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예언해야 되는 작은 책 속에 담긴 비밀- 영원한 구원의 복음 이 땅의 매인 것을 풀어주는 천국 열쇠. 계시록 10장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계시록 11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두 촛대의 실체- 첫 언약 율법 여자와 새 언약 복음 남자 두 언약의 공동체의 증인 선지자와 사도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10장 11절의 말씀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신 말씀에 담긴 다시 예언해야 되는 작은 책 속에 담긴 비밀- 곧 영생하는 영원한 구원의 복음 이 땅에 매인 것을 풀어주는 천국 열쇠 영원한 복음의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계시록 10장 10-11절의 말씀에 보면 이제 천사가 사도요한에게 이제 천사 손에 있던 작을 책을 사도 요한이 가져다가 이제 먹고는 입에는 꿀같이 달지만 배에서는 쓰게 돼요 그런데 이 천사가 이 네가 먹은 이 책을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라는 거예요 예언 다시 예언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민족에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작은 책에 담아져 있는 내용이 뭐냐는 거예요 작은 책에 담아져 있는 내용
이 작은 책에 담아져있는 내용은 이미 구약시대에 다니엘 선지에게 천사장 가브리엘이 와가지고 그 마지막 때까지 봉함하고 인봉 하라고 중 작은 책의 비밀이 기록되어 있는 그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 말씀 안에는 이제 마지막 때 그러니까 다니엘에게 보여준 칠십 이레의 예언 가운데 마지막 한 이레의 예언의 계시와 또 2300 주야의 예언과 1290일과 1335일의 에언의 비밀이 기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지금 마지막 때 다시 예언하는 이 복음은 바로 영생하는 구원의 복음 영원한 복음인데 그 영원한 복음 안에는 이 비밀을 풀어주는 천국 열쇠가 들어있는 거예요 천국 열쇠
그래서 다윗에게 준 열쇠요 예수님이 자신의 반석 베드로에게 주는 그 교회 자신의 반석인 몸된 교회에게 주는 이 천국 열쇠를 준다고 그래요 이 천국 열쇠는 뭐예요 이 땅에 매인 것을 풀어주는 거예요 매인 것을 풀어주는 거 그 매인 것을 풀어줄 때 하늘에서도 풀어준다는 거예요 이것을 그래서 이것이 대언의 영을 받아서 이 땅에 매인 것은 마지막 때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그 메시아 그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대한 비밀한 계시에요 이 비밀을 계시록에 기록돼 있기 때문에 이 계시록을 열어주지 못하면 천국 열쇠로 열어주지 못하면 마지막 주의 재림을 준비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계시록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구약시대의 계시록 마지막 때에 계시록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다니엘에게 기록해서 이 비밀을 다 알려주고 그래서 다니엘서가 구약시대의 계시록이에요 계시록 그리고 신약 시대의 계시록은 마지막 때 계시록은 요한계시록이에요 요한계시록 그래서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는 동일해요 동일한 비밀이 담아져 있어요 그래서 다니엘의 비밀을 풀면은 요한계시록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열고 다니엘서를 풀면은 예수님이 오셔서 사복음서에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얘기하시고
이 세대가 지나가기전에 다 이루어진다는 그 예언이 성취되고 그 안에 담아진 비밀이 다 열리게 되는 거예요 전부다 자 그래서 그것을 열기 위해서는 절기에 대한 비밀도 알아야 되고 희년에 대한 비밀도 알아야 되고 안식년에 대한 비밀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열기 위해서 요셉에게 두 꿈으로 계시해준 그 예언의 계시도 알아야 되고 또 요셉이 애굽의 왕 바로 왕의 꿈 7년 풍년과 7년 흉년에 대한 그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이것이 다 열리는 거예요 이게 이 천국 열쇠로 열지 않으면 다 동일하게 열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다 부분적으로 해석하고 있는 거예요 부분적으로
그래서 온전한 것으로 열리게 되면 부분적으로 해석한 것은 다 사라지게 되는 거에요 자 그래서 그것이 바로 새 곡식입니다 그런데 이 율법의 선지자 중 이 또 한 증인은 율법의 두 선지자 모세와 엘리야가 받았던 권능을 주신다 그래요 그래서 그들은 그 두 선지가가 나오는데 이 두 선지자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두 선지자를 얘기해요 그래 이들은 이제 그 복음의 공동체 아들들이 증거 하는 영원한 복음을 깨닫고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알고 있었던 그 묵은 곡식이 영생의 복음이 아닌 것을 알고 그것을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회개하는 의미가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거예요 굵은 베옷
그래서 모든 자들이 다 굵은 베옷을 입어야 돼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든 종이든 다 묵은 곡식 아래 있었기 때문에 두 증인은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게 돼 있어요 그 복음이 열리게 되면 그건 왜 이제 온전한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그래서 이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온다는 그 자체가 바로 하나님의 살아계신 인을 인쳐주는 것을 역사하는 거예요 인쳐주는 것 굵은 베옷을 입었다는 것은 회개에 합당한 표를 받았다는 의미예요 굵은 베옷을 입었다는 것은 그래서 이제 묵은 율법의 헌 옷을 벗고 굵은 베옷을 입었다는 거예요 자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왜 그러면 이 두 여자의 사명자 율법의 선지자들에게도 마지막 때 이 선지자들에게도 이 권세를 주냐 하면 이들은 모세가 모세의 권능은 뭐냐 하면 애굽 땅에서 사는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을 광야로 출애굽 시켜주는 그 권세를 받는데 그때에 천사들이 동원돼가지고 그 독수리 날갯짓같이 그들을 하나님이 보내 가지고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을 그 홍해 바다를 건너게 해요 그래서 천사들이 독수리의 날개를 받아서 그 광야로 인도한다고 출애굽기에 증거 해놓습니다 그런데 이 마지막 때 여자의 사명자도 하나님이 광야에 예비해놓은 피난처로 여자의 남은 자손들을 인도하는 거예요
