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 의롭다 하심을 얻는 그들 실체-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 빛의 자녀. 로마서 2장 1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7. 13:53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 의롭다 하심을 얻는 그들 실체-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 빛의 자녀. 로마서 2장 1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2장 1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게 되는 선을 행하는 가 사람의 실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아들과 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2장 13절의 말씀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하신 말씀으로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 의롭다 하심을 얻는 그들의 실체- 바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그 몸이 성전 된 자 복음의 사도들인 예수님의 제자들 바로 칠천 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 더 좋은 부활의 주체들인 남자의 부활 생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2장 13절의 말씀에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라고 예기해요 사도바울이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고 이렇게 얘기를 해요 자 그러면 여기서 참 이게 굉장히 어려운 말이에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라고 얘기했는데 그러면 의인은 누구냐 하면 율법을 행하는 자라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이 율법을 완성시켜 주시는 분은 누구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 없어요 우리도 율법을 완성할 수 없는 거예요 우리도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 율법을 완성해 줌으로써 우리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죄의 종노릇하고 있었는데

 

그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아들의 영 그 새 언약의 법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인을 쳐줘버리니까 우리가 종이 아니고 후사가 돼버리는 거예요 후사가 신분이 율법을 행하는 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우리가 그 의미는 뭐예요 율법을 완성하는 의미는 예수님의 몸 된 거룩한 교회이기 때문에 그래요 교회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라 그러셨어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는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 시기 때문에 거룩하기 때문에 그분의 몸 된 교회도 거룩하게 되는 거예요 그 거룩하다는 것은 뭐예요 보혜사 성령이 임하는 거룩한 성전이라는 거예요 성전

 

그 성전이기 때문에 그 성전은 죄를 범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들이 지금까지 지녔던 이 육신의 몸에 있었던 불법을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아니 예수님이 거룩한 성전인데 그 몸인 그 거룩한 교회가 만약에 죄를 짓고 더럽혀진다면 이건 예수님하고 말이 안 맞는 얘기죠 그렇죠 예수님은 거룩한데 그 몸 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몸인 교회가 거룩해지지 않고 더럽혀지고 음녀에게 미혹돼 우상을 숭배하고 음녀들이 주는 그 진노의 포도주를 마신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몸 된 거룩한 교회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 된 교회로 세워지는 자는 거룩한 성령이 임하는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율법을 행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율법을 이루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 얘기는 사망 권세 그 음*의 권세 마귀의 권세를 이겨버리게 되는 거예요 왜 이겨요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내 교회에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천국 열쇠를 주신다고 그랬어요 천국 열쇠 그 성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천국 열쇠가 임해있단 말에요 천국 열쇠 그 천국 열쇠가 뭐예요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창세전에 감추어진 모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열어주는 자라는 이 말이에요 열어주는 자 하나님 나라를 예언하는 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열어주는 자

 

그들이 바로 모든 민족에게 이 진리의 빛을 증거 하는 거룩한 예수님의 몸 된 교회요 그들이 바로 빛의 자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안에는 어둠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은 우리가 율법 아래 있었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으므로 우리가 율법을 행하는 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몸이 예수님과 같이 거룩한 성전이 돼버리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율법을 완성하게 되고 행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아직도 이 땅에는 그것을 몰라가지고 지금까지 지금 그 율법이 뭔지 복음이 뭔지 그 안에서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회개 기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리스도의 진리를 모르면 우리 안에 성령이 조명해줘야 우리의 심령이 율법 아래 매여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될 수 있어요 이곳에 예배드리는 자들은 이미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된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태복음 22장 34-40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두 큰 계명을 주실 때 이 두 큰 계명은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얘기하셨어요

 

이 말은 첫 언약 아래 있는 율법의 종들이 지켜야 되는 계명이에요 하나님의 복음의 일군들이 지키는 계명이 아니에요 잘 알아야 돼요 마태복음 22장 34-40절에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부활이 없다는 그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올무에 씌우려고 예수님과 서로 논쟁하는데 에수님이 그들의 질문을 다 지혜의 말씀으로 대답하여 그들이 예수님한테 손을 다 들었어요 그런데 이 바리새인들이 딱 듣고는 어 사두개인도 예수님한테 깨졌네 예수님한테 대화해봐야 게임이 안되네 그래서 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중에 바리새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이제 시험해서 물어보려고 이제 올무를 씌우려고 딱 물어봤어요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자 이들은 율법을 얘기하고 있어요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큽니까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이 얘기는 예수님이 큰 계명과 작은 작은 둘째 계명을 얘기하셨는데 이 두 계명은 온 율법과 선지자 율법과 선지자라는 것은 율법 아래 첫 언약 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해요 이 첫 언약 아래 있는 선지자는 복음 아래 있는 자가 아니에요 선지자란 게 이 복음 아래 있는 자들은 사도들이에요 사도들 그래 선지자는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이에요 믿음을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는 자들이에요 요한계시록을 들어가 보면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 심판 때 그 남자들이 아들들이 휴거 되고 난 이후에 그들이 순교당하는 자들이 그들이 성도와 선지자라고 나와요

 

