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막달라 마리아의 향유 사건으로 알아보는 마리아 신앙- 첫 남편의 법 율법 새 남편의 법 복음. 요한복음 12장 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16. 08:31

막달라 마리아의 향유 사건으로 알아보는 마리아 신앙 계시- 첫 남편의 법 율법 새 남편의 법 복음. 요한복음 12장 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2장 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열 처녀의 비유로 알아보는 마르다와 나사로의 신앙 율법과 복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2장 3절의 말씀에서 막달라 마리아의 향유 사건으로 알아보는 마리아의 신앙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첫 남편의 법인 율법에서 벗어나 새 남편의 법인 복음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고 복음에 속한 복음의 제사장의 직분인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로 세워지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12장 3절의 말씀에  마리아는 자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에 붓고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이렇게 증거 해놓았어요 자 그러면 마리아의 신앙에 대해서 우리가 살펴보아야 합니다 마리아는 이 마리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막달라 마리아예요 막달라 마리아 그래서 이 마리아가 지금 예수님에게 향유를 가져다가 예수님 발에다가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가지고 예수님의 발을 씻는 이 행위는 율법의 규례에 따라 율법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그 제사에서 복음으로 그것을 완성시켜주는 것인데

 

마리아의 머리털로 비유한 것은 머리털로 발을 씻었죠 예수님의 발  예수님의 발을 씻는 이유는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라는 거에요 메시아 예수님의 발을 씻는다는 것은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의 발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거예요 상하게 하는데 그 십자가의 의미는 십자가에서 그 사단 뱀의 후손들이 죽이는데 그 발을 씻는다는 것은 이분이 바로 장차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신 대속 제물로 오신 메시아라는 거예요 메시아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라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마리아가 발을 씻는 것으로 증거 해주는데 자 이 의미는 무엇이 담아져 있냐 하면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쓴 수건을 마리아의 머리털을 상징하는 거예요 율법의 선지자 모세가 쓴 수건을 상징하는데 마리아는 그 이전에는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법에 포로가 되어있는 자를 비유해주는 거에요 마리아가 머리털을 쓰고 있기 때문에 자 그것을 지금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3장 13-14절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자 수건을 벗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왜 수건이 벗어지지 아니하냐 하면 이 수건은 뭐예요 율법의 법에 매여있는 거에요 첫 남편인 율법에 매여있는 그 돕는 배필 여자를 얘기해요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서 사라진다는 것은 그 수건을 벗기 때문에 남자는 머리에 쓰지 않는다고 얘기해요 고린도전서 11장 3-6절에 사도바울은 동일하게 증거 합니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신데

 

너희가 이것을 알기를 원하는데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한다 자 머리에 쓴다는 것은 율법에 매여있다는 거예요 모세가 쓴 수건을 쓰고 있다는 거에요 그것은  복음으로 오신 예수님을 욕되게 한다는 거에요 욕되게 왜냐하면 이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이 여자는 무릇 또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한다 여자는 머리에 써야 돼요 수건을 써야 돼요 그것을 벗고 예언을 하는 것은 여자라는 건 종의 신분인데

 

이 종이 머리를 벗고 남자의 신분으로 예언을 하게 되면 율법의 첫 남편인 법을 욕되게 한다는 거예요 욕되게 그래서 이것은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율법 아래 있는 여자가 아들의 명분을 얻는 남자의 열매가 되면 모세가 썼던 수건이 그리스도 안에서 사라져버리는 거에요 없어지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깍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어다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은 것을 깍게된다는 것은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남자가 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만일 깍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쓰라는 것은 뭐예요 그는 뭐에요 여자의 머리인 남자 그러니까 여자가 된다는 거예요 여자 그러니까 남자가 되지않고 여자가 된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종의 신분이라는 거에요 남자는 아들의 신분을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복음 그래서 이 마리아가 지금 머리털을 가지고 예수님의 발을 씻기는 그 의미는 자 씻기는 의미는 첫 남편인 율법의 옷을 벗고 새 남편의 옷인 예수님의 복음 그 예수님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는 아들의 명분을 얻게되는 계시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7장 1-4절에 자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이 율법은 육의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남편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 이것은 첫 남편의 법인 율법에 매여있는 그자들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그 율법 남편이 죽었다는 것은 율법에서 벗어났다는 거에요 벗어나서 그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면

