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의 실체-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의 증인 공동체... 스가랴 4장 1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22. 11:04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의 실체-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의 증인 공동체... 스가랴 4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계시록 10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후 삼 년 반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의 심판 재앙을 예고하는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스가랴 4장 14절의 말씀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신 말씀으로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의 실체-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의 증인 공동체 곧 두 증인의 실체 여자 율법과 복음 남자의 정체성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스가랴서 4장 11절과 12절 또 14절에 보면 이렇게 되어있어요 이 14절에 뭐라 하냐 하면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다 자 이 기름 발리운 자 둘 이게 두 감람나무라는 거예요 그래 이들이 온 세상의 섰다 이는 마지막 때 이 예수님이 주가 주님이 재림하실 때 그 앞에 모셔 섰다는 것은 새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함을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이 구약시대에 벌써 이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도 예수님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그 두 증인의 실체를 두 감람나무라 얘기하고 그들이 바로 이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는 자들이라고 증거 해놓는 거예요

 

그래 이들의 실체를 이제 보면 그 스가랴서 4장 11-12절에 보면 내가 그에게 물어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까 다시 그에게 물어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두 감람나무 이 두 가지는 무슨 뜻입니까 그렇다면은 이 감람나무가 있는데 그 좌우편에 감람나무가 서서 그 감람나무로부터 기름을 받고 있다는 거예요 금 기름을 통해서 이들이 누굽니까 그러니까 이 얘기는 이 순금 등대는 바로 뭘 얘기해요 이 성경에서 계시하는 순금 등대는 모세를 통해서 하늘의 모형인 성막을 짓게 했는데

 

그 성막을 지을 때 그 성소와 지성소의 두 방을 만들어요 이 성소는 제사장들이 그 안에서 제사를 드릴 때 그 사역을 하는 곳이고 이 지성소의 영역은 오직 대제사장만 일 년에 1차 한 번씩 짐승의 피를 가지고 죄를 사함 받기 위해서 들어가는 곳이에요 지성소는 그 지성소는 하나님은 빛이시잖아요 빛 그러니까 그 빛이 거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재가 있기 때문에 밝은 곳인데 빛이 증거 되는 곳인데 이 성소는 제사장들이 일하는 곳인데 이 성소는 창문이 하나도 없이 이 다 이렇게 천으로 막아났기 때문에 어둡고 불이 없기 때문에 그 안에는 일곱 금 촛대를 세워놔요

 

그래서 일곱 금 촛대 안에는 올리브유 기름 이 성령의 기름을 얘기하죠 기름을 부어가지고 이 가운데 있는 관 관에다가 기름을 부으면은 이 가운데 관 옆에 우측에 세관이 있고 좌측에 세 관이 있는데 그 관을 통해서 기름이 흘러들어 가서 불이 밝혀지는 거예요 밝혀질 때 성소가 밝아지는 거에요 밝아졌을 때 그 안에서 이제 제사장들이 일을하는 거에요 제사장들이 그런데 그 안에 제사장들은 바로 율법의 제사장도 있지만 복음의 제사장들도 있어요 복음의 제사장 그래서 이 복음의 제사장을 통해서는 이 가운데 그 금 촛대 가운데는 기름을 붓는 곳은 이 감람나무를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그분의 기름에서 배에서 흘러나오는 기름을 받는 자 그것은 말씀이죠 말씀 그래서 우편에 세 촛대와 좌편에 세 촛대에서 받는 자들은 바로 우편의 세 촛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우편 영광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제사장 아들들 그들에게는 복음의 말씀이 기름 부어지는 거예요 복음의 말씀 예수님이 전한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그래서 금 촛대의 우편에 있는 세 촛대에는 복음의 빛이 증거되는 거에요 그래 좌 편에 있는 세 촛대에는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님이에요 그래서 첫 언약의 말씀으로 기름 부어주신 율법의 말씀이 증거되는 거에요 빛이 비춰지는 거에요

 

그래서 이 좌편에 있는 세 촛대는 선지자에게 기름 부어주는 거예요 율법의 선지자 그런데 우편에 있는 그 세 촛대에는 복음의 사도들에게 기름부어주는 거에요 복음의 사도들 복음의 아들들과 율법의 선지자에게 기름 부어지는 이 기름이 바로 율법과 복음인데 이 율법과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이 바로 두 증인이라는 거에요 이 두 증인이 바로 두 감람나무 이 좌편과 우편에 기름 부움을 받는 두 감람나무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 지금 순금 등대의 좌편과 우편에 기름 부움을 받는 그 두 감람나무는 일곱 금 촛대의 좌편과 우편에 있는 세 촛대를 증거 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빛을 증거 하는 거에요 그 기름 부움을 받은 자에요 그런데 그 우편의 세 촛대에 기름 부움을 받는 복음의 아들들과 좌편에 세 촛대에 기름 부움을 받는 율법의 선지자들의 신분이 다른 것을 얘기해요 신분이 그 신분을 다르게 증거하는 것은 바로 그 구약시대에 이제 그 바벨론 제국의 그 느부갓네살 왕의 군대가 와가지고 이 유다 백성 그 예루살렘을 다 파괴할 때 그 예루살렘에 세워져 있는 솔로몬 성전이 파괴돼요 파괴되가지고 그 유다 백성들이 전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가지고 있을 때

