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장 2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3. 16. 07:30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장 2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로마서 8장 17절의 말씀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3장 26절의 말씀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믿는 바른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26-27절의 말씀에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자 보세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거예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런데 이 믿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 건데 진리의 영이 임해야지만 믿는 거예요 그리고 27절에 뭐라 하시나 하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무슨 세례예요 성령의 세례를 얘기해요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는 거예요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이 입혀진다는 거예요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로 옷이 입혀진다는 것은 진리의 말씀 안에 진리의 영 안에 거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이것이 같은 얘기에요 같은 얘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는 그 성령의 세례는 바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것은 바로 뭐냐 하면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가 받았다는 것은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생명의 부활에 그것은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이 지금 육의 몸은 벗으시고 새롭고 산 길을 여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을 때 부활의 첫 열매로 들어가셨어요

 

그 부활의 첫 열매는 뭐냐 하면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들어가신 거예요 예수님이 신령한 몸으로 들어가셔서 그가 오실때 신령한 몸으로 오시는 거에요 오시는데 우리가 그와 연합이 되려면 이 땅의 육을 가지고서는 연합이 안되죠 이 육은 바로 뭐에요 이 육신은 이 율법 아래 거해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수님과 같은 한 영이라면 반드시 우리가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되는 거에요 이 그리스도의 옷이라는게 바로 만왕의 왕으로 오실 영접할 예복이에요 예수님 그 만왕의 왕이 오시는데 우리가 이땅에서 그 죄인의 복을 입고있다던지 종의 복을 입고 있으면 예수님과 연합이 될 수 없는 거에요

 

그렇지만 종들은 흰 옷을 입었다는 것은 죄들을 다 씻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과 본질이 다른 거예요 이게 연합될 수가 없는 거에요 정결함은 바로 뭐냐 하면 그는 그들은 종으로서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들어갈 수 있는 것이지 만왕의 왕을 영접할 수 있는 예복을 입는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었다는 것은 바로 만왕의 왕을 영접할 그의 몸된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에요 신부 그 성령이 거하는 하늘 교회라는 거에요 교회 자 그래서 고린도전서 6장 9-11절에 사도바울의 모든 증거는 다 두 증인이에요 두 증인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증인을 얘기하는데

 

자 사도바울은 또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지 못할 자를 얘기한 거예요 받지 못할 자 그래 예수님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지금 사도바울은 지금 고린도전서 6장 9-11절의 말씀은 불의한 자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자 불의한 자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못받는다는 거에요 그러면 이 불의한 자가 누구냐 불의한 자가 누구냐 이게 죄의 열맨데 누구냐 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 하는 자나 자 동성 연예도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탐색 남의 물건을 탐하는 자 도적질 하는 자에요 자 도적질이나 탐람 하는 자 욕심을 가지는 자 이 물욕을 가진 자 또 술 취한 자나 후욕 하는 자나 토색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딱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하나님 나라의 유업 자 여기서 후욕하는 자하고 토색하는 자가 누구냐 하면 자 후욕하는 자는 뒤에서 꾸짖고 욕하는 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사람 뒤에서 이 귀에서 욕을 하고 꾸짖고 그를 정죄하고 욕을 하는 자들이에요 그것을 후욕한다 그래요 후욕 한다 후욕하는 자들 그래서 뒤에서 욕을 퍼붓고 그 사람을 막 욕을 해서 죽이는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못 잇는다 그래요

 

그래 토색 하는 자는 뭐냐하면 남의 것을 억지로 뺏는 거 이 강탈하고 약탈하는 거예요 약탈 이것을 토색하는 자라 그래요 토색 하는 자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잇지 못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11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어느니라 자 너희 중에서 자 이와 같은 자가 우리가 율법 아래서는 다 이와 같은 자에요 하나님을 만나 성령의 세례가 임하기 전에 우리는 무슨 하나님의 자녀였으니까

 

이 율법 아래 있을 때도 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거룩해요 하는 것은 아녜요 거짓말이에요 그것은 우리도 육의 몸을 입고 있기 때문에 똑같아요 이런 자들이랑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물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은 뭐냐 하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씻어진 거예요 진리 안에서 할렐루야 씻어지기 때문에 깨달아 진다는 거에요 반드시 깨달아진다는 것은 웨이커업 된다는 거에요 각성 각성하게 되기 때문에 아 내가 후욕하는 것이 죄인 줄 몰랐어요 그 전에는 그러면 그래서 깨달아지면 후욕하지 않게 되는 거에요 할렐루야

 

