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마리아 향유 사건으로 본 가룟 유다 신앙-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 666의 열매... 요한복음 12장 5절-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18. 09:14

마리아 향유 사건으로 본 가룟 유다 신앙-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 666의 열매... 요한복음 12장 5절-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2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복음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산 제사, 율법의 제사장들이 드리는 죽은 제사 의미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2장 5절-6절의 말씀으로 마리아의 향유 사건으로 본 가룟 유다의 신앙 상태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되는 666의 열매 가라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12장 2절의 말씀을 보면 이제 이 마르다는 이 음식을 준비하고 잔치를 돌보느라고 분주하고 바빠서 이 복음을 목 듣지만 이 마리아는 나사로와 함께 이 복음을 듣고 마리아는 직접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그 화목 제물인 것을 알고 하나님이 친히 예비한 제물인 줄 알고 이 지금 마리아가 율법 아래 있는 여자가 이제 복음의 제사장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복음의 제사장으로 예수님을 하나님 앞에 화목 제물로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게 되는 거예요

 

그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나드 유향을 가지고 와서 발에 붓고 그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는 거예요 율법의 제사를 복음으로 완성시켜주는 거에요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이 마리아라는 여자는 오순절 날 성령의 기름 부우심으로 등에 기름을 준비하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그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신앙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여자는 그리스도의 재림 때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실 때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공중 혼인잔치에 데려감을 당하는 하늘에 속한 복음의 아들이죠 곧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남자의 열매로 맺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여자는 새 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되는 왕권의 신분인 후사로서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요한복음 12장 4-6절의 말씀에 보면 자 이제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자 지금 이 안에는 가룟 유다의 신앙을 지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열두 제자 안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이 가룟 유다는 예수님이 전하는 새 언약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 있어요 그래서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좇아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예수님을 좇아다니다가 나중에 이사람이 왕이 되면 이스라엘 왕이되면 내가 그곳에서 내가 한 자리를 하고 내가 부를 누리고 권력을 누리는 그 생각에 잡혀있는 이 육신의 소욕을 쫓는 자에요 그래서 이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함께 있지만

 

그의 마음 안에는 늘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 자에요 항상 이 물질을 관리하고 물질을 맡아서 있어요 그래서 맡다 보니까 이 맘몬 신의 우상인 돈 이 돈을 사랑하는 자의 열매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좇아가는 게 아니고 말씀을 좇아가는 게 아니고 물질을 쫓아가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돈 궤를 맡으면서 돈을 훔치고 그러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지금 막달라 마리아가 삼백 데나리온이나 되는 그 나드 향을 예수님 발에 부울 때 그가 그리스도를 좇고 하나님의 뜻과 그의 의를 알았다면은 영광을 목도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그 영광을 나타내는 이 제사를 볼 때 감격해야 되는데 그 나드 향을 볼 때 돈으로 보이는 거예요 그러니 어째 그게 삼백 데나리온이나 되는데 그거를 갖다가 그 비싼걸 그 발에다 갖다가 그 더러운 발에다 붓고 씻냐 그거를 갖다가 그 팔면은 그 가난한 자들 많은데 그 가난한 자들 먹이고 하면 얼마나 좋으냐 그래 가난한 자에게 몇푼 주고 저가 챙기고 왜냐하면 돈 궤에서 그 가져가가지고 그걸 가난한 자 주라고 하는데 그는 도적이고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돈을 훔쳐간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생색은 가난한 자한테 내는 것 같지만 돈은 자기가 뒤로 챙기는 거에요

 

