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 실체- 성령의 약속, 성령의 세례, 인치심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 히브리서 6장 1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2. 15:37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 실체- 성령의 약속, 성령의 세례, 인치심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 히브리서 6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2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희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는 것- 성령의 능력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6장 17절의 말씀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 그 실체-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고 성령의 세례로 인치심을 받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후사들의 실체 바로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 아들들, 후사, 바로 남자의 부활 생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히브리서 6장 7절의 말씀에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자 이 땅 위에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밭 자 이게 뭐예요 지금 이 것은 비유로 하신 말씀이에요 이 땅 위에라는 것은 사람을 짓는 그 재료가 흙이에요 그런데 그 흙은 바로 그 흙에 내리는 비는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의 말씀이에요 말씀 언약의 말씀을 내리는데 자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 자 밭을 가는 자라는 것은 뭡니까 그 땅에 밭을 가는 것은 비가 내릴 때 열매를 잘 심어서 비를 받아가지고 열매를 잘 거두기 위해서 밭을 간단 말에요

 

이 밭은 비가 와도 거기에 씨를 뿌려도 돌이나 자갈이 많으면 씨가 나와서 열매를 못 맺어요 그러니까 이 밭가는 자들은 뭐에요 그 밭을 잘 갈아가지고 옥토로 만들어서 거기에 심은 씨에서 비를 받아가지고 이제 열매를 잘 나오게 하는데 거기에 그 밭을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그들은 뭐예요 복음을 전하는 일군들이란 말에요 복음의 일군들 그러니까 첫 언약의 일군과 새 언약의 일군이 있죠 그런데 이 밭을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열매를 거두기 때문에 이 일군들이

 

그런데 그 밭에서 만일 밭을 가는 자가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복을 받는데 이 가시와 엉겅퀴를 내버린단 말에요 그 밭에서 비가 오는데 가시와 엉겅퀴가 나와요 그러면 그 밭은 무슨 밭이길래 가시와 엉겅퀴가 나옵니까 이 가시와 엉겅퀴는 좋은 옥토의 밭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이 물도 없는 메마른 광야에서 나오는 거에요 광야에서 광야에 가면은 이 잡초들이 나오잖아요  이 엉겅퀴 같은 거 가시 같은 이런 게 광야에서 나오는 거예요 광야에서 그러니까 나오는데 그것이 나오면 그 엉겅퀴와 가시는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어요 아무짝에도

 

이게 열매가 아니란 말에요 열매가 그러니까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르게 된다는 거예요 그 밭에다가 비를 내렸는데 나오는 건 가시와 엉겅퀴다 이것은 사단의 마귀의 자녀들을 예표하는 거예요 마귀의 자녀들 그 마귀의 자녀들은 뭐예요 저주함을 받게 되고 마지막 때 불살라지게 되는 거예요 자 예수님이 추수 때의 얘기를 분명히 했습니다 그 가라지들은 다 불에 태워버린다고 쭉정이들은 자 그런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노라 이렇게 얘기해요

 

지 사도바울이 이와같이 너희에게는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너희에게는 자 아까는 밭에 나오는 채소라고 얘기했어요 채소 이 채소는 창세기 3장에 이 첫 아담의 자손들 가운데 회개하고 돌아온 첫 아담이 먹을 수 있는 합당한 밭의 식물이 바로 밭의 채소라고 얘기했어요 채소 이 채소라는 것은 이 땅의 첫 아담의 자손들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 제사를 지내는 이 율법의 종들을 거두는 열매예요 그런데 지금 사도바울이 얘기하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는 하는 이 너희는 복음의 일군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일군들 

 

복음의 일군들에게는 이보다 나은 것과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한다 너희들에게는 저들보다 복을 더 받는 구원에 가까운 것을 확신하는데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너희가 지금 새 언약의 일군들이 행하는 이 일 이 밭을 갈고 복음을 전파하는 이 일을 잊어버리지 아니하는데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이 새 언약의 일군들은 끝까지 밭을 갈아서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게 되는 의의 열매를 맺는데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자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 하는 것이다 자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 이게 바로 뭡니까 의의 열매 자예요 의의 열매 이 약속은 뭐예요 성령의 약속을 받는 거예요 이 성령의 약속은 뭐냐 하면 이 땅의 기업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유업을 잇는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받는 후사들이라는 거예요 후사들 이들의 본받는 자가 되는데 그 후사들의 실체를 아브라함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사도바울이

 

