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그 등대 곁의 그 주발 우편과 좌편에 있는 두 감람나무 실체- 보리떡 다섯 개 남자, 물고기 두 마리 여자 스가랴 4장 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25. 09:24

그 등대 곁의 그 주발 우편과 좌편에 있는 두 감람나무 실체- 보리떡 다섯 개 남자, 물고기 두 마리 여자. 스가랴 4장 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계시록 11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두 촛대의 비밀 하늘에 속한 교회 남자 복음의 공동에 어부와 땅에 속한 교회 여자 율법의 공동체 물고기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스가랴 4장 3절의 말씀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주발 좌편에 있나이다... 하신 말씀으로 그 등대 곁의 그 주발 우편과 좌편에 있는 두 감람나무의 실체인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한 아의의 양손에 들려있던 보리떡 다섯개 복음에 속한 복음의 일군 사도인 슬기로운 다섯 처녀 남자 복음의 공동체와 물고기 두 마리 유대인과 이방인들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는 율법의 일군 선지자인 율법의 공동체 여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스가랴서 4장 3절에 보면 그 등대 곁에 이 순금 등대죠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주발 좌편에 있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면 지금 이 두 감람나무는 그 순금 등대에 보니까 이 순금 등대라는 것은 일곱 금 촛대를 얘기해요 일곱 금 촛대 순금 등대라는 것은 촛대가 일곱 개 있는 금 촛대예요 그런데 이 금 촛대는 어디에 있냐 하면 모세가 지은 성막 안에서도 지성소와 성소 이 두 방을 짓는데 거기서 성소의 영역에다가 두는 금 촛대예요 지성소라는 것은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둠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성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그곳은 이 빛으로 밝혀져 있어요 그런데 성소는 이 땅의 율법의 제사장들이 거기서 제사를 지내고 사역을 하는 곳이에요 그런데 거기는 창문이 없이 천으로 다 막았기 때문에 어둡기 때문에 그 빛이 없이는 거기서 일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일곱 금 촛대에다가 이제 감람유 그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빛을 밝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 두 감람나무가 어디에 있냐 하면 하나는 일곱 금 촛대인데 하나는 우편 주발에 있고 하나는 좌편 주발에 있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그 얘기는 가운데 일곱 금 촛대에서 기름을 부울 때에는 가운데 촛대가 높이 서 있어요 그래서 거기다 기름을 부어요 그럼 기름을 부으면 이 기름이 감람유가 이 금관을 통해서 흘러들어가서 우편과 좌편의 세 촛대로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가서 불을 붙이면 좌편과 우편의 세 촛대에서 불을 비춰주는 거예요 이렇게 그러면 이제 이 가운데에 있는 그 금 촛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아까 그랬죠 감람나무에 두 가지가 연결되어있다고 그러면 예수님에서 어떻게 돼요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통해서 기름 부움을 받은 두 가지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좌편에 있는 세 촛대가 바로 이 주발에 있는 한 감람나무고 또 우편에 있는 세 촛대가 또 다른 한 감람나무인데 그러면 이 두 감람나무는 예수님을 통해서 기름을 받는 거예요 그럼 무슨 기름을 받느냐 예수님을 통해서 우편에 있는 세 기름은 예수님과 함께 우편 영광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공동체들이고 복음의 아들들 이 빛은 우편 세 촛대에서 비추는 빛은 복음을 얘기하는 거에요 복음의 빛 그러면 좌편에 있는 것은 뭐냐 그래 우편은 그 새 언약의 말씀으로 준 그 천국 복음을 증거 하는 복음의 빛인데

 

좌편은 뭐냐 하면 역시 예수님이 첫 언약으로 주는 율법의 기름 부움 받은 거예요 왜냐하면 두 언약을 주셨거든요 하나님이 그래서 예수님이요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님이란 말이에요 예수님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서 첫 언약의 말씀으로 율법을 주시고 새 언약의 말씀으로 복음을 주신 것을 좌편과 우편에 연합되어있는 세 금 촛대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두 촛대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사도 요한이 두 촛대 그러면 이 한 촛대에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세 촛대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일곱 금 촛대라는 거에요 일곱 금 촛대

 

