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에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고린도전서 11장 1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5. 08:10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에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고린도전서 11장 1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태복음 7장 6절의 말씀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오늘은 고린도전서 11장 11- 13절의 말씀 모든 선지자와 율법에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12장 28절에 예수님께서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 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임해있다는 거예요 자 이 이 말씀의 뜻이 바로 뭐냐 하면 그 밑에 29절에 말씀을 보면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게 바로 뭐냐 하면 귀신이 들려있는데 귀신이 와서 그 귀신을 어떻게 쫓아내냐는 거예요 귀신보다 더 강한 자가 들어와서 결박을 해야 귀신이 결박당해서 쫓아내지 그러면 그 귀신보다 더 강한 자는 성령이라는 거예요 성령

 

이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지금 예수님이 그러니까 이 성령이 만약에 내가 예수님은 오셔가지고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았는데 그럼 예수님이 성령의 힘으로 지금 우리를 말씀으로 증거하고 우리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고 죽은 자를 살리고 있지 귀신을 힘입어서 살려요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 말씀은 뭐냐 하면 내가 성령의 힘을 입어서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 나라가 너한테 임해있다는 거예요 그애긴 바로 뭡니까 성령의 인침을 받는다는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네 몸에 있는 귀신을 성령이 뽑아서 일곱 귀신을 다 쫓아내버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성령이 성령은 바로 뭐냐하면 그리스도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말씀이에요 진리의 말씀 그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의 비밀한 복음을 알아야 되는데 그걸 모르고 무조건 주여 주여 귀신을 쫓아냅니다 귀신아 물러가라 이런다고 쫓아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선지자들이 아무리 주여 주여 내가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냅니다 하면 맞는 말이에요 틀린 말이죠 왜 틀리냐 하면 하나님의 의도 모르는데 무슨 귀신을 쫓아내요 천국의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기 때문에

 

성령이 임하고 성령이 임함으로서 우리 몸이 성전이 되는데 하나님의 자녀의 명분으로 세워지는데 예수님이 말한 말씀도 모르면서 무슨 귀신을 쫓아내냔 말에요 그것은 귀신 사역이다 이 말이에요 귀신 사역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는 바르게 분별해야 됩니다 바르게 분별하는 것은 뭐냐 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한 계시와 지혜의 정신을 받았느냐에요 그것은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시인할 수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반드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졌다면 하나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해있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가 임해있다는 것은 내 안이 바로 뭡니까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라는 거에요 성전 하나님이 거하는 나라는 성전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전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창세전에 지은 천지도 바로 최초의 성전이에요 영적인 세계에서는 그러면 이 땅의 예루살렘도 하나님의 성전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 땅에 솔로몬 성전을 지어서 법궤를 넣어 놓고 모든 첫 언약의 일군들에게 이 법궤가 바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요 하나님이 거하시는 지성소의 영역이 있다고 얘기하시면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는 이제 내가 왔으므로 이 땅에 있는 헤롯 성전은 다 허물어지고 내 몸이 성전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성전

 

그 성전이 지금 어디에 가 있느냐 하면 하늘 보좌에 가 있는 것을 하나님의 언약궤가 새 예루살렘 성에 있는 하늘 보좌에 있다는 것을 계시록은 증거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면 우리 몸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임해 있다는 거예요 이 안에 이 영이 임해있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래서 로마서 8장에 성령이 친히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해준다고 사도바울은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 우리의 열매는 당연히 나타나게 돼있는 거예요 뭘로 나타나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자가 바로 예수님께서 말한 열매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열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지금까지 와서 저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이 땅 안에서 우리가 제단 안에서 행위를 하고 믿음을 갖고 기도하고 정말 엄청나게 금식도 하고 기도해가면서 행위들을 했을 때 그것은 바로 뭐냐 하면 내가 아직까지는 기름 부움을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택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은혜로 택해서 나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주셨다 이 말이에요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는 성전으로 세워진다는 거예요 성전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도 다 이 말씀을 깨닫고 깨닫는 자는 이미 내 안에 있는 성령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다 깨닫게 해 주시는 거예요 이 말씀을 깨닫게 해 준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말씀하신 모든 것을 보면 너무 쉽게 다 풀어져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다 어렵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지자가 뭔지 또 귀신은 무서우니까 귀신 들리면 막 이상해진다니까 귀신한테는 덜덜 떨고

 

또 거짓 선지자들이 나와서 귀신 쫓는다 그러면 모든 물질 다 갖다 바치고 자기 생명 다 갖다바치고 이런 헌신을 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지금까지 일어났단 말에요 그러면 사도바울이 뭐라고 그래요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자 보세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는 성전으로 세워진 자는 우리가 거룩해진다 안 진다 거룩해지게 돼있는 거예요

 

