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자 실체- 종교철학 신학 교리를 가르치는 이 땅의 종교지도자. 마태복음 15장 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10. 12:21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자 실체- 종교철학 신학 교리를 가르치는 이 땅의 종교지도자. 마태복음 15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2장 2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믿는 자 실체-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몽학 선생 종교지도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5장 9절의 말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신 말씀으로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가르치는 자 실체- 바로 이 땅의 종교철학 신학교리로 만든 그 교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이 가득한 그 이 땅의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그 종교철학, 신학 교리, 묵은 곡식인 그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가르치며 마치 진리도 모르면서 내가 하나님을 다 안다고 하는 그 이 땅의 종교지도자들 바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여 이 땅의 성도들을 다 지옥 자식 만들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게 하는 그 몽학 선생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로마서 2장 24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우리가 그러면 이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신앙의 그 근거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 왜냐하면 그 성령께서 예수님이 증거 하신 말씀들을 사도바울에게 다 깨닫게 해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마태복음 10장 24-28절 말씀을 통해서 그 뜻을 우리가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자 제자가 그 선생보다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가르치는 선생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예수님인데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그랬어요 마태복음 그 23장에 그랬죠 너희들은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아라 너희들은 형제라 그러는 거예요 형제 너희를 가리치는 선생은 오직 나 하나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 너희끼리는 다 너의 형제이지 네가 더 높은 랍비고 네가 뭐 저들보다 지위가 높고 뭐 이런 게 아니라는 거예요 다 형제이지 자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이 종이 상전보다 높지 못하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러 오셨기 때문에 누가복음 20장에 나오죠 30 몇 절에 나오죠 왕 노릇 하시기 때문에 야곱의 자손들 제사장 나라의 백성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그래서 이 상전보다 높지 못해요 왕의 신분보다 높지 못해요 그런데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자 이 말씀이요 이 지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이 얘기가 뭐예요 지금 이 율법 아래 있던 종들이 마치 자기들이 복음을 다 아는 양 얘기를 하고 가르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전같다 이거예요 상전 신분이 왕과 같이 얘기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섬기는 집주인은 바알세불이라는 거예요 바알세불 무슨 얘긴지 아시죠 하나님이 아니고 바알세불을 섬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 집 사람들이 그 섬기는 그 집 안에 있는 그 자들이 오죽하겠느냐 이 말이에요 오죽하겠느냐 그런데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저희를 그 율법의 학자들 제사장들 뭐 지금 제사장 옷으로 거룩하게 입고 있는 자들 그들이 증거 하는 것은 누룩을 섞은 것을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저들은 소경이기 때문에 이 소경 가운데 인도를 하는데 어둠 가운데 인도를 하는데 그들은 따라가는 자들도 소경이니까 뭔지도 모르고 쫓아가지만 다 진리의 빛이 증거가 되면 다 드러나버린다는 거예요 그 안에서 가르친 것이 그들의 실체가 다 드러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한다 어두운 율법 아래에서 하는 행위를 그 행위를 진리의 빛 참빛으로 광명에서 증거 돼버리면 다 드러나버리는 거예요 그게 율법 안에 갇혀 있는 게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래 너희 귓속으로 얘기하는 것은 그 집 위에서 전파한다 그 귓속은 뭐예요 그 어두움이니까 속닥속닥 얘기하지만 그 집 지금 이 바알세불이 있는 그 집 위에서 복음을 전파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집을 나온다는 거예요 그 집을 그 집에서 해방돼서 포로에서 해방되어 나오는 거예요 나와서 그 진리의 빛을 전파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 자 이 영혼이라는데 영어 성경에는 혼으로 나와요 혼 영혼이 아니고 혼 이게 왜냐하면 자 보세요 사단들은 영은 죽일 수가 없어요 영은 왜냐하면 사단의 영역이 혼의 영역이에요 혼의 영역 그래 영의 영역은 예수님이에요 아들의 영이에요 영의 영역 그래서 영을 죽일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뭘로 살아요 영으로 살아나는 거에요 영으로 예수님이 육신의 몸이 죽었을 때 예수님은 영으로 살아나시는 거예요 자 그런데 그래서 이제 여기서 우리가 성경을 잘 알아야 되는 게

 

영, 혼에 대한 그 영과 혼에대한 구속을 모르기 때문에 이 삼분법 이 영과 혼과 육의 삼분법인데  그걸 모르기 때문에 이분법으로 얘기하고 영을 하나로 얘기해요 그 얘기는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 혼이 하나가 되면 무슨 문제가 생기냐 하면 종과 상전이 같아져 버려요 종과 아들의 신분이 같아져 버려요 그러니까 이것은 맞지 않는 성경의 진리란 말에요 그래서 이 몸을 죽이고 혼을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 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는 자 자 이 모든 몸과 혼을 심판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는 거예요 저 사단은 죽이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심판 권세를 가진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그 말씀을 두려워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태복음 16장 5-12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이제 제자들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고 나서 이제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을 다 행하고 나서 이제 예수님이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건너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제자들이 서로 의논해서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떡은 육적인 떡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생명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의 말씀 그러니까 이 제자들은 그걸 모르니까 그 떡이 없음을 가지고 서로 얘기하니까 예수님이 너희가 믿음이 적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를 못한다는 거예요 내가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을 행한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이며 떡 일곱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인 줄 기억하지 못하느냐 이 지금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말씀은 이 블로그에 앞 페이지를 자세히 찾아보시면 상세하게 다 증거 되어 있습니다 사복음서 편에 시리즈로 다 증거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읽으면 이것은 바로 마지막 때 하나님이 추수하는 구속사의 비밀이에요 전부 그런데 이 얘기를 하시면서 어찌 내가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 육적인 떡이 아닌 것을 깨닫지를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 이 주의하라는 건데

