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복음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산 제사, 율법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죽은 제사 의미/ 나의 장사할 날을. 요한복음 12장 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17. 09:01

복음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산 제사, 율법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죽은 제사 의미/ 나의 장사할 날을. 요한복음 12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2장 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막달라 마리아의 향유 사건으로 알아보는 마리아의 신앙 계시- 첫 남편의 법 율법 새 남편의 법 복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2장 7절의 말씀으로 복음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산 제사와 율법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죽은 제사의 의미 그 계시에 대한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12장 7절의 말씀에 이제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두어라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자 이 의미는 지금 예수님이 장사할 날을 위해서 마리아가 그 제사를 드리고 있다는 거예요 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 보셔야 돼요 마태는 마태복음 26장 12-13절에 이게 똑같은 얘기인데 지금 이 마르다 하고 마리아로 얘기하지 않고 여자로 얘기하는데 12절에 뭐라 얘기하냐 하면 이 여자가 마리아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막달라 마리아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함이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 장사를 위함이다

 

내 장사를 위함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해요 지금 저 마리아가 이 향유를 내 몸에 붓고 닦는 것은 내 장사를 위한 거라는 거예요 그럼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시지만 이 땅에 제단에 있던 율법의 제사장들이 이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대속 제물로 왔으면 이 제사장이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야되는 거에요 이 예수님을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이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왔기 때문에 이 땅에 아론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제사드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의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서 오신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에 이 예수님의 장사하는데 이 제사를 드리는 것은 장차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복음의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 제사는 뭐에요 이 땅에 있는 제단은 죽은 짐승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지내지만 이 제사는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해 살아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산 제사를 드리는 거에요 산 제사 짐승은 죽여서 그 피로 제사를 이 땅의 제단에서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님은 대속 제물 화목 제물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셨지만

 

그분은 죽은 피를 드리는 게 아니고 그분의 피로 말미암아 영생의 부활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 땅이 그래서 산 제사를 드리는 거란 말에요 산 제사 그래서 사도바울은 복음의 제사장 하나님의 자녀들은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린다는 거에요 산 제사 이 땅의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나 이런 제사는 죽은 제사에요 죽은 제사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반드시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지금 이 막달라 마리아가 행하는 그 나드 향유를 붓고 이 발을 씻고 머리털로 씻고하는 이 제사는 율법 아래 있던 여자였지만 이 여자는 장차 그리스도를 따르는 복음의 제사장이 되는 거에요

 

이 막달라 마리아가 복음의 제사장이 되기 때문에 그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장사하는 제사를 드리는 거에요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가 이 비밀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 있는 제단에서 예수님이 왔을 당시 헤롯 성전에서 그 죽은 짐승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드리고 하는 그 율법의 제사장들은 누구예요 그들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의 발꿈치를 상하게해서 십자가에서 죽이는 뱀의 후손들이에요 뱀의 후손들 창세기 3장 15절에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그 메시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거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지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자들이 누구예요 헤롯 성전을 섬기는 대제사장 장로 율법사 서기관들이에요 성경은 증거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이 땅의 제단에서 하나님과 맘몬 신 우상을 섬기는 사단의 회라는 거예요 사단의 회 이해되시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장사도 그들의 손에 맡기는 것이 아니고 막달라 마리아 장차 복음의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장사하는 제사를 드리게하시는 거에요 유월절 엿새전에 예수님이 곧 이제 여섯째 날이 지나면 유월절 날 십자가에서 돌아가세요

 

그러니까 그전에 장사하는 거에요 제사를 드리는 거에요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마리아가 왜 예수님의 발에 나드 향유를 붓느냐는 거에요 그것은 율법의 제사를 지내는 규례를 성취하는 계시에요 그래서 이 마리아는 율법 아래 있는 제사를 이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성취하는 계시를 보여주는데 이 나드 향유는 유향이에요 그러니까 향기 내는 향수예요 향수 향기가 발하는 향수 그래 이것은 이 유향은 언제 필요하냐 하면 이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이제 제사를 드릴 때 가장 많은 제사는 이 소제를 드리는 건데 이 소제를 드릴 때 반드시 유향도 함께 있어야 돼요 유향