 

만일 그 남편의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다 이 율법에 매여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간 이것은 음부라는 거예요 음부 이거는 음란이에요 음란 영적 간음이에요 그래서 이것은 종이 타락한 종이 돼버리는 거에요 타락한 종 그래서 음부로 가는 거에요 그런데 남편인 이 율법이 죽어서 완전히 벗어나서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법에서 율법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수건을 벗고 나면은 그리스도에게 가게 되기 때문에 다른 남자에게 가도 음부가 되지 않는데

 

이 다른 남자는 바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새 복음의 법 새 언약의 법 남편인 그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남편에게 가게 되면은 음부가 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다 예수님의 몸으로 말미암아 남자의 머리가 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셨기 때문에 그 남자의 머리가 되신 그의 지체에요 몸이에요 그런데 율법에 대해서는 죽임을 당하게 되는 거에요 예수님으로 가게되니까 왜냐하면 수건을 그리스도 안에서는 수건이 사라져버리니까요

 

그런데 이는 다른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한다 우리는 율법에서 복음으로 가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돼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복음으로 가게 되면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가 맺히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사도바울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마리아도 율법아래 있었지만 그가 메시아인 것을 알고 그의 머리로 그의 발을 씻긴다는 의미는 뭐에요 이제 율법의 규례를 따르던 그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복음의 제사장이 되는 거에요 복음의 제사장 복음의 제사장으로 이제 그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버리는 거에요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의미를 드러내기 위해서 이 마리아가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었으니까 그 집이 향유 냄새가 가득하게 되엇어요 이것은 무엇을 계시하느냐 하면 복음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의의 직분의 복음의 제사장으로서 이제 이 마리아는 복음의 제사장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대속 제물로 오신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를 하나님의 교회 그 교회에서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목 제물로 드리는 산 제사를 드리는 것을 계시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지금 마리아가 자기 머리털로 향유를 붓고 예수님의 발을 씻는 이 지금 행위는 지금 이 예수님은 장차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목 제물로 드리는 그 제물인데 이 제사를 드리는 것은 이 땅의 율법의 제사장이 드리는 것이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 앞으로 성령의 약속으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복음의 제사장 이 복음의 제사장을 예표하는 이 마리아 이 마리아의 머리로 예수님의 발을 씻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의 제단으로 세워놓은 헤롯 성전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을 하나님께 화목 제물로 드리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교회들이 모인 이곳에서 지금 이 잔치에서 이 막달라 마리아가 그 예수님을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목 제물로 드리는 산 제사를 드리는 그 제사를 지금 드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지금 비밀은 사도바울이 로마서 12장 1절에 이렇게 증거해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자 이 지금 막달라 마리아는 이 메시아 예수님의 발을 씻는다는 것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인 것을 분명히 알고 있는 거에요 알고 있고 이분이 장차 이제 곧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화목 제물로 드리는 그분인데

 

그분을 마리아가 먼저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제사 그래서 이 제사를 드리는데 그러니까 가룟 유다가 네가 어떻게 응 그 비싼 나드 향유 한 근에 삼백 데나리온이나 되는 그것을 가난한 자에게 응 팔아서 주지 응 그걸 갖다가 깨가지고 그 예수의 발을 씻어서 주냐고 이렇게 막 핀잔을 할 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두어라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하라 자 이 의미는 지금 예수님이 장사할 날을 위해서 마리아가 그 제사를 드리고 있다는 거에요 행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잘 보셔야 해요 마태는 마태복음 26장 12-13절에 똑같은 얘기인데 지금 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2장 3절의 말씀에서 막달라 마리아의 향유 사건으로 알아보는 마리아의 신앙에 대한 계시의 말씀 첫 남편의 법인 율법과 새 남편의 법인 복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