그래서 그들은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여자의 남은 자손으로 그들은 순교의 피를 흘려야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를 죽인 자 예수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죽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핏값을 치러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다 나오는데 그래서 십계명의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을 얘기하신 것은 십계명을 모세에게 제정해주실 때 두 증거판 돌판에다가 새겨줬는데 우편의 그 증거판에는 1 계명부터 4 계명을 기록할 때 1 계명부터 4 계명은 하나님이 우상을 숭배하지 마라 이거예요 우상 숭배하지 마라

 

잘 보세요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예수님한테 하나님이 너 가서 우상 섬기지 마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한테는 너 가서 우상 섬기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고 내 백성을 살려오라는 거에요 내 백성을 그런데 선지자 모세에게 그 산 돌로 그 예수님의 그 사랑의 계명을 줬더니 가 가지고 살리는 게 아니고 그 밑에서 우상을 섬기는 그 이스라엘 백성들한테 집어던지고 분노해버려요 이 모세가 그래서 하나님이 준 그 산 돌로 주신 그 예수님이 준 그 계명을 던져서 깨버려요 모세는 그래서 이 땅에 죽은 돌로 다시 가지고 올라가서 하나님이 거기다가 다시 써주는 거예요 십계명을

 

그 십계명을 써줄 때 혼의 영역에 있는 자들 지정의 너희들이 공부하고 교육받고 하는 이런 애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혼의 영역으로 십계명을 써주는 거에요 십계명 십계명 너희는 이렇게 하지 마라 그것은 죄야 저렇게 하지 마라 나는 질투의 하나님이다 너희가 그 우상을 섬기면 나는 너희를 천대까지 벌을 줄 것이다 등등 이렇게 하나님이 얘기해도 어어 예예 그래요 그리고 이 좌편의 증거판에는 5 계명부터 십계명이 뭐냐 하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에요 도적질 하지 말고 등등 이런 얘기들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그 계명에서 딱 두 계명을 주시면서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 하는 것은 뭐예요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이 주시는 이 피로 구속함을 받고 너희들이 끝까지 정결하게 우상을 섬겼던 그 죄를 회개해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는 내가 종으로 구속해 주겠다는 얘기예요 이 두 계명이 그래서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강령이 뭐예요 이거 지키지 않으면 너희는 구원을 못 받아 이 얘기예요 강령이라는 얘기는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34-35절에는 예수님이 택한 제자들 새 언약 아래 있는 복음의 종들에게 지키게 되는 계명을 따로 얘기해줘요

 

그것이 바로 내가 새 계명을 준다고 얘기하세요 예수님이 새 계명을 아니 그러면 예수님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으로 두 계명을 준 것은 옛 계명이라는 거예요 옛 계명 새 계명이 아니고 그래서 새 계명을 제자들에게 주는데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너희를 사랑한 것이 뭐냐 하면 그의 피로 너희들을 구속해서 하나님께 드리는데 너희들이 마지막 날에 부활하고 살아나는 것은 내 안에 허락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 생명을 너희에게 주는 그 사랑이에요 사랑

 

그것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인 생명의 복음이에요 생명의 복음 천국 복음이라는 말에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 그 복음을 주시는 거예요 그 제자들에게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너희들에게 허락해줬다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는 자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게 영적인 눈과 귀를 다 가려놓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새 계명을 주시는 것은 자 너희가 이렇게 사랑을 한다는 것은 너의 의를 다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이 땅에서 의의 직분의 사명 너희가 핍박을 당한다 하더라도

 

마지막 때 방주를 예비하고 피난처를 예비하고 종들을 구속하는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그 의를 깨닫고 그 의를 이루는 사명자 그들에게는 그렇게 너희들이 사랑으로 핍박을 받으며 갈 때 그 의를 이루어 갈 때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된다는 거에요 그것은 뭐예요 예수님이 비유로 전해주신 모든 말씀을 다 아는 자라는 거예요 아는 자 그래서 그 이 땅에 매인 것을 풀어주는 천국 열쇠를 받은 자 그것을 풀어줄 때 하늘에서도 풀어줄 때 이 땅에서도 종들의 구원이 일어나는 거예요 종들의 구원

 

그것이 바로 그 사명을 지키는 자가 예수님의 의의 직분의 사명을 받고 의의 직분자로 오신 그 예수님의 사명을 받고 복음의 제사장이 돼버리는 거에요 복음의 제사장 율법의 제사장이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이 되어서 예수님이 주시는 그 우리에게 부탁하는 그 화목제의 사명을 이루는 자에요 그들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복음의 아들들이에요 새 언약의 일군들이라는 이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 예수님이 주시는 두 계명과 새 계명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 땅에서는 그걸 모르죠 그 계명이 뭔지도 모르죠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마태복음 5장 17-20절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자 왜 예수님은 자꾸 율법이나 선지자를 같이 얘기하시냐 이거예요 왜 얘기해요 율법의 첫 선지자가 모세고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는 세례 요한이에요 그래 예수님이 율법의 끝은 세례 요한이라 그래요 세례 요한 마태복음 11장에 그런데 이 율법을 폐해버리면 모세나 세례 요한도 구원을 못 받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폐해버리면 왜냐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2장 13절의 말씀으로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 의롭다 하심을 얻는 그들의 실체-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지체들인 칠천 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