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촛대의 비밀- 하늘에 속한 교회 남자 복음의 공동체 어부와, 땅에 속한 교회 여자 율법의 공동체 물고기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우리가 이제 이 오병이어의 기적 이 오병이어의 기적은 성경 신약과 구약성경을 다 여는 천국 열쇠인데 이것을 다 열려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증거해야 할 말씀들이 많기 때문에 오늘은 이제 그 오병이어가 지금 예수님께서 행하신 그 목적이 이제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들 거룩한 신부들에게 땅에 매여있는 하늘의 비밀을 열어주는 천국 열쇠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데 그래서 이 열쇠를 받은 자는 요한계시록의 지난 시간에 요한계시록 11장 3-4절의 두 증인에 대해서 우리가 나눴는데요
그 안에서 이제 두 증인은 이 땅의 주 앞에 서는 그 두 증인인데 그들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로 증거 해놓은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을 이제 두 감람나무에 대해서 증거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오병이어의 기적에 이제 이 두 감람나무 이 두 감람나무가 바로 왕과 제사장의 신분으로 예수님이 오실 때 추수하셔 가지고 새 예루살렘 성에 좌우편 이십사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율법과 복음의 증인으로 기름 부움 받은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로 증거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오병이어 시리즈 16편까지 쭉 다 들어보시면 뭐 남자와 여자의 남은 자 또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의 남은 자
또 하나님의 구속사에 대한 비밀들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증거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왕과 제사장의 신분이라는 것과 자 이런 모든 깊은 영역의 비밀들을 다 풀어놨는데 이제 그 핵심은 뭐냐 하면 이 마지막 때가 와서 요한계시록을 열어주는 키인 거예요 열쇠인 거예요 그게 오병이어의 계시 속에 담아놓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모르면 두 증인을 풀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두 증인의 핵심은 바로 요한계시록을 여는 열쇠인데 지금까지 많은 성경을 연구하는 분들이 이 두 증인의 실체를 아직까지 증거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것은 이제 예수님께서 사복음서에 증거해놓은 그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그 구속사의 비밀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천국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핵심이고 이 마지막 때는 그 핵심 가운데 요한계시록을 열기 위해서는 그 두 증인의 신분을 열어주는 천국 열쇠를 열 때 이 영원한 복음이 열리게 되는 거예요 그 영원한 복음은 천국 복음 중에서도 마지막 주의 재림에 대한 비밀한 계시를 열어주는 영생하는 구원의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지금까지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다 증거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제 이 땅에 주 앞에 서는 그 두 증인의 신분으로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를 증거 했는데 지난 시간에 두 감람나무는 이제 왕과 제사장의 신분 그들이 바로 두 감람나무의 실체를 증거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두 감람나무하고 동일한 또 다른 신분인 두 촛대로 증거 해놓은 그 두 촛대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먼저 두 감람나무의 비유를 잠깐 살펴보면 이 두 감람나무는 구약시대의 선지자 스가랴에게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계시해주셨죠 그런데 계시하실 때 그 순금 등대를 모여주셨어요
그런데 그 순금 등대에 보면 좌우편에 두 감람나무가 이렇게 있는 그 정체가 바로 이 두 촛대와 동일한 신분이라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은 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를 두 증인으로 증거 한 거예요 그래서 그들의 신분을 나타내는 말씀으로 스가랴서 4장 11-12절 또 14절의 말씀을 살펴보면 순금 등대가 이렇게 있는데 그 순금 등대 좌우편에 좌편과 우편에 이 순금 등대를 통해서 금 기름 이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이 두 감람나무의 가지가 있다고 이렇게 증거 해놓았어요 그런데 이 두 가지가 바로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라고 증거 해놓았어요
그래서 이 두 감람나무의 두 가지가 바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주 앞에 서는 기름 발리운 두 증인을 얘기하는 거예요 두 증인 그래서 이 감람나무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거에요 예수님 두 감람나무는 그런데 감람나무에 이렇게 연합되어 있는 두 가지는 두 증인의 실체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 증인이란 말은 뭐였어요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영생하는 생명인 영 혼의 생명을 담아놓았는데 그 영 혼의 생명을 하늘 보좌로 인도하기 위해서 인도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 약속의 말씀 그것을 구원해주는 언약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 두 언약의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그 두 언약의 말씀은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는 율법의 말씀을 주셨어요 그리고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증거 하는 거예요 이 율법과 복음의 두 말씀을 주신 것이란 말에요 그래서 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율법의 계명을 지키고 따르는 이 율법의 증인이 바로 이 하나님의 종들인 거에요 그래서 이 율법의 증인이란 것은 이 복음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 주이신 것을 증거하는 거에요 그리고 이 율법은 뭐에요 이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이네요 그 한 증인은 바로 그들 율법의 증인으로 기름 부움 받은 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또 다른 한 증인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 복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복음의 증인이에요 복음의 증인 그래서 이 복음의 증인은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깨닫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서 죄 사함을 받고는 성령의 약속을 받는 선물을 받는 자에요 그래서 성령의 세례를 받는 거에요 재림의 때는 구원 주로 오시는 어린 양으로 오시는 게 아니고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예복을 입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을 이루는 의의 옷을 입은 자들이에요 의의 옷을 입은 자들이에요 의의 옷
