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촛대의 실체- 첫 언약 율법 여자와 새 언약 복음 남자, 두 언약의 공동체의 증인, 선지자와, 사도들. 계시록 11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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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경의 꽃은 계시록이에요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하게 되는데 이 사도 요한은 마지막 때 사명자이기 때문에 그는 열한 제자들 중에서 순교당하지 않습니다 순교당하지 않고 끝까지 그리스도의 계시를 다 깨닫고 기록해놓습니다
이 계시록을 모르고서는 마지막 때 예수님이 오시는 비밀을 알 길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그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예언의 성취를 이루는 증거예요 증거 이 책은 그래서 이것이 책이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증거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사도바울 역시도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기 위해서 이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고자 했어요 구했고 이 계시를 모든 민족에게 전파하기 위해서 그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던 자에요 이제 그 책도 다 성령이 기름 부어주셨는데
이 사도 요한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증거할 때 이 오병이어의 기적 안에는 마지막 때 율법과 복음의 공동체를 거두는 계시를 분명히 알아요 그래서 그들의 실체를 계시록 11장 3-4절에 정확하게 기록해놓습니다 그래서 계시록 11장 3-4절에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자 이 사도요한이 이 비밀을 깨닫고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는데 이 두 증인에게 권세를 준다는 것은 이 두 증인하면 이 두 사람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공동체를 얘기합니다 공동체
그래서 사도요한이 장차 이 생명나무 열두 가지의 기름 부움을 통해서 이제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통해서 생명나무의 실과들이 열리는 마지막 때 풍성한 열매들 그들의 공동체고 또 생명나무 열두 가지에 생명나무 잎사귀로 무성하게 연합을 이루는 그 종들의 충만한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이 증인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게 되는데 이들이 바로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이렇게 비유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의 복음은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구속사의 비밀이에요
그 비밀을 예수님은 오직 비유로만 얘기하신다 그랬어요 그래서 이 비유를 듣지 못하는 자는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비유를 알기 위해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받지 않고서는 예수님이 비유로 증거 하신 말씀들을 깨달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 증인 그러니까 이 증인이라는 것은 토기장이신 하나님이 성경은 하나님을 토기장이로 비유했어요 그래서 토기장이신 하나님이 이 사람의 육신을 지을 때 이 질그릇으로 지었다 그랬어요 질그릇 그래서 이 질그릇은 육신 안에 하나님의 말씀인 생기 영생하는 말씀인 생기를 불어넣어 가지고
그 생기는 우리의 육안으로는 볼 수 없어요 말씀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 생기가 들어가게 되면은 육신의 사람이 어떻게 되냐 하면 그 사람 안에 영생하는 영과 혼의 생명이 담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사람은 영의 생명이 담아진 사람과 혼의 생명이 담아진 사람이 이 땅에 존재하게 되는데 이 혼의 생명이 담아져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첫 언약의 계명으로 제정해주시는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사람들이에요 지키고 따르는 사람들 그 지키고 따른다는 것은 이 혼의 생명이라는 것은 사람의 육신 안에 이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지정이의 그런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교육을 받을 때 그 교육을 통해서 그 학문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유대인들은 율법의 계명을 따르기 때문에 모세 오경을 연구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 율법 학자들이 주는 모세오경 안에 담아져 있는 계명을 지키고 따르고 그래요 지금 유대인들이 그런데 이 이방인들의 교회는 신학 인간의 학문인 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연구하기 때문에 그 신학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그 뭐 창조론에 대한 것 종말론에 대한 구원론에 대한 것 등 이런 사람의 지식으로 연구했던 것들을 가리켜서 그것을 배우는 거에요
그런데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2장에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너희가 따로 배우고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성령이 기름 부어주는 안에 거하라는 거에요 거하면 그 성령이 다 가르쳐주고 알으켜준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성경은 베드로도 성령에 감동된 자가 그 성경 안에 담아진 예언을 풀 수가 있다는 거에요 성령의 기름 부움 받지않고 풀면은 그 말씀을 잘못 풀기 때문에 그 말씀에 담긴 저주가 임하게된다는 거에요 이게 그래서 사도바울은 디모데후서에서도 그 성령의 감동을 받은 자가 교훈하게 되어있는 거에요 이게 그래서 지금까지는 혼의 생명이 담긴 지식에 머물러 있는 거에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성령의 기름 부움을 통해서 하늘의 비밀을 열어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 사도들은 이른 비의 성령의 기름을 부움 받고 다 알렸는데 그 말씀이 다 비유로 전해놓았기 때문에 성경을 아직도 못 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이 다 성령이 와서 알려줄 때까지 이것을 기다려야 된다 그래서 이 성경의 비밀은 내가 생각할 때는 이러한 것이 맞는다고 이러할 것이다 하고 추측하는 거에요 추정하는 거에요 그것이 학설이에요 학설 그래서 이 학자들의 종말론에는 전 천년설 후 천년설 무천년설과 같은 이런 학설들이 나오는 거에요
