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은 너희 실체-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 새 생명의 열매. 골로새서 2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15장 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는 자 실체- 종교철학 신학 교리를 가르치는 이 땅의 종교지도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골로새서 2장 6절의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하신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은 너희 그 실체인 바로 아들의 영인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로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율법 아래 있는 자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고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후사의 신분이 되는 새 생명의 열매, 예수님의 우리에 든 내 양의 실체인 바로 칠천 인의 빛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히브리서 5장 12-14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때가 이르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이것은 바로 뭐예요 사람의 계명 지식으로 주는 율법의 계명으로 주는 묵은 곡식을 먹고는 그걸 먹고는 하나님의 초보의 도를 먹고는 이 깊은 영역의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가 없는 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 어린아이가 되어버려요 어린아이가
자 초등 학문의 선생이 가르쳐주는 학문을 매운 자는 어린 아이밖에 안돼요 그렇죠 만약에 국민학교 선생한테 가서 지금 이 장성한 자가 가서 국민학교 선생 앞에 가서 배운다면 그건 어린아이잖아요 어린아이 그렇죠 그러니까 그들에게 이걸 배우는 자는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없는 장성한 자가 될 수 없다는 얘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다 저런 젖을 먹는 자 자 초보의 말씀을 듣는 어린아이인데 그들은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이기 때문에 그렇다 의의 말씀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의의 말씀을 깨닫는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혀있는 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의의 말씀을 듣고 들을 눈과 귀가 닫혔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그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혔기 때문에 그들은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예수님이 분명히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증거해 놓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이 복음서 안에 그래서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이 단단한 식물이라는 것은 사도바울이 얘기했지만 내 복음에 이르는 자 내 복음 자기가 깨달아서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고 깨달아서 사도바울은 어느 정도 깨달았냐 하면 삼천층에 직접 가서 하늘의 비밀한 계시를 다 깨닫고 들은 자에요
그래서 그는 그 하늘의 비밀을 깨닫고는 내가 감당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 말을 다 전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단단한 식물을 하늘의 비밀을 다 소유한 자에요 이이가 바로 천국의 열쇠가 임해있는 자에요 자 이런 장성한 자인데 이들은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하나님의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분변 하는 자들 이들은 소경이 될 수 없죠 왜냐하면 이들은 뭐예요 그 안에는 진리의 빛이 증거 되기 때문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돼버리는 거예요 이 성전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돼버리는 거예요 지체가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골로새서 2장 6-8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자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너희가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 하는 것은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기 때문에 너희가 예수를 주로 시인한다는 거예요 그 의미는 뭐예요 아들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너희가 율법 아래 있은 자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므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고 너희는 율법 아래에서 죄의 종의 영을 갖고 있던 그 죄의 종에서 너희가 하나님의 후사가 돼버린다는 거예요 후사
그것이 바로 새 생명의 열매로 나왔다 이 말이에요 새 생명의 열매 자 그런 자에요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자 그 예수를 주로 받았는데 그 안에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으로 교훈을 받는다는 것은 누구한테 교훈을 하냐 하면 성령으로 친히 교훈을 받는 거예요 성령께서 친히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시는 거예요 모든 비밀을 다 알려주시는 거예요 성령과 교통함이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안에 성령이 내주 해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으로부터 교훈을 받는 것이지 이것은 이 땅에 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같은 지식 그 학자들에게 받는 게 아니에요 친히 성령으로부터 받게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자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 이것은 소경이 전하는 초등 학문인데 이것은 종교철학으로 만든 유대 종교와 신학이에요 신학 그러니까 종교철학이에요 이것은 사람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연구하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교훈을 했다 그 신학을 통해서 가르치는 자들은
성경 안에 모든 예언의 비밀들을 하나도 못 풀어요 다 난제로 남아버려요 성경의 난제 왜 성령이 안 가르쳐 주시니까 안 가르쳐주니까 사람의 지식으로는 하늘의 비밀을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영의 비밀을 지정의로서 사람들에게 교훈하고 가르치는 초등 학문을 가르칠 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는 가르칠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하늘의 비밀을 모른다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은 그건 뭐예요 계시록을 열 수가 없어요 다니엘서를 열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마지막 때에 일어날 하나님이 행하실 비밀들을 열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막히고 소경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다 구덩이에 빠져버리게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게 이제 마지막 때는 진리의 늦은 비의 성령이 기름 부어주면 모든 육체에 기름을 부어주면 그들 안에서도 하나님이 택한 자녀들은 기름이 담아지면 거기서 어떻게 돼요 등불을 밝히게 되는 거예요 비추게 되는 거예요 일어나서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그 기름을 준비하는 거예요 담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성령께서 그 빛을 열방에 전파하게 될 거예요 자 그래서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는다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종교철학이나 학자가 만든 교리들은 그리스도를 좇는 게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해요 그런데 골로새서 2장 16-23절의 말씀에 가면 그런 자들이 어떤 자들이야 하면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자 먹고 마시고 절기 월삭 안식일 뭐 주일 성수 뭐 이르는 것들은 율법 아래 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율법의 행위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폄론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지 이것은 복음이 아니고 복음의 그림자인 것이지 복음의 참빛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데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거예요 몸은 그리스도의 것
너희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것인데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자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는 것은 너희가 율법으로는 죽고 복음으로는 살아났다는 거예요 의문으로는 죽고 의문의 문서는 죽고 영으로는 살아났다는 거예요
그런데 죽었는데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는 거예요 너희가 지금 너희 몸은 그리스도의 것인데 어떻게 너희가 그 지금 예수님의 몸이면 머리에서 주는 그 영양분을 공급받고 생명수를 공급받고 연합해서 하나님이 자라게 하는데 그 초등학문 아래에서 이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다 죽었는데 그랬는데도 너희는 지금 의문에 가서 순종한다는 거예요 이 얘기는 자 보셔야 돼요 이 말씀에 안 걸릴 자가 없어요 이게 이게 뭐예요 우리의 연약함을 성령께서 도우시지만 우리가 이 겉으로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라고 하면서도
그 안에는 성령의 기름 부우심이 없어서 예수님이 전하신 그 비유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른다면 의문에 순종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 이 땅에는 우리 교회가 열방에 있는 현대 교회는 어때요 다 하나님의 자녀라 그래요 전부 자녀인데 예수님이 전한 비유의 말씀을 아는 자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사복음서에 예수님은 이미 알파요 오메가가 창세기부터 계시록의 모든 비밀을 다 비유로 얘기하시고 창세전에 감추인 것도 다 얘기를 했는데 사복음서에 예수님이 비유로 전한 한 말씀도 풀지를 못하고 있어요
왜요 사람의 지식으로 가르치고 교훈받았기 때문에 이 땅에 주는 축복은 우리가 주는 것을 만족해하고 그것을 기대하고 그 초보의 신앙 안에 갇혀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종교인의 삶이 되는 거예요 종교인의 삶 하나님의 자녀는 종교인이 아니고 생명이에요 영생하는 생명 의의 열매예요 의의 열매 종교인이 아니에요 우리가 종교의 행위에 따라 이렇게 살고 선하게 사는 게 아니에요 자 그랬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21절에 뭐라 그래요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하는 것이니 사람의 명 가르침을 좇느냐 자 사람이 가르치는 이런 교훈과 그 명과 가르침을 좇아가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골로새서 2장 6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은 너희 실체-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 새 생명의 열매인 창세전부터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좋은 씨의 열매 바로 예수님의 우리에 든 칠천 인의 내 양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들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