그래서 의의 직분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사도바울도 그러죠 복음의 제사장이라고 율법의 제사장이 아니고 그래서 이 두 증인은 예수님이 마지막 때 재림하셔서 오실 때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함을 받아서 좌편과 우편 열두 보좌에 앉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공동체와 또 좌편 열두 보좌에 앉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율법의 공동체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들을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로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이 사실을 사도 요한이 다 알았기 때문에
이 계시록 11장 4절에 이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이렇게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는 같은 신분이에요 그러니까 이 두 촛대가 촛대라는 것은 뭐에요 교회를 상징하는 거에요 교회 촛대는 왜냐하면 이 성막 안에 일곱 금 촛대를 비추는 것은 교회에서 빛을 비추는 것이거든요 성전에서 비추는 건데 그 교회인데 이 두 촛대라는 것은 두 교회가 있다는 얘기에요 두 교회가 이 두 촛대라는 것은 그런데 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는 같은 신분이기 때문에 왕과 제사장의 신분이라는 거에요 율법과 복음의 말씀을 기름 부움 받은 자라는 거에요 이 두 증인은
그래서 이 두 촛대라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제단과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속한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 비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 사도 요한이 계시록에 이렇게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를 증거해놓은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의 계시를 다 깨달은 거에요 성령이 알려줬어요 그래서 사도 요한이 이렇게 보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셨을 때 그 새 예루살렘 성이라는 것은 메시아로 오시는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이 거하시는 궁전이에요 왕궁이에요 왕궁
그 안에 보니까 이 24 보좌가 있는데 그 안에서 두 증인 왕과 제사장이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께 드린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율법과 복음의 증인으로 기름 부움 받은 이 두 교회의 존재성을 드러내 주기 위해서 두 촛대를 계시해주는 거예요 지금 사도 요한이 그래서 이 두 촛대를 비유한 목적은 이제 그 두 교회의 정체성은 이 땅에 최초로 솔로몬 성전을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솔로몬을 통해서 이 땅에 솔로몬 성전을 예루살렘에 짓게 되는데 그 솔로몬 성전이 이제 어떻게 돼요 이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서 다 파괴되고 이제 이 70년 동안 바벨론에 이 유대 백성들이 다 포로로 살다가
이제 다시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회복시켜주기 위해서 예루살렘 성으로 다시 회복시켜 들어올 때 이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총독으로 스룹바벨을 임명해요 스룹바벨 그래서 이 스룹바벨과 성전에서 제사를 지내는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임명하게 돼요 그래서 이 스룹바벨과 여호수아가 이제 예루살렘으로 가서 다시 스룹바벨 성전을 재건하는 거예요 짓는 거에요 그래 재건할 때 지금 온 세상에 주 앞에 섰는 기름 부움 받은 두 사람의 신분이 바로 이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지칭하는 거에요 여호수아
그래서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이 성전을 재건하는데 왕과 제사장의 직분으로 기름 부움 받은 두 사람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왕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아들들을 상징하는 거에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이시거든요 그래서 예수님도 그 하나님의 독생자이시지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이 이 땅에 종의 신분으로 있다가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되는 거에요 아버지 이제 신분이 바뀌게 되는 거에요 아버지
그래 아버지가 되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상속권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거에요 아들들이 되니까 뭐에요 하나님 나라의 왕자들이 되는 거에요 왕자 그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독생자 이 장자로서 통치권자이시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양자의 영을 받기 때문에 그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양자의 영을 받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잇는 왕권의 신분인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성전인 그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보면은 또 하나님과 어린 양의 예수님이 앉는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후사들을 섬기는 종들이 있다고 그래요 종들
그들이 바로 제사장의 신분이에요 제사장 그래서 아들과 종 왕과 제사장 복음과 율법의 말씀을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이제 스룹바벨과 그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증거 해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 뜻을 알고 계시록에 이제 이 두 증인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로 이렇게 증거 해놓았어요 그러면 스가랴서 4장 3절에 보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연관성을 그 말씀 안에서 찾아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 순금 등대를 하나님께서 스가랴에게 환상을 통한 계시를 통해서 이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연관성이 어떤 것인가 우리가 성경적으로 증거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스가랴서 4장 3절에 보면 그 등대 곁에 이 순금 등대죠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주발 좌편에 있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면 지금 이 두 감람나무는 순금 등대에서 보니까 이 순금 등대라는 것은 일곱 금 촛대를 얘기해요 일곱 금 촛대 순금 등대라는 것은 촛대가 일곱 개 있는 금 촛대예요 그런데...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계시록 11장 4절의 말씀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하신 말씀으로 그 두 촛대의 비밀- 하늘에 속한 교회 남자 복음의 공동체 의의 직분자인 천국 복음의 그물을 던지는 어부와, 땅에 속한 교회 교회 여자 율법의 공동체 반드시 그 천국 복음의 그물 안에 들어와야 구원함을 얻는 물고기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북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TLna5UaeD4w&t=77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