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마태복음 16장 25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10. 07:01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마태복음 16장 2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은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14장 4절의 말씀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하심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6장 25절의 말씀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

 

마태복음 16장 25절에 말씀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자 이렇게 얘기하세요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는다 이 이야기가 뭐냐 하면 자기가 살고자 내가 영생을 구원받고자 살고자  막 할때 율법을 붙잡고 살고자 하는 것은 죽는다는 거예요 사망의 길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자기 의의가 죽게 되면은 영생의 부활로 하늘 보좌로 구원함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6절에 만일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자 사람이 온 천하 모든 이 땅의 그 물질과 모든 풍요를 다 얻고도 권력과 권세를 다 얻었어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는 거에요 그런데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냐는 거에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영생으로 살수있겠느냐는 거에요 살 수 있는게 없다는 거에요

 

자 그런데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좇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제 목숨을 잃는 자는 영생의 구원을 받는다는 거예요 영생의 구원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는데 이 십자가에 못이 박히기 위해서는 성령의 세례를 받음으로서 내가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내가 해방이 되어야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좇아갈 수 있는 거에요

 

자 그래서 27절에 예수님이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자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와요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구원의 역사가 그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는 자들은 이 공중 혼인잔치에 생명의 부활에 연합이 되는 자들을 얘기해요 연합시켜주시겠다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 구속사의 비밀을 깨달은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2장 19-21절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다

 

이 율법을 향해 죽었다는 것은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것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살렸다는 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아난 것을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구원함을 받는 것을 얘기해요 그래서 20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해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거에요 그래 십자가에 못 박혔다니까 또 예수님이 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니까 나도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는 뜻이 아니고 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은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

 

내가 산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내 의의로 영생할 구원을 입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을 이루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연합을 이루는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내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임했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영생의 부활이 일어난다는 거에요 살게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내가 지금 아직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산다는 거에요 믿음 안에서 그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해요 예수 그리스도

 

그런데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데 그게 무엇을 믿느냐 하면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말씀을 깨닫는 거예요 말씀을 그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의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는데 그 말씀을 깨닫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내주시는 보혜사 성령인 거에요 그 성령이 임해야지만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그 비유로 하신 말씀들을 다 깨닫게하고 알게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골로새서 2장 11-12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또 이렇게 얘기합니다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이것은 바로 이 땅에는 율법 아래에서의 할례는 손 할례를 얘기해요 율법 아래 있는 할례는 사람이 주는 할례예요 그래서 표피를 자르는 그 할례가 우리가 구원을 받는 그 상징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손으로 하는 할례를 받지 않고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이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게 바로 뭐냐 하면 성령의 세례를 얘기해요 성령의 세례

 

이 성령의 세례가 임해지면 뭐예요 내 안에 있는 의의가 다 죽어버리는 거예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던 그 내 안에 있던 그 의의가 생명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율법은 죽어버리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영생의 부활이 일어나는 생명이 살아나는 거에요 내가 그래서 12절에 뭐라그러시냐 하면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다 그래요 자 이 세례는 성령의 세례를 얘기해요 성령의 세례 성령의 세례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되었다 아까 갈라디아서 2장에 그랬죠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그랬죠 못 박혔다

 

그것이 바로 세례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다는 거에요 못 박혔다는 거에요 그렇게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을 일으키신다 그랬잖아요 일으킨 그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거에요 그분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는 거에요 부활하신 것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어요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를 살렸기 때문에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 안에 임하게 되면 우리의 죽은 몸도 살아난다고 로마서 8장 11절에 증거 했어요

 

그러면 그 살리신 이의 영이 바로 성령의 세례라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 그 성령의 세례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얘기해요 그것이 인쳐지게 되면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내 안에서 믿게 되므로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는 것은 부활하게 되었다는 거에요 부활하게 되었다는 거에요 나도 부활하는 몸이 되었다는 거에요 부활하는 몸 이 사도바울은 부활의 소망을 가졌든 자에요 부활의 소망 왜 부활의 소망을 가졌습니까 그는 반드시 내 육신이 죽어도 나는 영생의 부활을 일으켜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그 구원함의 확신을 가졌던 자에요

 

자 그래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되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좇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좇아갈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우리 스스로 우리의 육적인 몸을 벗을 수가 없어요 우리가 자꾸 벗는다고 행위를 통해서 벗는다 그러면 복음은 은혜로 말미암아 받는 것이지 행위를 통해서 받는 것이 아니에요 복음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떠한 행위로 제사를 드리고 회개를 통해서 우리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면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이 내게게 이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므로 내 안에 생명이 됨으로서 그 말씀의 의의 열매가 내 안에 임해지게 되는 거예요 맺히게 됨으로서 나에게 무슨 소망이 생기게 되냐하면 영생의 부활에 대한 소망이 생기게 되고 예수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내가 생명의 부활에 연합됨으로서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그 하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되는 것을 확신하게 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내가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혔다는 거에요 같이 장사되었다는 거에요 그러면 내 자신이 뭡니까

 

십자가에 죽어서 내가 부활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 그리스도의 할례로 인쳐지기 때문에 내가 내 안에 있는 육적인 몸을 벗고 내 안에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다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내게 충만히 채워지기 때문에 내 입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하게 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이 땅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은 그 징표에요 징표 그리고 예수님께서 또 얘기하셨죠 내가 길이요 내가 진리라고 또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이 진리라는 의미가 뭡니까 내가 진리요 하는 것은 진리의 영이신 곧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실 보혜사 성령을 얘기하시는 거에요 보혜사 성령 진리의 영을 얘기해요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16-17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6장 25절의 말씀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