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장 1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14. 07:11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3장 5절의 말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오늘은 요한복음 14장 18절의 말씀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1장 33절의 말씀에 세례요한이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고 얘기한 거예요 그러니까 바로 예수님이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분이라는 거예요 이 말씀이 그러니까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지만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라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이렇게 딱 증거 했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이 땅에 종으로 오셨다가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오셨다가 그가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물세례를 받고 그가 일어날 때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이라고 아들로 아들이라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 주라는 거예요 기름 부움 받은 자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뭐가 되냐 하면 크리스천이 되는 거예요 크리스천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지체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 1장 5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이제 부활 승천 하신 거예요 이제 40일 동안 부활하신 신령한 몸으로 제자들을 만나고 다 보여주시고 이제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약속하신 뜻을 다 이루고 이제 올라가는데 이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하세요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이때가 오순절 날 예수님이 부활하여 승천하신 이후 열흘 후에 열흘 후에 오순절이 다가와요 그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셔서 이때 120문도가 마가 다락방에서 이른 비의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를 받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성령의 세례를 받은 표적이 바로 뭐냐 하면 천국 방언을 얘기하기 시작해요 천국 언어로 천국의 비밀 하늘의 소리를 증거 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 증거가 바로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주의 영이 모든 육체에 부어지더니 내가 하나님 나라를 예언하고 자녀들은 하나님 나라를 예언하고 청년들은 하나님 나라의 환상을 보고 아비들은 꿈을 꾼다는 이것이 바로 뭐냐 하면 장래에 일어날 마지막 피와 물과 불의 재앙 일곱 나팔 재앙 마지막 장래 일에 대한 시기를 이제 사도행전 2장에 쭉 증거 해요

 

자 그래서 그건 나중에 다시 한번 증거 하기로 하고 그러면 예수님이 보내주시는 보혜사 성령이 바로 아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주시는 보혜사 성령이구나 그래서 우리가 이 예수님이 보내주시는 성령의 세례를 받는 보혜사 성령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되는데 요한복음 14장 16절로 가보면 16절에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자 그리고 17절에 뭐라 하시냐 하면 저는 진리의 영이라는 거예요 진리의 영

 

예수님이 보내주시는 그 보혜사가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우리의 몸이 뭐예요 성령이 거하는 성전인 거예요 성전 우리 성령이 보혜사 성령 진리의 영이 거하는 성전이에요 그래서 18절에 뭐라고 하시냐 하면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이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이 떠남으로서 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아가 돼버려요 여기서 고아

 

왜냐하면 예수님이 떠나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고 아들의 영인 양자의 영이 와야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인치심을 받기 때문에 그때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새 생명의 열매가 나타나지만 예수님이 떠나신 이후로는 우리가 고아가 돼버린 거예요 고아 그러면 우리가 지금 그때 당시 오순절 날 보혜사의 성령이 임하기 전까지는 그 사도들도 고아가 되는 거에요 고아로 있다가 보혜사 성령을 받았지만 우리도 이천년 후에 태어난 우리도 이 보혜사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고아와 같이 있었다는 거에요 고아와 같이 할렐루야

 

고아와 같이 있다가 이제 마침내 우리에게 임하는 하늘의 영이 임하는 양자의 영이 임하는 그때가 돼서 우리에게 기름 부어졌을 때 우리는 새 생명의 열매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이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우리가 부를 수 있는 것은 바로 뭐냐하면 하늘나라의 후사를 받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입혀졌기 때문에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거에요 이 보혜사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그러면 그 보혜사 성령을 받은 우리가 바로 뭐냐 하면 우리는 지금 아들로서의 명분으로 세워졌기 때문에 우리는 고아가 아닌 거에요 이제 할렐루야

 

아버지를 찾게 된 거예요 아버지를 그 성령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이 오실때 예수님과 함께 공중혼인 잔치에서 우리가 연합이 일아나는 거에요 그래서 14장 25-26절을 보니까 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나 하면 지금 이 말씀하실때는 예수님 아직 부활 승천 하시지 않았을 때에요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아직 내가 너희와 내가 아직 십자가에서 내가 십자가에서 아직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얘기하는데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자 보혜사가 바로 내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낸다는 거에요

 

그 보내는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겠다는 거에요 생각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과 정체성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럼 여기서의 말씀대로 우리가 그 보혜사 성령을 받았다면 진리의 영을 우리 안에 받았다면 반드시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말씀하신 이 사복음서가 열리게 돼요 열리게 알게 되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 사복음서가 열리면 그 안에는 창세전부터 이 마지막 재림에 대한 계시가 다 담아져 있어요 예수님이 알파요 오메가로 다 기록해놨어요 다 증거 해놨어요

 

그래서 요한복음 16장 12-13절에 가니까 자 예수님이 이제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다 지금도 내가 너희에게 이를 것이 너무 많은데  지금은 너희가 이 말을 해도 감당치 못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너희가 아직은 보혜사 성령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다 이해하지 못한다는 거에요 그러나 진리의 영인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게하시리라 이 장래 일이 뭡니까 예수님이 오시는 재림의 계시를 얘기하는 거에요

 

예수님이 오실 때 오실때 일어날 일들에 대한 것을 마지막 날에 대한 것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14절에 뭐라고 얘기하시나 하면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겟음이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얘기가 바로 뭐냐하면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진리의 성령이 우리 가운데 임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된다는 거에요 그 천국 복음의 진리의 말씀 안에는 그 말씀은 하늘의 새 양식이기 때문에 우리가 영의 말씀이요 부활의 말씀 생명의 부활이 일어나는 부활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씀이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면 우리가 우리가 뭐예요 주님이 오실 날이 도적과 같이 오는 것이 아니고 빛의 자녀들에게는 모든 것이 다 알려주신다는 거예요 알게 해주신다는 거에요 다 알게 된다는 거에요 어떻게 알아요 주님의 재림과 우리가 해야될 화목 직책의 사명을 다 깨닫고 우리의 정체성을 깨닫기 때문에 우리의 사명을 깨닫기 때문에 그 의가 일어나게 된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주님이 오실 것을 알고 있지 도적과 같이 오는 게 아니에요 이 종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영의 말씀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의문의 문서로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면 우리를 구원해준다 이 구원 주라는 것만 알고 있지 그가 오시면 우리를 부활을 일으켜서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믿을 수가 없어요 그들은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들의 이 땅의 지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사람이 들려 올라가나 예수님은 다 증거 했는데도 그것이 그들에게는 생명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내 영광을 나타낸다는 거에요 내 영광을 어떻게 해요 성령이 내 안에 거해있으니까 이 안에 뭐가 있어요

 

그리스도와 함께 합해져 있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는 합해져있기 때문에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이 안에 있는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이 드러나는 거에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는 그 말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러면 결국은 예수님이 오셔서 증거하신 사복음서에 있는 모든 비밀한 계시와 그 비유와 표적들과 기적들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거에요 전부다 할렐루야 드러나게 되면 요한계시록도 다 열리게되고 다니엘서도 다 열리게 되고 창세기 1-2장도 다 열리게되고 신구약 성경이 다 열리게 된다는 거에요

 

왜 그것이 바로 천국 열쇠이기 때문에 그래요 천국 열쇠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은 12장 31-32절에 뭐라고 얘기하시나 하면 너희들이 성령을 훼방하지 마라 만약에 성령을 훼방하게 되면은...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4장 18절의 말씀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