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죄의 종, 의의 종 실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율법의 종,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된 그리스도의 종. 로마서 6장 1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16. 12:16

죄의 종, 의의 종 실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율법의 종,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된 그리스도의 종. 로마서 6장 1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8장 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이것의 의미- 하나님과 우상 (맘몬 신)을 동시에 섬기게 되는 것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6장 18절의 말씀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죄의 종-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열심으로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초등 학문 아래에 있는 율법의 종들과, 의의 종-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종 곧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복음의 종 복음의 사도, 아들의 영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신부들인 예수님의 제자들 그 실체인 빛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우리가 지금 이 땅에서는 아직 율법의 종과 복음의 종을 구분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 율법의 종과 복음의 종은 하나님의 종들과 아들들의 신분이에요 우리가 그것을 반드시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게 된다 이렇게 얘기해요 자 보세요 죄의 종은 얘기했잖아요 율법 아래 있는 죄의 종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먼저 시간에도 얘기했어요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고 원수가 된다 그랬어요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거예요 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그 안에서 이제 회개하고 돌아온 합당한 열매를 맺은 야곱의 남은 자손은 산 영을 받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속해준다는 거에요 다 사망당하는데 그런데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른다 순종의 종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천국 복음 그 비유로 말씀하신 복음들을 모든 민족에게 다 증거함으로써 이 땅에 이제 그리스도의 복음이 다 증거 될 때 그들에게는 의의 열매로 맺혀지게 되는 거예요 영생의 구속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너희는 원래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죄의 종이 었다는 거예요 죄의 종

 

사도바울 자신도 죄의 종이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율법 아래서 열심히 예수를 믿는 자들을 핍박했잖아요 사도바울도 그런데 율법을 따르고 제단에서 열심을 내는 그 열심은 바로 죄의 종이 었는데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다는 거예요 의에게 종 그래 이게 뭐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던 우리를 생명의 성령의 법 그 법으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됨으로써 의의 종 의의 직분자로 오신 예수님의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서 의의 열매가 맺혀지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돼요

 

그 종의 개념은 그리스도의 종의 개념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라는 거예요 그래서 왕권의 신분이 되는 거예요 왕권의 신분 자 그런데 19절에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자 이제 사람의 육신이 연약한데 너희가 전에는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다는 것은 너희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서 그 행위를 통해서 그걸 믿음의 행위라고 제사를 지내고 하는 이런 행위가

 

그것이 우상을 섬기게 되는 죄와 사망의 법 그러니까 결국은 사단의 종이 돼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을 십계명을 어겼기 때문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다 우상을 섬기니까 결국에 가서는 하나님이 율법을 제정해준 첫 언약을 폐해버리는 일이 생긴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불법에 이러렀는데 그렇다면 너희들은 다 하나님께서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 자들 중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다 어떻게 돼요 다 이름을 생명 책에서 지워버린다 그랬어요 하나님이 그러면 그들은 사망으로 가는 거예요 전부다 사망으로 죄의 종이 돼버리는 거예요 죄의 종 그래 사단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는 거예요 그럼 너희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었다는 거예요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니까 어떻게 돼요 너희가 불법을 행하던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너희가 그 의의 직분자인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됨으로써 너희 몸 안에 거룩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임하므로 너희 몸이 그리스도와 같이 거룩한 성전이 되었다는 거예요 성전이 그렇기 때문에 너희 안에 있는 그 보혜사 성령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부활하는 몸이 되었다는 거예요 의의 몸

 

그래서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거룩한 성전 그래서 우리도 이 예수님의 복음 이 진리의 말씀을 보혜사 성령이 와서 기름 부어주지 않았으면 우리도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거예요 죄 가운데 율법 아래에서 그래서 사망에 이르는 죄의 종으로 가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를 그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이 되는 아들의 영이 받아지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했다는 거예요 너희가 율법 아래에서 그 행위를 행할 때는 의에 대하여 자유롭다 하는 이것은

 

이것은 복음에 대하여는 자유롭다 그건 뭐예요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비유 새 언약의 말씀을 모르니까 율법 아래에서 자유하게 되었다는 것은 영생의 구원을 이루는 복음이라는 거예요 그게 묵은 곡식인데 그러니까 그게 뭐예요 그 복음은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데 그 안에서 복음을 모르니까 율법은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없어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데 그 복음의 법을 모르니까 뭐예요 안전하다 평안하다 하고 사는 거예요 그래 결국은 마지막 때 주님이 밤중에 도적과 같이 올 때 그 안에 있는 자들은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멸망당하는 거 자 이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사도바울이

 

자 그래서 그런데 너희가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너희가 그 율법 아래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내던 그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얻은 게 뭐냐는 거예요 얻은 게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을 알았다 이제는 너희가 의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직분자로서 예수님이 하신 그 생명의 새 언약의 말씀을 깨닫고 나니까 그 일이 부끄러웠다는 거예요 부끄러웠다 거 율법 아래 있을 때의 그 일이 사도바울이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 그래요 왜냐하면 율법에 열심을 내고 내가 했는데 결국은 복음을 죽여버린 거예요 자기가

 

왜냐하면 그 일을 몰랐기 때문에 그러니까 부끄러워지고 이는 마지막이 영생이었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엔 사망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사망이 우리가 그 안에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열심을 냈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은 뭐 맡아놓은 당상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 복음을 새 언약을 알고 나니까 부끄러운 일이고 그것은 사망의 길이라는 거예요 사망의 길 영생의 길이 아니고 자 그것을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 된다는 거예요 영생

 

의의 열매가 맺혀지는 거예요 그래 사도바울은 이 얘기하는 거예요 전부 사도바울의 복음서는 그러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거예요 사망 그런데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는 거예요 영생 그 얘기는 이게 뭐예요 죄의 삯은 사망이다 하는 것은 우리가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기 때문에 죄의 종으로 다 죽을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영생의 구원에 이를 수가 없어요 왜 그 율법이 주는 묵은 곡식을 통해서는 우리가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가 없어요

 

왜 이룰 수가 없느냐 내 안에 그 아들의 영인 보혜사 성령이 임해서 내 몸은 죄로 인해서 죽고 내 안에 있는 영은 부활을 일으켜야 되는데 율법으로는 영의 비밀을 할 수없기 때문에 내가 부활하지 못하고 내가 사망돼버리는 거예요 사망 이게 바로 첫 언약의 말씀과 새 언약의 말씀의 능력이에요 능력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왜 폐하지 않고 완성시켜주시냐 하면 그 안에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약속하신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그 종들을 구원해주기 위한 그 야곱에게 약속했던 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한 거예요 예수님이 그것을 잘 알아야 돼요

 

그래서 자 이제는 우리는 그 죄에서 이 복음을 깨달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 됨으로써 거룩함에 이르는 의의 열매가 되고 이 마지막엔 영생의 부활로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죄의 삯은 사망인데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가 영생의 부활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에요 선물 의인들에게 주는 선물 성령의 선물 성령의 선물은 뭐예요 아들의 영이 우리 심령 안에 임하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던 우리를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신분이 종에서 후사가 되는 신분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새 생명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뭡니까 피조물이었던 우리를 하늘에서 난 새로운 피조물이 돼버리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자 이제 그래서 이 말씀이 굉장히 많은데 이제 이사야서 62장 4-5절의 말씀에 구약시대에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예언해주셨어요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6장 18절의 말씀으로 죄의 종과 의의 종 실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율법의 종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그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의 종 복음의 사도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