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쌔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요한복음 4장 3절-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6. 1. 07:00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쌔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요한복음 4장 3절-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바로 앞선 시간에 이제 사복음서 강해 첫 시간으로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이 시작될 때 그 첫 표적으로 행하신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사건을 첫 표적으로 나타내 주셨습니다 이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사건은 율법 아래 있는 유대인들 가운데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들을 계시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첫 표적으로 가나 혼인잔치에서 그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그 사건을 계시해주셨다고 증거 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이제 예수님이 사마리아 땅을 가실 때 통행하실 때  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과 대화 가운데 그 예수님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은 율법아래 있는 이방인들 가운데 복음의 참빛인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를 계시해주시기 위해서 이제 이 사마리아 땅을 통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한복음 4장 3-26절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왜 사마리아 땅을 통행하였고 예수님이 다니시지 않던 사마리아 땅을 지나가시면서 그 우물가의 여인과 대화 가운데 이방인들 가운데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들을 계시해주는 말씀들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먼저 요한복음 4장 3-4절의 말씀을 보면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쌔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자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왜 예수님은 항상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사역을 하시다가 그 절기 때마다 예루살렘에 들어오셔서 성전으로 들어오시기 위해서는 항상 통행하시던 길이 갈릴리 해변을 통해서 여리고 성을 통해서 그 겟바게 그곳을 지나서 감람산을 통해서 예루살렘 헤롯 성전의 동편 문으로 다니셨어요 동편 문으로 이것이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는 사역을 하시면서 들어오시는 길이었는데

 

이제 예수님을 쫓아다니는 유대인의 제자들은 사마리아인들을 멸시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일부러 이들과 다닐 때는 예수님이 사마리아 길을 통행하지 아니하시고 그 갈릴리를 통해서 여리고 성을 통해서 감람산 그리고 이 예루살렘에 들어오는 통로로 그렇게 이 길을 정하고 다니셨는데  이제 예수님께서 다시 유대를 떠나서 갈릴리로 가실 때 제자들을 데리고 이번에는 최초로 사마리아 땅을 통해서 가기를 원하셨어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예수님이 사마리아 땅으로 갈 때 자기들이 다니던 길이 아니었는데 갈 때는 조금 거부하는 그런 마음이 있었어요 사마리아 땅은 밟지를 않아요

 

왜냐하면 그곳은 멸시받는 사마리아인들이 살기 때문에 가지 않던 곳인데 예수님이 그곳을 통과해서 가는데 이제 제자들을 데리고 갑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열왕기하 17장 6-8절의 말씀과 24절의 말씀을 살펴보면 왜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들을 멸시하는 줄 알게 됩니다 열왕기하 17장 6절에 호세아 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취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할라와 고산 하불 하숫가와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을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이 앗수르에게 그 유대 땅이 이스라엘이 멸망당하는데 이 멸망당할 때 이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멸망을 당하냐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애굽에서 출애굽해서 가나안 땅에 들어 갔을 때 가나안 땅에 있는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앗수르 왕을 통해서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을 칠 때

 

이제 그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그 앗수르 왕이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여러 고을에 강주 이주를 시켰어요 그래서 그 북 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에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 등 이방 민족들을 이주시켜서 살게 했어요 그것이 이제 열왕기하 17장 24절에 있어요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하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저희가 사마리아를 차지하여 그 여러 성읍에 거하였다 그래서 이들이 그곳에 사마리아에 거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제 결혼하게 됨으로써 이게 혼혈 민족이 생기게 되는 거예요 혼혈 민족

 

그래 이방 혼혈족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사마리아 인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앗수르의 사람들과 결혼하게 됨으로써 이방 혼혈 족속이 생겼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그 사마리아인들을 이방인이라 취급하고 멸시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이것은 뭐냐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 자신들도 다 우상을 숭배했는데 이 사마리아에다가 앗수르 왕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너뜨리고 사마리아에다가 그 이방 민족을 넣어가지고 그 혼혈 민족으로 만든 것은 이방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한 구속사의 계시를 나타내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의를 성취하시기 위해서 사마리아 땅을 이제 가시는 거에요 공생애 기간에 최초로 사마리아 땅으로 갑니다 제자들을 데리고 가는데 제자들은 이제 껄끄럽죠 이 사마리아는 저들은 유대인도 아니고 지 이방 혼혈족들 저것들한테 우리가 왜 가냐고 이제 구시렁대면서 이제 예수님하고 이렇게 가는데 예수님이 그들의 마음을 다 알고 5절에 보면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이렇게 돼 있어요 자 지금 이 5절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왜 사마리아 땅에 오셨는가 하는 목적이 담겨져 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니고 이 사마리아 수가라하는 동네를 통과할 때 이 수가라는 동네는 제사장 나라의 조상 하나님의 종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다는 거예요 그러면 요셉이 요셉의 무덤이 그 수가산 사마리아 수가산과 가까운 땅에 있는 거예요 가까운 땅 자 그 의미는 뭡니까 그러나 율법 아래 있는 이방인들 가운데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신부들 그 신부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을 이방 민족 가운데서 추수하는 계시를 보여주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그 세겜이라는 땅은 그 주변에 세겜이라는 땅은 요셉의 무덤이 있는 땅이에요

