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이것의 의미- 하나님과 우상 (맘몬 신)을 동시에 섬기게 되는 것. 로마서 8장 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15. 07:00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이것의 의미- 하나님과 우상 (맘몬 신)을 동시에 섬기게 되는 것. 로마서 8장 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8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율법의 요구- 하나님의 구속함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그 길 우리의 죄를 사함 받기를 원하는 것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7절의 말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하신 말씀으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이것의 의미- 그 하나님이 첫 언약의 계명 율법을 주었지만 그 율법 아래 있는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은 육의 소욕을 좇아 우상 맘몬 신을 숭배하게 됨으로써 하나님께서 첫 언약인 율법을 폐해버리므로 해서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게 되어 결국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8장 7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자 육신의 생각은 하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왜 원수가 돼요 그 하나님이 첫 언약의 계명을 주어서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은 우상을 숭배해버려요 우상을 그래서 하나님이 뭐라 그래요 이 첫 언약을 폐해 버리세요 그냥 폐해버리세요 그래 폐해버리니까 무슨 일이 생겼어요 하나님과 원수가 돼버린 거예요

 

그들을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했지만 원수가 됨으로써 어떻게 돼요 하나님과 그 우상을 동시에 섬기게 되기 때문에 그 십계명을 준 계명을 어기게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의 계명 십계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사람은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두 큰 사랑의 계명으로 그 십계명을 완성시켜 줘 버리는 거예요 이 사람이 그 하나님의 십계명을 줬어도 말로는 우리가 어 이렇게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지 하면서 속으로는 육신을 좇아가는 거에요 자꾸 겉으로는 우리가 예배드리고 아이고 우리가 어제부터 또 죄를 지었으니까

 

오늘은 또 우리가 짐승 잡아서 회개하면 되고 또 내일 죄짓게 되고 계속 육신을 좇아가게 되는 거예요 자꾸 육신에 단번에 죄가 해결함을 받지 못하는 거에요 자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사도바울은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 원수가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그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깨닫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수도 없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깨달을 수 있는 그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있기 때문에 소경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복음의 법을 따를 수도 없고 굴복할 수도 없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그래서 율법과 복음은 물과 기름처럼 나눠지는 거에요 그래서 이 비밀을 열지 못하면 이 땅의 제단은 유대인이나 이방인 할 것 없이 이 땅의 제단은 예배당을 얘기하는 거에요 예배당 유대인의 제단은 제사드리는 그 번제단이 있는 그 제단을 얘기하고 이방인들에게는 뭐예요 신학을 통해서 가르치는 이 땅의 교회 그 예배당을 얘기하는 거에요 예배당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그걸 교회라 그래요 교회 교회는 뭐예요 하나님의 영을 받는 자들이 이 영적인 예배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나라의 예언을 선포하고 이러는

 

몸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 성령이 거하는 성전인 자 바로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인 그 자가 교회예요 교회 그러니까 이 땅의 그 제단 안에서 이제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기름이 부어지는 자가 뭐예요 몸 된 교회로 등장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 지금 이 땅의 이 이방인들이 열방 안에 있는 교회를 교회 교회 그러는데 거건 교회가 아니고 예배당이에요 예배당 예배당이란 것은 뭐에요 유대인들과 똑같이 제단이에요 제단 그 안에는 뭐에요 맨날 속죄 제사만 지내요 속죄 제사 그런데도 속죄 제사를 드리면서도 자꾸 열매는 육신의 소욕을 좇는 열매 거기서는 맘몬 신을 섬기고 있는 거예요 맘몬 신

 

그래서 지금도 이 땅에 있는 유대인이나 이방인 할 것 없이 제단은 예배당은 율법 아래 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그 안에서 아들의 영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예언을 선포하는 자들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가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신부 교회가 되는 거에요 신부 교회 우리가 이것을  잘 구분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지금 뭐 여기 다니는 교회 저기 다니는 교회 무슨 무슨 교회 등등 그것은 교회가 아니고 예배당이에요 예배당 우리가 이제 그것을 잘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8절에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육신에 있는 자들은 그러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거에요 왜 못 기쁘시게 해요  하나님과 교통 하는 성령과 교통하는 영적 예배가 일어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수가 없어요 구하지 못하고 이 땅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헌금 내고 제사 지내고 이런 것들만 열심히 해요 그것이 구원을 받는다 생각하는데 그것은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자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잘 보세요 만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고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다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은 성령인데 그 성령님께서 너희 육신 안에 거하는 자는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에요 그 성전이 되는 자는 영에 있다는 거에요 영에 영에 있는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가 누구예요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아들