왜 자기들이 보는 관점에서의 그 성경을 연구할 때 그 성경의 말씀에서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것도 환난 전에 재림하신다 환난 중간 재림하신다 환난 후에 재림하신다 이 재림은 없다 뭐 이런 학설들이 주장하는 근거를 이 성경의 말씀에서 주장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 말씀은 왜 주장이 서로 다르냐하면 일치가 안되는 거에요 보는 각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들이 보는 성경은 다 사람의 지식으로 보고있고 그 지식에 근거해서 학설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 신학을 연구하는 자체는 혼의 생명에 혼의 지식 수준에 머물러 있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비밀이에요 영의 비밀 그래서 이제 두 증인이라는 것은 혼의 생명이 담긴 그러니까 율법의 계명에 기름 부움 받은 율법의 공동체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해요 그 율법의 증인이에요 또 복음의 증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두 증인이라는 것은 율법과 복음의 증인으로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이에요 그래서 증인이라는 거에요 증인 뭘 증인이에요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두 언약의 말씀을 증거 하는 증인이에요 그래서 모세는 율법을 증거 하잖아요 율법을
그래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도 복음의 제자들은 복음을 증거 한 단 말이에요 복음을 자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의는 요한복음 16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셨는데 하나님의 의는 그 육신이신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것이 그 하나님의 의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못 들어가면 예수님도 영생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 안에 있는 영이 살아나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의 첫 열매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 땅에는 하나님께서 첫 언약의 계명으로 주신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혼의 생명이지만 그들도 구원해주시는 거에요 또 영의 사람들 안에 성령이 인쳐져서 영의 비밀을 깨닫는 그 생명들은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들도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인도하시기 위한 그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시기 위해서는 이 땅에 첫 언약과 새 언약을 제정해주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약속해주시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율법과 복음의 말씀이에요 율법과 복음의 말씀
그래서 그 말씀은 하나님의 그 말씀은 씨앗이고 그 씨앗은 이 땅의 씨앗의 열매로 좋은 씨로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가 나오고 이제 포도 열매가 나오고 또 무화과나무의 열매로 이제 종들의 열매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마지막 때 이제 예수님의 재림하실 때 추수해주시는 자들 그들이 바로 두 증인이에요 두 증인 그래서 그들은 이 땅에 율법과 복음을 증거하는 기름 부움을 받은 거룩한 그루터기로 남겨놓은 두 언약의 증인인 거에요 증인을 말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 증인에게는 권세를 주는데 복음의 아들들은 곧 남자의 권세 복음의 아들들은 남자라 했죠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예요 그게 남자라 그랬는데 그 남자의 권세는 바로 이 예수님이 가지신 철창 권세 예수님이 가지신 철창 권세는 뭐냐 하면 하늘과 땅의 권세는 뭐냐 하면 성령의 불의 말씀을 이 땅에 던지는 거예요 그 불의 말씀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말씀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복음이란 말에요 영생하는 복음이에요 왜냐하면 첫 언약은 묵은 곡식이기 때문에 복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온전한 구원을 못 이뤄요 그런데 예수님이 전하시는 이 불의 말씀인 천국 복음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복음이라는 거에요 생명을 살리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말씀을 대언의 영을 받아가지고 하늘의 대사로서 이 땅의 모든 민족에게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권세를 주는 거에요 이 남자의 권세가 이것이 예수님의 철창 권세를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들에게 주는 권세가 뭐냐 하면 계시록 10장 10-11절에 이제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이제 천사 손에 있던 작은 책을 사도 요한이 가져가서는 이제 먹고 입에서는 꿀같이 달지만 배에서는 쓰게 돼요
그런데 이 천사가 네가 먹은 이 책을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라는 거예요 예언 다시 예언하라는 거에요 그래서 모든 민족에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작은 책에 담겨져 있는 내용이 뭐냐는 거에요 작은 책에 담겨져 있는 내용...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1장 4절의 말씀으로 두 촛대의 실체인 첫 언약 율법과 새 언약 복음 두 언약의 공동체 구약 율법의 선지자 혼의 생명 땅에 속한 교회와 신약 복음의 사도 영의 생명 하늘에 속한 교회 율법의 씨의 공동체 여자와 복음의 씨의 공동체 남자들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1x6oKP6ei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