 

여호수아 24장 32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이끌어 낸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세겜의 아비 하몰의 자손에게 금 일백개를 주고 산 땅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 이렇게 써 있어요 그러면 지금 요셉이 장사되어 있는 세겜 땅은 바로 요셉 자손의 기업이라는 거예요 요셉 자손의 기업 그러면 요셉 자손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요셉은 하나님의 종 야곱의 열두 지파의 족보에 기록되지 않아요 요셉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족보에 기록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요 아들의 예표에요

 

그래서 요셉이라는 것은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 하나님의 독생자의 표상이에요 표상 요셉이 그래서 요셉의 자손들의 기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기업을 잇는 곳이라는 거에요 자 이것은 이제 요셉의 무덤과 아브라함의 무덤과 이런 구속사의 계시를 나중에 낙원과 이런 것을 풀 때 요셉의 무덤과 같은 하나님의 의를 더 깊이 열어드리기로 하고 그래서 오늘은 이 예수님이 사마리아 땅에 간 것은 요셉의 자손들의 기업의 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한 거예요 이것이 야곱이 마지막 그 자기가 죽을 때 유언으로 남겨놓은 열두 자녀들한테 유언을 남길 때

 

이제 창세기 49장 22절에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자 요셉은 무성한 가지 요셉은 이스라엘 자손이지만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어간 것은 이방인으로 넘어간 거예요 이 복음이 왜냐하면 복음이 유대인으로부터 시작되어서 이제 이방으로 가는데 이 야곱의 예언을 성취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사마리아 땅을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사마리아 땅 안에는 요셉 자손들의 기업 하나님의 자녀들의 태의 문을 열어줘야 되는 거예요 이 깊은 구속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고 예수님은 그 뜻을 알고 공생애 기간 동안에 그걸 풀어주시기 위해서 이제 사마리아 땅을 제자들을 데리고 가시는 거예요

 

이제 가는데 요한복음 4장 6절에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자 그 사마리아 땅을 딱 갔더니 야곱이 파놓은 우물이 있는 거예요 야곱이 파놓은 우물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야곱의 그 우물 옆에 가서 앉아서 행로에 조금 피곤하셔서 앉아가지고 있는데 이때가 제 육시라니까 정오 낮 열두 시예요 그러니까 더운 시간이죠 사막이니까 더운 시간에는 사막에 물을 뜨러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아침이나 저녁때 물을 떠로 오지 이 더운 시간에는 물을 뜨로 오지 않는데

 

예수님이 그곳에 앉아계시면서 있는 것은 예수님이 그곳에 앉을 때 이제 요한복음 4장 7-9절의 말씀에 보면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자 잘 보셔야 돼요 이 지금 하나님의 만물 물질을 움직이는 이 물질세계를 움직이는 그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가 여기서 영감을 느껴야 돼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열두 시쯤 되었을 때 아무도 더워 굉장히 더워서 아무도 물 길러 오지 않는데 우물가에 딱 가서 계시는 거예요 계실 때 이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그 시간에 길으러오는 거예요

 

이 물을 길으러 오는 여자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거에요 지금 그런데 이 제자들은 이 여자가 오는 순간에 그 제자들은 동네에 먹을 걸 사러 들어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유대인 제자들이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자하고 대화하는 걸 보면 아직 이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의심하고 떠나갈 수도 있고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무슨 영화와 같은 거예요 지금 이 상황이 영화와 같이 이 제자들이 동네로 먹을 것을 사러 간 순간 사마리아 여자는 물을 길으러 오는 거예요 이 열두 시 정오에 물을 길으러 올 사람은 없어요

 

그런데 이 여자도 물을 길으러 올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는 여자에요 이 여자도 자 그런데 예수님이 딱 온 그 여자를 알고 자 물을 좀 달라 이렇게 얘기하세요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자 예수님이 이제 곤고하고 목이 마르니까 더우니까 물을 달라니까 이 사마리아 여자가 9절에 뭐라 하냐 하면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당신 내가 보니까 예수님은 유대인이에요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3절-4절의 말씀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쌔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qbd9R2pK4Qs&t=75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