 

성령의 기름 부움을 한량없이 받은 분  이 기름 부움을 받은 분은 하나님의 아들인데 그리스도의 영 그러면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의 성령을 얘기하는 거예요 보혜사 성령 그리스도의 영이나 아들의 영이나 보혜사 성령은 똑같은 거예요 같은 거 그 보혜사 성령이 없으면 한다는 것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지 아니한 사람이면 이 얘기랑 똑같은 얘기에요 그러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이 얘기하는 거에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하는 것은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아니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자 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하는 말이 뭐예요 곧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된다면 그러면 너희는 뭐예요 몸 된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잖아요 성전 그렇죠 그리스도가 계시면 그런데 그 몸은 자 그 계시는 그 몸은 성전이에요 성전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자 우리의 육신은 죄로 인하여 죽잖아요 그렇죠 죄로 인해서 죽는데 우리의 영은 의를 위하여 산 것이다 자 우리의 영은 뭐에요 바로 보혜사 성령을 통해서 살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우리가 우리의 몸이 부활하게 된다는 거예요 우리의 육신은 그 죄로 인해서 죽지만 보혜사 성령이 임한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의의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 부활의 열매가 된다는 거에요 부활의 열매 그래서 살기 때문에 그들의 몸에서는 산 제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죽은 제사가 일어나는 게 아니고 산 제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영적 예배자들이에요 그래서 로마서 6장 15-23절에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않는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왜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인데 그 성전이 어떻게 죄를 지을 수 있냐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이 거룩한데 그 몸과 연합을 이루는 성전이 어떻게 죄를 지을 수 있냐 거룩하다는 거에요 그래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이렇게 얘기하신 거에요 그래서 16절에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자 이게 참 중요한 말이에요

 

너희 자신을 자 섬기는 종으로 드리게 되는데 어떤 자에게 순종하느냐에 따라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된다는 거예요 그럼 내가 율법을 따르는 종이라면 율법의 종이 되는 거예요 율법의 종 그러면 내가 복음을 따르는 종이라면 그리스도의 종이되는 거에요 그리스도의 종 그래 이 종도 지금 분별이 안돼요 지금 여기서 지금 우리가 뭐 교회에서 신학교 나와가지고 교회에서 가르치는 그분이 종이라는데 그건 종이 아니고 이 땅의 지식으로 가르치고 이 율법의 계명을 따르고 온전한 구원의 복음을 알지는 못하지만 지식으로 배운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이지

 

그들은 하나님이 택한 종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에서 택한 종 자 그 종은 뭐냐 하면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그 종들은 반드시 죄의 종의 열매로 맺혀지는데 그 안에서 회개에 합당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와 예수님의 그 구원의 표를 받아야지만 죄의 종의 영에서 혼이 살아나는 산 영으로 구속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들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추수되는 거예요 그들은 시온산에 어린 양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의 구원 주로 오셔서 그들을 구속해주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에요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에요 복음의 아들들이 아녜요 그런데 그리스도를 따르는 종은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몸 된 교회이면 그들은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임한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그들의 몸은 죄로 인해 죽지만 그들 안에는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과 함께 의의 열매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의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되고 영광 보좌에 동참함으로써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때 예수님의 왕의 결혼식에 초대받는 순결한 신부가 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종

 

그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비유로 전하신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 그 천국복음을 이 땅에서 전하는 그리스도의 몸 된 일꾼이라는 거예요 새 언약의 일군 복음의 일군들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들이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거에요 그래 우리가 지금 이 율법의 종과 복음의 종을 구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율법의 종과 복음의 종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신분들이에요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게 된다 이렇게 얘기해요

 

자 보세요 죄의 종은 얘기했잖아요 율법 아래 있는 죄의 종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아까 얘기했어요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고 원수가 된다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거예요 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그 안에서 회개하고 돌아온 합당한 열매를 맺은 야곱의 남은 자손은  산 영을 받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속해준다는 거예요 다 사망당하는데 그런데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른다 순종의 종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천국 복음 그 비유로 말씀하신 복음들을 모든 민족에게 다 증거함으로써 이 땅에 이제 그리스도의 복음이 다 증거 될 때

 

그들에게는 의의 열매로 맺히게 되는 거예요 영생의 구속함을 받게 되는 거에요 이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7절의 말씀으로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이것의 의미- 육의 소욕을 좇아 하나님과 우상 맘몬 신을 동시에 섬기게 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