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이것- 사람의 지식 종교 교리 곧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로마서 1장 25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13. 08:34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는 이것- 사람의 지식 종교 교리 곧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로마서 1장 2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로마서 강해 시간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장 22절의 말씀에서부터 시작하여 32절의 말씀까지 로마서 1장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열어가기를 원합니다 자 21절의 말씀에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자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아직 온전한 성령의 열매가 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내 생각이 육신의 소욕을 좇아가는 그 허망함이 있게 되고 그런 마음을 두기 때문에

 

내가 성령의 기름 부움 받은 자로 하나님이 불렀다 할지라도 내가 아직 내 마음이 온전하게 열매 맺혀지지 못하면 육신의 가운데 있게 돼요 그래서 이 두 법으로 율법과 복음의 법이 싸우게 되는데 자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도 육신의 소욕을 좇는 자들은 그 하나님의 썩어지지 않을 영광을 알았다 할지라도 내가 마음 가운데서 육신을 좇아가게 되면은 그 영광을 버러지와 같은  같은 형상 우상으로 바뀌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 얘기가 뭐냐하면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게 되기 때문에 이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한다고 예배를 드리지만 내 속 안에는 맘몬 신을 섬기는 우상이 자리 잡게 되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면 강력한 성령이 임해서 나의 안에 있는 모든 일곱 귀신 세상 것들을 다 잡아서 결박해서 다 내쫓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면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하게 되면 내 안이 하나님을 믿는다 할지라도 바알 우상 맘몬 신에게 경배하고 우상을 숭배하기 때문에 결국은 일곱 귀신에게 붙잡혀버려요 그래서 결국은 내 안이 거룩한 성전이 되지 못하고 뭐가 돼요 이 땅에 우상을 섬기는 제단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 안에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게 돼요 그렇게 되면은 입에서는 하나님 얘기를 하지만 속에서는 세상 것의 열매들이 가득하게 되는 거에요 이 시대의 현대 교회의 그 모습을 보게 돼요 그런데 24절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다는 거예요 그러한 자들에게는 저들의 그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과 이런 이것을 그 더러움 가운데다 내버려 둬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결국은 그들의 몸이 우상을 섬기는 제단이 돼버리기 때문에 서로가 욕되게 돼버린다는 거예요 욕되게

 

그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고 세상 것으로 가득차게 되는데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거짓으로 바꾼다는 거예요 그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게 된다는 거예요 이 얘기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꾼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 제단이 사람의 지식으로 그 종교의 교리로 그 철학으로 만들어 놓은 그 초등 학문이 하나님을 대신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그 학문이 바로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게 만드는 교리가 돼버려요

 

이 교리가 된다는 것은 뭐냐하면 하나님을 안 믿는 게 아니에요 믿는데 아는데 이 사람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영적 예배가 회복돼야 되는데 그 영적 예배가 일어나지 않고 제단에서 성황당 기도하듯이 그 이렇게 행위로 뭔가 내 물질을 드리고 뭐 또 새벽기도를 쌓고 내가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모르면서 열심을 내는 그러한 일들이 곧 우상을 섬기게 된다는 거예요 우상을 우상을 더욱 경배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는데

 

자 여기서 이제 이 범죄하는 일들이 이제 나오기 시작해요 그래서 28절에 보면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왜냐하면 하나님 두기를 왜 싫어해요 하나님의 진리가 부어지고 진리를 깨닫게 되면 내 육신의 소욕을 다 버려야 되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싫어하게 돼요 내 육신의 것을 좇아가는데 하나님이 나를 돕는 거고 축복하는 거지 내가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가지고 내 안에 있는 육신의 소욕 이 이생의 자랑을 다 버릴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을 이용해서 내 육신의 복을 받기를 원하는 기복 신앙으로 다 변하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의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둬서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되는데 뭐 불의하게 되고 추악하고 탐욕하고 악의가 가득한 자가 되고 또 서로 시기하고 살인하고 분쟁하고 또 서로 사기를 치고 악독이 가득하고 이런 뒤에서 이렇게 수군수군하고 서로 비방하고 이러는 것들이 이제 그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가 되는 거에요 그들에게는 자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 이런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걸 안다는 거예요 아는데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싫어하고 심판받는 그 일을 알면서도 그것이 옳다 그러고 그 일을 행하는 자들이 옳다고 그 일을 행하는 자들을 자꾸 도모시킨다는 거에요 자 그것이 바로 이 제단에서 하는 행위들이에요 그 비밀을 사도바울은 율법과 복음으로 증거 하는 거예요 율법과 복음으로 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지만 제단에서 열심히 섬기고 속죄 제사를 드리지만 그들은 뭐예요 결국 행위는 사람의 지식을 좇아가는 거예요 사람이 만든 우상을 좇아가게 되어 있어요 사람이 만든 우상이 뭐냐 하면 기복 신앙으로 빠지게 되는 거예요 기복 신앙으로

 

기복 신앙이란 것은 무엇인가 하면 나의 육신과 나의 인생의 삶과 내 자녀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복 준다는 그런 신앙의 기본이 되어있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알면 이 땅의 복을 주시는 게 아니고 하늘의 복을 주시는 거예요 하늘의 복 그래서 이 땅에 있는 것은 다 버리고 하늘에 쌓아라고 얘기하시는데 그 뜻은 그 말은 들어도 자기에게 아무런 생명이 되지 않는 것은 내 것을 다 버려야 하기 때문에 내 것을 다 포기하고 내 의를 다 내려놔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받아들일 수도 없고 그렇다면 하나님을 안 믿는 게 더 났죠 이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 육신의 건강하고 장수하고 또 자녀가 잘되고 또 내가하는 사업이 잘되고 이런 모든 것이 잘되야 복 받았다고 생각하지 하늘의 복 영생의 복을 준다는 것은 관심이 없어요 이 땅의 복만 빌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임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로마서 8장 3절에서 10절에 사도 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자 이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이 뭘까요 육신의 연약함 

 

육신의 연약함이 뭐에요 율법은 우리의 육신의 죄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법이에요 그런데 이 율법을 통해서 드러내니까 내가 좌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율법으로는 우리를 그 죄에서 해방을 주어서 영생으로 옮길 수 없는...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장 25절의 말씀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바꾸는 이것의 실체인- 바로 사람의 지식 종교 교리 그 초등 학문 곧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eOkpJhKcP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