 

이제 칠십 년 후에 이제 다시 성전을 다시 재건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다시 그들을 돌아오게 할 때 이 솔로몬 성전이 다 무너져있기 때문에 두 번째 스룹바벨 성전을 재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이 땅의 제단에서 율법의 규례를 따르는 이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그곳에서 죄를 사함 받는 이 제사가 있어야 돼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그래야 그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첫 언약의 규례를 따르기 때문에 그들을 하나님께서 지키고 보호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때에 이제 다 무너지고 없는 이 땅에 이제 스룹바벨 성전을 다시 재건하는데

 

이 이스라엘의 정치 지도자 스룹바벨을 총독으로 세워가지고 이 스룹바벨 성전을 재건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 솔로몬 성전도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었기 때문에 재건하는데 스룹바벨 성전은 제2의 성전 스룹바벨은 이 스룹바벨이 이 무너져 있는 유다의 다시 총독은 왕이 된다는 거예요 왕 그래서 이제 세우게돼요 그런데 그 세울 때 그 스룹바벨 성전에서도 제사하는 대제사장이 있어야하는 거에요 대제사장 그 대제사장이 바로 여호수아예요 여호수아 이 여호수아는 그 모세와 여호수아의 그때 당시의 여호수아가 아니고

 

이 스룹바벨 성전을 제건 할 때 스룹바벨과 함께 동참한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모세 시대의 여호수아하고 이때의 여호수아는 다른 사람이에요 그런데 왜 이 스룹바벨 성전을 재건할 때 그 스룹바벨을 총독으로 세우고 여호수아를 대제사장으로 세우냐 하면 이들의 신분이 바로 주 앞에 서는 두 기름 부움을 받은 두 사람 이 사람의 신분이 바로 이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인데 그들의 신분이 바로 왕과 제사장이란 거에요 왕과 제사장 자 그래서 이 사도요한이 이 주 앞에 서는 이 두 감람나무의 신분이 바로 왕과 제사장이란 거에요 왕과 제사장

 

이것을 지금 계시록에 기록해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왕과 제사장이란 신분을 사도 요한은 계시록 1장 5-6절 또 계시록 5장 9-10절에 증거해놓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가지고 그들을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의 보좌에다가 인도하는 자들이 바로 왕들과 제사장들이라고 이렇게 기록해요 그래서 그 킹 제임스 영어 성경에는 나라와 제사장이 바로 kings and priests 그래서 왕들과 제사장들로 나타내요 이것은 공동체를 의미하는 거에요 공동체 그래서 두 증인은 공동체를 의미하는 율법과 복음의 공동체이고 그들의 신분은 왕과 제사장이라는 거에요 왕과 제사장

 

그래서 복음의 제사장은 왕 같은 거룩한 제사장이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의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온 영원한 하나님의 대제사장 왕 같은 대제사장인데 그분을 따르는 제사장들이라는 거예요 제사장 그런데 이 땅의 아론의 대제사장을 따르는 자들은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제사장 땅에 있는 제사장들이에요 그들은 이 땅의 제단으로 들어가지만 왕같은 복음의 거룩한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따라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거에요 하늘 보좌로 그래서 부활 휴거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되고

 

그들의 실체가 계시록 5장 9-10절에 보면 이 땅에서도 왕 노릇 하는 자다 그 왕노릇하는 자라는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나면 이 땅에 천년왕국이 도래하게 되는데 이 천년왕국은 하나님 나라의 메시아의 나라의 통치권자인 메시아 만왕의 왕이 오셔서 이 땅을 실제 통치하는 기간이 열려요 왕정시대가 열리는데 이 세상 임금은 다 어떻게 돼요 예수님이 오실 때 다 멸망시켜서 그들은 다 음*로 들어가게 돼요 그런데 이 땅에 이제 천년왕국 시대가 열릴 때 이 예수님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복음의 공동체들은 이 땅에서도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한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의 신분이기 때문에 후사들이기 때문에 그래 그들이 바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라고 계시록 20장 6절에 사도 요한이 증거해 놓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예수님이 오신 그 새 예루살렘 성 안을 딱 들여다보니까 계시록 21장 12절과 14절과 27절에 보면은 이 27절에는 뭐예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온다고 기록해놨어요 거기에 그러면 이들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돼있는데 새 예루살렘 성 그러니까 메시아의 왕궁으로 예비해놓은 새 예루살렘 성

 

거기서 이제 예수님과 만왕의 왕과 그 신부들이 결혼하는 그 혼인잔치가 열리는 그 성전이에요 그런데 그 안에 보니까 12절에 그 문들이 있는데 그 예루살렘 성에 문들이 있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스가랴서 4장 14절의 말씀으로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의 실체- 율법과 복음 두 언약의 증인 공동체 곧 두 중인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