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믿는 자 실체-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몽학 선생, 종교지도자. 로마서 2장 20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9. 10:29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믿는 자 실체-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몽학 선생. 종교지도자. 로마서 2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로마서 강해 시간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로마서 2장 14절의 말씀부터 시작합니다 로마서 말씀을 전하는데 말씀 가운데 깊은 샘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이 그 안에 담아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 성령께서 기름 부어 열어주실 때 언제까지 또 몇 절에 오늘 말씀이 끝날지도 모르고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시간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이 귀한 깊은 하나님의 영적인 비밀을 다 소유하는 그런 기름 부움이 넘치는 그런 예배가 되실 줄 믿습니다

 

로마서 2장 14절의 말씀에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자 사도바울이 이 14-15절의 말씀이 조금 혼동스럽고 어려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 율법은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는데 율법을 제정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자신들의 본성으로 율법이란 게 뭐예요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자기 죄를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율법을 제정해주지 않은 이방인들도 자신의 본성으로 이건 죄다 내가 이 것은 잘못된 거다 이런 본성으로도 율법의 일을 행할 때 이 사람은 이방인에게 율법을 제정해주지 않아도 그 사람에게는 율법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러니까 율법은 이스라엘 제사장 나라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었지만 사실은 그들에게만이 아니고 온 땅에다 다 주신 거예요 그래서 이 지으실 때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집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물론 그 안에 아들의 영과 또 종의 영과 산 영과 이런 열매들이 다르지만 그 자체는 보이지 않는 존재인 그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그 부분들이 우리 인간 안에는 본성으로 남아있는 거예요 그래서 죄가 뭔지를

 

그렇잖아요 아 사자나 짐승 이런 동물 같은 경우는 그들은 본성이 이 죄가 뭔지 몰라요 그냥 배고프면 잡아먹고 또 졸리면 자고 그런 육적으로 사는 것이죠 그래서 이 성경에도 짐승으로 표현하는 그런 자들이 하나님의 지식을 모르고 말 무지한 사람들이 짐승과 같이 사는 자들이 우리가 이제 짐승의 씨를 받은 자들이라고 우리가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런데 자 이제 15절에 그 양심이 그들의 증거가 돼서 그러니까 죄를 지었을 때 그 양심이 가책을 받는 거에요 이것이 죄인데 그래서 그 생각들로 해서 이렇게 나타나는 것들이 그들의 마음 안에 율법의 행위로 드러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죄 지은 것은 내가 잘못된 거다 내가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 이런 어떤 그 하나님의 법을 모르고도 그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 얘길 하는 거예요 그런데 16절에 바울이 곧 내 복음에 이른바와 같이 자 내 복음이라 그래요 사도바울이 내 복음 그래 내 복음이란 것은 사도바울은 이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아주 신실한 자였는데 그가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나서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아들의 영을 받고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을 알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래 이르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는 그날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이제 하나님이 택한 열매에 따라 심판하는 날을 얘기하는 주의 재림 때를 얘기하는데 17절에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자랑하며 자 유대인에게 율법이 임해 있는데 그들이 자기들은 율법을 따른다는 거예요 율법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절대로 안 하고 모세오경에 그 모세가 준 율법의 계명을 선을 따르게 하고 악을 못하게 하는 이런 계명을 따르면서 잘하겠다는 거예요 그들이

 