이것은 수학공식보다도 더 정확한 거에요 거룩하게 돼있는 거예요 만약에 거룩하게 안되어 있다면 내가 거짓이 아니면 하나님이 거짓말이에요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에요 만약에 이렇게 말씀을 성령이 하셨는데 내가 더럽혀지고 내가 거룩해지지 않는다면 아 하나님이 거짓말이 아니면 내가 거짓말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인 거예요 진리는 항상 드러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얘기하는데 내가 더럽혀진다면 내가 거짓이지 하나님이 거짓일 리가 절대로 없죠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떻게 거짓이 될 수가 있겠어요 내가 거짓말을 하는 거지

 

그러니까 절대로 우리가 이렇게 될까요 저렇게 될까요가 아니고 말씀이 깨달아지면 그 말씀이 내게 생명이 돼서 그 열매가 내 안에 삼십배 육십 배 백배 나타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가 그게 나타나게 돼있어요 뭘 하고자 해서 나타나는 게 아니고 그러면 지금 얘기했듯이 바알세불의 힘을 입는 이 땅의 거짓 선지자들은 지금 귀신 쫓는다고 난리가 났어요 무슨 귀신 쫓고 뭐 죽은 자가 살아났다 그러고 뭐 부흥이 엄청 일어났다고 뭐 난리가 났어요 지금 막 보니까 매스컴에 막 그래요

 

그런데 참 안타까워요 안타까운게 뭐냐 하면 그들 안에서 진리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성령의 진리가 안 나타난다는 거예요 지금은 이 땅의 그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녀와 종들이 그 밑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아직 분별함이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선지자에 대한 그 의를 분명히 나타내는 것이 마태복음 11장 11-13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얘기는 무엇을 증거하느냐 하면 모든 이 땅에 있었던 모든 선지자로 기름 부움 받은 자 그 선지자라는 것은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받아서 이 땅에서 그 주님이 오실 때까지 그 행위로 제사를 드리고 이 율법의 계명을 세워서 그 법을 따라 집행하는 자들이에요 집행하는 자들 이거 하지 마라 그러면 하면 안 되고 도적질 하지 마라 그러면 도적질 하면 안 되고 뭐 이거 하지 마라 뭐 이 같은 이런 법으로 정해 났는데 자 그 선지자와 율법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주신 율법을 예언하는 것이 요한까지라는 것은 바로 뭐냐 하면

 

그 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명자였어요 이분이 바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우리의 구원 주로 오시고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어린 양 예수라고 얘기하면서 나는 주의 일을 예비하는 광야에 외치는 자라고 이렇게 세례 요한이 증거 해요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해요 선지자와 그 모든 율법은 나를 증거 해주면 끝이다 이거예요 끝 너희들 사명은 끝이다 여기까지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요한까지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그러면서 예수님이 뭐 라그 러시냐 하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가장 크고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도 저보다 크다 이게 바로 뭐냐하면 이 여자가 낳았다 여자 이 여자가 바로 뭡니까 이 여자는 바로 율법 아래에 있는 첫 언약의 법에 매인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여자 그래 이들은 아직 복음으로 오지 못한 거예요 복음으로 그렇기 때문에 이 여자라는 뜻은 바로 뭐냐 하면 이 땅 아래 있었던 제단을 얘기해요 교회를 얘기해요 교회 그래 교회라 하면 이 땅의 제단을 얘기해요 제단 그래 이제 두 여자가 나오는데 두 교회의 의미는 몸 된 성전이 되는 하늘 교회가 나오고 이 땅의 그 율법을 지키며 행하는 제단을 섬기는 이 땅의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두 여자가

 

그런데 그 여자 이땅의 제단에서 낳은 자중에 세례 요한이 박장 크다는 것은 바로 이 율법으로 낳은 자들 이 종들 중에 세례 요한이 가장 크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모세도 있고 다 있었지만 모세는 직접 하나님 음성을 받고 막 다했더라도 모세가 증거 한 그 모세오경을 통해서 쭉 듣고 세례 요한이 마지막 그 의를 이뤄버린단 말에요 모세는 율법의 처음 선지자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첫 언약의 율법의 계명을 시내산에서 직접 받았어요 듣고 그것을 행하게 해서 성막을 짓고 다 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실 때는 마지막 율법의 선지자인 세례 요한이 나타나서 그 의를 이루어 버려요

 

이분이 우리의 구원 주라고 증거해버려요 그러면 그들의 사명은 끝난 거예요 이제 그런데 사도바울이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고린도전서 12장을 보면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해요 나중에 그 말씀을 보세요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하나님께서 이제 신약시대에 새 언약의 시대에 사도로 선지자로 교사로 복음 전하는 자들을 세웠다고 얘기를 해요 그래 거기에 사도도 세우고 선지자도 또 나와요 신약시대에 예수님은 선지자가 세례 요한으로 끝났다고 얘기를 했는데 신약시대에 선지자가 또 세워진다고 얘기를 해요 사도바울은 그런데...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1장 13절의 말씀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에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뜻을 찾아 정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생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