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로마서 8장 1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15. 08:16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로마서 8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14장 18절의 말씀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7절의 말씀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12장 31-32절의 말씀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너희들이 성령을 훼방하지 마라 만약에 성령을 훼방하게 되면 오는 세상과 이 세상에서 죄를 사함 받지 못한다 그랬어요 왜 성령을 훼방하게 됩니까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성령이 하시는 진리의 영이 오셔서 증거 하시는 말씀들을 깨닫지를 못해요 이 진리의 성령이 와서 예수님이 언제 오실 거와 너희들이 부활할 거와 너희들이 화목 직책으로 하는 이런 얘기들을 하면 그건 듣지도 않아요

 

왜 그 말은 성경에 있는 그 말은 하나의 추상적인 것이지 그것이 생명이 될 수가 없기 되기 때문이에요 그들에게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조롱하게 돼 있어요 그 말씀을 이 성령의 진리의 영이 오셔서 기름 붓는 것을 조롱하게 되어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영적인 예배를 드릴 수가 없고 이땅의 제단에서 자기들 나름대로 예배를 만들어서 이렇게 하는 그런 예배나 가서 드려야 은혜가 되지 이렇게 내가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자가 되지 못한단 말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성령과 교통 하는 예배가 일어날 수가 없어요

 

그렇게 된다는 자체는 뭐냐 하면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성령을 자동적으로 훼방하게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비난하게 돼요 안 믿게 돼요 안 믿는 자체가 훼방이란 말에요 그러면 결국은 그 기름 부움 받은 자를 조롱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성경은 바로 뭐냐 하면 그들에게는 반드시 화가 임하게 되는 거예요 그게 바로 뭐냐 하면 계시록에서도 증거 하고 있고 베드로도 증거 하고 있고 사도 요한도 증거하고 있거 사도바울도 증거 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기름 부움 받은 자가 세상에 있는 자들이 볼 때는 미련해 보여도 모든 것을 다 가진 자가 되는 거예요 지혜자가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로마서 8장 14-17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은 그 하나님의 자녀 우리가 아들로서 내가 어릴때는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 했지만 내가 장차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게 되고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아들의 영을 받은 자로서 그가 증거 한 것이 바로 뭐냐 하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은 뭐예요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게 되는 거예요 성령이 왜냐하면 우리 안에는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자 그래서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자 이 종의 영은 바로 뭐냐 하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그 죄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들은 멸망당하는 거예요 멸망 버려둠을 당하는 거예요 주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하는 미련한 다섯 처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사도바울은 두려운 거라는 거예요 왜 이들은 환난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그 안에서 그 안에서 반드시 이 혈과 육이 다 죽 고나야지만 이 예수의 피로 씻어져서 죄가 다 지워져야지만 그들이 시온산에 임하게 되기 때문에 그 불 환난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무섭고 두려워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가 이 진리의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다는 거에요 양자의 영 아들의 영을 받았다는 거예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림으로서 우리가 새 생명으로서 성령의 세례를 받으므로 이른 비 늦은 비의 세례를 받으므로 우리가 아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정체성이 아들이 율법 아래에서 우리가 아들이 되었다는 거예요 복음으로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또한 그 내게 임했던 성령이 친히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해준다는 거예요

 

