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요한복음 16장 5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11. 07:4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요한복음 16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은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태복음 16장 25절의 말씀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6장 5절의 말씀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14장 16-17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자 이 말씀은 이 얘기를 하실 때 말씀하실 때 시제를 잘 알아야 되는 게 이 진리의 성령이 오시게 되면 영원히 너희와 함께 하신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진리의 성령은 반드시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들어가신 이후에 예수님이 보내주셔야 오시는 거에요

 

그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어요 그런데 그러니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다 아시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그 보혜사 성령을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구하게 해서 그가 또 다른 보혜사 이 다른 보혜사라는 것은 이제 이 아들의 영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성령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아들의 영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을 얘기하는 것이고 양자의 영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한다는 거에요

 

그 보혜사 성령이 임하면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는 거에요 떠나지 않는 거에요 이 보혜사가 우리에게 임해있으면 떠나고 다시 들어오고 하는 이런 것이 아니에요 그런데 저는 진리의 영이라는 거에요 그 보혜사가 진리의 영인데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한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를 않아요 왜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아요 왜 영적인 눈과 귀가 안 열리냐 하면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전한 그 복음의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영의 말씀이기 때문에 천국의 말씀이기 때문에 모르기 때문에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해요

 

자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저를 안다고 얘기해요 왜 알아요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시고 너희 속에 계시다는 거예요 너희는 보혜사 성령이 임하는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그래요 성전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알게되는데 왜 아느냐 하면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죠 천국의 비밀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너희에게는 허락했다 그랬어요 너희에게 그런데 저희들 외인에게는 허락하지 않았다 그랬어요 그 얘기는 뭐냐하면 예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너희에게 임하게 되는 거에요

 

지금 이 시대에도 예수님의 이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 동일하기 때문에 이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면 무엇을 알게 되냐 하면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는 지금 이 마지막 때는 늦은 비 성령의 기름을 붓는 시대인데 이걸 받게 됐다는 것은 예수님이 전하신 모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게된다는 그 의미가 바로 뭐냐 하면 그 성령이 내게 임해있다는 거에요 그게 증표에요 그래 임해있다는 의미는 내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다는 거에요 그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다는 것은 이 마지막 어두운때 등불과 같이 너희를 쓰겠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그 빛을 밝힐 때 그 율법 아래 잡힌 그 어둠 안에 있던 하나님이 택한 종들과 이 자녀들이 그 빛을 보고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마지막때 이제 그 모든자들을 구원하기 위한 이 진리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이 당시의 제자들은 아직 성령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그 말의 뜻을 몰라요 이제 이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는 오순절날이 되었을때 이 제자들이 그것을 다 깨닫고 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전하기 시작해요 그것이 바로 이 성령을 받았다는 증표인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4장 26절에 그 보혜사가 바로 누구냐 하면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다 증거했더 그 하나님 나라의 비유 그러니까 오병이어나 칠병이어나 그 153마리의 계시나 또 베드로가 물 위로 걸었던 사건 또 물이 포도주로 변한 이많은 세족식의 사건 이런 모든 비유는 다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구속사의 계시에요 그 모든 것이 다 열리면 동일한 것을 증거하고 있는 거에요

 

자 앞으로 우리가 사복음서를 열게 되면 다 알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게 되면 지금까지는 우리가 성령을 안 받은 것을 알게 돼요 왜냐하면 그 사실을 성경에 있어도 우리가 보아도 모르고 있었다는 거예요 들어도 듣지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은 자꾸 전부다 이 땅의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레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전하였던 것은 하나님 나라의 뜻을 완성하는 그 구속사의 비밀을 다 증거했던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 나라를 완성하는 거에요

 

그래서 요한복음 15장 26절에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자 예수님이 가셔서 이제 보내주시는 거예요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거라는 거에요 자 지금 예수님이 증거하는 말들을 지금 제자들은 못알아듣고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분명히 얘기하세요 그 내가 보내실 그 보혜사 성령이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그 진리의 성령인데 그가 오시면 그 진리의 영이 바로 나를 증거해준다는 거에요 이걸 잘 아셔야 돼요 이 당시에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었어도 너희들은 나를 잘 모른다는 거에요

 

그렇지만 그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내가 전한 모든 것을 너희들이 알게 되기 때문에 그들이 너희들이 내가 누군가를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의미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냐 하면요 예수님이 초림에 오실 때는 메시아 구원 주로 오셨지만 재림에 오실 때는 신분이 다르다는 거에요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시기 때문에 그때는 예수님이 초림과 재림에 오실 때가 다르다는 거에요 그래서 너희가 이 진리의 성령이 오셔야지만 장래에 일어날 일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내가 지금 너희들이 초림에 와서 이렇게 보이지만

 