자 13절에 보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로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하실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음으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로 복 주고 복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이 지금 복을 하나님께서 허락하는데 반드시 내가 너에게 복을 주고 너희 자손을 번성케 하는데 그 아브라함이 그것을 믿었다는 거예요 

 

너의 후사가 밤하늘의 뭇별같고 이것을 다 보여줄 때 아브라함이 그것을 믿을 때 아브라함이 자손이 하나도 없었는데도 하나님이 그 약속한 그것을 믿을 때 아브라함에게 의로 여겼다 그랬어요 하나님이 그래서 그 의가 아브라함의 믿음이 되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냐하면 그 아브라함은 의의 직분자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의인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자 저가 이와 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그 아브라함이 오래 참아서 약속을 받았다는 건 뭐예요

 

사도바울이 증거하는 시대는 아브라함이 사도바울이 있을 때의 시대에 이천 년 전에 있었던 사람이에요 아브라함이 지금 우리에게는 사천 년 전의 사람이지만 사도바울에겐 이천 년 전의 믿음의 조상이에요 그런데 오래 참았는데 약속을 받게 되었다는 건 뭡니까 이 사도바울이 자기들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 사랑하는 우리들이 바로 아브라함에게 기업으로 약속한 그 후사로 약속한 아브라함의 그 약속의 씨 이삭의 자녀로 나온 하나님의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그 약속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다 이게 뭐에요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한다는 거예요 왜 이 땅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자기들이 존경하는 조상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얘기해요 아브라함 그래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그래요 이 유대인들은 다 누구나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뭐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그랬죠 이 독사 같은 자식들아 하나님이 돌을 들었어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든다 그랬어요 너희들은 패역하다 그랬단 말에요 패역하다

 

그런데 이 지금 사도바울이 얘기하는 건 뭐에요 사람들이 이 유대인들이 자기 조상인데 그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은 뭐냐 하면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막 그러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은 오셨을 때에도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들이라고 그랬죠 예수님도 그 아브라함보다 내가 먼저 있었다고 얘기할 때 네 나이가 오십도 안돼 보이는데 아브라함보다 네가 먼저 있었다는 거야 그러고 막 싸웠단 말에요 그 유대인들이 그럴 때 이 사도바울이 얘기하는 건 뭐냐 하면 아브라함의 자손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확정되는 거예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그러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허락한 자라는 거에요 자손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얘기를 17절에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자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거예요 이 약속은 성령의 약속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약속 그 성령의 약속이 바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후사들이고 그 약속은 바로 하늘의 기업을 받는 후사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후사 하나님의 자녀들 그런데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다는 거예요

 

뭘로 보증해요 성령의 세례로 보증하였다는 거에요 성령의 세례로 그래서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다는 그 의미는 아들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제 종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후사가 되어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약속이라는 거예요 약속 그 증거를 보증을 받았다는 거예요 성령의 인치심의 보증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자 이 두 가지는 뭡니까 아브라함에게 약속했던 것과 장차 지금 성령의 약속을 통해서

 

성령의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을 보내서 성령으로 인쳐주시는 거에요 오순절 날부터 인쳐주는 이 보증을 약속한 것을 변치 않게 이루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자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자 앞에 있는 소망은 뭡니까 하나님이 약속한 그 소망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큰 안위를 받게 되는데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영혼의 닻이 뭡니까 구원의 배를 탄 영혼의 닻은 이 구원의 배는 어디로 갑니까 휘장 안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휘장 안으로 배가

 

배가 휘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뭐에요 성전 하나님의 보좌로 들어가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은 구원을 얘기하는 거예요 구원 우리가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 소망은 뭐냐 부활의 소망으로 영혼의 닻같이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으로 들어간다 이 영생의 부활로 들어가는데 그 소망인데 그리로 앞서가신 예수께서 그 부활의 첫 열매가 돼서 가신 예수님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 이 대제사장이 들어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영생의 부활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새롭고 산 길이 열리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 부활의 첫 열매로 들어가신 이 예수 그리스도 이분이 의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됐기 때문에 그분이 당신의 피를 가지고 부활의 첫 열매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기 때문에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그분이 이 땅에 오실 때 생명의 부활에 연합돼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는 성령의 부활에 연합이 되어서 하늘 보좌에 들어가는 그 약속을 받은 자라는 거예요 약속을 받은 자 이것을 지금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2장 5절에 그러잖아요

 

우리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노라 이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6장 17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 그 실체- 성령의 약속을 받고 성령의 세례로 인치심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 후사, 바로 남자의 부활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