그래서 일곱 금 촛대는 가운데 촛대와 우편과 좌편에 연결되어있는 세 촛대를 일컬어서 두 촛대라고 하는 거에요 두 촛대 우리가 그것을 딱 알고 있어야 돼요 자 그래서 그들의 그 신분이 이 사도 요한이 어떻게 계시록에 이렇게 기록할 수 있었냐 하면 사도 요한은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삼 년 반 동안 공생애 기간에 하셨던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증거 할 때 다 같이 다니면서 보고 들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나중에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난 이후에 성령의 세례를 받고는 그 예수님이 하셨던 그 모든 비밀을 다 깨닫게 되는 그 영적인 눈과 귀가 다 열려버렸어요

 

그래서 그가 요한복음도 기록하고 또 요한 1, 2, 3서도 기록하고 또한 마지막 때 요한계시록도 기록하는 거예요 사도 요한이 그래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은 전부 예수님이 사복음서에 공생애 기간에 증거하셨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기록해놓은 사복음서 안에 비유로 얘기했던 말씀들이에요 전부다 계시록은 그래서 그 비밀을 알았기 때문에 이 계시록 1장에 보면 일곱 금 촛대를 증거해요 그래서 전부 지금 이 계시록은 두 증인을 증거하고 있는 거에요 율법과 복음의 두 공동체 두 교회

 

또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이 지금 남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을 추수하는 비밀들을 다 증거 하는 게 계시록이에요 그런데 이 두 증인을 증거 하면서 두 촛대로 증거 해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을 데리고 베드로 사도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이 변화산이라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비밀이 있어요 계시가 그것을 이제 사도 요한은 그 변화산의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이 행하셨든 그 기적을 알게 되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 변화산의 사건을 통해서 이 두 촛대의 실체를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 이 변화산의 사건을 통해서 하셨던 이 예수님의 비밀을 드러내 주시기 위해서 계시록에 두 증인은 바로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라고 증거 하는 거예요 이제 오늘 그 변화산의 사건을 통해서 이 마지막 때에 주 앞에 서는 두 증인의 실체가 두 감람나무 두 촛대로 증거 할 수 있었던 그 근거를 마태복음 이제 1절에서 13절의 말씀을 통해서 이제 우리가 그 두 촛대와 두 감람나무의 실체를 밝히길 원합니다

 

자 먼저 마태복은 17장 1-2절의 말씀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 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자 지금 이제 또 나왔죠 사도 요한이 엿새 후 이렇게 얘기했어요 엿새 후 왜 엿새 후라고 얘기했어요 제가 그걸 말씀드렸죠 성경에 보면 이틀 후 또 갑자기 삼 일 후 또 죽은 나사로는 나흘째 되었을 때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예수님이 나흘째 되는 날 가서 이제 거기에 비밀이 다 담아져있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왜 엿새 후냐고요 엿새 후라는 것은 7일의 영원한 안식으로 인도하는 주의 재림의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주의 재림의 때 7일째 영원한 안식하는 날이 7일이거든요 7일 그래 7일이라는 것은 엿새가 지난 후에 날이 7일이에요 그래서 7일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를 얘기하는 거에요 재림의 때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이 엿새 후 갑자기 이렇게 나오는게 아니고 이 절기의 비밀을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절기의 비밀 엿새 후 그러면 여호와의 절기의 비밀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베드로하고 야고보하고 그 형제 요한을 데려가요 이 요한은 사도 요한이에요

 

이제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다는 거예요 그래 높은 산이 어디냐 하면 이게 변화산이에요 변화산이라는 거에요 높은 산 그런데 이 예수님은 높은 산에 갔다 하는 것은 무슨 어떤 산을 지명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높은 산이라는 것은 뭐 지금 여러가지 이 산에 대해 얘기하지만 그것이 본질이 아니고 예수님이 그곳에 가서 행하셨던 기적을 알려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높은 산에 갔는데 예수님이 그 세 제자들 앞에서 갑자기 이 변형이 되는 거에요 변화가 되는 거에요 예수님의 모습이 변화가 돼버렸어요 그러니까 같이 올라갈 때는 어떤 모습이에요 예수님이 항상 다니실 때 왕 같은 화려한 옷을 입고 화려하게 다니신 게 아니고

 

이 성경에도 보면 말씀하시죠 흠모할 것이 없어 보인다고 예수님은 흠모할 것이 없다 그랬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그 유대인들이 볼 때 연세가 삼십 세 밖에 안됐는데 오십도 안돼 보인다고 그렇게 그러니까 초라하게 보인다고 나이가 들어 보이고 자 그런 모습에서 예수님과 함께 다녔던 제자들인데 예수님의 모습이 갑자기 변해버리는 거예요 변하는 거에요 그래 변하면서 예수님의 얼굴이 해 같이 빛난다는 거에요 해 같이 빛나며 예수님이 입었던 옷이 누추한 옷이었어요 광야에 다니면서 그 옷 한 벌을 입고 다니셨는데

