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5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13. 08:04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3장 5절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신 그 말씀의 깊은 뜻을 우리가 함께 상고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공중과 지상 재림을 통해서 새 예루살렘을 완성하는 그러니까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들어가는 자들은 반드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들어갈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로 이렇게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하신 하나님 나라는 물세례와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아들 그들만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가 있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50절에 혈과 육을 가지고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가 없다고 얘기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바로 물과 성령은 물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받는 산 영을 받은 자들 혼의 구원을 받은 자들과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영의 구속함을 받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와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그 깊은 뜻을 지금 니고데모와 대화를 통해서 예수님이 이제 증거를 해주시는데

 

이제 요한복음 3장 1-15의 말씀을 저가 풀어드리면서 이 말씀을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니고데모라는 사람은 이스라엘의 관원이에요 관원 관원이라는 것은 지금 얘기하면 국회의원 정도를 가리키는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이에요 관직 그런데 이 사람이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밤에 왜 이 니고데모란 사람은 그 유대인들의 존경을 받는 자에요 말하자면 율법으로도 아주 능통한 자고 또 이 땅에 명예로도 아주 그 높은 지위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아주 존경을 받는 잔데 이가 그리스도라는 분이 이 땅에 오셔서 표적과 기적 이런 것을 행하시는 모든 것을 들으면서

 

이 니고데모가 아 이 사람은 하나님께로서 온 랍비구나 선생이구나 하나님이 보내신 어떤 선지자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이렇게 봤더니 예수님은 자기와 이 땅에서의 직위하고는 이게 말하자면 하류층과 상류층의 차이이기 때문에 자기란 이렇게 맞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그 기적과 표적 이런 것들이 그가 볼 때는 이 땅의 지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보내셨다 그래서 그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간 이유가 뭐냐 하면

 

낮에는 이 유대인 사람들이 자기를 다 알아보는데 그 천박해보이는 예수님을 찾아간다는 것은 자기의 명에나 이런 부분이 실추되기 때문에 밤에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조용히 예수님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이 니고데모가 자기를 찾아온 이유를 다 알고 있었어요 예수님이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미 하늘에서 나는 하늘의 소리를 증거하고 있었기 때문에 니고데모가 그 땅에서 있는 자가 이 말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가 반드시 찾아올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온 거예요 찾아왔을 때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이렇게 얘기 했어요 그러니까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볼 수 없다 아 그러니까 니고데모가 가만히 생각을 하니까 아 이 지금 예수라는 분이 다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얘기는 아니 그러면 내가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말인가 내 나이가 지금 몇 살인데 지금 내가 그러면 4절에 내가 지금 늙었는데 내 모태 우리 어머니 모태에 다시 들어가서 다시 나와야 됩니까 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 바로 이 땅의 지식을 가진 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는 초보적인  수준이 바로 이 수준이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듭난다는 것은 영적인 얘기를 하는 것인데 니고데모는 이 땅의 율법 아래서 이 땅의 사람에 의해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는 내가 그러면 다시 우리 어머니 모태에 들어가서 다시 나와야돼 자 이것이 바로 이 땅에 사람들의 지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풀고 있는 그런 지식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또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그것이 아니고 진실로 내가 너한테 얘기하는데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참 이 말씀이 정말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예수님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두 언약의 증인들을 추수하는 말씀을 얘기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이 장차 공중과 지상 재림으로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 나라의 왕궁을 완성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인데 자 그러시면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냐 하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는 것은 육으로 났다는 것은 땅에서 지음을 받은 자들을 얘기합니다  땅에서

 

이것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난 자손들 이들은 바로 혼의 구원의 영역에 있는 자들이에요 혼의 구원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종의 열매이기 때문에 이들은 죄의 종과 산 영을 받은 선의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보좌로 들어가는 종들은 이 땅에서 처음 익은 열매로 구속함을 받는 자들이에요 이 땅에서 구속함을 받는 자 그런데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얘기해요 이것은 바로 뭐냐 하면 영의 구원을 얘기하는 하나님의 아들 그러니까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으로 있었던 천국의 씨 좋은 씨 천국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오셔서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얘기한 것이 바로 이 말씀이 영의 말씀이요 생명의 부활의 양식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딱 하시고 7절에 뭐냐 하면 내가 거듭나야 하겟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러니까 니고데모가 가만히 듣다가 9절에 어찌해서 이러한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이 땅에 자기의 혼적인 지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거에요 예수님이 얘기하신 게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냐 하면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너는 유대인 율법 아래 있는 초등 학문의 선생 몽학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도 너는 알지 못하느냐 이렇게 얘기하니까 예수님이 또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는 우리 증거를 받지 못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하는 것은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천국의 비밀을 얘기하는 거에요 천국의 비밀 천국의 비밀을 얘기하는데 우리가 본 것을 증거 하는데

 

너희들은 우리의 증거를 받지 아니한다는 거예요 너희는 깨닫지를 못한다는 거에요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냐 하면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이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천국의 비밀을 말하면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에요 이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너희들은 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자들은 이 천국의 비밀을 얘기해도 알 수가 없다는 거에요 너희들이 절대로 알 수 없다는 거에요 너희들이  율법으로 준 계명도 모르는데 복음의 빛을 너희들이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오늘 물과 성령에 대한 우리가 반드시 물로 거듭나야 되고 성령으로 거듭나야 된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 예수님이 오실 때 공중 혼인 잔치와 지상 재림 때 시온산에 임하는 아들과 종에 대한 지금 물과 성령은 세례 결국은 세례를 얘기하는데 이 세례는 물세례라는 것은  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세례 요한이 마지막 율법의 선지자인데 물로 세례를 주고 있는 거예요 물로 세례 자 물로 세례를 주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 물로 세례를 주는 이유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올 때 그가 육신의 몸을 입고 오기 때문에 성육신하고 오기 때문에

 

그를 물로 육신을 입은 몸을 물로 세례를 주기 위해서 세례 요한을 예비해놓으신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은 이제 물로 세례를 세례요한한테 받지만 그는 장차 성령으로 세례를 줄 자라고 그 세례 요한이 증거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장 31-33절을 봅니다 세례요한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도 오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자 이스라엘에 오셨을 때 그를 물로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가 이제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게 하기 위해서 그의 몸을 물로 씻는 거에요

 

그런데 세례요한이 증거 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자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 그 위에 머물렀다는 게 바로 뭡니까 하나님이 친히 예비하신 화목 제물을 얘기하는 거예요 화목 제물 이 말씀이 바로 아브라함과 횃불 언약을 할 때 아브라함이 산 비둘기와 집 비둘기는 쪼개질 않았어요 쪼개지 않은 이유는 바로 3년된 암소와 암염소 숫양은 쪼갰는데 쪼개지 않았다는 것은 이것은 하나님이 친히 예비하신 화목 제물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그 번제를 드릴 수가 없는 거에요

 

이 예수님 자체가 십자가라서 하나님 앞에 제물을 번제를 드릴 수 있는 것이지 아브라함이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와서 그 위에 머물렀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가 내가 예비한 화목 제물로 예비한 내 독생자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이 기름을 부어주는 거에요 그랬을때 세례요한이 뭐라 그러냐 하면 33절에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하나님께서 말슴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고 얘기한 거에요 그러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3장 5절의 말씀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yeaD4RseDkU&t=66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