 곳이지만 그래도 예수님이 이미 복음을 전파한 곳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그 빌립을 그곳으로 인도하게 되었던 것은 예수님이 이미 그곳에 천국 복음의 씨앗인 그 좋은 씨를 뿌렸기 때문에 그곳에선 이미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가 심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빌립이 갔을 때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될 때 그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들을 거두기 위해서 이제 성령이 빌립을 그곳으로 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이 그 백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할 때 성령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붙어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다 쫓아내고 그리고 중풍 병자와 앉은뱅이 같은 병자들을 치유하는 표적을 그들에게 먼저 보여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그 영광을 그 성에 증거 하게 됨으로써 또 많은 자들이 그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됨으로써 큰 기쁨을 누리게 되었던 것이에요 따라서 그 많은 무리들이 이 빌립의 하는 말에 굉장히 관심이 높았고 빌립이 하는 말에 그것을 일심으로 믿고 그 말을 좇게 되었고 따라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이 그들에게 증거 할 때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이제 귀신들이 쫓겨나게 되고 그곳에 붙었던 더러운 어두운 영들이 이제 복음의 빛이 증거 되니까 다 물러가는 그런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죠
그런데 사도행전 8장 9-13절의 말씀에 보면 그 성에 시몬이란 사람이 전부터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들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고 하니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저희가 청종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랐다는 거예요 이것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그 빌립이 사마리아 땅에서 전한 그 복음이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과 우리의 죄를 대속해서 죽임을 당하신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관한 십자가의 복음에 대해서 증거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은 예수님이 증거 하신 그 영이요 생명으로 증거 해주신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 나라의 복음도 전했고 또 오신 그 메시아가 우리의 죄를 대속해서 화목 제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래서 그가 죽음으로서 우리가 그를 믿음으로서 우리의 죄가 사함 받고 구원받는다는 이 십자가의 복음을 증거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두 복음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이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치유하는 역사를 일으켰던 것은 우리의 죄를 사함 받는 십자가의 복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이름으로 그 권세를 주셔서 예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을 치유할 때 그 속박되어 있던 포로가 되어있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그들이 이제 죄의 속박함에서 벗어나게 되었던 거예요 왜냐하면 그 믿음으로서 자기의 죄가 죄를 갖다가 속박되어 있던 죄를 풀고 나오는 그래서 사함을 받는 이런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병이 치유되고 귀신이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귀신이 쫓겨나가고 병을 치유한다고 해서 그것이 구원의 역사와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오셔가지고 많은 자들에게 병을 치유하고 또 문둥병자 열명을 치유했어도 예수님이 다 그들이 어디 갔느냐 했을 때 돌아온 자는 한 사람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그들이 치유가 됐다 하더라도 자기 유익은 구했어도 그 예수님이 말씀하신 십자가의 복음과 또 하나님 나라의 깊은 비밀을 알 수 없는 거예요 거기는 관심이 없고 내가 육신적인 나의 필요만 채우면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결국은 열 명의 문둥병을 치유하셨지만 예수님이 하셨지만 돌아온 자는 십 분의 일 결국 십일조에 해당되는 십 분의 일만 거두게 되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제 그 증거로 이 빌립이 전한 복음을 들은 그 마술사 시몬이라는 자가 있어요 이자는 이제 그 마술사이면서도 점성술가 이면서도 이자는 이제 정말 그 우상을 자죠 그런데 이자가 빌립 집사가 증거 하는 그 복음을 듣고 십자가의 복음도 듣고 들었을 때 이 지금 병이 치유되고 귀신이 쫓겨나는 역사를 보고는 그도 남녀들과 다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빌립으로부터 받습니다
그런데 특히 그 마술사 시몬이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고 난 이후에도 전심을 빌립을 따라다녔어요 그러면서 그가 빌립이 전할 때마다 귀신이 쫓겨나고 병이 치유되는 그 큰 표적과 역사를 보고는 그가 놀랬어요 그런데 그 마술사 시몬이 빌립을 전심으로 따라다녔던 이유는 그 복음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 귀신이 쫓겨나고 병을 치유하는 이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자기도 이것을 좀 받아가지고 자기가 지금 이 모든 자들에게 마술도 하고 그 지역에서 큰 자로 부름을 받는데 더 큰 능력을 보여서 자기 영광을 취하기 위한 불의한 마음이 그 안에 있었기 때문이죠
그 사실을 14절에서 21절에 그것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14절에 보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여기에는 굉장히 깊은 두 세례에 대한 비밀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서 병을 치유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그 십자가의 복음과 그 주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준 그 죄 사함을 받는 그 세례는 그것은 성령의 세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도들이 사마리아에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는 이 소리를 듣고 왔을 때 이곳에선 성령이 내리신 사람은 아무도 없고 또 여기 있는 사람들이 받은 세례는 오직 주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만 받았다는 거예요 따라서 이 두 사도가 이제 그들에게 안수하기 시작함으로써 성령이 임하기 시작합니다
그 얘기는 이 사도들이 와서 세례를 줄 때 그 안에 죄 사함을 받은 그들 안에서 성령의 선물로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께서 좋은 씨로 뿌렸던 그 천국의 아들들의 씨앗이 심어져 있던 그 땅에서 두 사도가 성령의 세례를 줄 때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들이 이제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 이방 족속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가 소출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있는 모두가 다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니고 그 죄 사함을 받는 예수님의 세례를 받고도 이제 그 안에서 자기의 소욕을 좇는 마술사 시몬 같은 자는
그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여전히 그는 마귀의 자녀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소욕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것이 아니고 그 표적을 쫓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표적을 좇아갑니다 표적을 좇아간다는 것은 그는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지 못한 자들이에요 그리고 그들은 더 깊은 성령의 세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대한 그 복음을 듣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인 자들이죠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것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지금 시대에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추수 때이기 때문에 이제는 그것이 온전하게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성령을 요한하고 줄 때 그곳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열매들이 나오게 되고 또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고 십자가의 복음을 듣고 구원에 이르는 그렇지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로 믿음으로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는 그러한 하나님의 종 마지막 하늘나라에서의 보좌에서는 하늘나라의 종으로 하나님과 어린 양을 섬기는 종으로 택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세례를 받았다 할지라도 그 안에 육신의 소욕을 따르는 표적을 따르고 그들이 자기의 물질에 소욕을 좇고 자기가 큰 능력을 행했을 때 많은 물질이 들어오게 되고 명예를 얻게 되고 모든 자들에게 큰 자라고 부름을 받게 되기 때문에 그는 절대로 죄 사함을 받지도 못하고 그는 여전히 그 가운데서 마귀의 자녀인 죄의 종의 열매로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마지막 때 가라지들이죠 이 마지막 때 가라지로 드러나게 되고 이러한 열매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을 받는 세례와 성령의 약속을 받는 성령의 세례의 본질이 확연히 다른 것을 성경은 증거 해주고 있습니다
이 사실적인 증거를 깨달은 베드로는 사도행전 2장 38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렇게 죄 사함을 받는 세례와 성령을 세례를 받는 세례가 구분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사도행전 8장 16-17절의 말씀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 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NeWEA5ozVlk&t=92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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