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후 삼 년 반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의 심판 재앙을 예고하는 계시의 말씀. 계시록 10장 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21. 11:14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후 삼 년 반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의 심판 재앙을 예고하는 계시의 말씀. 계시록 10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계시록 10장 1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다시 예언해야 되는 작은 책 속에 담긴 비밀 영원한 구원의 복음 이 땅의 매인 것을 풀어주는 천국 열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10장 7절의 말씀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신 말씀으로 그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이 땅에 임하게 될 그 후 삼 년 반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의 심판 재앙을 예고하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

 

그런데 이제 지금 그 다시 예언하는 복음의 실체가 계시록 10장 7절에 보면 천사가 요한이 책을 받아서 먹은 그 책의 비밀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이 얘기는 뭐예요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낼 때는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의 심판을 예고하는 거예요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는 일곱 대접 후 삼 년 반에 일어나는 그 일곱 대접의 재앙을 예고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구약시대에 모세 다니엘 이런 선지자에게 전했던 복음이라는 거예요 복음과 같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뭡니까 다니엘에게 알려주었던 마지막 때 일어나는 한 이레와 또 2300주야 또 1290일 1335일 안에 담아져 있던 그 마지막 때까지 네가 인봉하고 간수하라고 했던 그 책 안에 들어있던 비밀이 이제 비밀이 그대로 일어난다는 거예요 열린다는 거예요 그대로 성취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복음이 바로 영원한 복음인데 그 이제 모세에게도 그랬잖아요 레위기 26장 10절에 너희가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다

 

너희가 지금 먹었던 이 묵은 곡식은 모세에게 주었던 율법의 계명을 모세의 계명을 따랐는데 이제 이것이 예수님이 오셔서 주신 새 곡식 복음으로 인해서 이 묵은 곡식을 치우게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로마서 11장에 이렇게 얘기하죠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게 차기까지의 그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않는다 그 비밀이 차게 될 때까지 이스라엘은 완악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더욱더 영적 기갈 말씀의 기갈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예배는 드리는데 이 땅의 제단은 사단의 우상 맘몬 신을 숭배하게 되기 때문에

 

열매가 어떻게 돼요 점점 더 세속화가 되게되고 이 땅의 제단에서는 뭐가 나와요 하나님의 열매가 소출되는 것이 아닌 간음과 음란과 물질과 탐욕의 열매가 가득 차 있어요 그래서 교회가 세속화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귀신의 처소가 되는 거예요 귀신의 처소 귀신의 처소라는 건 뭡니까 우상을 섬기는 제단이다 이 말이에요 우상을 섬기는 제단 그럼 지금 우리가 지금 이 암울한 소식을 듣고 있잖아요 지금 이 땅에 이 시대에 교회에 그 우리가 가장 존경했던 그 가장 큰 종교지도자들이 전부다 그 음란과 물질로 다 자빠지는 거예요

 

교회의 세속화가 돼서 기업이 되버리고 아 이게 현실로 나타나는데도 백성들이 하나님의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 안에서 종노릇하고 있는 거예요 물질 갖다 바치고 봉사와 헌신하고 왜 이 제단을 통해서 제단이 축복받아서 부자가 되었다고 하나님의 말씀은 모르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그 진리는 하나도 모르고 그 비유는 하나도 모르고 예수를 믿는다고 저러고 있어요 자 이것이 지금 이 시대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들이 마지막 때 계시록 11장 4절에 그러죠 사도 요한이 이들이 바로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비유해요

 

