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변화산의 사건 기적에서 조명된 세 자자들의 신앙 상태-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마태복음 17장 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26. 08:19

변화산의 사건 기적에서 조명된 세 제자들의 신앙 상태-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마태복음 17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스가랴 4장 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 등대 곁의 그 주발 우편과 좌편에 있는 두 감람나무 실체- 보리떡 다섯 개 남자와 물고기 두 마리 여자 말씀 편에 계속 이러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7장 4절의 말씀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셌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하신 말씀으로 변화산의 사건 기적에서 조명된 예수님의 세 제자들에 대한 아직 어린 신앙의 상태인 율법 아래 있는 그 광야의 신앙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17장 2-3절의 말씀에 보면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예수님이 이제 세 제자들을 데리고 높은 산에 가셔서 이제 갑자기 예수님의 모습이 변형을 일으키시고 난 후 이제 3절의 말씀에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였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갑자기 변형이 되셨는데 엘리야하고 모세 하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갑자기 나타나서 이 세 제자가 지금 보고 있는데 자 그렇다면 이제 보세요 아니 이 세 제자는 모세와 엘리야의 얼굴을 본 적이 있어요 없어요

 

이들이 살 당시에는 그당시에 무슨 사진 기술이 발달해가지고 모세 사진을 찍어가지고 뭐 지금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엘리야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름은 들었어도 그들의 얼굴은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들이 지금 뭐예요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을 저희에게 보였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저들이 이렇게 보니까 모세 하고 엘리야가 지금 예수님하고 얘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들은 지금 이들의 눈은 뭘 보고 있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가 동일한 선지자로서 대화하고 있는 것을 보는 거예요

 

지금 보면 이 세 제자는 지금 예수님도 자기들의 생각은 이 모세와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지금 변형되신 모습으로 그 두 사람하고 얘기하고 있는 그들이 선지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모세 하고 엘리야하고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걸 아는 거예요 왜 율법에 보면은 마지막 때 엘리야가 온다고 얘기되어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는 엘리야가 세례 요한이라는데 그건 잊어버리고 사람들이 이 제자들이 이 예수님이 엘리야인 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세 사람이기 때문에 모세 엘리야 예수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들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는 거에요 그게

 

자 그래서 보세요 예수님이 왜 그럼 그들에게 이걸 보여줘요 그들이 율법 아래에서 예수님 자신이 독생자이고 하나님의 아들이고 장차 만왕의 왕으로 오실 것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증거해도 저들이 모르고 저들의 생각은 자꾸 내가 선지자인 줄만 알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 그러세요 너희가 선지자를 영접하게 되면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는 거에요 그럼 너희는 율법의 종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너희가 내가 의인인 것을 깨닫는 영적인 눈이 열려가지고 나를 의인으로 하나님의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로 복음의 아들로 만왕의 왕으로 나를 영접하면

 

너희는 의인이 된다는 거예요 의인의 상을 받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너희가 어떻게 돼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의인이 돼버리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이 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아들 자 그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자 그런데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증거 해주신 것은 저들의 심령 안에 있는 신앙의 상태를 다 알기 때문에 예수님이 보이는데 자 그럼 왜 모세와 엘리야하고 예수만 이 세 사람만 보여주냐 자 이 세 사람을 딱 보여주는 것은 자 보세요 너희도 셋 우리도 셋이라는 거예요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너희 베드로 요한 야고보 셋이잖아요

 

예수님이 이렇게 볼 때 모세 엘리야 예수가 세 사람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지금 이 세 제자는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장차 복음의 아들 사도들인데 그들은 지금 율법 아래 종 선지자 밑에서 종노릇하고 있는 거에요 이들이 왜냐하면 그들을 더 높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그래 예수님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종이 세례 요한이라고 그러고 그런데 천국에 있는 조그만 극히 작은 자도 저보다 크다고 이렇게 신분을 얘기해줘도 지금 이 제자들은 그들이 지금 상상도 못 하는 이 능력의 종이란 말에요 모세가 이 자기의 민족을 구원해주는 종이니까

 

그런데 나중에 예수님은 너희는 이놈들아 모든 민족을 다 회복시키는 사도들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걸 모르고 있는 거예요 지금 자 그래서 이 예수님이 보여줬어요 그러니까 이제 이들이 세명 세명을 보여줬어요 예수님이 잘 보셔야 해요 그런데도 이 정체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이 베드로 이 베드로는 그래도 예수님의 수제자라고 딱 택했잖아요 그래 이 베드로가 뭐라고 한마디는 해야 돼요 그래서 마태복음 17장 4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와 가로되 딱 이제 베드로가 나와요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게 좋사오니 딱 이렇게 얘기해요 우리가 여기있는 게 좋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모세 엘리야하고 예수님이 같이 함께 있으니까 좋으니 주께서 만일 원하신다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해서 하나는 모세를 위해서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 초막 셋을 짓겠습니다 딱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고 여기서 같이 살고 싶습니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면 지금 베드로하고 그 세 제자의 눈에는 뭐예요 모세나 엘리야나 예수는 같은 신분이라는 거예요 같은 신분 같은 동격의 선지자라는 거에요 그 신앙이 박혀있는 거예요 지금 그래 예수님을 보는 눈이 선지자로만 보고있는 거에요 지금