 

그제야 제자들이 깨닫고 아 떡의 누룩이란 것이 그 육적인 육의 양식의 얘기가 아니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는 말씀이었구나 이렇게 깨닫게 된 거예요 자 그래서 이 말씀은 이건 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인 말씀이기 때문에 이들이 깨닫지 이들은 아직 오순절 날 보혜사 성령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비유로 얘기하시는 것을 모르는데 예수님은 말씀 자체가 영이요 생명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깨닫게 해줘 버리는 거예요 그 순간에 그러면 그들이 깨달아요 그러니까 베드로와 모든 사도들이 깨달았다가 또 잊어버리고 또 깨달았다가 잊어버리고 이렇게 돼요

 

왜 오순절 날 기름 부움이 없기 때문에 아직 그걸 예수님이 다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래서 너희가 지금 내가 이를 것이 많은데 너희가 지금은 깨닫지를 못한다 감당하지 못한다 요한복음 16장에 그러죠 그렇지만 진리의 성령이 오면 다 가르쳐 주실 거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마태복음 15장 7-14절의 말씀입니다 지금 계속 저가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과 지금 예수님의 말씀의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과  비교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그 뜻을 알고 로마서에 증거 해놓은 말씀들이에요

 

자 마태복음 15장 7-14절에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하는 것은 너희가 진리도 모르면서 전하는 율법의 계명을 전하는 자 너희가 다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는 자 자 그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막 존경해요 막 예배하고 찬양하고 막 하면서 헌금하고 막 하면서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한다 하고는 그 마음에는 하나님은 멀리 있는 거예요 마음에는 누가 있느냐 하면 바알세불이 있는 거예요 바알세불

 

바알세불은 뭘 주냐 하면요 이 예배를 통해서 헌금 들어오면은 그것 가지고 물질이 풍성하고 또 뭐 이렇게 하면 좋은 거예요 이 세상 것 음란 물질 뭐 이런 것들로 생각이 다 가득 차 있는 거예요 생각은 딴 데 가 있다는 거예요 딴 데 그러니까 이 헤롯 성전 앞에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하나님이 지어줬다 했는데 그곳에는 뭐예요 그들의 제사장과 모든 자들이 고리대금하고 장사하고 그 재물 팔아가지고 돈 챙기고 뭐 이런 것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더 재미있죠 왜냐하면 이 예배는 드리고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그러고 내 재산은 뒤에 쌓아두고 지금 그렇죠

 

그 뭐 이런저런 자금들은 다 준비해놓고 다 그러잖아요 왜냐하면 아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그러고 다 챙겨 놓은 거예요 그런데 진리가 없기 때문에 백성을 살리는 것이 아니고 그 자신의 의만 가깝게 있는 거예요 자기의 의만 다 드러나는 거예요 전부다 이제 그자들을 예수님이 얘기하는데 그래 이자들이 누구냐 하면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까 예수님 자신을 헛되이 경배하게 되는 거예요 나를 경배하게 되는데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는데

 

그 의미는 뭐냐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과 예배가 일어나는 것이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쳐서 교훈으로 가르치는 그곳에서는 하나님과 성령이 교통 하는 예배가 일어날 수가 없어요 왜냐 하면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 예배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이 땅에서는 지금 영적 예배를 회복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하지만 그 예배가 회복되려면 우리가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받아야 되고 하늘의 진리를 하늘의 비밀을 다 알아야지 예배가 일어나는 것이지 이 땅의 신학으로 배우고 가르치는 그것을 가지고는

 

절대로 뭐라 그래요 영적 예배가 일어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은 헛된 경배 한다고 지금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아라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이렇게 먹는 게 더러운 게 아닌데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 너희가 지금 육의 떡을 먹고 뭐 이렇게 내 육신의 양식을 먹고 채소도 먹고 고기도 먹고 다 먹는 거는 더러운 게 아닌데 네 입에서 나오는 것은 더럽다는 거예요 왜냐 제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네 안에 있는 그 의를 가지고 전하기 때문에 사람의 계명을 가지고 가르치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아니고

 

어둠의 빛인데 이걸 따라가는 이 백성 하나님의 지식이 무지한 백성들을 다 지옥으로 가게 해버리는 거에요 지옥으로 그래서 예수님이 저들을 저주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자 이제 제자들이 지금 이 얘기를 듣는데 바리새인들이 지금 이 말을 듣고 지금 안에서 부글부글 분노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는 얘기가 자기들한테 하는 얘기거든요 그래 분노가 막 일어나기 시작해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다 뽑힐 것이니라 이렇게 얘기해버려요

 

이게 굉장히 무서운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자 율법의 학자들 이 모세오경과 구약의 성서를 다 들고 앉아서 외우고 있는 이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천부께서 심지 않은 것은 다 뽑히게 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면서 그냥 두어라  저희는 바리새인들은 막 화가 나서 분노가 일어나니까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는 거예요 자 소경이 이 땅의 사람의 계명 율법의 계명 사람의 지식 종교 철학 교리로 가르치는 그 소경이 인도하는 곳에서 그걸 따라가는 자들은

 

둘 다 음부로 지옥에 가버린다는 거예요 멸망당한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멸망당한다고 그러니까 이 몽학 선생 초등 학문을 가르치는 선생만 가는 것이 아니고 그 제자들도 다 간다는 거예요 왜요 그 집주인이 바알세불이기 때문에 그래요 바알세불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니다 이 말에요 그런데 하나님인양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자 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얘기하죠 히브리서 5장 12-14절에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5장 9절의 말씀으로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자 그 실체인 그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이 땅의 종교철학 신학 교리를 마치 그것이 진리인양 가르치고 있는 이 땅의 종교지도자 바로 몽학 선생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