이 지금 이 두 증인이 자 그러면 이 두 증인이 사는 곳이 어디냐하면 주 앞에 서는 땅인데 이 주 앞에 서는 땅이 바로 어디냐 하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 앞에 서는 땅은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새 예루살렘 성 예수님은 그 새 예루살렘 성은 신부를 단장한 것 같은 성인데 그 안에서 결혼식이 예비되고 아들의 예수님의 결혼식이 일어나는 그 장소인데 그곳이 메시아의 왕국 예수님의 왕국 통치자의 왕국이에요 왕국 왕궁 그 거하시는 곳이에요 거하시는 곳 그곳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인데 그 예루살렘 성 안에 성 앞에 들어가는 자들이 바로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비유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이 두 증인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가 누군가를 알아야 돼요 그것이 풀어지면 이 두 증인의 실체가 드러나는 거예요 그 정체성이 그래서 그러면 오늘은 먼저 두 감람나무가 뭔지를 먼저 알기를 원합니다 다음 시간에 두 촛대 이것이 뭐 이제 참으로 낱낱이 다 풀면 이게 몇 날 며칠을 다 풀어야 돼요 성경을 다 그런데 그 생명의 길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 성령이 길을 내시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이 땅에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가 누구냐 하면 먼저 감람나무를 의미하는 것은 올리브나무를 얘기해요 감람나무는

 

그래서 그 올리브나무는 뭐에요 예수님도 그 마지막 그 유월절 밤에 전날 밤에 이제 새벽에 잡혀가시기 전에 감람산으로 갑니다 감람산 그게 올리브 산이라는 거예요 올리브 산 그게 겟세마네 동산이라는 거예요 겟세마네 동산 그러면 감람나무의 기름을 얘기하는데 그곳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 기도합니다 중보 그래서 요한복음 17장의 기도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해요 그 감람산에서 생명수가 터져서 이 땅의 동산을 적시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예수님의 기도가 예수님의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감람산을 적시는 거에요 적셔서 동산을 적셔서 물덴 강을 적셔서 어떻게 돼요 장차 마지막 때 이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이 무너져 있는 성벽이 다시 수보가 되고 무너져 있는 성벽이 다시 세워지는 거예요 우리가 그 비밀을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감람나무는 영적으로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스도 예수님 그래서 그분은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게 돼요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예수님의 신분이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게 돼요 그럼 마지막 때는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그 신부들은

 

그의 입술에서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요 나의 신랑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이 하지 않고서는 주를 주라 시인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냥 말로만 사람들이 예수님이 우리 신랑이고 뭐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우리는 구원받고 이 말로만이 아니고 성령이 기름 부어서 그분의 실체를 증거 하지 않고서는 우리가 그를 만왕의 왕이라고 주라고 시인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겉으로 말하는 것은 아무 열매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주 앞에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자 예수님 앞에 서는 자가 바로 두 감람나무다 그러면 이 두 감람나무 왜 예수님이 감람나무인데 왜 여기서 두 감람나무다 하는 것은 뭐예요

 

기름 부움받은 나무를 얘기해요 두 감람나무 올리브나무 그렇죠 그래서 그러면 감람나무는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에게 기름 부움 받는 두 감람나무 자 이들이 바로 율법과 복음의 증인으로 기름 부움 받는 두 증인이라는 거예요 두 증인 그래서 율법과 복음의 말씀을 기름 부움 받은 자다 이 얘기예요 그래서 그들을 사도 요한이 증거 해놓은 것은 두 감람나무로 증거 한 것은 이미 구약시대에 스가랴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셔서 그 보여주신 순금 등대 좌우편에 있는 두 감람나무의 실체와 동일한 신분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밝혀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들의 실체를 알기위해서는 스가랴서 4장 11-12절 또 14절에 보면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 14절에 뭐라 하냐 하면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다 자 이 기름 발리운 자 둘 이게 두 감람나무라는 거예요 그래 이들이 온 세상의 주 앞에 섰다 이는 마지막 때 예수님이 이 주가 재림하실 때 그 앞에 모셔섰다는 것은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함을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이 구약시대에 벌써 이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도 예수님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그 두 증인의 실체를 두 감람나무라고 얘기하고 그들이 바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10장 7절의 말씀으로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후 삼 년 반 이록 나팔 일곱 재앙을 예고하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