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 실체- 아들의 영,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고린도전서 2장 1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3. 10:23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 실체- 아들의 영,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고린도전서 2장 1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히브리서 6장 1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 실체- 성령의 양속을 받고 성령의 세례, 인치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2장 10절의 말씀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 실체- 바로 아들의 영,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2장 5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였노라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은 바로 뭡니까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보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오셨는데 그 하나님의 창세전에 감추인 뜻을 다 이 땅에 알려주시고 그 알려주신 비유를 영적인 눈과 귀가 깨달을 수 있는 자들에게 그 약속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이 보혜사 성령이 인쳐져 가지고 아들의 영이 임하므로 그들이 몸은 죄로 인해서 죽어도 영은 의로 인해서 살아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의의 열매예요 의의 열매

 

그래 우리에게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보증 그 보증이 뭡니까 예수님이 전하신 그 말씀의 그 모든 예언과 비밀이 열려졌다는 것은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보증서라는 거예요 보증서 믿습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증거를 대라 그러면 우리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예수님이 와서 비유로 전한 모든 말씀을 풀어서 이 땅에 증거 하는 천국 열쇠를 소유한 거예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약속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고 거룩한 신부가 되었다는 보증서예요 보증서 그것이 바로 성령의 인침을 받았다는 약속의 그 증표예요 증표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2장 6절부터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합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서는 성령의 증거예요 성령의 증거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계실 당시에는 예수님을 죽이러 다닌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후에 그가 다시 예수 믿는 자들을 죽이러 그 다메섹 선상으로 올라갈 때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빛을 맛보고 나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나서는 그가 뒤집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가 모든 삶이 바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6절에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다 우리가 지금 증거하는 이 지혜의 말씀 이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지혜나 관원들이 만든 율법의 학자들이 만든 그런 종교 교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가 말하는 것은 하늘의 비밀 가운데 성령의 지혜와 총명의 영을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얘기하는 건데 7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

 

이것은 이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비밀이라는 것은 뭡니까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성취하는 비밀을 얘기하는 거에요 비밀 그래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는 계획이 하늘의 비밀로 다 증거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을 말하는데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다 이것이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었는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인데 이 정한 지혜가 뭐냐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자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했다는 것은 그 당시까지는 율법을 주신 그 율법의 학자들 모세오경을 연구하고 구약성경을 연구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그 계명을 따르고 하나님의 법도를 따랐던 그 율법의 학자들이 주는 그 교훈 그 묵은 곡식은 뭐예요 내가 전한 이 지혜는 그 관원들이 하나도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가 가려져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만일 그들이 이 지혜를 알았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바로 구원 주이고 우리 하나님의 그 영광 주이시면서 그분이 만왕의 왕이시고 또 구원 주이고 심판주인 것을 알았다면 감히 예수님을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가 누구예요 헤롯 성전에 서서 제사 지내는 대제사장 서기관 또 장로 율법학자 이들이에요 전부 예수님을 죽인 자가 그런데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한 거래요 하나님이 잘 보셔야 돼요 하나님이 당신이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한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한다는 거예요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하게 한다는 거에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알아요 10절에 답을 얘기하잖아요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다는 거예요 성령으로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영이라는 거예요 통달하시는 영 그래 이 성령이 누구예요 예수님이 얘기하셨잖아요 요한복음 14장 26-27절에 얘기했죠 내 이름으로 보내는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는 그 보혜사 성령 그 보혜사 성령이 오면 너희에게 내가 지금까지 공생애 기간에 하늘의 비밀을 가르쳐 줬던 그 비유를 다 알려주신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그 성령 아들의 영이 와야지만 되는데 그 아들의 영이 어디에 임하느냐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에게 임한다는 거에요 그럼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는 뭐냐 그들의 몸에는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늘의 성전으로 예비한 자라는 거예요 성전으로 예비한 자 그래서 예수님은 그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에 명령에 움직이는 그 몸 된 교회가 바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에요 그 성전은 뭐 하느냐 그 성령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들을 다 증거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는 게 하늘 성전이에요 하늘 성전

 

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빛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 된 하늘 성전인 거예요 그런데 이 땅의 교회에서는 지금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예수님의 몸 된 교회라고 자처하는 이 땅의 현대 교회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아니 지금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라면 그 성전이 무슨 음란한 짓 하고 물질을 갖다가 타락하는 것에 쓰고 교회를 크게 지어가지고 세력화돼가지고 그곳에서 왕 노릇하고 있고 그곳에서 종교 정치 지도자들과 연합해서 그 모색하고 말이지 거기서 교회 팔고 세습화 하고 지금 이러는 그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인가요 그게 성령이 하는 일이냐고요

 

그것은 성령이 하시는 열매가 아녜요 성령은 예수님께서 증거하는 비유의 생명의 말씀을 전할 때 우리의 영이 살아나는 거예요 영이 살아나는 거예요 내 영이 영생하는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되는 거예요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길을 알게 되고 왕이신 예수님이 오실 때 결혼하는 시즌과 결혼 날짜 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 성령이 가르쳐주시는 거예요 성령이 그래야 이 땅에서 결혼하러 오시는 왕을 맞을 준비를 하는 신부 단장을 준비할 수 있는 거예요 아 그 몸 된 교회가 거룩한 신부가 왕이 결혼하러 오는데 결혼식 하는 정보도 모르고 신부 단장도 안 하고 있으면

 

밤중에 와서 예수님 그 왕이 왔는데 신부는 그냥 편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으면 그 어떻게 결혼식에 갈 수 있겠습니까 예복도 있고 다 있어야되는데 자 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자 그래서 그 성령이 우리에게 임한 그 성전인 자에게는 하나님의 깊은 것을 다 알게 되기 때문에 그 지혜와 지식을 알게 되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그 예수 그리스도가 장차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셔서 그분이 무엇을 어떻게 하시고 하는 모든 비밀을 다 알게 되고 왕이 예언했던 모든 마지막 때의 일어날 일들을 다 알게 되는 거예요 장래의 일들을

 

그래서 왕의 결혼에 대한 정보를 다 공유할 수 있고 다 통고받을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이 지금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 보증은 지금 바로 우리가 사는 이 시점에서는 왕이 오는 소식을 다 알아야 돼요 왕이 와서 결혼하는 정보를 다 공유해야 돼요 공유 다 알고 있어야 돼요 그래야 웨딩드레스도 다 준비할 것 아녜요 예물도 준비하고 아 결혼하는 신부라면서 그 결혼하는 신부가 결혼에는 아무 관심이 없고 그 왕이 와서 주는 그 폐물에만 관심이 있다면 아 그 사람은 순결한 신부가 아니에요

 

결혼에는 상관이 없어 아 그냥 나는 나대로 가 살아도 뭐 오는 왕이 재물이나 많이 주고 큰집이나 사주고 돈이나 많이 주고 금반지나 다이아몬드 큰거나 주면 땡 왕이야 뭐 나하고 살든 말든 관심이 없다 그러면 그럼 그건 신부가 아니죠 결론은 자 그걸 우리가 분명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깊은 곳도 통달하는데 11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2장 10절의 말씀으로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 실체- 바로 아들의 영,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