뭘로 증거해줘요 바로 전 시간에 요한복음 16장에 증거 해줬죠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뭘 해요 장래 일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이게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 나라의 의의를 완성하는 화목 직책의 사명을 이루는 자들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에게 주는 그 사명이 온전히 이루어져야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에게 반드시 그 진리의 영이 와서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시켜주고 모든 무너진 성소의 진리를 다 회복시켜주고 그다음에 화목 직책의 사명을 깨닫게 되면 우리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종들도 구원할 수 있는 그 고센 땅을 다 예비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에요 하나님은 그것밖에 관심이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의 새 예루살렘 성을 완성해야 되기 때문에 이 땅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대신해서 그 하늘의 대사가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주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우리는 먼저 휴거 되고 들림을 받아버리기 때문에 그 종들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그 피난처가 있어야 돼요 우리가 만약에 준비가 안됐으면 그러면 주님이 공중 재림하셔서 혼인하실 때 주님이 다시 혼자 내려오셔서 피난처를 여기서 만들어 놓고 다시 올라가시는 게 아니란 말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창세전에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완성하는 그 의의는 쉽게 얘기하면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컴퓨터 세대가 오고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딱 입력해 놓은거랑 똑같은 거예요 그 프로그램에 따라 하늘에서 그 프로그램 영화에 따라 이 땅의 지금 이 만물이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움직이고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 뜻을 줬다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만물이 다 움직여서 이루어지는 거에요 이게 모든 게 우리가 뭐 어떤 열심을 내 가지고 한번 해보자 해서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물이 움직여서 그 일들이 진행되어 간다는 거에요 전부다 이 일이 진행되어 이루어져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은 그것은 영광 중에 영광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래서 왜냐 하면 은혜로 된 거란 말에요 은혜로 우리가 어떤 행위로 된 것이 아니란 말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선 반드시 이 마지막 사명을 깨닫게 되고 이 말씀을 깨닫게 되면 이 의의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친히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성령께서 증거 해주는 거예요 할렐루야

 

왜 저들은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이 말씀을 못 들어요 그러면 듣는 자가 하나님 뜻을 아는데 이 땅은 준비가 안된다면 그 듣는 자가 준비를 하는 거에요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성령이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니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라고 그랬어요 그리스도와 함께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상속자이시지만 우리는 그의 몸 된 신부이기 때문에 그의 몸 된 그 슬기로운 다섯 처녀이기 때문에 함께 후사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왕권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왕권의 신분

 

우편 영광 보좌에 우리가 열두 보좌에 연합이 되는 그 영광을 받게 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 고난도 함께 받는다는 거예요 그 고난이 바로 뭐냐 하면 자기 우리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바로 화목 직책의 사명을 이루는 십자가예요 그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버렸어요 그러면 우리도 이 땅에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그 대사로서 우리가 그 하나님이 주신 그 화목 직책의 사명을 이루려면 반드시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 돼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이 박혀서 죽은 이유는 바로 뭐냐 하면 육적인 몸을 벗는 거에요 육적인 몸을 벗는 거 육적인 몸을 벗는다는 것은 저와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입혀지면 우리의 육적인 몸이 벗어지는 거예요 우리 안에 있던 육의 몸에 있던 것들이 다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다 채워지기 때문에 우리가 어둠 가운데 있던 우리가 빛으로 나오게 되는 거예요 빛으로 할렐루야 성전으로 지으진 하늘나라의 후사의 자리를 받는 자지만 또 고난을 함께 받아야 된다는 것은 반드시 우리에게도 화목 직책의 그 사명으로서 우리도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지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가 갈라디아서 3장 14절에 보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는 거에요

 

그리고 3장 22-23절의 말씀에 보면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자 모든 사람들을 다 죄 아래 가두었다는 거에요 만물을 다 죄 아래 가두었다는 거예요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다 자 우리가 모든 죄 가운데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갇혀 있는데 복음의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을 받는 성령의 약속을 받는 하나님의 새 생명의 열매를 드러내기 위한 거예요 이 생명이

 

자 그래서 23절에 뭐라하시냐 하면 자 믿음이 오기 전에 복음의 빛인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예수님이 복음의 참 빛으로 오시기 전에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이 오실 때 그때까지 갇혀있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참 빛을 증거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증거 그래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우리가 그 율법 아래 매인 바가 되는데 믿음의 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매인바 되고 갇혀있었다는 거예요

 

자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몽학 선생이라는 것은 초등학교 선생이라는 거에요 초등학교 이제 초등 학문의 선생이라는 거예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다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 선생 아래 있지 않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몽학 선생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은 어린이 스쿨 어린이 학교 초등 학문 아래 있지 않다는 거예요 자 그런데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자 보세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거에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런데 이 믿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건데 진리의 영이 임해야지 되는 거예요 그리고 27절에 뭐라고 하시냐 하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무슨 세례예요 예 성령의 세례예요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는 거예요 합하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혀진다는 거예요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로 옷이 입혀진다는 것은 진리의 말씀 안에 진리의 영 안에 거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17절의 말씀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