재림 때는 만왕의 왕으로 오기 때문에 너희가 이 진리의 성령이 와서 나를 증거 해주지 않고서는 너희가 장차 내가 재림해 올 나의 신분을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뜻도 모른다는 거에요 자 그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요한복음 16장 5-14절의 그 말씀들 안에 모든 것을 증거해 놓았는데 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이제 십자가의 길을 가신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고 묻는 자가 아무도 없다는 거에요 십자가의 길이 뭔지를 모르기 때문에 제자들이 지금 예수님은 이제 곧 유월절이 오기 때문에 이제 그 십자가의 길을 가서 죽어야 되는데 그리고 삼 일 만에 부활해야 되는데 그 비밀을 알고 계시는데 제자들은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그러니까 지금 이 얘기를 예수님이 실컷 하셨는데도 제자들이 묻는 자가 없어요

 

예수님 어디로 가세요 어디로 가세요 이렇게 묻는 자가 없다는 거예요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했다는 거에요 왜 근심이 가득해요 예수님이 가시면 어떡해 여기에 오셔서 왕이 돼야 되는데 우리도 예수님하고 뭔가 이 땅에서 응 예수님과 함께 일을 해야 되는데 예수님이 가시면 어떡해 이제 근심이 생긴다는 거에요 앞으로 더 큰 축복이 있는 것을 모른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자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한다는 거에요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니라 내가 떠나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주시겠다는 거에요

 

그래 내가 안 가면 보혜사가 못 온다는 거예요 보헤사가 못온다는 것은 뭐에요 너는 영원히 나를 모른다는 거에요 지금 있어도 영원히 알 수 없다는 거에요 보혜사가 안오면 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너희가 알 수 없다는 거에요 너희가 영생의 부활을 구원받지 못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 보혜사 성령이 오면 죄에 대해서 또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이 세상을 책망하게 되는데 이 보혜사 성령이 와야지만 죄가 뭔줄을 안다는 거에요 너희가 그래 죄가 뭐냐 하면 나를 안 믿는다는 거에요

 

그래 지금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어요 안 믿고 있어요 제자들이 사람의 생각으로 믿고 있는 거예요 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거에요 왜 예수님이 진짜 십자가의 길을 갈때는 베드로고 뭐고 전부다 아이고 우리는 전부다 틀렸다 그러고 다 세상으로 가버려요 그냥 다시 고기잡으러 가자 그러고 가버려요 십자가의 길을 안쫓아가요 왜냐하면 실망하게 되는 거예요 근심하게 돼고 자기가 믿었던 예수님이 저렇게 초라하게 죽어버리니까 그러니까 그들이 가졌던 예수님에게 가졌던 소망을 다 버려버리는 거에요 예수님은 다 알고 계세요 예수님이

 

자 그러니까 죄에 대한 것은 너희가 믿지 않는데 너희가 이 죄를 모르기 때문에 뭘 회개해야 될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이 시대에요 우리가 죄에 대한 회개를 모르고 있어요 죄에 대한 회개 그래서 영적인 예배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거에요 우리가 죄라는 것은 자꾸 내가 우리 육신의 어떤 죄를 자꾸 회개하는데 그걸로는 죄에 대해서 그 해결함을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에요 그런데 지금 이 땅에 있는 분들에게 예수님을 안 믿는다 그러면 놀래요 무슨 소리냐고 내가 교회 가고 하는데 내가 예수님을 안 믿는다고 하면서 막 난리를 칠 텐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면 예수님을 안 믿는 거예요 내가 예수님을 마음대로 믿는 거에요 내 마음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니까 십자가의 길이 뭔지도 모르는 거에요 그냥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 줄 아는 거에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도 똑 같아요 그러면 어떻게 믿으면 예수를 믿습니까 그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그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알 수가 없고 믿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내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거에요 믿지 않기 때문에 죄 가운데 있게 되는 거에요 그럼 내가 죄에서 자유함을 갖지 못하게 되고 해방되지 못해요

 

그럼 계속해서 나는 바알세불의 귀신에게 붙잡혀 있는 거예요 이름은 예수를 믿어도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의에 대한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게 의에요 그렇지 않으면 구원의 길이 안 열리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십자가의 의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한다는 거에요 자 그렇지만 심판에 대한 것은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아버렸다는 거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는 거에요

 

그렇지만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서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신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계시를 다 알게 해주신다는 거에요 주님이 오실때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비밀한 계시를 다 알게된다는 거에요 그것을 알게될때 요한계시록의 비밀이 다 열리게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대한 그 증거 계시는 요한계시록에 다 기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알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 재림에 대한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에게 알려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모른다는 의미는 내가 아직은 성령의 기름 부우심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자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12장 31-32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6장 5절의 말씀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느냐 묻는 자가 없고...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