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게 되는 선을 행하는 각 사람 실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아들과 종. 로마서 2장 1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6. 11:54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게 되는 선을 행하는 각 사람 실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아들과 종. 로마서 2장 1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2장 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환난과 곤고가 있게 되는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 실체-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죄의 종의 씨, 쭉정이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2장 10절의 말씀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하신 말씀으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으나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종 144000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성령의 약속과 세례를 받은 칠천 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 바로 정죄 직분과 의의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하늘 보좌 좌편 열두 보좌에 앉게 되는 제사장들과 우편 열두 보좌에 앉게 되는 왕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로마서 8장 14-15절의 말씀에 보면 이제 이 죄의 종의 영이라는 것은 사도바울 본인이 성령에 참예한 바가 되고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나니까 깨달은 게 자기가 종의 영 두려워하는 죄의 종의 영을 받았던 거예요 그 죄의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 안에서 진리를 모르니까 그래서 그가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양자의 영을 받게되었다는 거예요 아들의 영을 받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이 사람이라는 것은 피조물이에요 피조물 그렇죠 예수님도 말씀이시지만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올 때는 피조물로 성육신 해서 오시는 거예요

 

사람이라는 것은 종의 형체라는 거에요 종의 형체 자 아들의 형체가 아닙니다 아들의 형체는 신령한 부활의 몸이 아들의 형체예요 그래 종의 형체라는 것은 피조물이에요 피조물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신령한 부활의 형체로 변한다는 것이 뭐예요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 그들이 바로 새 생명이라는 거예요 새 생명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이 땅에서 난 자가 아니고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람의 영 그러면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을 얘기하는데

 

그들에게 임해 있는 영은 종의 영이에요 종의 영 이 종의 영은 사람의 육신의 소욕을 좇아가게 돼 있는 거예요 모든 자는 그렇기 때문에 죄의 종노릇 하는 자들이란 이 말에요 이들이 성경이 말하는 실체는 가인의 계보에서 나온 자손들이에요 그런데 이제 이들 선악과나무 열매 중에서도 가시나무와 엉겅퀴는 가인의 계보에서 나오는 죄의 종의 열매가 되고 이제 선의 열매로 여자의 후손들인 밭의 채소 이들은 이제 하나님의 종이 나오는데 이 종은 종의 형체인 피조물인 사람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는 것은 영이 살아나는 게 아니고 그들의 혼이 살아나는 거예요 혼이

 

그래서 혼이 구속함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은 그들의 이마에 성결의 표와 구원의 표를 인치기 때문에 그들은 뭐예요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성결의 표로 받은 그 표가 바로 산 영을 받았다는 거예요 산 영 산 영을 받았다 그러면 그 산 영은 혼이 살아난다 이 말이에요 혼이 살아난다 그런데 종의 영이라 그러면 종의 영은 혼으로 살아나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고 죄의 종으로서 멸망당하는 자들이에요 멸망당하는 자 그들이 바로 종의 영을 받았다 이거예요 그런데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다는 것은 그 종의 영을 받은 자들에게는 뭐예요

 

가라지와 쭉정이 같은 자들은 마지막 때 풀무불에 태워져버린다는 거예요 이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런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그럼 여기서는 지금 선을 행하는 각 사람을 얘기한 것은 사도바울이 이 안에는 아들의 영으로 받은 하나님의 자녀 후사들이 있고 그 후사가 되는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도 사람의 형체로 있어요 사람의 형체 그런데 그들은 이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나면 새로운 피조물이 돼버려요 새 생명의 열매가 돼버려요 그런데 이 각 사람이라는 것은 선을 행하는 자 그러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에요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아들과 종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 아들과 종은 하늘 보좌에서 그 왕자의 신분과 하나님과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보좌를 섬기는 제사장의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그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땅에 있는 지금 그 교회에서 가르치는 그들이 종이 아니에요 그들은 지금 이 땅의 사람의 지식으로 가르치고 있는 것뿐이에요 그래서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이들도 유대인과 헬라인이라는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들 안에 열방 안에 있다는 거예요 열방 안에

 

또 아까 악을 행하는 그 사람의 영 종의 영을 받은 그들도 유대인과 헬라인에게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열방 안에 있다는 거예요 열방 안에 꼭 유대인에게만 있고 이방인에게는 없다는 게 아니에요 유대인과 헬라인이라는 것은 헬라인은 이방인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방인 그래서 있는데 자 이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다 이 영광은 바로 뭐예요 하늘 보좌에서 이제 의의 직분의 영광과 의문의 직분의 영광이 있다고 분명히 얘기해요 그래서 그 아들과 종들이 받는 영광의 면류관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11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고 취하는 것이 아니고 뭐예요 그 속에 있는 영으로 영의 열매로 취하신다는 거예요 영의 열매로 자 그러니까 이 9-11절 안에는 뭐예요 종의 영과 산 영과 성령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사도바울은 무슨 얘긴지 아시죠 아들과 종과 그 죄의 종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12절에 무릇 율법 없이 범죄 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 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는다 이렇게 얘기해요

 

자 율법 없이 범죄 하는 자는 누구를 얘기하는 거예요 헬라인을 얘기하는 거예요 헬라인 이방인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방인 왜 이방인을 얘기하느냐 하면 율법은 유대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줬어요 하나님이 그렇죠 그래서 제사장 나라의 백성인 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제정해줬어요 모세에게 그런데 율법이 없이 망하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첫 언약의 법으로 율법을 제정해주신 뜻이 뭐예요 율법이 제정되지 않을 때는 우리가 죄가 뭔지도 모르고 벌거벗은지도 모르고 부끄러운 줄도 몰랐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무슨 죄가 있는지도 모르고 죄를 범하여서 망하게 된다는 거예요 율법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 주시기 위해서 제정해준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서 이 이방인들은 율법 없이 범죄 한 이방인들은 율법 없이 망하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 죄가 뭔지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도 똑같아요 그런데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 하는 자 자 이것은 율법이 있고 범죄 하는 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 유대인들 그래 이들에게는 율법이 있고 범죄 한 자들은 뭐예요 생명 책에서 지워지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쭉정이들

 

하나님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했는데 그 안에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멸망당하게 되는 것은 뭐예요 범죄 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율법의 계명으로 십계명을 줬는데 그 계명을 따르지 못하고 우상을 숭배하게 돼버려요 그래서 이 범죄 하는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게 되는 거예요 이 심판을 받는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 안에서 생명 책에서 지워진 타락한 자들 타락한 종들 그들은 바로 뭐예요 쭉정이가 되는 거예요 쭉정이 가라지 하고는 또 다른 거예요 쭉정이가 되는 거예요 그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13절에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라고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자 그러면 여기서 참 이게 굉장히 어려운 말이에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라고 얘기했는데 그러면 의인은 누구냐 하면 율법을 행하는 자라는 거에요 그렇죠 그러면 이 율법을 완성시켜주는 분은 누구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 없어요 우리도 율법을 완성할 수 없는 거예요 우리도 그런데 예수님이 와서 그 율법을 완성해줌으로써 우리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죄의 종노릇하고 있었는데

 

그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아들의 영 그 새 언약의 법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인을 쳐줘버리니까 우리가 종이 아니고 후사가 돼버리는 거예요 신분이 율법을 행하는 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우리가 그 의미가 뭐예요...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2장 10절의 말씀으로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게 되는 선을 행하는 각 사람 실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