열매는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성령의 세례를 통해 진리의 영이 거하시기 전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은 자라고 하더라도 어린아이들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안에서 육신의 정욕대로 산다는 거예요 다 누구나 다 그러나 이 진리의 말씀에 의해서 성령 안에서 씻어지기 시작하면 우리가 의롭게 되고 거룩하게 된다는 거에요 이게 하나씩 씻어져 간다는 거에요 세워진다는 거에요 성전으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새 생명의 열매로 드러나는 거에요 변화가 온다는 거죠 변화가 우리 몸이

 

자 그래서 15-19절을 보면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 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몸이 우리가 초등 학문 아래 있을 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벌써 이미 생명 책에 있었는데 우리가 초등 학문 아래 있다 보니까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 몰랐던 거예요 우리가 정죄하고 다 판단하고 이랬단 말에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뭐라그러냐 하면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수 없다는 거에요 이 창기의 지체는 바로 뭐냐하면 이 멸망당할 자들이에요 멸망당할 자들 그런데 나는 그리스도의 지체인데 창기의 지체처럼 될 수 없다는 거에요 창기의 지체처럼

 

그렇기 때문에 창기와 합한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자 둘이 한 육체 창세기 2장 24절에 하나님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연합해 한 몸을 이루라는 게 그 얘기는 영적으로는 뭡니까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17절에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니라 자 그러니까 보세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았으면 우리도 반드시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아야 돼요 성령의 세례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한 영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성령 안에서 한 지체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하고 할렐루야 산 영이 아닙니다 성령 안에서 한 지체라는 거에요 그러면 우리가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의 지체라면 이땅에서 멸망당하는 창기의 지체가 될 수없다는 거에요 왜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그렇지만 우리가 이 복음의 진리의 영 안에 거하기 전에는 율법 아래 있을 때 우리의 정체성을 몰랐기 때문에 우리는 창기의 지체와 같이 됐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저와 여기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모두가 다 창기의 지체를 가졌다는 거에요

 

가졌지만 그리스도의 영이 입혀지고 말씀이 깨달아지기 시작하니까 우리가 뭐예요 주와 합한 한 영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성전으로 온전히 세워졌다는 거에요 그리스도의 옷으로 온전히 입혀졌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렇다면 반드시 그 성전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거에요 비쳐지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은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은 우리의 몸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게 아녜요 보좌에는 일곱 등불이 있어요 일곱 등불이 있는데 그 일곱 등불은 바로 일곱 영이라 그랬어요 일곱 영

 

그러면 우리 심령 안에 일곱 등불이 켜지기 시작하면 내 안에 하나의 등불이 켜지면 기름이 찬 양만큼 밝아지고 또 두 개의 등불이 세 개의 일곱 개의 온전한 등불이 켜지면 내 안이 환한 빛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제 장성한 자로서 그 빛을 어둠 가운데 보내는 거예요 모든 민족에 이 빛을 보내면 주님이 오실 때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서 온전하게 구속함을 받아야 되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온전하게 구속함을 받는다는 것은 반드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의가 열매가 맺혀진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다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창세전에 계획했던 모든 뜻이 이제 마지막 때가 왔는데 그 의를 깨닫는 자가 누구냐 그자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더하셔서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장식 끝맺음 한다는 거예요 마지막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한다는 거에요 예수님은 지금 이땅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그 땅에 하나님은 예수님은 반드시 하나님이 정한 때가 되면 예수님은 그냥 공중 재림 하시는 거에요 이렇게 보고 있다가 아니 저사람들이 아직 덜 됐네 저것들이 아직 덜 됐네 더 기다려야 되겠네 이런게 없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정한 때가 딱 되면 바로 오시는 거에요

 

그러면 우리는 사도바울과 같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때를 우리가 완전하게 그 칠절기에 대해서 알지만 우리가 거기를 갈 때까지 경주를 하는 거라 그랬어요 경주 왜 나도 그 부르심의 상을 받기 위해서는 내 자신도 무너지면 안되는 거예요 내 자신도 사도바울 자신이 제일 두려워 했던 것이 뭐냐하면 자기가 은혜를 받고 그 비밀한 계시들을 받았지만 자기가 혹시 그것 때문에 버림 받지 않을까 그래서 그것을 온전히 이루어서 모든 걸 다 포기하고서라도 자기는 온전히 구속함을 받는 성전으로 세워지길 원했던 거에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그가 자기의 부족함을 연약함을 그가 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서 자백하면서 오직 그리스도를 향해서 가는 그 사도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거에요 할렐루야 우리도 그러한 자가 다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3장 26절의 말씀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한 통로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