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헵시바와 쁄라 의미- 하나님과 제사장 나라 백성으로 택한 이스라엘과 첫 언약으로 맺은 약속. 이사야 62장 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17. 09:06

헵시바와 쁄라 의미 계시의 말씀- 하나님과 제사장 나라 백성으로 택한 이스라엘과 첫 언약으로 맺은 약속. 이사야 62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6장 1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죄의 종 의의 종 실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율법의 종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된 그리스도의 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이사야 62장 4절의 말씀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하신 말씀으로 그 헵시바와 쁄라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 하나님과 제사장 나라 백성으로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첫 언약을 제정해주시면서 그 첫 언약으로 맺은 약속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이사야서 62장 4-5절의 말씀에 구약시대에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 예언해주셨어요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자 이 헵시바라는 것은 그 하나님이 이제 그 나의 기쁨이 그녀에게 있다 이런 뜻이에요

 

이 얘기는 하나님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이스라엘을 택했어요 이스라엘 이스라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택하셔 가지고 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한 그 가나안 땅 그 땅은 쁄라라 하는 그 의미는 결혼한 여자라는 거예요 결혼한 여자 그래서 첫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과 하나님이 나는 너의 남편이고 너는 네 신부다 하고 이렇게 언약을 했어요 하나님이 언약을 해가지고 그렇게 가는데 신부는 마땅히 거룩한 하나님의 신부가 되었을 때는 그 신부도 몸이 거룩해야 돼요 간음한 여자가 되면 안 되잖아요

 

그래 하나님은 그래서 그들에게 십계명을 주실 때 사계명이 나는 질투의 하나님이다 우상을 숭배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막 계속 이렇게 얘기하세요 하나님이 왜 내가 너를 이 땅에 내 신부로 맞이하겠다는 거예요 맞이하는데 아 이 제사장 나라 백성들이 율법 아래 있으니까 이들이 영의 비밀을 모르니까 하나님이 하라는 건 뭐 제단 세워놓고 자기 죄 그 짐승의 피로 사하라니까 매년 제사는 드리고 또 절기로 하나님이 제정해주신 그 비밀은 모르고 그냥 곡식 해가지고 갖다 바치고 또 곡식 걷어서 주니까 우리에게 축복하시니까 땅에 거 잘 받아먹고 막 이렇게 살다 보니까

 

육신 안에 거하다 보니까 이 땅에게 좋은 거에요 이 땅의 게 그래 자꾸 이 땅의 것이 좋은 게 뭐예요 이 땅에서 좋은 거는 이렇게 보니까 아 저 사단의 종들이 보니까 아 제단 세워놓고 금송아지 지어놓고 번쩍번쩍하고 저들은 막 잘 먹고 화려하게 입고 그러니까 막 얼마나 멋있어요 그러니까 그게 자꾸 눈에 아른아른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섬겨야 되니까 따라는 가는데 마음은 어디가 있어요 콩밭에 가있는 거예요 콩 밭에 그래 이 머리 안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아니까 여기다가 이제 십계명을 내 이마에다 오른손에다 붙이고 이제 막 외우느라고 외우는데

 

그 마음 안에는 아유 이렇게 하면서도 저 금이 멋있다 아유 저거 저 뭐 저들이 갖고 있는 궁전이 으리으리하네 저들이 갖고 있는 거는 정말 어휴 옷도 뭐 브래드로 입고 너무너무 좋겠네 이것만 자꾸 보이는 거예요 전부다 그러니까 이들 마음이 하나님과 재물을 계속 같이 섬기면서 하나님이라 그러면서 그 제단에다가 뭐에요 자꾸 금 송아지 금 신상을 세우고 우상을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중심을 아시고 폐해버린단 말에요 전부 다 폐해버리니까 잘 보세요 예수님이 딱 이 땅에 오셨을 때 이 땅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이 딱 오실 때는 어유 이스라엘 왕이다 그러니까

 