그들이 우리는 잘 지킵니다 이 헌금도 잘하고 우리는 봉사도 잘하고 성전에 와서 주일 성소도 잘 지키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방인에게도 그런데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자 율법의 교훈을 받아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는 거예요 이 지금 유대인들이 그래서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겼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라는 계명 이 계명을 잘 지켰는데 자 내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너는 율법의 지식을 많이 소유했다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또 진리의 규모 진리의 규모라는 것은 이 네가 진리 안에 거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에요 이런 자인데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라고 얘기해버려요 그런 자 그건 뭐냐 하면 네가 율법 아래 있을 때는 내가 다 진리 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뜻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너는 아무것도 아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 복음에 의하면 내가 천국 복음을 깨달은 이 복음에 의하면 너는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너는 소경이고 너는 초등 학문의 몽학 선생이라는 거예요 너는 초등학교의 그 국민학교 선생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라는 거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은 뭐냐 하면 달빛을 얘기하는 거예요 달빛 복음의 그림자를 얘기해요 복음의 그림자 그래서 이 선지자의 권능은 선지자에게는 복음의 빛 율법의 계명을 지키고 따르는데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에요 그런데 그들은 복음의 빛에서 어른어른 어두움 가운데 달빛으로 비춰주는 거예요 그래서 어른어른 보이지 정확하게 보이 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그 복음의 그림자는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내 죄를 드러내 주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그들에게 뭐라 그러냐 하면 그 자인데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 그래 초등학교 선생 몽학 선생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스스로 믿으니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을 잘 안다고 믿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진리 가운데 거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가 이제 율법의 교훈을 가르친다는 거예요 이게 바로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율법 학자들인데 지금으로 말하면 신학자들과 똑같아요 사람의 지식으로 가르치는 이방의 신학자들이에요 신학자들 그런데 이 교훈을 가르치는데

 

자 네가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하지 말라고 이렇게 율법에서는 가르치는데 너는 도적질 한다는 거에요 잘 보세요 네가 진리 안에서 있는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인데 너는 마치 하나님의 진리를 다 아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네가 율법의 교훈으로 가르치는데 이렇게 하지 마라 저렇게 하지 마라 이렇게 죄를 회개하라 하면서 나쁜 짓 하지 마라 뭐 하지 마라 하면서 너는 다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간음하지 말라고 하면서 너는 간음한다는 거예요 우상을 가증히 여기라 하면서도 너는 신상을 맘몬 신을 섬긴다는 거예요 우상을 섬긴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얘기해버려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그 율법을 범하므로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는 거에요 욕되게 이 율법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인데 너는 율법을 자랑한다는 거예요 나는 율법을 다 지킨다는 거예요 지키는데 그 율법의 하나님이 전한 그 선과 악을 기준하는 그 법을 제정해 주는데 그 법을 범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너는 하나님을 욕되게 만들어 버린다는 거예요 영광을 가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뭐라 그러세요 너희가 제단에서 열심으로 행하나 그것은 나를 삼키는 거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왜냐 하면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너희가 마치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들처럼 그래서 너희들이 결국은 이 교인 하나를 만들어 내면 지옥 자식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거예요 지옥 자식 왜냐 하면 진리의 빛을 주는 게 아니고 어둠의 빛을 준다는 거예요 어둠의 빛 그래서 이 땅에는 뭐예요 산 제사의 영적 예배를 드리는 게 아니고 죽은 제사 속죄 제사를 드리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 땅에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할 거 없이 모든 열방 일곱 교회는 다 그러고 있어요 그래 나중에 이 일곱 제단은 결국은 이제 그 음녀가 주는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묵은 곡식을 먹고 다 어떻게 돼요 귀신의 처소가 돼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 18장에 그곳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때문에 그 저주를 받지 말고 그곳에 있는 내 백성들은 다 나오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 비밀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왜 이들은 소경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쫓아가기 때문에 그것이 진리인 줄 알고 따라가기 때문에 가다 보니까 나중에 결국은 뭐예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게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유대인의 그 제사장들과 서기관과 장로들과 율법의 학자들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죽이는 뱀의 후손들로 사단의 회로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들이 어디에 있었어요 헤롯 성전 안에서 제사를 지내는 자에요 그곳에서 봉사하고 섬기는 자들이에요 그래 예수님이 그곳에 있는 그들을 향해 독사와 같은 자식들이라고 저주해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이제 마지막 때도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자 24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우리가 그러면 이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신앙의 그 근거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 왜냐하면 그 성령께서 예수님이 증거 하신 말씀들을 사도바울에게 다 깨닫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2장 20절의 말씀으로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믿는 자 실체- 바로 소경의 길은 인도하는 몽학 선생 이 땅의 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신학자와 같은 이 땅의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뷰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운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VHQuMX0-APw&t=62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