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율법의 요구- 하나님의 구속함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그 길 우리의 죄를 사함 받기를 원하는 것. 로마서 8장 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14. 07:00

율법의 요구- 하나님의 구속함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그 길 우리의 죄를 사함 받기를 원하는 것. 로마서 8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1장 2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는 이것- 사람의 지식 종교 교리 곧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4절의 말씀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그 율법의 요구- 하나님의 구속함을 받아서 우리가 그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그 유일한 그 구원의 길인 우리의 죄를 사함 받기를 원하는 것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한번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로마서 8장 3-10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자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할 수 없는 그것이 뭘까요 육신의 연약함 육신의 연약함이 뭐예요 율법은 우리의 육신의 죄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법이에요 그런데 이 율법을 통해서 죄를 드러내니까 내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율법으로는 그 죄에서 해방을 주어서 영생으로 옮길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걸 알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은 하신다는 거예요 영생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요

 

그런데 이 율법 첫 언약으로는 복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온전한 구원을 못 이루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은 할 수 있는데 그 죄를 해결해야지만 영생의 구원을 받는데 율법으로는 죄를 해결하는 게 아니고 내 안에 있는 죄를 드러내 주는 조명하는 거예요 너 하나님이 이렇게 하는 건 죄라 그랬는데 네가 하는 게 지금 이런 거야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이런 거야 하고 이렇게 드러내 주는데 그 죄를 해결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율법으로는 그런데 곧 죄로 인하여 자기 아들 하나님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서 육신의 죄를 정화한다는 거예요

 

자 이 얘기는 이 얘기가 무슨 얘기냐 하면 이 율법으로는 제정해준 첫 선지자 모세 그 모세가 이 율법의 계명을 알고 따른다 할지라도 그 모세를 통해서 죄를 해결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첫 아담의 불순종한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죄가 임했는데 이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육신이 오셔서 하나님의 대속 제물이 되지 않고서는 이 죄를 하나님 앞에 해결함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죄 없는 육신을 이 땅에 사람을 보내려면 하나님이 친히 그 죄 없는 육신은 이 땅에서 어떤 자도 그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다 모든 인류가 다 죄 가운데 가두어져 있는데

 

그 안에서 어떤 정결한 자를 꺼내서 하나님의 대속 제물로 사용할 수가 없는 거에요 모세도 마찬가지 다윗도 마찬가지 엘리야도 마찬가지 이 땅에 어떤 선지자나 어떤 그 구약시대의 자들도 그들의 이 죄를 대속해줄 만큼 기름 부움을 받을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친히 하늘에서 독생하신 자신의 품에서 독생하신 그 아들을 독생자를 사람의 육신의 모양으로 성육신 시켜서 그 사람의 죄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친히 그 화목 제물로 예비하시는데 어디서 예비하시냐 하면 하늘나라에서 예비하시는 거예요 하늘나라에서

 

그런데 그분이 하늘나라에서 예비한다는 것은 창조주세요 창조주란 말에요 피조물이 아니란 말에요 피조물 그런데 이 땅의 사람의 모양으로 온다는 것은 피조물의 형태로 와야 돼요 피조물의 형태 그러니까 육신이 사람의 모양으로 와야 되는데 그 하나님의 품에 독생하신 독생자는 바로 말씀이란 말이에요 말씀 그 말씀의 능력은 창세전에 모든 만물을 창조하는 능력을 가진 게 말씀이에요 말씀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으로 이 땅에 오셔가지고 사람의 죄 없는 육신으로 성육신 하는 사람의 모양 종의 형체로 탄생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탄생하기 위해서는 아들의 영으로 와야 돼요 아들의 영 예수 이름의 영 그래서 예수의 이름으로 아들의 영 성령이 오셔서 동정녀 마리아 거룩한 하나님의 독생자를 낳는 그 거룩한 밭으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마리아의 몸에 잉태할 때 그 아들의 영인 성령은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었기 때문에 그 보혜사 성령은 바로 말씀이에요 말씀 그 말씀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 첫 언약의 말씀은 선지자 모세에게 제정해줬지만

 

이 새 언약은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임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 성령이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었을 때 그 몸에서 나오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아들 이름이 예수라고 정한 거예요 예수 그래서 그 가브리엘 천사가 와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그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예수라 하라 그는 모든 인류를 구원할 구원 주이시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님은 이 땅에 있는 혈통으로 나신 게 아니고 하나님의 혈통으로 오신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으로

 

그런데 이 혈통은 아들의 영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는 능력이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 말씀이 자신의 사람의 모양 그 몸으로 탄생하는 그 역사를 나타내는 거예요 말씀이 그래서 예수님 자체가 창조주이시면서 이 땅에 말씀으로 사람의 종의 형체 육신으로 태어나실 때는 바로 아들의 영이 와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었을 때 독생자 예수가 화목 제물로 사람의 종의 형체로 나타나는 거예요 탄생하는 거예요 이게 비밀이에요 비밀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실 수 있는 것도 뭐예요 

