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쩜이뇨... 사도행전 2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은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태복음 3장 11절의 말씀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요...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오늘은 사도행전 2장 8절의 말씀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쩜이뇨...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우리가 구해야 하는 방언의 은사에 대한 실체를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사도행전 2장 7절의 말씀의 말씀을 보면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리리 사람이 아니냐 이렇게 얘기해요 그 유대인들이 저들이 말하는 걸 놀라서 듣는데 들어보니까 이걸 지금 말하는 저들이 다 갈릴리 지방 사투리로 말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저 사람들이 이 지금 다른 방언으로 말한다는 것은 지금 저 제자들은 갈릴리 지방의 사투리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이들이 듣고는 놀래기도 했지만 저들은 갈릴리 사람이네 이스라엘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사람이다
왜 그러냐 하면 아니 저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면 아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따르고 지켜야 되는데 어떻게 저들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고 이상한 말을 복음을 전한다는 거예요 지금 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 이게 어디서 났냐 이거예요 이 복음이 자 이들은 예수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거예요 이 경건한 유대인들은 절기를 지키러 온 유대인들은 그 예수가 이 말씀을 전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한 예수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거예요 이 제자들이 전할 때 이제 그들이 소동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되는 것이 어쩜이뇨 자 이들이 말하죠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그것은 뭐냐 하면 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도 뭐 예를 들어 갈릴리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있었을 거고 뭐 헤브론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있었을 거고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여러 각 지방에서 태어난 사람들 그러니까 그들의 사투리가 다른데 그렇지만 갈릴리 사투리도 자기네 이스라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사투리도 자기네들이 알아듣는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이 방언 이소리를 듣는 것이 어떻게 된 일이냐 이 얘기예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이게 응
왜 저들은 저렇게 율법의 계명을 어기고 지금 다른 복음을 전하냐 이렇게 지금 소동이 난 거에요 지금 사람들이 왜냐하면 이들은 지금 절기를 지키러 왔는데 유대 종교의 오순절 절기를 지키러 왔는데 이 소리를 들으니까 이 지금 이 소동이 일어났는데 이들이 이제 9-13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들은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우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그아와 밤 발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아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과 이런 그 모든 유대인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살던 지역에서 이렇게 각국에서 모였다는 거예요 이 나라들에서 와서 모였는데 우리가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 것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자 이걸 듣게 되는데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지금 그 같이 온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안에는 2세들인 자녀들 있을 거고 또 이스라엘 언어가 좀 어눌한 사람들도 있겠고 그 말의 뜻을 못 알아듣는 사람들도 있겠고 미국에서 사는 우리 민족도 2세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잘 못 알아듣잖아요 한국 말을 문화도 잘 모르고
그런데 그런 자들에게 지금 이 디아스포라 사람 이 유대인들이 그들 자녀들에게도 지금 그들이 쓰는 예를 들어서 로마에서 온 사람들은 로마의 말로 이중 언어를 할줄 아니까 그 디아스포라들은 이중 언어를 해요 이스라엘 언어도 하고 로마에 사는 사람들은 로마 언어도 하고 또 바대인이나 엘림인 메소보다미아 사는 사람들은 또 그 나라 언어를 이중 언어를 해요 그러면 그들이 지금 그들의 자녀들에게 지금 설명해주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의 큰 말을 지금 설명을 해주는 거예요
자 이렇게 되니까 그 천하 각국에서 모인 모든 유대인의 그 디아스포라들은 자녀들 까지도 다 이 지금 성령 충만을 받은 제자들이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듣고 있는 거예요 지금 듣는데 이걸 들으면서 다들 놀래 가지고 12절에 놀래서 서로 의혹하여 대체 이게 무슨 얘기냐 서로 가로되 이게 어찌 된 일이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서로 아니 우리가 지금 율법의 계명을 지키며 절기를 지키러 왔는데 어떻게 이스라엘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 저런 지금 우리가 듣지도 못하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지금 얘기하고 저 예수를 증거 하고 이게 이게 무슨 일이냐 지금 이렇게 될 때
이제 13절에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도 저희가 새 술에 취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 거에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야 저 사람들이 저렇게 하는 것은 지금 저들이 뭔가 이렇게 술 취해 가지고 저들이 제정신이 아니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조롱하는 거예요 이들이 말하는 그 예수님이 전하는 새 언약의 천국 복음을 지금 이들이 조롱하고 알아듣지를 못하니까 지금 저들이 술 취했다고 이렇게 증거 하는 것이에요 자 이렇게 해서 이런 소동이 일어났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누가가 성령의 충만을 받은 제자들이 말하는 사도들의 실체에 대해서 사도행전 2장 16-17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바로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니 이것은 바로 이 말세에 하나님께서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주어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는 거에요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언을 비밀을 말했던 거예요 그들이 그 사도들이 이 성령의 충만을 받은 자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했다는 건 바로 이 지금 하나님의 비밀에 대한 것을 이것을 선포하게 된 거예요 이 제자들이