 

자 그래서 그 의미는 레위기 2장 1-2절의 말씀에 보면 모세가 이렇게 증거 합니다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아론의 자손 제사장에게로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기름 가루 한 줌과 그 모든 유향을 취하여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사를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이렇게 증거 했어요 그 의미가 뭐예요 자 이 소제의 예물을 가져올 때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가져오는데 이 예물은 고운 가루라는 거예요 고운 가루

 

그래 고운 가루를 가져오는데 이 고운 가루에다가 성령의 기름을 부어요 예수님을 얘기하는 겁니다 이 고운 가루 자 부어서 그 위에 또 유향을 놓는다는 거예요 그 위에 자 지금 보세요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 자 이 지금 예수님은 고운 가루에요 첫 소제로 드리는 고운 가룬데 그분은 바로 화목제물로 오신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세요 그래 그분의 발을 씻으면서 유향을 놓는다 그래요 그 발에다가 나드 향을 붓는 거에요 그 발에다가 예수님의 발에다가 그 의미는 뭡니까 이분이 바로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는 화목 제물로 드리는 영원한 대제사장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라는 거에요 메시아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11장 16절에 그 비밀을 다 깨닫고 제사하는 소제로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 즉 자 이 곡식 가루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떡 덩이도 그러하고 뿌리도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 떡덩이도 거룩하다 이 떡 덩이는 뭐예요 레위기 23장 10-13절에 초실절에 첫 이삭 한 단을 거둬서 제사장에게 가져가서 그것을 소제로 섞는데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그 십 분의 일을 드려서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제로 이 냄새가 나는 화제로 드리게 되는데 이 첫 이삭은 고운 가루로 만든 첫제사를 드리는 예수님이고

 

그 한 단은 예수님의 우리에 함께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아들들 이 복음의 아들들입니다 복음의 새 일군들입니다 이들은 그 떡을 만들어요 소제로 기름을 섞어서 떡을 만들어서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소제로 드리는데 이 떡이 바로 첫 이삭의 한 단으로 만든 떡이기 때문에 이 떡은 바로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늘에 속한 교회 남자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남자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그래서 이 막달라 마리아가 향유를 발을 씻는 의미는

 

지금 아론의 자손들 제사장들이 이 지금 예표로 복음의 그림자로서 이 소제로 예물을 드려서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화제를 드리는 이 제사장인데 지금 막달라 마리아는 아론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 아니에요 막달라 마리아는 막달라 마리아는 누구예요 예수님을 따르는 복음의 제사장이에요 복음의 제사장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음의 그림자로 증거 해놓은 율법의 그 제사 소제로 드린 그 예물 이 지금 아론의 제사장들이 드리던 이 제사를 지금 복음의 제사장인 막달라 마리아가 제사를 지냄으로써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제사를 드림으로서

 

하나님 앞에 화제로 향기로운 화제로 화목 제물로 드리는 산 제사를 드리고 있는 거예요 산 제사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몸을 산 제사로 드리기 때문에 이 예수님의 몸을 하나님 앞에 드릴 때 이 땅에 있는 율법 아래 있는 제사장들이 드리는 게 아니에요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복음의 제사장에게 이 예수님의 몸을 그 하나님 앞에 화목 제물로 드리게되는 거에요 이 비밀한 깊은 비밀을 이제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마리아의 신앙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온전히 깨달은 자가 되는 거에요

 

마르다는 이 음식을 준비하고 이 잔치를 돌보느라고 분주하고 바빠서 이 복음을 못 듣지만 마리아는 나사로와 함께 이 복음을 듣고 마리아는 직접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화목 제물인 것을 알고 하나님이 친히 예비한 제물인 줄 알고 이 지금 마리아가 율법 아래 있는 여자가 이제 복음의 제사장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복음의 제사장으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2장 7절의 말씀으로 복음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산 제사와 율법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죽은 제사에 대한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