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세상의 영- 혼의 생명 종의 영,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 실체- 영의 생명,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 고린도전서 2장 1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4. 15:03

세상의 영- 혼의 생명 종의 영,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 실체- 영의 생명,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 고린도전서 2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2장 1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 실체- 아들의 영,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2장 12절의 말씀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려하게 하심이라... 하신 말씀으로 세상의 영- 이 땅에서 난 자 혼의 생명들에게 임해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자들과,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 바로 하늘에서 난 자 창세전부터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좋은 씨의 열매 영의 생명에게 임하는 아들의 영, 곧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받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2장 11절의 말씀에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전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자 그래서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그 하나님의 영은 아들의 영인데 그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시니까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아니면 성령과 함께 교통 하는 예배가 일어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사람의 사정은 사람의 속이 있는 영 외에는 모르는데 내 안에 그 성령이 없다면 하나님의 그 지혜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깊은 영의 비밀을 알 도리가 없어요 알 도리가

 

그래 사람이 예를 들어서 속에 혼의 영역에 있어가지고 죄의 종의 영이 임해가지고 있다면 그들에게 아무리 하늘의 비밀을 얘기해도 그들은 이 땅에 것 밖에 생각을 안 해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회개의 영이 임할 수가 없는 거예요 회개의 영이 회복될 수가 없는 거예요 자 아까 그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이 세상의 영이라는 것이 무엇인 줄 아세요 이게 바로 종의 영이라는 거예요 종의 영 종의 영이 무얼 의미하냐 하면 무슨 종의 영입니까 세상 안에서 어둠 가운데 가둬놨기 때문에 세상에 사망 권세에 왕 노릇 하는 사단의 종이라는 거예요 사단의 종

 

뭐 이게 종의 영 그러니까 대단이 좋은 영이 있는 게 아니고 사단 안에서 종노릇하고 있다 이 말이에요 사단의 종노릇 종노릇 하는 게 뭐예요 세상 것에만 잔뜩 있어가지고 세상 열매만 가득하다는 거예요 세상 열매만 아무 관심이 없어요 하나님의 영에는 하늘의 비밀에는 그러니까 세상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다 하나님께로 온 영은 뭐예요 예수님이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아들의 영을 보내줄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려서 보내주겠다고 얘기했어요 그 오는 영은 바로 보혜사 성령 아들의 영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아들의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하려 하심이다 이거예요 은혜로 주셨다는 거예요 은혜로 너네가 어떤 행위로 받는 게 아니고 그 은혜는 바로 뭡니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하고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남겨놓은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은 은혜로 택해서 남겨놓은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우상을 숭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안에 아들의 영이 임해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바알 우상을 숭배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 숭배할 수 없다는 것은 뭐예요 타락되어질 수도 없고 그 성령 안에서는 오직 진리의 빛만 증거 되는 거지

 

이 땅의 것이 열매가 맺혀질 수가 없다는 것이죠 우상이 금신상이 세워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이 땅의 제단이 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 몸이 하늘의 성전이 되는 것이지 지금 그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자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자 성령이 가르치는 것은 신령한 일이라는 거예요 그 신령한 일이 뭐예요 하늘의 비밀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 그 하늘의 비밀이 뭐예요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하늘의 비밀이에요

 

그럼 그 완성을 어떻게 완성이 됩니까 그 완성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와서 다 보여주신 거에요 십자가의 도를 통해서 하늘의 완성을 이루고 이 땅의 마귀들을 다 멸해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 구원의 길 비밀을 아는 거예요 그 비밀을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까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아무도 없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을 모른다면 우리가 갈 수가 없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그 신령한 일은 바로 예수님이 전하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을 아는 거에요 그랬을 때 우리가 신령한 것을 분별하게 되고 또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못하죠 당연히 아니하니까 저희에게는 이 신령한 일을 분별하는 자들을 볼 때 미련해 보여요 뭐 저런 걸 가지고 저게 뭐가 좋아 맨날 예배하고 저렇게 아니 무슨 떡이 나오고 돈을 많이 벌어서 은행에 차고 넘치고 막 이 좋은 차 좋은 집 이런 것이 막 넘쳐야 아 이게 복 받고 좋은 거지 저들은 무슨 맨 예배만 하고 앉아서 기쁘다고 하고 있는데 저게 미련해 보이죠 그들 눈에는

 

그리고 깨닫지도 못하고 자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한다는데 어떻게 분변 할 수 있습니까 내 삶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이 내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내 몸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릴 때 알게 되는 거예요 영적 예배를 드릴 때 그러니까 영적 예배가 뭔 줄을 모르는 자들은 아직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에요 율법 아래 그냥 내가 행위로 뭐 이렇게 구원받는 줄 알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 아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잘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누구한테 판단을 받아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 하나님 나라가 임해있는데 누가 나를 판단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우리를 가르치는 이가 주님이신데 성령이 임해서 우리를 가르치시는데 그 가르치시는 주의 마음을 알아서 누가 주님을 가르치겠냐구요 우리에게 알려주는 성령이 주님의 뜻을 알으켜주시는데 누가 어이 주님의 뜻은 그런 게 아냐 성령의 뜻이 이게 아냐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자가 누가 있냐 이거예요

 

그 주님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는 분이 성령인데 그래서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는 거에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는 의미는 뭐예요 성령의 가르침대로 우리가 인도함을 받게 되고 성령이 말하게 하기에 따라 말하게 되고 또 성령께서 하라고 할 때 그것을 증거 하라고 할 때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능력이 이 은사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안에 과연 성령의 능력을 나타내고 성령을 은사를 체험하고 맛보려면 진리의 빛이 증거 되지 않고서는 맛볼 수가 없는 거예요

 

내가 장성한 자가 돼서 단단한 식물을 먹고 이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증거해나갈 때 성령의 은사를 체험하게 되는 거예요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거예요 저와 여러분들이 그러한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로서 하늘의 대사의 권세를 받고 이 땅의 그 능력의 말씀을 증거하고 불의 말씀을 증거 할 대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의의 열매들을 다 거두어내는 복음의 아들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그 축복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임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2장 12절의 말씀으로 세상의 영- 혼의 생명에게 임해있는 종의 영을 받는 자들과,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 영의 생명에게 임하게 되는 아들의 영, 곧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서 성령을 받게되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