아니 왕이면은 뭔가 이렇게 풍채도 있고 이 멋있는 왕복도 입고 막 으리으리하고 정말 막 기름이 좔좔좔좔 흐르고 막 이래야 되는데 아 예수님이 저 나사렛이란 가난한 동네에서 나가지고 또 그냥 뭐 제대로 드시지도 못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또 옷도 뭐 이렇게 그냥 누추한 것 입고 이렇게 나타나시니까 아 저분이 이스라엘 왕이라니까 이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 마음을 다 알고 뭐라 그래요 너희들이 이 땅에 좋은 옷 그 왕들이 입는 그 좋은 옷을 입고 오는 그를 기다렸느냐 이렇게 물어봐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이제 그러고 뭐 선지자를 기다렸느냐 하고 이렇게 물어보니까 그래서 너희가 선지자로 영접을 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고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 얘기는 뭐예요 초림에 오셨을 때는 예수님이 결혼하러 오신 게 아니고 구원 주로 오시는 거예요 그래 재림으로 오시는 때는 새 언약의 말씀을 받은 열매들을 거두어 의의 열매들을 거둬서 결혼하러 오시는 거예요 재림 때는 그래 이제 진짜 하나님이 정한 결혼의 날짜는 재림 때인데 재림하실 때가 결혼인데

 

이 땅에 첫 언약을 준 자들은 전부 생각이 거기에 있으니까 예수님이 그들의 마음을 아니까 뭐 내가 올때 너희들이 내가 왕복을 입고 오는 그인 줄 알았냐 뭐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 얘기가 바로 뭡니까 이 땅에 있는 땅에 속한 자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신부로 먼저 택했지만 그들은 간음한 여자가 되는 거예요 간음한 여자가 되니까 폐해지니까 어떻게 돼요 이제 진짜 신랑을 보내서 왔는데 그를 볼 때 자기들이 생각했던 것이 이렇게 정말 그 결혼보다도 그 왕이 가져오는 조건 모습 그 왕이 주는 재산 이것만 바랬던 거예요

 

그런데 이 왕이라고 왔는데 이렇게 보니까 이게 무슨 초라하게 오니까 절대로 믿을 수가 없죠 저분은 저 사람은 우리 왕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이제 첫 언약을 폐한 것을 이제 새 언약으로 이 땅에 선포하시면서 다시 하나님께서 내 백성이 아닌 곳에 내 아들이 있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래서 예수님이 와서 이 이방에다가 복음을 뿌리게 하는 거예요 이 유대인에서 이 이방에다가 복음이 흐르게 하는 거예요 뿌리게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마지막 추수 때가 되면 의의 열매자들을 이제 예수님의 결혼식에 초대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이 결혼식의 신랑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때는 재림 때예요 그래서 그 첫 언약과 새 언약 안에서 율법 아래 그 첫 언약 아래 있는 자들은 지금도 계속해서 제단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고 있는 거예요 그게 바로 뭡니까 지금도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뭐예요 계속적으로 영적인 간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그들은 절대로 예수님이 왕의 결혼을 하러 오실 때에는 절대로 의의 열매로 거둬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신부는 그의 몸 된 교회는 뭐예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이 임해있는 거룩한 성전인 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거예요

 

그들은 영적인 예배가 드릴 때가 오고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바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들에게 이제 주님이 오실 때는 이 땅에서 뭐 제단을 크게 지어놓고 뭐 사람들 많이 영접하게 했어요 뭐 이러는 것이 아니고 네 안에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자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네 몸이 거룩한 성전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오실 때 그 신부를 부르는 그 주의 거룩한 음성을 듣기 때문에 그 영이 그 음성을 듣기 때문에 우리의 몸을 부활시켜버리는 거예요 그 성령께서

 

그래서 우리가 하늘 보좌로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제 주님이 오실 때에는 뭐 이 땅의 어떠한 행위로 휴거 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이신 왕의 그 모든 예언하신 모든 비밀을 소유하고 다 깨닫고 이 땅에 왕의 결혼을 준비하고 신부 단장을 하고 있는 그들을 부르실 때 그들이 준비된 자들이 등에 기름을 가득 담은 그 정결한 처녀들이 휴거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 땅의 예배당과 하나님이 거하는 성전 거룩한 성전을 구별하지 못하면 우리는 아직도 여전히 율법 아래 있다는 것을 저와 여러분들이 다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 이제부터는 이 말씀을 통해서 새 언약의 법이 내 안에 임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단번에 죄를 속량 하기 때문에 다시는 불법을 죄를 사할 이유가 없다고 말씀하세요 왜냐하면 거룩한 아들의 영이 임해있기 때문에 그 몸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 나라를 예언하는 영적 예배가 회복되고 그들의 예배 안에서는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산 제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산 제사가 그래서 그들이 마지막 때 주의 재림을 준비하게 되고 그 결혼에 그 초대받는 그 신부들이 신부 단장을 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웨딩드레스 의의 옷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이사야 62장 4절의 말씀으로 헵시바와 쁄라의 의미 계시의 말씀- 하나님과 제사장 나라 백성으로 택한 이스라엘과 첫 언약으로 맺은 언약의 약속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