그래 이자는 뭐예요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666의 열매인 가라지를 나타내는 거예요 이게 계시록 13장 8절에 증거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안에 지금 가룟 유다의 신앙은 뭐에요 666의 열매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의 열매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 예수님은 동시에 다 보여주시는 거에요 종과 아들과 사단의 종 이것이 다 드러납니다 그래서 결국 뭐에요 예수님이 가룟 유다에게 얘기하죠 그 막달라 마리아가 행하는 것을 가만히 둬라 네가 그것을 질타하지 말아라 이 지금 하는 일은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해 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그는 그게 관심이 없어요 장사하고 뭐고 하나님 뜻은 관심 없어요 오직 돈 갖고 넌 왜 그 아까운 돈을 거기에다 갖다 버리냐 이 돈밖에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막달라 마리아가 행하는 그 행위는 유월절 날 하나님께 향기로운 화목 제물로 드리는 복음의 제사장의 그 직무를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자 알아야 되는데 이제 마태복음 26장 12-13절에 아까 그 얘기햇죠 예수님이 이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붓는 것은 내 장사를 위한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시고 13절에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라 이렇게 얘기하세요 예수님이 이 지금 행위를 다 알리라는 거에요 뭡니까 그 행위가 뭡니까 초림에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대속 제물인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시기 위해서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모양으로 성육신 하셔서 메시아로 탄생하셨어요 이것을 지금 기념하는데 예수님이 또 요단강에서 율법의 규례를 따라서 종의 신분이 받는 물세례를 받았죠

 

받고는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한량없이 받고 나서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게되는 거에요 아들의 명분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종의 형체에서 그런데 그분이 유월절 날 십자가에서 대속 제물로 죽임을 당하시고 장사한 지 삼일 만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의 죽은 몸을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려서 부활의 첫 열매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기 때문에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을 이 땅에서 열어주시는 구원 주가 되신 것이죠 그분이 다시 마지막 때 재림하실 때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의 신분으로 오시는 그 심판 주라는 사실을

 

사도 요한은 계시록 19장 16절에 증거 해놓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 복음이 땅끝까지 이르러 증거하고 이 복음이 온 세상에 다 증거 돼야 끝이 되고 내가 오는데 그때까지 전할 때 이 여자가 행한 이것은 내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이고 이 여자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화목 제물의 그 산 제사를 드리게 되고 또 이 여자를 통해서 예수님에게 향유를 부어므로서 이 예수님이 장차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심판 주인 것을 증거 하기 때문에 그래요 이 천국 복음 안에는 예수님의 신분이 다 담아져 있고

 

마리아가 행했던 산 제사를 드렸던 그 제사 소제로 하나님께 예수님을 드렸던 그 복음의 제사장의 직무가 담아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도 이렇게 하라고 예수님이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 요한은 마리아와 마르다의 신분을 이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25-27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그랬죠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또 사도 요한에게는 네 어머니다 이렇게 얘기할 때 그 예수의 십자가의 곁에 있는 자들을 증거 했는데 그 곁에 있는 자는 예수님의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이렇게 증거 해놔요

 

그 의미는 뭡니까 이 기록에는 마르다는 빠져있어요 마르다는 왜 마르다가 빠졌어요 이 지금 사도들이 증거 한 것은 성령이 다 깨닫게 해서 기록하는 거예요 감춰놓은 거에요 왜 빠졌냐 마르다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복음의 제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열심히 이 땅에서 행위로 열심을 내는 율법의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이기 때문에 그래요 이 말씀 한 구절 안에도 이 다 하나님의 비밀이 감춰져있는 거에요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요한 계시록에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계시를 기록할 때 이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 앞에 드리는 왕들과 제사장의 신분을

 

계시록 1장 5-6절 계시록 5장 9-10절 두 번 증거 해놓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마지막 하나님 나라의 아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그들의 신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두 번을 증거 해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열방의 교회와 성도들은 늦은 비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서 오병이어의 기적에 담아진 하나님의 구속사를 정확히 깨닫고 자신의 정체성이 하나님의 아들인지 하나님의 종인지 사단의 종의 열매인지를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요한계시록 11장 3-4절에 기록된 율법과 복음의 두 언약의 증인으로 기름 부움 받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비밀이 드러나게 된 성경의 진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2장 5절-6절의 말씀으로 마리아 향유 사건으로 본 가룟 유다 신앙-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 666의 열매 가라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