 

바로 아들의 영 안에 있는 천지를 창조하고 만물을 창조하는 능력이 그 안에 있는 거에요 그래서 그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주시는 그 말씀은 이 땅에 와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그 천국의 모든 비밀들이에요 비밀들 그것은 바로 뭐예요 우리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그 말씀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다 이거에요 새 언약의 말씀 영생하는 말씀이다 생명의 말씀이다 그 말씀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거예요 천국 복음

 

그래 천국 복음의 실체가 바로 아들의 영이에요 그래서 천국 복음이 우리 안에 임했다면 우리 자신도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는 몸이 되는 거예요 부활하는 몸

 

그래서 영생의 구속함이 일어나는 거에요 그런데 이제 4절에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자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하는 건 뭡니까 우리가 육신을 좇지 않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안에 아들의 영이 임했기 때문에 우리는 종의 신분이 아니고 아들의 신분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아들의 영이 우리에게 임해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종들과 같이 육신을 좇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 때문에 그 아들의 영이 오셔서 하신 천국의 말씀을 좇아가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영이에요 영 영의 비밀이란 것은 바로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영이다 무슨 얘긴지 다 아시죠 그래서 그 영 안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다 담아져 있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 그래서 그 하나님의 비밀을 좇아가는 거예요 천국의 복음 비유하신 말씀을 좇아가는 거예요 알게 되니까 그런데 좇아서 행하는 우리에게 그건 복음의 아들들이에요 우리에게 사도 바울이 얘기하는 것은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신다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신다는 것은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로서 구원의 완성을 이룰 수 없지만

 

그 율법은 우리의 죄 율법이 제정되기 전에는 죄가 뭔지도 모르고 벌거벗고 다녀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는데 그 율법이 오니까 우리의 죄가 드러났는데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결을 받아야지만 우리가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가 있어요 구속함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 율법의 요구는 바로 우리의 죄를 사함 받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선지자들은 이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이 그가 사명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그 복음의 참 빛 그 빛을 깨닫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 주라고 증거 해주는 거예요

 

저분이 우리를 구원하는 거다 우리가 지금까지 물세례 받고 뭐 제단에서 양잡고 소 잡고 해서 피를 드려서 대제사장이 가서 막 속죄 제사를 백 날 일 년에 한 번씩 지금까지 수천 년을 들여왔지만 저분의 피로서 우리를 구속해준다는 거예요 그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복음의 아들들은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는 게 아니고 율법을 완성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몸 된 교회 그 예수님의 신부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그 천국 복음을 이 땅에 증거 하는 사명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것을 이루게 하는데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는 거에요 그래 육신을 좇는다는 것은 뭐예요 이 의미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육신의 일을 행한다는 것은 율법의 계명을 따라서 이 땅의 제단에서 제사 지내고 속죄 제사 지내고 이런 또 열심히 봉사하고 헌물 드리고 하는 이런 이 일을 좇아간다는 거예요 열심히 행한다는 거예요 그 사람의 지식을 좇아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영을 좇아가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한다 이것은 바로 영을 좇는 자는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일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모든 게

 

자기가 자기의 몸을 거룩하게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영적 예배 그 영적 예배를 통해서 뭐에요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해가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가는 거예요 그런데 육의 생각은 육신의 생각을 하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열심을 내는 그 사람의 생각은 의의 열매가 맺혀지는 게 아니고 뭐예요 사망의 열매가 맺혀지는 거예요 사망의 열매 그런데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영의 생각은 뭡니까 성령의 기름 부움을 통해서 우리가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되고 구속받는 그 구속사의 비밀을 알기 때문에

 

우리 안에 뭐에요 성령에 참여하는 바 우리 심령 안에 뭐예요 생명의 영생의 맛을 미리 보는 거예요 깊은 맛을 그렇기 때문에 평안과 생명을 주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평안하라고 하신 것은 성령 받으라 하는 얘기예요 성령 받으라 그래서 7절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자 육신의 생각은 하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왜냐 하면 하나님과 왜 원수가 돼요 그 하나님이 첫 언약의 계명을 주어서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은 우상을 숭배해버려요 우상을

 

그래서 하나님이 뭐라 그러세요 이 첫 언약을 폐해버리세요 그냥 폐해버리세요 그래서 폐해버리니까 무슨 일이 생겼어요 하나님과 원수가 돼버린 거에요 그들을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했지만...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4절의 말씀으로 율법의 요구- 하나님의 구속함을 받아서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그 구원의 유일한 그 길인 우리의 죄를 사함받기를 원하는 율법의 요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