왜 인도하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휴거 되고 나기 때문에 이 땅에는 아무도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빛의 자녀들이 없어요 그러면 여자의 사명자인 이 땅의 유대인과 이방인의 율법의 두 선지자들이 모든 민족 가운데 여자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그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환난의 심판이 일어나는데 그때에 그 환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그 피난처로 인도해야 돼요 그것이 계시록 12장 6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1260일이란 기간 동안 예언을 하는데
이 1260일은 이제 마지막 때는 한 이레의 계시인 그 7년 흉년의 안식년이 임하는데 그때에 7년 대 환난이 일어나게 돼요 이 대 환난 중에 이 전 삼 년 반의 시기를 얘기하는 거예요 전 삼 년 반 1260일이란 것은 유대달력으로는 일년에 360일을 기준해서 삼 년 반이면 1260일이 나와요 그래서 1260일 그러면 이제 그 전 삼 년 반 기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 안에 이 다시 예언하는 영원한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된다는 거에요 다 증거하게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그 다시 예언되어있는 복음이 뭐냐하면 전 시간에 말했죠 천사가 갖고 있는 작은 책에 기록된 것인데
그것을 다시 예언하라 그랬어요 그런데 그 예언하라는 것은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 14절에 그 제자들에게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야지 그제야 끝이 온다고 얘기해요 그래 이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가 되야지만 내가 이제 재림하겠다 이 얘기예요 예수님이 그런데 이 마지막 때 이 천국 복음이 천국 복음이 이 새 곡식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 새 곡식이 바로 뭐냐 하면 이 천국 복음의 핵심이 바로 모든 민족에게 다시 전할 영원한 복음이라는 거예요 영원한 복음은 영생을 구원하는 복음이에요
그래서 이 종들도 묵은 곡식 아래 계속 있으면 이들은 어떻게 돼요 쭉정이로 일곱 대접 심판 기간 그 후 삼 년 반 기간 동안에 짐승의 표를 받고 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돼버려요 그래서 이들은 다 멸망 당해요 그런데 영원한 복음을 깨닫게 되면 이들은 영생의 복음을 깨닫게되면 자기가 갖고 있었던 알고 있었던 묵은 곡식을 버리고 통해 자복하고 굵은 베옷을 입지 않고서는 시온산에 어린 양으로 오시는 예수님이 그들이 정결한 흰옷을 입고 그 환난에서 건져내 주시질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이 영원한 복음으로 오지 않고서는 안돼요
그래서 이 천국 복음 안에는 영원한 구원의 복음의 핵심이 바로 천국 복음인데 이 천국 복음 안에는 뭐예요 천국 열쇠가 담아져 있는데 이 천국 열쇠는 다니엘서의 비밀을 풀어주는 열쇠예요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에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하는 말씀을 다 풀어주는 열쇠에요 이 열쇠를 깨달아야지만 종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휴거 되는 광경들을 다 목격해요 목격하고 나서는 그들이 어떻게 돼요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시는 어린 양이 우리를 구원해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묵은 곡식과 묵은 옷을 벗고 이제 굵은 베옷을 흰옷을 갈아입어야 돼요
그렇지 않고서는 육신의 정결함을 갖지 않고서는 절대로 시온산으로 입성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영원한 복음의 실체를 모르면 안 되는데 오늘날 그 유대교와 기독교 지금 여기서 전하는 복음이 뭡니까 그래서 지금 그 유대인들은 지금도 뭘 지어요 이 땅에 제3성전을 짓고자 하는 거예요 제3성전을 예수님이 다 헐어버리겠다는 그 헤롯 성전을 또 짓고싶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내 몸이 성전이라고 이제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 그 몸이 성전인 자 내 지체 그곳에서 예배가 일어난다는 거에요
그때의 예배는 속죄 죽은 제사를 드리는 게 아니고 산 제사 살아나는 영생하는 이 생명이 살아나는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이 제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산 제사 그 산 제사가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는 거에요 성령과 진리 안에서 자유해지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복음을 따르고 말씀을 믿고 교회다니고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했지만 그래도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었던 거에요 종노릇 하고 있었는데 생명의 성령의 법이 와서 내 마음 안에 진리와 성령 안에서 에배가 시작되면 내가 어떻게 돼요 자유함을 갖게되는 거에요
어디에서 자유해져요 뭐 속죄해라 네가 뭐 이건 잘못했다 육신의 죄 뭐 이런 것들 그런데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게 죄에요 그러면 지금까지 묵은 곡식 아래 있었다는 것은 예수의 진정한 그리스도의 말씀을 모르고 우리가 헛된 경배를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헛된 경배 그래 예수님을 좇는데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고 그 말씀을 모르고 우리가 사람이 만들어놓은 지식을 좇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종교철학은 사람의 지식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좇는 게 아니다 내가 이 성령의 참예한 바가 되고 깨닫게 되니까
나는 모든 내가 가지고 있었던 그 율법의 지식은 다 버리고 그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다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함이라고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그 다시 예언하는 복음의 실체가 계시록 10장 7절에 보면 천사가 그 요한이 책을 받아서 먹은 그 책의 비밀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이 얘기는 뭐예요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낼 때는...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0장 11절의 말씀으로 마지막 때 다시 예언해야 되는 작은 책 속에 담긴 비밀- 영원한 구원의 복음 이 땅에 매인 것을 풀어주는 천국 열쇠 영원한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