그래서 이 제자들이 말한 다른 방언이라는 것은 이상한 소리를 얘기한 것이 아니고 이 예수님이 전해주신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주신 천국 말씀을 전하고 있는 거에요 천국 말씀 이 천국 말씀은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소리란 말에요 하늘에서 이 땅의 소리가 아니란 말에요 이 땅의 지식으로 주신 말씀들이 아니란 말에요 그래 그것을 전할 때 알아듣는 자가 없었다는 거예요 그 율법 아래 있던 그 경건한 유대인들이 자 이 얘기를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이 지금 다른 방언 그 제자들이 오순절 날 받았던 그 성령 충만을 받아서 말한 다른 방언은
결국은 예수님이 주신 영이요 생명의 말씀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천국 말씀을 증거하게 되었던 거예요 그 말씀이 바로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이기 때문에 그래요 율법은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지만 예수님이 주신 그 천국 복음은 바로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이제 선포해서 너희들이 지금 구원을 받으라고 지금 이 제자들이 선포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이 방언을 자꾸 다른 뭐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얘기하고 뭐 외국어로 하는 방언을 얘기하고 이러는 것은 이 성경의 증거 하는 그 실체와 맞지를 않는 엉터리 방언들이에요
그렇다면 지금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이상한 소리로 이렇게 방언을 하죠 그러면 방언하는 분들이 그 성경이 말하는 방언의 은사 그 실체를 알아야 된다는 거에요 뭐냐 하면 이 방언의 은사의 실체라는 것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의를 깨닫고 하나님께 방언으로 기도할 때 영의 비밀로 성령과 교통 하게 되는 거예요 교통 하게 됨으로써 자신이 영생의 부활로 구원을 받게 되는 그 구원의 확신을 갖는 자신의 덕을 세우게 되는 거예요 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자들은 그냥 아무 뜻도 없이 생각도 없이 나오는 대로 뭐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게 아니에요 방언은
이 방언의 실체는 내 영혼의 구원의 확신을 갖는 자신의 덕을 세우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방언의 통변과 예언의 은사를 받으라고 이렇게 강조했던 것은 왜냐하면 신구약 성경 66권 안에 담겨져있는 이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구속사에 대한 예언의 계시나 지식이나 이런 모든 것들을 교회에 있는 자들에게 가르쳐서 그들이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맺혀질 수 있도록 교회의 덕을 세워주라는 거예요 만약에 그것을 해주지 않는다면 너 자신에 대한 덕만 세우게 된다면 남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너희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고 너 자신의 덕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이 주셨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서 그들도 하나님의 의의 열매로 맺혀져서 하나님께 바치게 되는 이 복음을 전파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은사를 받으라고 방언의 통변과 예언의 은사를 받을 것을 권면했던 거예요 따라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이상한 소리로 방언을 하는 것은 절대로 성령의 은사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천국 말씀으로 비유해놓은 사복음서를 해석해내지 못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도들이 예수님이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전하신 천국 복음을 하늘의 말 곧 천국 언어로 신약 성경을 기록해놨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이것을 보아도 보지 못하는 것은 아무리 읽어도 땅의 지식으로 읽어도 하늘의 소리를 해석할 수 없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증거 하셨던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것이 사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을 지금도 우리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의 은사로 방언을 말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하늘의 언어로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영의 말씀으로 전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온전히 구하게되기 때문에 자신의 덕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소욕을 구하는 예언 기도나 이상한 소리로 방언 기도 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어린아이가 젖과 물을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와 같은 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거짓 영에 속아서 자신이 신령한 은사를 받은 영권을 가진 것을 사람들에게 이렇게 나타내기 위해서 이것은 사단의 영을 받아서 신령한 척하는 주술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 사실을 우리는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늦은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구하는 자들이 하나님과 교통 하는 천국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 바로 방언의 은사를 받은 바로 표적인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열방의 교회와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성령의 선물로 주시는 방언과 예언을 통변 하는 은사와 또한 여러 가지 은사들을 받아서 자신과 교회에 덕을 세우는 축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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