 

사실 사도이면은 이렇게 해야죠 오직 예수님만이 높임을 받으셔야지 되는데 이들은 세 사람을 동일하게 봐가지고 우리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러고 딱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이유는 뭐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자 우리도 지금은 보세요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가장 위대한 자라고 그래요 지금도 그래서 그 미국의 그 유명한 빌리 그레엠 도움 강사죠 그 사람이 가장 존경한 자기가 성경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 가장되고 싶은 분이 바로 모세예요 모세 왜냐하면 시내산에서 율법을 제정받았기 때문에

 

그런데 복음의 아들들은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기름 부움을 받아버려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위치가 다른데 율법 아래 있으면 그렇게 입술로 입으로 증거 하게 되어있는 거예요 자 그런데 보세요 왜 그러면 베드로는 초막을 짓겠다 얘기했을까요 초막 이 초막을 짓겠다는 이유는 뭐예요 이 초막은 언제 지었냐 하면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켜가지고 광야로 하나님께서 출애굽 시켰을 때 광야에서는 살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초막을 지어져요 초막 그래서 초막 안에서 거하게 해 주고 하나님께서 함께 거했어요

 

그러니까 이들의 말은 예수님도 선지자로 오셨기 때문에 모세도 엘리야도 광야에서 다 죽었어요 그렇죠 광야에서 다 죽었죠 그러니까 초막 안에서 다 보호를 받았단 말에요 그러니까 이들의 마음에는 예수님도 그 초막 안에서 살으셔야 된다는 거예요 초막 안에 왜냐하면 예수님도 선지자로 왔기 때문에 광야에서 죽게 되거든요 그래 베드로는 얼른 초막 셋을 지어가지고 함께 거기서 살기를 원하는 거예요 자 베드로는 가나안 땅의 새 열매를 아직 먹지 못해서 그래요 그리스도의 할례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광야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광야의 신앙

 

이걸 우리가 잘 알아야 돼요 지금 우리가 광야의 신앙을 가지고 있어요 이 땅의 지금 교회는 광야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자 예수님을 지금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그 엄청난 분을 모르고 우리가 지금도 속죄 제사를 드리면서 이 초림에 오셨든 구원 주 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의 실체예요 실체 그래서 복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이 되면 그들은 이제 그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은 자들은 이제 그곳에서 일어나서 이제 진리의 빛의 증거 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인 예수님이 증거 한 이 비밀을 전하는 성전이 되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

 

그런데 그 실체를 모르면 이렇게 입술로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 보세요 이제 그런데 마태복음 17장 5절에 보니까 말할 때 그 다음절에 보니까 말할 때 홀연히 이제 이 베드로가 초막 셋을 지어서 같이 삽시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홀연히 이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는 거예요 이 구름은 뭐예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 거예요 하나님 불기둥과 구름 기둥이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런데 저희를 덮으면서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는데 이 소리는 하나님의 소리예요 음성이에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 예수님을 하나님이 증거 해주는 거예요 이 세 제자들에게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하나님이 직접 세 제자에게 음성으로 얘기하세요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도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선지자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는 선지자가 아니고 종이 아니고 아들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예수는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 너희는 이제부터 그 아들의 말을 들으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아들이 전하는 천국 복음을 들으라는 거에요 새 언약의 말씀을 들으라는 거에요

 

그 아들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거든요 너희가 지금까지 들었던 묵은 곡식을 버려라 이 얘기예요 율법의 선지자가 주었던 모세오경을 버려라는 거예요 너희가 그것은 영원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말씀이고 복음의 그림자이지 온전히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 그러니 이제 저 내 아들이 말하는 그 천국 복음을 들으라는 거에요 딱 이렇게 얘기하세요 자 그러니까 보세요 17장 6-8절에 제자들이 그 하나님의 놀라운 음성을 듣고 그냥 두려워서 엎드려버려요 심히 두려워하니 예수께서 나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 두려워말라 하신대 제자들이 눈을 들어보매 오직...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7장 4절의 말씀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하신 말씀에서 변화산의 사건 기적에서 조명된 예수님의 세 제자들의 어린 신앙 상태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