 

무슨 뭐 옷이 지금처럼 그 무슨 세탁소가 있어가지고 매일 빨아서 반짝반짝한 게 아니고 흙과 먼지가 묻은 그 옷을 입고 주무시고 드시고 이렇게 다니셨기 때문에 그 누추했는데 그 옷이 갑자기 빛과 같이 희어지게 되었는 걸 보게 되는 거예요 이 세 제자들이 그러니까 보니까 이 예수님이 변형되어버린 거에요 그래서 이제 변화산이라는 거에요 변화산 예수님이 변했다 변형되었다고 해서 변화산이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이렇게 됐는데 왜 그러면 예수님이 지금 이 제자들 앞에서 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셨냐는 거에요

 

그럼 예수님이 무슨 제자들 앞에서 당신이 어떤 무슨 자랑을 하시기 위해서 아니면 무슨 당신이 어떤 그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보이신 게 아니고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이렇게 엿새 후에 당신이 오실 모습을 보여주시는 거예요 7일째 예수님이 오실 때는 지금 너희가 보고있는 이런 누추한 모습이 아니고 이러한 영광체인 모습으로 오는 걸 보여주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난다는 게 뭐에요 이 복음의 빛으로 빛을 비추는 거에요 이 어둠 가운데 빛을 밝히는 거란 말에요 이 땅을 밝히는데 그 옷이 남루했던 옷이 깨끗하고 빛나는 세마포같이 희어졌다는 것이 뭡니까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 그래서 이것을 볼때 제자들이 지금 예수님이 이걸 보여줬을 때 그 뜻을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절대로 몰라요 이 갑자기 지금 너무 놀란거죠 갑자기 변하니까 그런데 예수님이 그들이 이 뜻을 모른다는 걸 다 알고 계세요 왜 나중에 너희가 보혜사 성령을 받아야 오순절 날 받아야 이 뜻도 알게된다는 거에요 지금은 몰라도 그래서 알지만 그렇지만 내가 마지막 때 재림할 때는 이렇게 만왕의 왕으로 온다는 걸 얘기하는 거에요 만왕의 왕으로

 

너희가 지금 볼 때는 내가 구원 주로 와서 하나님의 어린 양 이 화목 제물 이 대속 제물로 와서 내가 이렇게 핍박당하고 정말 나중에 십자가에서 죽게되기까지 이렇게 정말 제자들이 볼때는 우리의 이스라엘 왕인 줄 아는데 비참하게 십자가에서 힘도 없이 능력도 없이 돌아가시는 걸 보고서 다 떠나가고 하는 이런 역사가 있지만 너희가 보혜사 성령이 와서 너희의 마음에 딱 인처지면 아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이 부활하시는 걸 나타내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구나 그리고 그분이 부활하셨을 때 빛나고 영광체의 모습으로 부활한 그 모습이었구나 이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 시제는 아직 부활하시기 전의 시제이기 때문에 먼저 보여주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자 그 얘기는 예수님이 택한 복음의 제자들이지만 아직은 그들의 신앙은 율법 아래 있다는 거에요 율법 아래 그래서 보아도 보지못하는 거에요 눈을 들어도 떠도 보지 못하고 영적인 눈과 귀가 다 열려있지 못해요 그래서 그들은 오로지 그 예수님이 모세나 이런 선지자 같은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자들이 왜냐하면 이 새로운 이런 영광된 일들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래도 모세에 대하여는 들었잖아요

 

모세는 와서 자기 이스라엘 조상들을 출애굽 시키고 막 이런 역사들을 증거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지금 예수님이 와서 하시는 그 부분들이 그런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서의 능력을 나타내시는가 보다 이 정도로만 알고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사실을 이제 예수님이보여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17장 3절에 이제 그 변형되고 나서는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였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갑자기 변형이 되었는데 엘리야하고 모세하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에요 갑자기 나타나서 이 세 제자가 지금 보고 있는데 자 그렇다면...

 

 

오늘 이 시간에는 스가랴 4장 3절의 말씀으로 그 등대 곁의 그 주발 우편과 좌편에 있는 두 감람나무의 실체인 보리떡 다섯 개 복음의 일군인 남자와, 물고기 두 마리 율법의 일군인 여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